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예수님이 태어나지 않았거나, 예수님 믿는 그리스도교가 없었다면
중세의 종교 전쟁과 각종 종교적 핍박을 받았던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었을까?
그런 일 없고, 지구가 늦어도 1세기에 화성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신약시대를 위해 아들을 바칠 수 있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택하여
세계 모든 민족의 대표로 삼으시려고 기적을 통해 이집트에서 구원하시고
율법으로 지켜주시며 그 민족과 동행하셨는데, 3번이나 멸망하고 나서
예수님이 오신 때에는 로마의 속국이 된 중에 예수님이 악한 세대라고 책망하실 지경이 되었으니,
하느님이 구원자가 태어나게 하시지 않는다면, 사람이 죄만 불리고 영원히 지옥에 머물게 되어서
천국의 동물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이 지구를 그대로 두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하느님이 노아 가족을 살려두신 이유는,
훗날 아들을 구원자로 내려 보내실 계획으로 인류를 다시 번성시키신 것인데,
노아시대 때 하느님께 구원자 계획이 조금도 없으셨다면
하느님이 노아만 데려가시고 지구는 약 4400년 전에 대홍수도 없이 화성 같은 행성이 되고 맙니다.
현재의 지구에서도 예수님 믿는 신앙이 사라진다면, 아무 희망이 없어서
하느님이 지구를 유지시키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요한묵시록 말기에는 구원하시려는 사람을 모두 구원하시고 나면 오염된 지구가 폭발해서
옛 하늘과 옛 땅이 불타 없어지고 바다도 없어진다고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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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11/17일)
< 다니엘서의 마지막에 대한 예언은, 더 미래의 예언인가,
이미 지난 일을 예언한 척 한 글인가. >
성경 에제키엘서(에스겔서) 1장 전체에는 하느님의 이동식 보좌인 UFO에 대한 목격담이
기록되었습니다. 무신론적 진화론 학자들이 내심 두려워하는 부분은,
자신들이 명예롭게 쌓은 진화 가정학 이론과 달리 사람보다 지능이 높은 외부 존재들이
그들의 기술로 지구의 생명체를 진화시킨 것이 아닐까,
그래서 외계인으로서의 관찰 혹은 성경적 존재로서의 관찰과 감찰, 혹은
사탄으로서의 관찰과 미혹인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인데,
육신 없이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느님이 지으신 인류 최초의 여성은 아담의 갈빗대에 담긴 DNA를
여자의 DNA로 변경하여 여자 고유의 유전자를 지닌 육신으로 지으신 것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끔,
성경에는 하느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남자의 갈빗대를 여자의 몸에 넣어 지으신 것으로
간략히 기록되게 하셨는데, 모세 시대에 DNA 관련 내용이 기록된다면, 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영적 세상까지 믿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요한묵시록이 실현되는 마지막 시대에는 요한묵시록 예언대로 두 명의 사탄이 붉은 UFO를
타고서 짐승의 모습으로 인류 앞에 다시 출현하는데,
1.관찰, 2.관찰과 감찰과 돌보심, 3.관찰과 미혹 중에서 1번 관찰자였던 척,
외계인인 척 하며 출현해서 인류를 다시 짐승 숭배로 미혹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성전 위에도 출몰하여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 = 짐승의 UFO와 요한묵시록에서 사람들이 만들어 바친다는 짐승 형상의 우상이) 세워지고,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있어서는 안 될 곳에 ( = 예루살렘의 성전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 짐승의 형상을 본떠 만든 우상)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가복음 13장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 짐승의 UFO가 멈춰서 떠 있는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누가복음 21장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 = UFO 짐승을 대변하는 파괴자 적그리스도 수장의 군대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왜 산으로 도망하라 하시는가 하면 성전 위에 선 사탄의 짐승 UFO를 올려다보면
위압감을 느낄 일이라 내려다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니엘서의 마지막에 대한 예언이 기원전의 일이라고들 오해를 하는데,
마지막에 대한 예언이 무엇인가. 사탄들이 요한묵시록 중반에 짐승과 UFO와 한 통속인
적그리스도 될 파괴자 아폴리온이란 ( = 아볼루온) 사탄을 통해 저지르게 될 일에 대한 예언과
그에 대한 하느님의 대응에 대한 예언입니다.
21세기에나 일어날 그런 예언이 BC 6세기에 기록되었다면,
공중에서 사람을 내려다보는 지능 높은 사탄들이 사람 속이려고 어떤 수법을 쓰겠는가?
시대마다 성경이 하나씩 기록되기 전부터 모든 인류사를 공중에서 관찰한 사탄들은
하느님이 인류를 위한 성경을 시대마다 주시기 전에 미리 다른 신화들이 생겨나게 했던 것처럼
새치기 작전을 씁니다.
(예, 노아와 모세의 탄생을 사탄이 지켜보고 노아와 모세 비슷하게 될 신화를 미리 만들어 둠.
