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10-26 08:50
밑에 제글을 이제 읽어봤네요....
 글쓴이 : 하이1004
조회 : 409  

일단 누구가 법적으로 잘못 했고 행방불명 댔으면 그건 범죄자 이고 그게집단이면 범죄자 집단이라고 해야지 왜 그걸 사이비 라는 굴레는 씌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이게 무슨 말 뜻인지?이해가 안가시는분들은 없으시겟지요....신천지라는 종교 집단이 그런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으면 그건 사이비가 아니라 범죄자 집단 입니다 사이비라는 종교에서나 쓸법한 말로 사이비 집단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엄연히 특정 종교를 고집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여기서 제가 진짜 걱정인게 평소에도 저런말을 쓰고 그러는게 가랑비에 물젓듯이 그렇게 특정 종교가 서서히 나라를 그리고 혹은 내 가족을 혹은 내 지인들을 어느 특정종교의 잣대로만 생각 하도록 그런 언론 플레이를 당하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인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8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76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1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16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68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29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2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72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09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26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49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08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0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5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73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2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1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2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4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5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0
1648 죄에서 벗어나는 길 (5) 베이컨칩 07-16 364
1647 17. 운명론과 자유의지 (16) 공무도하 07-16 451
1646 이란의 정치 리더였던 무슬림이 예수님이 유일한 길임을 깨닫다… (4) 화검상s 07-16 500
1645 성경을 이젠 놓아 줄 때이지 않을까... (12) 제로니모 07-15 499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