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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2 14:56
(막글)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답하기 어려운 시험문제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2,378  

                        마태오 복음서 5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 라고 욕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저 세상의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네가 감옥에 ( = 지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2절에 언급하신 지옥과 같이 25, 26절도 지옥에 대한 말씀인데,

26절을 잘 읽어보면죄 사함 받지 못한 자신의 죄 값을 지옥의 심판을 받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고 나면 지옥에서 나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옥에서 나온 후에는 어디로 가게 되는가?

 

이에 대해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각 교회 성당에서 설명한 일이 있는가?

예수님의 목자의 비유’ 말씀대로재림하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이들은 모두 다

성령을 받은 목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근거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천국에는 사람으로서 곧장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지옥을 나오면 천국의 동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복음은 이렇게 선포되었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16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콜로새서 1

23  다만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천주교 새 성경표준새번역(새번역)한글킹제임스 성경책에는 위에서 모두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다고 원어대로 번역을 했는데개신교 대표 성경책인 개역개정판에는 

한자어 천하 만민 으로 의역을 했습니다.

동물로 환생한 사람들까지 가리키는 성경 말씀이라, 천하 만민’ 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이사야 34

1  민족들아가까이 와서 들어라겨레들아주의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누리와 거기에서 자라는 모든 것들은 들어라.

  

                    요한복음 5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사람으로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복음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다는 것은복음이 사람에게도 선포되었고,

사람의 말로 대화하던 발람의 나귀같이 지옥의 심판을 받아 동물로 환생한 이들에게도 선포되어

그러한 지옥에서 나오면 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선포라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로마서 8

19  사실 피조물은 (동물로 환생윤회하는 이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비신자는 기다리지 않고일반 동물은 본능대로 살 뿐이고,

      요나서의 육축으로 환생한 사람들은 본능대로 사는 동물 안에 갇혀서

      하느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에 니느웨 멸망을 면했으니

      신약시대의 동물 윤회자들은 천국의 동물이 되어 천국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될 날을 간절히 기다린다는 것)

20  피조물이 ( = 동물 된 사람이 동물 속에 갇혀)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하느님의 심판으로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동물로 환생 윤회하는 심판을 마치면 천국의 동물이 되는 희망 )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21절의 피조물이즉 동물로 환생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게 될 

영광의 자유를 얻게 된다는 의미는지옥의 심판으로 동물로 윤회하던 이들이

천국의 특별한 동물이 된다는 뜻이라서약속된 첫 번째 부활은 의인들의 부활하는 날이고

1000년 후에 응당 예고된 두 번째 부활은 지옥의 심판에서 나온 이들이 

천국의 동물이 되는 부활입니다.

 

그래서 아래 9절과 같은 복음이 선포되었고,

아래 11절과 같이 천국의 사람이던천국의 동물이 된 사람이던,

모두가 무릎을 꿇고 모든 혀가 하느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로마서 14

 9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혀가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빌립보서 2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천국의 사람이 되지 못하면지옥을 거치더라도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시기 때문에 

믿음 없이 세상 떠난 사람도 이런 일에 열외 되는 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34

16  주님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 이것들 ( = 에돔 땅에 모으신 동물들가운데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제짝이 ( = 동물로 환생한 사람이) 없는 것이 없으니

    그분께서 친히 명령하시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된 동물의 짝은 암수 한 짝이 아니라동물 + 사람을 의미해서

주님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 하심은이 글 본문과 같이

성경에서 그 근거들을 찾아보라는 뜻입니다.

불교보다 1000년 이상 앞선 창세기 3장부터 신구약 성경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지옥을 가면 구더기가 살기도 하고(설치동물처럼) 이를 갊도 있고,

손가락에 찍은 한 방물의 물을 구한 사람도 있었다 하셨고,

죽은 사람이 두 눈을 지니고 지옥에 간다고도 하셨고죄 값을 다 치르면 지옥에서

나올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셨는데,

사람이 동물로 환생한 피조물에게도 선포된 복음을 이단설이라고 하면,

성경에서 언급된 다른 복음’ 과 다른 예수’ 를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읽어보라고 주신 성경을 각자의 이해로 읽어보고 판단해야지,

예수님보다 먼저 온 성직자들이 사람의 뜻으로 교리를 분열시켜서

주의 양떼를 흩어 놓은 교리들을 중심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각각의 교리 스터디와, 하느님이 읽으라고 주신 성경 스터디는 다릅니다.

