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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0 17:45
십자군 성직자는 정말로 예수님을 믿었나, 옷만 입혀 놓았나.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1,084  

십자군의 만행은 기독교 자체의 만행이 아니라이단의 만행입니다.

이단의 기준은 교리보다는 간단히, 

10계명과 사랑의 새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면 이단입니다.

그리스도교가 서 유럽에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세계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모두 십자군을 지지한 것도 아니므로

그리스도교를 도용하여 이단 종교화 된 십자군교 때문에

사랑의 계명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그리스도교 자체에 책임을 전가할 일이 아니고,

또 다시 겟세마니 동산의 예수님을 강도잡듯이 매도할 일이 아닙니다


십자군이 어느 정도 악했다고만 알았지,

혐오스런 정보는 피하는지라. 그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스스로 착각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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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16-11-10 18:07
 
ㅋㅋㅋㅋㅋ

저 아래에서는 그래도 예수믿는 종교인들이라서
더 잔학해질 전쟁을 그정도로만 치뤘다고 하고는,

이제는 참된 신앙인이 아니라며 소수의 일탈운운?

이거야 원. 말바꾸기도 정도껏 하세요.
일관성 없는것도 정도껏이지..
     
지청수 16-11-10 20:29
 
기독교에서 ilbu론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앗수르인 16-11-10 19:43
 
십자군에 의한 피해자수가 더 많았는가? 아니면
십자군 없이 기원전 같은 전쟁사유에 의한 피해자수가 더 많을뻔 했을까?

에 대해서, 후자가 더 많으면 십자군이 그리스도교의 탈을 쓰고 자제를 한 셈이고,
십자군에 의한 피해자수가 더 많다면, 마지막에는 십자군도 피해지역도 전쟁 수행력이 떨어져서 
다시 충전될 동안 전쟁이 그치게 되니, 세월이 지나면 전자와 후자의 피해자수가 같아지는 수가 있습니다.
저 아래서는 일부만 얘기해서 그렇습니다.
     
지청수 16-11-10 20:16
 
피해자의 숫자와는 별개로 십자군 전쟁은 역사상 다시는 볼 수 없는 잔인한 군대였음.

고대 그리스에서는 몇날 몇시에 나와서 붙자며 정정당당하게 전투를 신청하였고, 4년 중 1년은 신께 바친다며 올림피아를 개최하고 전쟁을 하지 않음. 그마저도 팔랑크스 진영을 이용하여 서로 힘대힘으로 맞붙는 전쟁방식을 취하여 기습이나 후방공격과 같은 방법은 비겁하다며 쓰지 않았음.

역사가 흘러서 로마시대가 지날 때까지도 민간인은 손대지 않았고, 민간인을 학살한 경우도 성 전체가 집단으로 저항한 경우에 한했음. 심지어 3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 성민들이 3년동안 항복하지 않고 계속 저항했을 때에도 로마는 성을 함락시킨 이후에 민간인들을 학살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해줌.

십자군 전후의 이슬람 해적들도 도시를 침략했을 때 사람들을 학살하지 않음. 노예로 삼기 위해서였다지만, 반항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끌고감. 정규군이 아니라 해적들도 인명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음.

심지어 임진왜란의 왜놈들조차도 반항하지 않는 조선인들은 죽이지 않았음. 왜놈들의 집단살육은 주로 정유재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살려뒀더니 의병이라며 뒷통수를 치더라'는 학습효과 때문이었음. 잔인하다던 몽고군도 반항하지 않는 민간인은 해치지 않았음.

근대 이전에는 사람의 노동력이 중요해서 웬만하면 민간인은 건들지 않았고, 2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민간인 사망 비율이 높아졌고,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을 통해 군인과 민간인의 사망자 비율이 비슷하게 높아졌는데, 이것 역시 민간인 학살이라기보다는 광역무기에 의한 살상과 현대화된 무기로 민간인의 군사적 조직이 쉬워지고, 게릴라전의 양상이 흔해지면서 발생한 결과임.
근대 이전에는 십자군과 같이 주민 전체를 학살하는 전쟁은 보기 힘듬. 십자군 전쟁은 특이했던 것이 다른 전쟁들은 사람의 노동력을 중시해서 웬만하면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는데, 십자군은 기독교인과 이교도로 나누어서 이교도는 다 죽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쟁에 임해서 다른 전쟁보다 더 잔인할 수 밖에 없었음.

또한 아래글에 쓴 리처드 1세, 하인리히 6세의 예를 보듯이 십자군 전쟁 와중에서 유럽 안에서 지들끼리 칼부림 할 건 다 했음.
이리저리 16-11-10 20:40
 
과거 이단심문관 또한 이런 마인드로
자신의 광신행위를 합리화 시켰을테지..