결자해지라고 하느님의 처방전은 일을 저지를 사탄도 안다는 것. )
BC 6세기에 예언되어 사탄들이 21세기에 일으킬 만한 일을, BC 2세기의 일로 비유적으로 해석할
만한 사건이 생겨나게끔 사탄이 악한 권력자를 미혹해서, 후대의 사람들이 다니엘서는 기원후가
아니라 기원전에 대한 마지막 예언이었다고 생각하게끔, 예언자 다니엘과 성경을 불신하게끔
미혹했더니, 이런 일에 비신자들 뿐 만 아니라 성령 없는 [신부님과 목사님과 성경학자들도]
모두 속거나 미혹되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에 해당되고,
재림을 예고하신 예수님은 목자의 비유에서 그들을 가리켜,
재림하게 될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목자라고는 하지만 전부 성령 없이 헌금을 떼어 쓰는)
도둑이며, (헌금을 반 강요하는) 강도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보통 비유로 되어서 잘못 적용하면 처음 본 코끼리를 놓고 맘모스 라고 해석하기
쉬운데, BC 6세기 때 기록되었어야 할 다니엘서가 BC 2세기 때 기록된 것처럼 오해하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이 앗수르와 바빌론 전쟁으로 흩어지고 포로기간을 거치면서 점점 혼혈이 되었고
배운 언어와 문자도 다양해졌기 때문에 두루마리 양피지 성경을 펴서 읽을수록 낡고 닳아서
2세기 때 다시 기록하자니, 익숙한 헬라어도 기록되고 페르시아어도 기록되어
하느님이 당시 혼혈이 된 유대인들을 포용하시기 위해 새로 기록되게 하신 다니엘서입니다.
창조주을 안 믿으면 이런 순리를 생각지 않고 모순으로 착각하게 되고, 사탄에게 속으면,
6세기에 기록된 다니엘 예언서를 21세기에 대한 예언서가 아니라,
어떤 유대인이 BC 2세기까지 이미 일어난 사건을 BC 6세기 때 예언한 것처럼
BC 2세기 때 꾸며낸 것이라면서 관련된 온갖 추측을 사실인양 왜곡하며 길을 잃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일을 꾸민 사탄이 뭐라 하겠는가. 그래 그래 바로 그거다. 않겠는가.
성경 양피지는 하느님의 말씀이라서 낡지도 닳지도 않는다는 듯이 새로 쓸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필요 이상의 기적을 바라면 이 부분을 이해 못합니다. 비슷한 다른 사례도 그러하고,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가 기록되고 시대가 지나서 상황이 적절히 바뀌면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잇는 새로운 예언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존의 예레미야서와 이사야서에
필요한 부가적인 말씀을 더하실 수 있고, 이사야와 예례미야 생존 당시에는 비공개로 하신
성령의 말씀을 훗날에 더 추가하여 기록할 수도 있어서 신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성경 안에서 오류가 되지 않지만, 신이 없다는 입장에 선 사람들은, 그것을 성령의 감동 없이
누군가가 조작해 끼워 넣고 덧붙여 가필한 인터폴레이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더하거나 빼면 큰 징계를 받는다 하심은,
신약시대의 요한묵시록이 기록되면서 경고된 말씀이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여러 예언자를 통해 구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대한 말씀이겠는가.
게다가 다니엘서에는 부활에 대해서도 예언되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3 그러니 너는 끝까지 가거라 너는 잠들어 쉬겠지만 끝 날에 일어나 네 몫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부활을 기다렸던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와야만 부활을 하는데,
기원전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부활도 없었고 메시아도 오지 않았으니,
유대인들은 줄곧 다니엘의 마지막에 대한 예언이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으로 믿어야 마땅했고,
다른 민족들도 그렇게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티 활동자들은 기원전에 대한 예언서라 하고,
이미 일어난 일을 예언한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합니다.
다니엘서에 헤롯대왕과 로마의 등장, 1세기의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 예언하지 않은 이유는,
다니엘서는 21세기의 마지막 큰 환난에 대한 예언인데, 1세기의 이스라엘 멸망까지 기록되면
그 예언을 듣는 바빌론 포로 된 사람들이 희망을 잃을 수 있어서 기록될만하지 않습니다.
다윗 시편 110장에서 다윗이 하느님의 우편에 앉으신 분을 가리켜 내 주라고 노래한 시가 알려져서
예수님의 존재가 널리 알려져서 유대인들이 오래전부터 메시아를 기다렸는데,
다니엘이 바빌론에서 바빌론 포로들을 위한 스케일인 듯이 메시아를 예언할 일이 아니라,
유대 땅의 예언자들이 예언해야 해서 마지막으로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이
사람들더러 회개하라고 외치며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헤롯왕의 폭정과 1세기 이스라엘의 멸망은 율법의 구약성경과 관련지을 환난이 아니라,
신약시대와 관련해서 기록되어야 할 부분이었고,
이스라엘의 멸망은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사람들이 믿는지 안 믿는지 가늠해보시고 나서
성전의 돌 하나 남지않으리라고 예언하실 일이었지,
예수님이 오시기도 전에 훗날 이스라엘이 멸망한다고 구약성경에 예언이 되면
되겠는가, 안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