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지으셨다 함의 시대별 3단계 의미.
1단계: 땅에서 보이는 빛나는 천체와 파란 대기권은 하늘로, 육지는 땅으로 창조됨.
2단계: 우주 물질계 내에서 우주공간은 하늘로, 행성들은 땅으로 창조됨.
3단계: 비물질의 영적세계는 하늘로, 물질로 이루어진 우주는 땅으로 창조됨.
현대에 이르러서야 과학으로는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우주는 138억년 전에 생겨났고, 지구는 46억년 전에 생겨났으므로,
사람이 없었던 우주 시대와, 사람이 생겨난 우주 시대로 구분이 된다.
그런데 3,4천년 전에 기록된 구약성경을 통해서도
사람이 없었던 우주 만물의 시대와, 사람이 생겨난 이후의 우주 만물 시대가
구분 된다. 현대과학보다 앞서는 것인데, 아래의 네 가지 성경 본문을 통해
알 수 있게 해두셨다. (이사야서, 창세기, 요한복음, 시편)
이사야 44장 (핵심: 홀로)
24 ~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 = 영원 전에는 영계 하늘을 폈고, 138억년 전에는 물질계 우주 하늘을
엷은 휘장처럼 넓게 펼쳐놓은 은하계들로 아들 없이 홀로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아들이 창조되지 않은 때에) 땅을 펼쳤고
( = 엷은 휘장 같이 펼쳐 놓은 각 은하계에 있는 많은 행성 땅을 엷은 휘장 안에
홀로 펼치셨고, 46억년 전과 6천년 전에는 땅으로 된 지구의 육지를 많은
지평선으로 홀로 펼치셨다는 것. )
창세기 1장 (핵심: 우리)
26 하느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위에서 ‘우리’는 누구와 누구인가?
하느님과, 7일 재창조 1일째에 창조된 빛의 독생자 이다.
빛의 독생자 =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
위의 이사야서에서는 하느님이 만물을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지으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아래 요한복음에는 그가(빛의 독생자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그가 만물의 창조주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두 가지 본문은 같은 우주 만물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영이신 하느님이 영적 세계와, 사람 없는 우주 만물을 홀로 지으신 때가
있었고, 하느님이 사람을 위한 우주 만물을 아들과 함께 지으신 (리모델링
하신) 때로 구분이 된다. 그래서 성경을 근거로도,
공룡 시대의 우주와, 사람 시대의 우주로 구분할 수 있다.
요한복음 1장 (핵심: 함께, 또 다른 창조주)
2 그가 ( =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1일째에 창조된 빛의 독생자가 하느님과 함께
우주 만물을 새롭게 재창조하시기 직전의) 태초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3 (남은 6일 동안 하느님이 예수님과 함께 재창조하신) 만물이 (사람 포함)
그로 ( 빛의 독생자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 = 우주만물을 리모델링하듯 재창조 하셨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예수님)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런데, 하느님과 예수님이 우주를 리모델링하듯 재창조 하실 수 있는가?
이에 대해서는 아래 시편에 기록되었다.
시편 102장 (핵심: 바꾸심 = 재창조)
25 주께서 (138억년 전의) 옛날에 땅의 (물질계 행성들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 많은 은하계들로 이루어진 우주도) 주의 손의 작품이니이다.
26 그것들은 (천체는 수명이 있어 폭발하여 빛을 내며)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리니 정녕, 그것들 모두는 옷같이 낡아지리이다.
( 하느님이 홀로 46억년 전에 생성되게 하신 지구에 홀로 공룡 등의 동식물도
지으셨는데, 6천년 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져서 지구가 옷같이 낡아짐 )
주께서 그것들을 의복처럼 바꾸시리니 ( = 새 옷을 입히시듯 천체와 행성을
재창조 하시리니, 6천년 전에 빛의 독생자를 창조하시고 나서 그 아들과 함께
우주 만물을 새롭게 바꾸심 )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뀔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우주는 바뀔 수 있지만, 영이신 하느님은 영적 세계에서부터 물질계가 생겨난
지금까지 앞으로도 끝없이 영존하신다는 의미)
이러해서 성경 내용상, 공룡 시대 전후의 창조주는 한 분이셨고,
6천 년 전부터 시작된 사람 시대의 창조주는 두 분이 되신다.
