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시면 사탄의 맞대응으로 언젠가는 십자군 같은 이단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셨는지, 서유럽에서 그리스도교를 사칭하는 이단 종교 십자군이 일어나고, 이후에는
종교논쟁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10장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탄의 훼방 때문에 결과적으론)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복음에 대항하는 사탄의 십자군으로서 쓰게 될 칼과 종교논쟁의 칼)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4절의 예수님 예언대로, 중세 11세기 말 ~ 13세기 말까지 사랑의 계명을 중시하는
그리스도교를 사칭하는 이단 십자군이 나타나서 신의(사실은 태양신) 뜻임을 강조하며 서유럽에
사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칼을 들게끔 만들었는데,
11세기 말에 시작된 십자군 사건은 11보다 앞선, 위의 10장34절에서 예언하셨고,
13세기에 끝날 전쟁은 13보다 앞선, 아래 루카복음 12장 52절에 35절과 똑같이 예언되었습니다.
13세기 말에 대한 루카복음 12장의 예언은, 가족 간의 종교 분열에 대한 예언이었는데,
13세기말의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 가톨릭에서 점차 개신교로 갈라지기 시작해서 가족들도
종교적으로 분열하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루가복음 12장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탄의 훼방 때문에 결과적으론)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 = 유대교가) 두 사람에게 ( = 그리스도교에) 맞서고
두 사람이 ( = 개신교가) 세 사람에게 ( = 가톨릭에)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 = 유대교가 그리스도교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 = 개신교가 가톨릭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 = 무신론자가 신자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복음을 주시려는데, 이에 대해 하늘이 예상하시는 사탄의 훼방 작전이
십자군 미혹과 교리분열이라서, 예수님 복음의 어쩔 수 없는 여파로 십자군과 교리분열이
생겨나리라는 것을 예견하시고는, 미래의 결과만 놓고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표현하신 것인데, 신앙인 입장에서는, 칼을 쓰면 칼로 망한다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의 새 계명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무기를 들어선 안 될 일이었고,
비신자들 입장에서는, 그 폭력이 하느님과 예수님 뜻은 아니었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칼을 주러 왔다는 예수님 말씀대로 이교도를 향한 십자군 전쟁이 표면적으론
그리스도교 때문에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만큼 칼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므로,
사후의 이교도 심판을 예고하는 예언 실현이기도 하고,
십자군이 활동하던 당시에는 이교도들이 그러한 예언이 실현된 두려움을 통해서도
믿음에 들어설 수 있게끔, 예수님이 말로만 칼을 주러 왔다는 예언을 하셔서
사탄의 밭에서 이삭을 주워가듯이 시각적인 전도라도 하셨던 것인데,
이교도 사람들이 그러한 예언 실현에 겁을 내서 개종했더라면 그렇게라도 살아남아
예수님을 믿을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끝난 이후에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교리가 분열되는 예언도 실현되면,
이후의 모든 세대에는 믿을 양식이 덤으로 생겨난 일이 되어서,
회심하여 신앙인이 되면 사랑의 계명을 가르치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성당이나 교회에 가지 않더라도, 하느님과 예수님 믿고 사도들의 교훈을 성경으로 배우며
십계명과 새 계명에 대한 회개를 한다면, 회개를 제대로 이룬 만큼만
죄 사함을 받게 되고, (남은 죄는 동물로 윤회하며 갚게 됨)
믿음을 갖고 살다보면 호기심 때문에라도 동네 성당이나 동네 교회에 저절로 가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3년 공생애 동안에 유대교 제사장들의 계속 된 반대에 부딪히다가
결국에는 백성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사도 된 모든 제자들도 순교하거나 쫓겨나서
이스라엘은 70년에 로마에 멸망했는데, 어떻게 유대 땅에서 생겨난 1세기의 새로운
종교로 인해 로마 교황청과 서유럽 십자군까지 생겨나고, 구약, 신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이 전파되기에 이른 것인가?
11세기 말에 그리스도교 신자가 된 서유럽의 양민들이 권력자와 성직자를 잘못 만나는 바람에,
이교도를 해하고 개종을 강요하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해 버렸는데, 항상 있어 온 전쟁 권력자들이
정복욕을 위한 명분으로 그리스도교를 도용해서 칼을 들게 만든 거짓 성직자를 내세워
교회 헌금을 갈취해 군자금을 마련했고, 억지로 병사를 징집해서 정상인들이 광신도가 되어
서유럽만의 양민들이 이단 종교 신자가 되어 버렸던 흑역사입니다.
십자군 사건은 당시의 권력자와 거짓 성직자의 계획만으로 생겨난 일이 아니라,
사탄이 텔레파시로 사람의 뇌파에 악을 생각게 하는 활동에 미혹된 마음으로
십자군을 일으켰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그 서유럽에 흑사병이 생겨났는데,
UFO를 타고 돌아다니는 사탄이 나필족(네피림) 거인을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혔듯이,
사탄이 유전자를 조작해서 페스트균도 만들어 퍼뜨렸는데, 하느님은 흑사병을 막아주실 만큼
당시의 서유럽이 자비를 얻지는 못했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별도로 더 구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경을 대적하는 사탄의 계획아래, 권력자와 성직자를 잘못 만난 양민들이
십자군 전쟁에 가담하는 바람에 후손까지 박복해져서 사탄의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고
끝이 난 일입니다.
