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이나 다른 사회 문제(뭐 이건 뭐라할 입장도 아니라 보지만)는 차치하고라도
하나님 예수님 말씀을 왜곡하고 거짓을 일삼는 건데
이단은 냅두면 직접 지옥에서 따로 처리할테니 가만 두라고 성경에 나와있기라도 한가요?
왜 이단한테는 선교 포교 안합니가? 선교 포교 아니면 선전 포고라도 해야 정상 아닌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내 나와바리에 직접적인 피해만 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엔
혹시라도 타종교나 일반인들과 대대적인 분란이라도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동맹이나 한 뿌리처럼 행동 할 것 같기도 한데...
현대 사회의 법제 이런 걸 떠나서 이단은 원래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일반인 보다 저들을 깨우치고 교화 하는 게 더 급선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