따라서 4천여 년 전 노아 시대에는 공룡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인데,
최근에 해외에서 만들어 놓은 실크기의 노아 방주 모형에는 공룡을 실어 놓았을
정도로, 많은 성경학자들과 성직자들의 7일 창조 이해가 잘못 알려진 시대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성령을 받지 못했음을 대형 방주로 드러낸 일이
되어 버렸다.
세상에 가시광선이라는 밝은 빛이 생겨난 시점은,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1일째의 일로, 하느님의 독생자가 ( = 훗날의 예수 그리스도) 영광 속성의
가시광선 빛을 두르고 하느님처럼 육신이 없는 영적 존재로 창조되신 때였다.
이후 하느님께 창조의 권능을 받은 빛의 독생자가 땅이 혼돈하고 생명이
공허해져 버린 지구를 5일에 걸쳐 다시 동식물이 많이 살고 살기 좋은 지구로
재창조 하셨고, 하느님과 함께 사람도 지으셨다.
7일 재창조 4일째에는 빛의 독생자가(예수 되신 분이) 태양계와 우리 은하를
예전과 다른 특성으로 재창조 하시면서 기존의 태양과 기타 항성과 각종 열원에
자신처럼 밝은 가시광선을 덧입히시자, 태양과 우리 은하의 여러 천체는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광명체로 바뀌었고, 하느님은 조 단위에 달하는
다른 은하들 속의 항성에서도 가시광선이 발생하는 물리법칙을 세우셔서,
성경에는 태양과 달이 4일째에 처음 공간을 차지하고 창조된 것으로 기록되지
않고, 단지 빛나는 광명체들이 하늘에 생겨난 것으로 기록되었다.
하느님이 예수님 없이 홀로 창조하신 우주 만물의 지구에 살게 하신
공룡들에게 주셨던 태양은 밝은 가시광선을 방출하지 않아서
공룡시대 전후의 전 우주와 지구는 밝은 햇살이 존재하지 않는 어두운
물질계 세상이었지만, 태양과 항성이 적외선 등의 다른 광선을 방출했기 때문에
공룡 등등의 지구 동물들은 온기를 얻으며 24시간 야행성으로 살 수 있었고,
식물은 다른 특성을 지녔던 태양 아래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생장하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의 식물 광합성 이론은 환경 조건이 바뀐 후의 현상이 분석된 것이다.
지구의 태양이 7일 재창조 이전에 이미 창조되어 46억년 이상 열을 방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광명체가 창조된 4일째 이전의 3일 동안에는 얼지 않은 물이
흘러 육지와 바다가 분리될 수 있었고, 얼지 않은 물을 흡수해야 하는 식물이
하늘의 빛나는 광명체 보다 하루 일찍 창조되어도 문제되지 않는 듯이
기록되었다. 태양열이 4일째에 처음 생겨난 것이라면, 앞선 3일 동안 물이 얼어서
육지와 바다가 분리되지 못하고, 식물도 얼어버린 중에 바람에 부러지게 된다.
성경이 과학적으로 모순이라서 순서가 잘못 쓰였다고 하기엔,
위의 시편에서 하느님은 천체를 재창조하시는 분이라고 기록되었으니,
이미 있던 태양열 천체를 가시광선의 빛을 방출하는 광명체로 재창조 하셨다
할 수 있어서 모순되지 않는다.
하느님과 예수님이 화성이나 수많은 다른 행성들도 지구처럼 사람 살기 좋은
행성으로 계속 재창조 하셔야만 선악과를 먹지 않고 영생할 뻔했던 인류가
계속 불어나더라도 지구를 넘어 전 우주로 퍼져나가 하느님 말씀대로
땅을 ( = 물질계 우주를) 정복할 수 있었고, 하느님이 에녹과 엘리야를 천사들의
이동수단에 태워 산채로 하늘로 데려가셨으니, 성경 내용상 실현될 수 있었던
일이다.
