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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7 14:17
신앙인은 공무원이 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글쓴이 : 주예수
조회 : 782  

박근혜대통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나 대통령으로 뽑은 결과가 어찌 되었는지, 
알면서도, 보면서도,
또 예수 믿는 도둑놈들이나 
무당 믿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을 뽑으니 말입니다. 
부탁이건데 신앙인은 무조건 공무원이 못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네 무슨 신앙 광고하려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보지도 않을 긴 글들을 올리는 도둑놈들이
이 게시판에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까?
자기네 신앙 단체를 왜 광고하겠습니까?
어리석은 사람들 세뇌시켜 돈 뜯어 먹으려는 심보잖습니까.
이런 년놈들이 공무원들을 하고 정치를 하니까 나라가 도둑놈들 천지인 것입니다.
군인들만 봐도
예수믿는 놈들은 무조건 .........
대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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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배전문 16-10-28 16:39
 
단순히 부모따라 장롱면허쯤으로 신앙을 가진 사람과 종교인을 구분지을수 없어 불가능
     
대도오 16-10-28 20:48
 
'하나님은 없다' 라는 문서에 싸인하게 만들면 되겠죠.

모든 종교를 아우럴수 있는 문장들을 주욱 적어 놓고, 그 옆에 본인 싸인을 하도록...

물론, 내용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들이 되겠죠. 예를 들어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면 정신병자'

'말하는 뱀은 없다'

'전지구적 대홍수의 과학적 증거는 없다'

'섹스 없이 태어났다고 말하면 정신병원으로...' 등등
지니엘 16-10-29 18:45
 
그것보다는 국가가 법적으로 이단 사이비를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이단 사이비가 합법입니다.

라스푸틴의 예나 최순실의 예처럼
이단 사이비들은 국가를 멍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죠.

나이키 짝퉁을 법으로 규제하듯
종교의 짝퉁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도오 16-10-30 02:29
 
이단/사이비를 국가가 어떻게 정의하고 막아야 할지 궁금하네요?

어떤 종교에서 '2천년전에 어떤 남자가 섹스도 없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했다'라고 하면

이단/사이비로 막아야 하나요?
     
그노스 16-10-30 03:20
 
종교 재판소에서 나오셨습니까...
그노스 16-10-30 03:18
 
종교인만을 표적삼아 신앙인은 공직에 몸담지 못하게 금지한다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은 성별, 나이, 지역, 종교 등등의 차이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을 것을 의무적으로 서약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맑은샘물 16-10-30 18:04
 
종교는 대마초와 유사합니다.
중독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목사 전도사 강도사 등등 어쩌구저쩌구 현혹하는자도 재산압류  벌금  태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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