근현대에 이르러서도 종교관련 범죄와
테러가 발생하는 이유가 납득이 가는군.
헬로가생 16-11-10 21:01
 
아싸~ 꼬리자르기~

아싸~ 일부이단론~
헬로가생 16-11-10 21:13
 
에효...
변호할 걸 변호하세요.
그노스 16-11-10 21:42
 
님께서 카톨릭이신지, 기독교이신지는 모르지만...
카톨릭처럼 기독교도 역시 마녀사냥을 해왔던 것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삼국시대 전쟁과 십자군 전쟁을 동일시 하시듯 비교하시는데, 만약 님 말씀처럼 정말로 속세와 종교의 작태에 별 차이점이 없다면, 왜 종교가 마치 선하고 올바른 단체이듯이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 논리를 말씀하시려면 차라리 종교라는 가면을 벗고 속세의 흔한 이익단체임을 표방하시는 것이 차라리 덜 위선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더욱이 우리 삼국시대에 삼국은 삼면이 밀폐된 듯한 지역에 틀어박혀 서로 누가 먼저 쳐들어올세라 생존을 건 전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1차 십자군 시기를 보시면, 이슬람 세력이 서방에 쳐들어올까 전전 긍긍하던 시기가 분명 아니었음에도, 오히려 종교를 명분 삼아 침략행위를 한 것을 어떻게 같다고 보시는지요.

하물며 삼국 고대시대와 십자군 중세시대는 엄연히 시기조차 다릅니다.
고대 시대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능력이 되면 먼저 쳐들어가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다들 그 방면에서 한가닥씩 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반면에 서구 중세 시대에 기독교는 중요한 윤리적 잣대로 평가 운용되어 왔으며, 타국에 대한 살인, 약탈, 강x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했던 시기였습니다.
잘못을 알면서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침략행위를 한건 분명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님의 논리는 어차피 역사에서 전쟁은 끊이지 않았는데 왜 굳이 한 집단만 겨냥해서 손가락질 하느냐는 저 아랫 나라분들의 평소 논리가 생각되는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현 일본인들이 일제가 저지른 전쟁범죄를 부정하다 못해, 어떤 이들이 그것을 자신들의 역사에서 철저히 분리시켜 일본제국의 잘못을 왜 현재 일본이 사과해야 하느냐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제가 종종 하는 소리가, 과거 인정 반성 못하겠음 목청 높이지 말고 고개라도 자라처럼 집어넣고 살으렴)

십자군과 그리스도교는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대동x 전쟁과 일본은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네, 그 당시 일본은 아시아를 서구에서 보호하려 했을뿐, 그로 인해 발생한 잔혹행위들이 사실이 아니며, 혹 일부 문제가 있었다해도 그건 일왕이나 그를 추종하는 이들의 원래 의도는 아니었다는 주장을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습니다)

십자군이든 일본군이든 간에, 어느 부모가 자식의 잘못을 가리키며 '우리는 이 애를 이렇게 키우지 않았으니 우리 잘못이 아니고 우리 가족도 아니오' 보다는, '자식 교육 잘못해 미안하다' 고 말하는 것이 우리네 전통 정서로서 제게는 더 아름답게 들리는군요.

이래서 카톨릭이 자신들의 과거 범죄에 대해 스스로 인정, 사과했던 것이 그나마 제게는 더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듯이 보였던 모양입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하는 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솔직히 당연한 일일 뿐인데도, 이렇게 어느 분처럼 지난 날의 과오를 덮고 꼬리 자르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직하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한 것 같으며 솔직히 실망입니다. 님의 종교적인 답변이라기 보다는 일부 속세국가들의 흔한 변명처럼 들린다고 해야 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도 21세기에 이단재판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일부 분들이 활개를 치시며 여기 게시판에서도 자신들의 당당함을 외치셨던 것은 아닐지요.

왜?
과거 종교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사이비였고 현재 자신들은 다르다며 역사에서 반성을 배우지 못했으니까요.

역으로 생각한다면 그 당시 크리스트교의 주류였던 인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들만이 정통이고 님께서 사이비이실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신약 이전에 간음한 자, 이교도인 자가 혹 자신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돌로 쳐죽이라 하였는데, 구약시대 앗수르 제국의 어느 분께서 충실히 따르지 않겠다고 하시면 그 분 역시 사이비이실지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자신들의 지난 날 종교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 피해자분들을 위해 기도하실 수 있으시길 희망해 봅니다.
그 과오가 한 인간으로서 자신들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그 종교를 믿고 따르느라 감싸기에만 급급하신 어느 종교분께는 제가 이런 소리를 해도 괜찮지 않나 합니다.
(편리하게 원죄만 대를 물린다고는 생각치 않으므로)
     
지청수 16-11-10 21:47
 
UFO 타령하는 것으로 봐서 신종 이단인 것 같습니다.
          