그래서 하느님과 예수님은 지구를 시작으로 행성을 재창조 하신 창조주이시고,
천국 행성도 하느님의 나라에 속하는 다른 우주하늘 어딘가에 지어 놓으신
것인데, 지구가 속한 대 우주는 마지막 때에 땅과(지구) 함께 불타 없어질 하늘로
예언되었다. 태양계는 인류가 이미 오염시켰고,
은하계들은 사탄이 멸종시킨 공룡같이 인류를 인질로 삼고서
가짜 외계인으로도 행세하며 여러 은하계를 오염시켜 왔기 때문이다.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이전 시점의 원시 지구에 살았었던 피조물들은
하느님이 영광의 빛을 내리실 만큼 특별하지 않았는데,
하느님이 사람 창조에 앞서 인류를 통치할 빛의 독생자를 영광스런 가시광선
빛으로 둘러 우주 최초의 빛으로 창조하신 이후로는 세상에도 가시광선의 축복이
허락되어서 천사들과 우주 만물이 밝은 빛을 내거나 받게 되었고,
사람의 시력은 가시광선을 통해 만물을 보고 빛깔을 구분하게끔 창조하셔서
사람이 밝은 햇살의 빛 없이는 살기 어렵게 해두셨다.
인류가 태양 빛을 바라는 만큼, 빛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두신 것이다.
하느님과 예수님을 두른 영광의 빛은 태양보다 밝을 수밖에 없고,
천국 행성의 하늘에서 하느님이 내려 앉히실, 달 크기만한 정육면체로 된
새 예루살렘 도성의 평평한 밑면이 천국 낙원의 대지에 맞닿으려면
천국 행성은 태양만한 크기여야 하는데, 더 작으면 흔들리는 도성 건물이 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창조주를
주님으로 섬기는 믿음을 지니면, 10계명+새 계명에 대한 과오를 뉘우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만큼만 내세의 심판에서 구원받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세상이 되었는데, 그냥 착하고 바르게 선을 행하고 살려고만
하면, 10계명+새 계명을 예수님의 기준과 하늘 법인 성경 교훈에 맞게 제대로
실천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없는 선한 행실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인데, 신앙인이 되어서도 구원은 믿음의 선물이지
행함으로 나지 않는다고 해석하면, 실천이 소홀해져서 믿음의 달란트를 땅에
묻고 사는 셈이라서, 믿어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한 만큼 심판을
받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을 찾는 이는 많아도 들어가는 이는 적다 하셨고
위선을 행하는 바리사이파 목자들보다 더 바르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위선을 행하는 바리사이파 목자들이 누구인가?
요한복음 10장 8절에서 예수님은 나 보다 먼저 온 목자는 모두 참 목자가
아니라, 성령을 받지 못한 성직자로서 하느님께 바쳐진 헌금을 떼어 쓰는
도둑이며, 헌금을 반 강요하는 강도라고 하셨기 때문에,
성경에 명시된 참 목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 세계 모든 신부님과 목사님이
다 해당되고, 성령을 받지 못한 이류 성직자로 구분됨을 의미한다.
그래서 7일 창조 해석조차 성경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고 엉터리로 가르쳐 왔다.
그래도 성당이나 교회를 다녀봐야만 그러한 이류 목자들보다 더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데, 성당과 교회를 기피하기만 하면 넘어서야 할 대상의 내공 확인이
제대로 안 된다.
불법을 행함이 세상에 드러난 성직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은 비난받을 만한 일을 가능한 기피하는 바리사이파 레벨이기 때문이다.
