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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1 13:24
결론은 났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613  

그분 말로 같은 교단에 있는 집회 장소에 가서  마음껏 신자 뺏기 하셔도 제재 없답니다
 
어느 교리를 갖고 있는종교인 인줄 모르겠지만 말이죠
 
 
더이상 저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예상답변=우리는 신자뺏기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안가면 그만입니다  
 
끝~~
 
우주에 지구 닮은 행성이 많이 나오고 있나 보네요
 
미스터리 계시판에 보니
 
나사 또다른 지구' 1,284개 더 찾았다"
 
100% 지구와 같지는 않겠지만 생명체 존재에 대한 확률은 그만큼 높지 않을까 합니다
 
단세포가 있을지 지적 생명체가 있을지
 
아니면 인류의 과학으로는 알수 없는 뭔가가 있을지
 
기대 됩니다
 
새로운 지적생명체 가 있을 경우 그들도 신이라는 존재가 만든것이겠지요?
 
그들에게는 원죄 라는게 있을까요??
 
원죄가 있다면 그죄는 누가 사하였을까요?
 
전 앞으로 책내용이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먼훗날 100년 200년 천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인류가 그들과 만나게 된다면
 
또 어떻게 책내용이 두리뭉실하게 해석하며 바뀌게 될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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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6-05-11 13:58
 
하루 하루가 먼저 생기고 해가 나중에 생긴 것을 진리라고 얘기하면,
과거 사람들 중에서도 멍청한 사람들 같으면 믿었겠지만,
지금은 믿을 사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데,
이 거짓말을 믿고 있는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대체 뭐하는 종자들일까요?
그리고, 거짓말만 기록된 책을 어찌 성스러운 경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님의 말씀 대로 그냥 유대인 책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지청수 16-05-11 14:01
 
생명체는 지구의 동물들과 같이 상온에서 적당한 물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몇 년 전에 나사에서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별이 아니어도 생명체는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5632
     
나비싸 16-05-11 14:31
 
네 지구환경 과는 전혀다른 환경의 생물체? 인류의 지식수준으로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Habat69 16-05-11 14:33
 
그래서 위성 유로파에서 얼음낚시를 한번 해봐야 한다니깐요
환9191 16-05-11 14:58
 
* 비밀글 입니다.
     
해류뭄해리 16-05-11 15:03
 
불신자는 왜 전도 합니까???더 좋은 말씀 듣자고 하는게 잘못입니까?
          
환9191 16-05-11 15:08
 
글쓴이에게 물은건데 다른 분이 서답 하시네요
               
해류뭄해리 16-05-11 15:11
 
그럼 글쓴이하고 이야기 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
               
나비싸 16-05-11 15:28
 
불신자는 왜 전도 합니까???더 좋은 말씀 듣자고 하는게 잘못입니까?
     
헬로가생 16-05-11 19:33
 
이 분 곁가지에 집착하는데 뭐 있음.
뺏는다는 단어에 집착 마시고 뺏느냐 안 뺏느냐에 집중하세요.

파란불에 가라니까 계속 파란불은 초록이다라고만 주유장천 무한반복...
          
나비싸 16-05-11 20:25
 
순간 제가 설명과 예를 엄청못하고 있나하는 착각할뻔 했어요 ㅎㅎ
초원의늑대 16-05-11 15:10
 
외계지적생명체는 커녕 외계 미생물이라도 발견하고 그런소리하세요 하나도 발견못하고있으면서 뭔소리하는겁니까
     
나비싸 16-05-11 15:29
 
외계 미생물 발견하면 종교인으로서 어찌 생각 되나요?

신은 발견되었습니까??????

미생물이 있을 가능성이 신이 있을 가능성보다 0.00000001% 라도 더 많을꺼 같은데요?
     
헬로가생 16-05-11 19:34
 
적어도 우린 발견 안 된 미생물에 헌금은 안 바침
          
주예수 16-05-11 19:42
 
이거 뭐 아놔 ㅋㅋㅋㅋㅋㅋ
저 배꼽, 배꼽 빠져 버렸어욧!
아토나온 16-05-11 18:47
 
다른 곳에 가서 포교활동을 한다라...

어느곳인들 제지가 없겠습니까 정도의 차이와 예의의 차이일 뿐이지...

불교 설법하는 곳에 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띠두르고 전도(?)하는 미친놈을

스님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정중하게 이곳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려드리는 곳이니 다른 곳에 가서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정도 하시겠죠..

정도의 차이라면 예의있게 정중하게 부탁하느냐

아니면 꺼져라 악마 중색히야 라고 하느냐의 정도차이 아닐까 싶은데요?
     
나비싸 16-05-11 19:12
 
제글을 다시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서로 다른 종교가 아니라 같은교리를 갖은 사람을 예를 든겁니다

다시 예를 들어드를께요

어떤 할머니가 집회장소를 다니고 있다

그할머니가 이사를 가게 됐는데 이사를 가도 그전에 다니던 집회장소를 갔다

그런데 어느날 다리를 다쳐 버스를 탈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집근처 바로옆에 있는 집회장소를 갔다

그리고 한동안 다니면서 안면이 생긴 신도들이 있다

다리가 다 나아가면서 그신도들에게 내가 먼저다니던 집회장소가 있다

거기 가서 찬양하자 했을때

집근처 집회관계자가 이 할머니에게 제재를 가하냐 가하지 않느냐는 말이었어요

서로 다른 종파끼리 또는 서로다른 종교끼리 가서 깽판을 치는게 아니라요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와 나의자식이다 ...
이거 보는거 같아요~~
moim 16-05-11 23:42
 
밑에도 글쓰긴했는데
속으로는 못가게하고 싶지만 겉으로는 못가게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를 말한다 라는 혹여나 교만하다라는 인식이 생길수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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