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론 성령의 힘으로 임신하기 어려우니 장사 안 됨.

같이 사업하실래요 ㅋㅋㅋ 와 완전쩌는 아이디어네요. 백퍼 성공함.

목사만없지 개인교회처럼 다닐수있는곳 .
사실 사업성 없어보인다고할지몰라도,
교회가고싶어도,돈이없거나  대인기피증등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가는 사람 의외로많은현실.

어차피 기계가하지만 예배하고  성경을 보는곳이고,,,힐링할만큼 아늑하게만 만들어놓는다면 한번쯤 들러볼 사람들 제법있을겁니다.
에어컨 냉난방 원두 커피 등등제공.
.예배는 안보더라도  개인기도실에서 휴식이필요한사람들이 쉬었다갈수있는곳,
교회가면 돈을 뜯기지만 여기 개인기도실에선  일정기간지나면 기계에서 자동으로 상금을받는곳,
종업원은 목사처럼 입고있으면됨.

뭐.. 뭐지.. 돈의 냄새가 나네요
제가 돈이 있었다면 투자 했을겁니다 ㅋㅋ

종교는 신고제죠 허가제가 아닙니다.

그냥 만들어놓고 신고만하면 됩니다..

지니엘님이 이단으로 신고할 겁니다.

당당히 교회도  서비스산업이므로 서비스종목으로 정기적으로 소득내역 영업내역  세무소에 신고하면됩니다.
그리고 매주 국회앞에서 교회 세금징수법시행하라 시금추진접 제정하라,
정직한 종교인이라면 돈흐름도 정직해야한다라고 시위하면 재밌을것같습니다.
주최: 사단법인 컴퓨터교회방협회 일동

틀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좀더 완성도를 다듬으시면서,
VR 서비스로 구현하고 홍보하시면 돈 좀 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입체홀로그램이나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서 심리적인 카타르시스를 올리고,사운드와 실내 조명 분위기온도  온도 그런것을 도입하면 중독될수도있을것같아요.
교회가서 기분나빠서 귀가하기보단 짧은시간이라도,건강해진다면 그게 종교의기능이죠.

VR이 인간의 시각과 청각을 장악하는 것으로 본다면
후각적 접근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고
주류나 음식 반입 같은 것도 가능해서 미각도 조합시키고
촉각계열은.. 음.. 성인용품말곤 생각나는게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