1세기의 참 목자들이 예수님의 예언대로 모두 쫓겨나버린 이래로 그 빈자리를
차지하게 된 성령 없는 이류 성직자 루트를 통해 오늘 날 까지 성직자가 되어 온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설정한 좁은 문보다 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넘어서야만 신약시대에 약속된 하느님의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성경이었다.
최초에 믿음을 주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생겨난 믿음으로 성당이나 교회를
1년 이상 다니면 약속된 진리의 보호자 성령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잘못 행하면 성령을 받지 못해서 성령의 무화과열매가 하나도
맺히지 않고 어중간한 포도열매만 맺게 된다.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 법에 걸리는 일들을 당연히 행하는 일상생활 중에서
문제가 되는데, 본인도 아직은 멸망에 이르게 되는 넓은 문 신앙의 그물망에 걸린
신세이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범위만큼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내세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다.
당연히 당장 생을 마쳐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 신부님과 목사님은
어느 범위까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고 믿게 된 것인가.
가령, 두 종류의 계명을 어긴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한 종류만 회개해도
천국에 가겠는가? (아니다)
한 종류의 계명을 회개하지 않았다고 두 종류에 대한 심판을 받겠는가? (아니다)
그렇다면 회개가 부족한 범위만큼은 내세에 심판을 받게 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범위만큼은 내세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는,
부분적인 구원도 믿음의 구원이라는 신약성경이다.
성령을 받아야만 완전히 구원받은 상태임을 성령께서 직접 보증해 주시는데,
예수님의 기준으로 바르게 믿어서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바오로 사도처럼 독사에 물리거나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기록되었다.
그런데 하느님의 성령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서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성령을 받았다고 착각, 오판하기 쉬운 만큼 교리가 하나씩 분리되더니
결국에는 너무 많이 분리되는 바람에 전부 성령을 받지 못했음을
그들 스스로가 증명해 왔다.
각 교리의 대표자들이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1세기의 사도들처럼
예수님이 천국 문 열쇠를 맡기신 베드로 방식의 교회로 통일하지
교리별로 간판 내걸고 분파되지 않는다.
가톨릭 천주교 또한 베드로의 교회라고 내세우는데, 1세기에 부흥했던
베드로식 초기 교회에는 성모님 관련 교리가 없었다. 빛의 천사로 위장하기도
한다고 기록된 사탄에게 속은 이류 성직자들이 성령 아닌 사람의 뜻으로 만든
교리를 만들어 왔는데, 천주교는 자율성이 있어서 아무나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지만 않으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던,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믿던, 주로 성모님께 의지해서 예수님께 소홀하던, 어떻게 믿던
자유인데, 교리 다양한 여러 개신교는 출석부를 관리하는 등 간섭이 지나치다.
예수님 믿고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각 신자들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양해서
성령을 받고나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정도가 서로 다를 때에
천국에서의 상급이 다양한 것이지,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로 그 정도가 다양하다면 부분적으로 구원받고,
부분적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 이것이 천주교 연옥 교리의 기본 바탕인데,
연옥에 가면 동물로서 연단받는 줄을 모르고 연옥 가도 된다고 가르치고,
연옥을 지난 이후에는 사람이 되는 줄로 잘못 가르치고 있다.
개신교는 천국 아니면 지옥뿐이라고 가르쳐서, 열심히 교회만 다니면 모두
심판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처럼 믿게 되는 허점을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다수 신자들 중의 소수라고 하셨으므로
그 만큼 일상생활 중에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나머지 다수의 교인들은 요한복음 5장 29절의 말씀대로 (동물로)부활하여
(연옥의) 심판을 다 받고나면, 과거 주님을 위해 노력했던 만큼 천국의 다양한
동물들 중의 하나로 부활하게 된다. 믿음 없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 죄 사함을
하나도 받지 못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 연옥이나 지옥이나 매 한가지이다.
위에서 7일 재창조를 근거하는 네 가지 성경본문처럼 동물 환생과 관련된
성경적 근거는 불교윤회론 보다 1000년 앞서 기록된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신구약 성경 여러 곳에 쓰여 있다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