로마군이 겟세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잡으러 오자 칼로 지키려고 했던 사람을
예수님이 만류하시고, 그 칼에 베인 로마군을 치료해 주셨는데,
그런 일 이전에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고 분열을 주러 왔다’ 하신 말씀의 의미는,
신자들더러 칼을 들고 싸우라는 얘기가 아니라, 세상에 복음을 주시면
타 종교나 기독교 내에서 잘못 받아들인 과격한 사람들도 생겨나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십자군의 칼로 싸우게 되는 일이 생겨나리라는 예언이고,
십자군의 로마식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갈라져서 칼과 언쟁을 통한 종교분열도
생겨나리라는 것을 예언해 두신 말씀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예언을 하셔도 나중에 신자들이 미혹되어 칼을 들 것이라고 예언하시면
교인들이 서로 의심하게 되어서 부적절하기 때문에 그렇게 예언하신 것이고,
그런 일이 생겨나도 예언된 범주 안에서 계속 믿을 수 있게 해두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이 잘못을 빌면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십자군 침략 전쟁을 지지한 성직자들은 겉만 그리스도교였지,
성경의 기록대로,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과, 다른 영을 받은 이단에 해당됩니다.
하느님의 성령을 받지 못한 성직자들 중의 일부가 칼을 든 십자군에 가담한 일이라서
십자군의 성직자는 예수님이 보내신 성직자에 해당되지 않고,
로마의 전쟁 권력자와 이단 종교인이 어떤 목적을 위해 십자군을 만들되,
독단으로 내세운 슬로건이 그리스도교였습니다.
그리고는 ‘(태양)신의 뜻이다’ 라고 하면서 믿음이 없거나, 순교하지 못한 병사들을 모아
그리스도교 이외의 이교도인에 대한 만행과 학살을 저질렀는데,
전쟁 권력자와 이단 성직자가 만든 이단적인 십자군이었을 뿐,
예수님의 정통 그리스도교와 동일시 할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에 이단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복음 때문에 십자군이 생겨났다며 비판하고,
십자군 때문에 개신교로 갈라져서 칼과 언쟁으로 종교 분열되어왔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칼을 주러 왔고 분열을 주러 왔다고 예언하신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심을 고백하는 셈이고,
사후에 이교도에 대한 심판자라고 고백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는 법이다.’
라고 하셨으니, 신약성경은 전쟁을 위한 교범이 아니므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운 그리스도교와, 세상에 속하여 칼을 들었던 이단 종교와 구분해야 합니다.
십자군의 만행은 기독교 자체의 만행이 아니라, 10계명과 사랑의 새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이단 종교의 지령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서유럽에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세계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모두 십자군을 지지했던 것도 아니고,
지지해 온 것도 아니므로, 그리스도교를 도용하여 이단 종교화 된 십자군교 때문에
사랑의 계명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그리스도교 자체에 책임을 전가할 일이 아니고,
또 다시 겟세마니 동산의 예수님을 마치 밤중에만 강도잡듯이 매도할 일이 아닙니다.
재림을 예고하신 예수님은 “나 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성령없이 헌금을 떼어
쓰는) 도둑이며 (헌금을 반 강요하는) 강도이고 그들은 목자가 아니다.” 라고 예언해 두셨기
때문에, 1세기 말부터 ~ 십자군 시대 ~ 지동설을 부정하던 시대 ~ 지금까지의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 중에는 성경상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목자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세기 사도들의 초기교회 신자들이 세월의 유행과 풍조를 따라 점점 세속화 되면서
예수님이 보내신 사도들의 바른 잔소리가 늘어나자, 예수님의 예언대로 그 가르치는
교회 회당에서 전부 쫓겨난 이후로는 성령을 받지 못한 이들이 그 모든 교회의 빈자리를
메웠고, 그러한 성령 없는 이류 성직자 루트를 통해 성령 없는 새로운 성직자들이
지금까지 줄을 타고 임명되어 와서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신부님과 목사님은 성경의 진리를 전도하는 봉사자이자, 성당과 교회 관리인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신자들이 그들 바리사이파 보다 더 의롭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바리사이파로 세워두시고는 신자들이 넘어서야 할 표본으로 세워두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악한 세대가 기적을 바라지만,
부활과 동물 환생에 대한 요나의 표징밖에는 받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12사도와 같다면 기적이 계속 나타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0장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좁은) 문이다.
8 (재림하게 될) 나보다 먼저 온 (목자 된)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진실로, 진실로, 전부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지 못한 목자임에도 사도라도 된 마냥,
헌금의 일부를 생활비로 사용하고, 헌금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들판에 사는 동물)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으면 하느님이 자녀 된 권세를 지녀서 들판의 양떼와 이리와
사자가 마땅히 복종하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은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나올 때는 동네 개들이 짖지도 않았다.)
9 나는 (구원의 좁은)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회개한 범위만큼)
구원을 받고, 또 (천국의 새 예루살렘 도성 안팎을) 드나들며
(천국의 동물이 된 이들과 함께)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성령을 받지 못하고 목자가 된) 도둑은 다만 (헌금의 일부를) 훔치고
(신자들을 신앙의 넓은 문으로 인도해)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주의 이름을 말하며 성당과 교회로)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성령 없이 목자 된)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숲속에서 동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성령의 권능이 없어서 사자는커녕
이리도 복종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교인이나 비교인이 환생한) 양들을 물어 가고
(헌금의 일부를 갈취하는 이리는 각종 교리로)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