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11-04 22:20
아이큐 120 이하는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673  

종교를 믿으면 안됨..

특히 아이큐 100 미만 즉, 평균미만의 지능수준은 절대로 종교를 믿으면 안됨..

이성을 바탕으로 직관으로 나아갈 때 종교가 의미가 있는 것인데

이성이나 최소한의 합리성도 갖추지 못할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종교를 믿으면 안됨..

일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국가도 말아드심..


120이하의 지능이면 종교보다는 과학을 신앙하고 논리를 신앙해야지 종교 믿으면 광신도 밖에 못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쪽빛내일 16-11-05 01:34
 
지능검사 정의부터 다시 공부하시죠?
조신하게 16-11-05 02:44
 
푸하하하, 아이큐? 너는 한 121되냐?ㅋㅋㅋ
그건 그렇고 너도 뭐 개찐도찐 오십보백보야. 니가 "귀신이란 무엇인가"라는 황당한 글에 쓴 내용 좀 가져와 봤다. 읽어보고 주위사람들에게 좀 평가를 요청해봐. 여기에도 똑똑하고 제정신 가진 사람 몇 명 있으니까 , 이 무식아.

//
여자는 음의 정신을 받고 나왔지만 몸은 양으로 이루어져 있음....그래서 여자가 양기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안듣는 것임...어떤 한의사가 여자에게 양기가 부족해서 보약먹으라 하면 그건 돌팔이임..
여자의 정신은 음의 정신을 받고 나왔기 때문에 음의 괘인 곤괘 처럼 정신이 텅 비었음..
곤괘
__ __
__ __
__ __

때문에 여자들이 저 텅빈 정신에 포용할 수 있는 모성애가 있는 것임(또한 여자의 몸은 자궁이 있어 가운데가 비어 있기도 함..) 하지만 저게 또 비어 있다면 보니 허영심이 있고, 자기의 중심이 비어 있으니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써 얼굴에 화장하고 명품두르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임, 하여간 속이 비면 빈만큼 겉에서 채우려 하므로 겉이 화려해짐, 사내도 겉이 화려한 넘은 대개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음..기생오래비들..)
남자는 우주의 양의 정신을 받고 나왔지만 몸은 각지고 딱딱한 음으로 이루어져 있음....때문에 음의 육신을 가진 남자는 양기가 자주 부족해져서 양기보충을 좀 해줘야 함..
귀신은 뭐냐? 그게 인간의 육신과 함께 음체와 양체임...파동성과 입자성이고...
//

푸하하하 다시 봐도 코메디야, 너는 나름 진지하게 쓴 것 같은데, 웃어서 미안.
항상 그렇듯 오해는 하지마라, 너 보라고 쓴 글은 아니고(니 글이니까 너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으니) 나라가 엉망진창이라 사람들 좀 웃으라고 가져와 봤다. 좋은 주말 보내라.
우왕 16-11-05 02:54
 
발끈!
찰리채플림 16-11-05 09:08
 
무슨 호랑교인가는 지식인 많던데요. 결혼도 정해준다는....
체크무늬 16-11-05 10:42
 
종교는 우매한 자를 진리로 이끌기 위한 목적도 있지요.
다만, 그 우매함의 판단은 아이큐 테스트로 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이성과 직관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유수8 16-11-05 10:55
 
다행이다... 나는 세자릿수.. 99.9  뿌듯~ ^^*
     
미우 16-11-05 12:23
 
좌측 화살표 볼륨 올리세요.
          
유수8 16-11-05 19:58
 
찌릿~~~~ -_-+
제로니모 16-11-05 13:30
 
이성적으로 깨어있음 종교를 믿지않는 방향으로 나가겠죠. 그게 일반적일테니깐.

특히, 과학 기술 분야에 공부를 하거나 고민한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문젠 종교는 '없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야 함을 인정하는거' 란 측면에서 볼 땐 지능지수 지적 능력이 높을 수록 현상에 대한 인과관계를 더욱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보이지 않는 현상을 이해할 수도 이해하려구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일 수록 이런 인과관계에 관심을 갖지 않기에 초자연적이거나 반이성적 종교적 믿음에 거부감이 덜할 테죠.
반대로 지적능력이 높을 수록 거부감이 더 클테구요.

그래서 지적수준이 낮음 종굘 갖는 걸 막아 종교의 자율 억제하거나 종교 자첼 없애지 않는 이상에야 이건 지극히 자연스런 정상적 현상이란거죠.
난나나나솨 16-11-06 06:17
 
똑똑하면 종교가없겠죠
똑똑한데종교있다면 그건 그 판에서 어떻게 해먹어보려는 사람일것이고..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2
1822 10. 도올 김용옥의 바이블에 대한 견해 레종프렌치 09-02 465
1821 9-2.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5,000여개가 넘는 필사… (4) 레종프렌치 09-01 531
1820 9-1.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5,000여개가 넘는 필사… (6) 레종프렌치 09-01 561
1819 질문) 혹시 이 게시판에 히루에 몇개 이상 글을 올리면 도배로 … (4) 레종프렌치 09-01 300
1818 8.기독교는 혼합종교 레종프렌치 09-01 434
1817 7.삼위일체설에 대하여 레종프렌치 09-01 388
1816 6.여호와는 과연 전지전능한 신인가? 레종프렌치 09-01 325
1815 5-1.여호와는 잔인한 신, 전쟁의 신이다. (4) 레종프렌치 09-01 550
1814 5.여호와는 어떤 신일까? 유일신이 아니다. (4) 레종프렌치 09-01 417
1813 3-1.노아의 홍수 2 (5) 레종프렌치 09-01 347
1812 4.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가? 예수의 혈통과 신원 (2) 레종프렌치 09-01 463
1811 3.노아의 홍수 1 레종프렌치 09-01 838
1810 2.카인의 아내와 카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레종프렌치 09-01 403
1809 1.서로 다른 두 가지의 창조이야기 레종프렌치 09-01 380
1808 종말에 대한 예언은 한두 사람이 한게 아님...하지만 (12) 레종프렌치 08-31 731
1807 재림 전의 세상 징조 (1) 솔로몬느 08-31 325
1806 성경에 "(없음)" 이 존재하면 과연 하나님의 보존된 성경인가? (5) 솔로몬느 08-31 616
1805 무속신앙에 대한 법원의 입장 (4) 오비슨 08-31 369
1804 삶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성경구절 (6) 주복이 08-31 6726
1803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재림의 절기) (3) 솔로몬느 08-31 353
1802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초림의 절기) (1) 솔로몬느 08-31 340
1801 원죄와 선악과 (7) 귀괴괵 08-31 347
1800 주께서 오늘 주신 말씀 (4) 베이컨칩 08-31 392
1799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1~2) (23) 솔로몬느 08-30 745
1798 어느 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지를 누군가가 묻길래 (3) 주예수 08-30 36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