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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5 21:09
개독, 친일, 독재 삼위일체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91  

우리나라를 100여년 가까이 썩게 만드는 세력.
 이제 우리가 바꿔야 할 때입니다.

친일파는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독재를 선택했고
대놓고 하는 독재가 어려워진 지금
그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개독교를 앞잡이로 쓴다.

이건 지금까지 행해져 왔던 분명한 사실입니다.
불교나 무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오면 거품물고 성명 내고 데모하던 것들이
나라가 무당 사이비한테 놀아나는데도 아무말 없고 오히려 보호하고 듭니다.
이건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도 아닙니다.
제가 반기독교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혹세무민이고
 그 혹세무민을 친일 독재의 기득권을 위해 쓰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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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11-05 22:17
 
왜넘들이 나라를 뺏었을때는 친일
광복하니 미국에 빌붙어 친미
독재가 시작되니 친독재
사이비무당이 집권해도 친박..

예수는 바지 사장이고 걍 시류에 따라 탐욕을 추구하는 기업형 사이비 종교임.
레종프렌치 16-11-06 16:03
 
대한민국은 망한 나라의 찌끄러기일 뿐임...

원래 나라가 망할 때 오늘 썩어서 내일 망하는 것이 아니고 대략 수십년에서 백여년 넘는 시간을 두고 썩어서 망하는데 조선만 해도 뭐 정조 죽고 난 뒤에 순헌철고순에서 망조들어서 결국 넘어갔듯이 원래 시간을 두고 썩어서 넘어감..

그러면 조선의 망국의 이후에 새로운 건국이 있었느냐?를 따져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국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아니함......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지만, 그 임시정부가 해방후 국내에서 국통맥을 계승을 못하고 미군정과 미군정을 등에 업은 친일매국노들에게 의해 통치체계가 잡힌 나라라서 태생적으로 대한민국의 건국에는 구질서의 교체나 청산 이런 것이 없었음....

그냥 조선을 망하게 했던 그 썩은 세력과 친일매국세력이 다시 대한민국의 통치세력이 되었으니 이게 절대로 새로운 나라도 아니고 건국도 아님...

그저 망해버린 조선이 이름만 바꿔서 과도적으로 명줄만 연명하고 있는 것일 뿐...

운좋게 경제발전에 성공해서 배부른 돼지가 되었지만  이 나라의 정체성을 볼 때는 건국도 없었고, 그냥 망국의 주범들이 포장지만 바꿔서 계속 통치했던 나라임...잘살아보세로 함축되는 경제발전이라는 것은 그저 먹고 사는 논리일뿐이지,  우리의 국통맥과 건국과 정권의 자주적 정당성의 논리는 존재하지 않았음...4.19도 뭐 쿠데타로 불씨가 꺼져버려서 결국 이 나라 통치질서에 관한 자주적 정당성과 정통성이라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음...

그러니 역사문제만 봐도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이고...친일매국세력의 청산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망해야 함...망하고 혁명에 의해서 새로운 건국이 있기 전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건덕지가 없음.....

순진하고 어리석은 선량한 국민들만 그저 나라위하는 마음을 숭고한 가치로 여기지만 대한민국의 국통 자체가 망국의 찌끄레기일 뿐임..

그러니 부끄럽지 않게 살 방법이 없는것임.........국민 개개인은 선량하지만, 국가의 질서체계 자체가 망국의 찌끄레기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된게 1919년인데, 이제 진짜로 망할 때가 되었음...
그러니 작금의 닭 사태만 해도 뭐 닭이라는 인간 자체가 조선시대 전제군주와 같은 권력을 누린 제왕의 딸 아님? 더구나 아버지 박정희는 친일세력의 잔재였고.....신분적 태생부터 그러한데, 그 정신과 이념마저도 국정교과서사태로 친일매국세력의 미화를 획책하고 있고,여기에 그 행태마저도 온갖 무능과 부패의 행태를 다 드러내고 있는 것도 다 원인이 있고 인과가 있어서 그러한 것임....정통성과 새로운 건국과 건국이념이 없이, 그저 망국의 부패세력과 매국세력으로부터 권력만 이어받았지 정통성과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정권이기 때문에 그러함.....역사의 섭리임.....
우왕 16-11-06 21:23
 
이슈게에 반기문과 신천지에 대한 글 보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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