앗수르인 16-11-10 22:57
 
UFO를 뚜렷이 목격한 일이 있고, 사람들도 많이 봤다 하고,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내용이 기록되었고, 각국 정부 자료도 있고,
정말로 있어서 조작도 만들어지고, 정말로 있어서 사람이 생김새만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보기도 하는데, 성경에도 UFO라 할 만한 비행체가
여러 부분에 기록되었으니,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는다면
그런 UFO의 정체를 천사 아니면 사탄의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UFO를 말하면 이단이 되나.
19세기까지 교회들이나 이단이라 할 만 했지 이제는 바뀌어도 됩니다.
               
이리저리 16-11-10 23:34
 
UFO 목격자가 다수 존재하는 고로 UFO 란
미확인 비행물체는 실존할 수 있다.

그것의 정체를 천사나 사탄으로 여겨야 한다.

응? 중간과정은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뭐죠?
두 문장을 결합할 연결고리가 빠졌잖아요.
판타지소설인 성경의 내용을 제외하면 도대체
뭐가 남습니까. 게다가 성경에 UFO 의 묘사를
직설적으로 한 부분이 있긴 한가요?
애당초 UFO 란건 '미확인된' 비행물체인데...
                    
헬로가생 16-11-11 00:05
 
로또 사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있다.
나도 로또를 산다.
고로 백만장자인 나랑 사귀자.
     
헬로가생 16-11-10 22:07
 
역시 항상 글 잘 쓰심...
          
지청수 16-11-10 22:09
 
진짜 글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그노스님처럼 글을 술술 읽히게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전 제가 글을 쓰고도 문맥이 이상해서 수정하기를 수차례 하는데도 쓰고 나면 투박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노스님 외에도 나이트위시님이나 헬로가생님의 글을 볼 때마다 부러움이 앞섭니다.ㅎㅎㅎ
               
헬로가생 16-11-10 22:30
 
에이~ 왜 그러세요.
님은 당연히 잘 쓰시는 분이라 암말 안 한 거지
님이 얼마나 확실한 자료로 잘 쓰시는데...

저야 뭐 그냥 맨날 말장난에 조롱 밖에 안 하죠. ㅋ
그게 잴 재밌음....  ㅠㅠ
               
그노스 16-11-10 22:55
 
엉?
항상 사료를 충실히 올려주시며 그것에 기반해 합리적인 글을 올리시는 지청수님을 제가 따를 길이 없습니다 ㅋ
          
그노스 16-11-10 22:56
 
물론 저에 대한 과대평가이시지만, 해박하신 헬로가생님의 인정을 받으니 영광입니다^^
헬로가생 16-11-10 22:42
 
초대형 UF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수르인 16-11-10 22:50
 
마지막에 부활자들이 구름 위 공중으로 들려져서 지구에 재림하신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게 된다고 기록됐으니, 공중 어디서 만나겠는가,
초대형 ufo 밖에 없고, 그것으로 천국 행성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1세기엔 못 믿을 일이지만 지금은 왜 말이 될까.
ufo와 다른 행성을 알고 모르고 차이가 큽니다.
          
이리저리 16-11-10 23:42
 
이쯤되면 앗수르인 보단 외계인 정도가 더 어울..
          
헬로가생 16-11-10 23:50
 
천국행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이 분 진지한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다 장난이셨던 거야... ㅋㅋㅋ
          
헬로가생 16-11-11 00:01
 
          
우왕 16-11-11 02:18
 
다 낚인듯하다
파릇한 16-11-10 23:20
 
마가복음 8장 15절의 말씀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 하라고 나오죠. 그 바라새인 누룩의 열매가 십자군의 전쟁이죠.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보시기에 화인맞은 죄인들 이였죠. 자기열심으로 자신의 틀안의 하나님이 아니면 이단이였죠.

세리와 바리세인의 기도를 봐도 바리세인 그들은 율법을 지키기에  천박한 세리와 다르다며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드렜죠.
파릇한 16-11-10 23:32
 
율법은 죄인들에게 올무이지만 성령안의 의인에게는 자유 입니다. 이걸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십자가 복음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좁은길이죠. 졸립네.
식쿤 16-11-11 10:31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구성 비율이 어찌되는지 아느냐?
일부 이단이 1위고 ilbu edan이 2위이며 사이비는 3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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