1세기 교회가 성모님 중보자 교리와 각종 개신교의 새로운 교리로 주의 양떼를 흩으면,

바르게 인도하는 목자가 아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목자의 비유는 이러합니다.

  

                         요한복음 10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좁은문이다.

8  (재림하게 될) 나보다 먼저 온 (목자 된)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진실로진실로전부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지 못한 목자임에도

    사도라도 된 마냥헌금의 일부를 생활비로 사용하고헌금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들판에 사는 동물)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으면 들판의 양떼와 이리와 사자가 복종하고하느님의 인도를

    받은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나올 때는 동네 개들이 짖지도 않았다.)

9  나는 (구원의 좁은) 문이다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회개한 범위만큼) 

   구원을 받고 (새 예루살렘 도성 안팎을) 드나들며 (천국의 동물이 되면)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성령을 받지 못하고 목자가 된도둑은 다만 (헌금의 일부를) 훔치고

    (신자들을 세상 풍조를 용납케 하는 신앙의 넓은 문으로 인도해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주의 이름으로 성당과 교회로)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성령 없이 목자 된)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숲속에서 동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성령의 권능이 없어서 사자는커녕

    이리도 복종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교인이 환생한양들을 물어 가고

    (헌금의 일부를 갈취하는 이리는 각종 교리로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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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인 16-11-22 15:11
 
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천국)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잃어버린) 양들도 있다.
    나는 (아담의 시대부터 태어난) 그들도 (전부 예외 없이 천국으로)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전부)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 사람이 각종 동물로 윤회, 환생하는 심판을 다 받아서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치르고 나면,
  태양만한 천국 행성의 동물이 되게 해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믿음이 없었다고 지옥에 영원히 남겨 두시고,
  동물은 천국에서 영원히 뛰어놀게 하실 하느님이 아닙니다.
  부활의 날에 의인들의 영혼을 부활시킨 새 육신에 들여보내시듯이,
  지옥의 동물과 천국의 동물 육신에는 사람일적에 불의했던 이들의 혼을 넣어 더부살이를 하게 되는
  한 짝의 공동운명체가 되게 하십니다.
  주님의 허락을 받은 군대 귀신들이 2천 마리의 돼지 몸속에 들어간 후에
  스스로 바다에 빠지는 길을 택하여 조금이라도 죄 값을 치르기도 했는데,
  주님이 허락하시면 천국의 동물로 부활하는 이들도 자유의지로 천국 낙원을 뜻대로 다니게 되고,
  발람의 나귀처럼 사람 같이 말을 하면서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께 무릎을 꿇게 되고,
  모든 혀가 하느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
     
무재배전문 16-11-22 18:14
 
그말인 즉슨 꿁을 무릎이 없는 생물은 죄다 멸종할거란 말씀이군요
          
앗수르인 16-11-22 18:47
 
태양만한 천국 행성에도 지구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은 기본적으로 다 있을 것인데,
사람이 결국엔 천국의 동물이 되면, 자신의 뜻으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동물이 되고
자신의 뜻으로 찬송할 수 있는 혀 있는 각종 동물이 되겠지요.
앵무새나 구관조 같이 천국에 지으신 새들도 사람 혼이 더해지면
무릎을 꿇고 혀로 찬송할 수 있게 됩니다.
               
무재배전문 16-11-22 19:14
 
호오.. 아메바나 불가사리같은 생물이 무릎꿁으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해도 은혜로운 느낌이 전해지는듯하군요
앗수르인 16-11-25 14:36
 
( 가톨릭 천주교 구약성서) 지혜서 16장
13  주님은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권한을 가지고 계시며 사람들을 지옥문까지 데리고 가실 수도 있고
      데려내오실 수도 있다.
14  인간은 악한 마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한번 나가버린 생기를 다시 불어넣을 수는 없으며
    일단 지옥에 떨어진 영혼을 풀어줄 수는 없다.
 
천주교 새 성경은 기존의 '성서' 를 '성경' 으로 명칭을 바꾸고 번역을 새로 하였는데,
성서의 13,14절에 기록된 ‘지옥’ 을 성경에는 ‘저승’ 으로 바꾼 이유는,
재림하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가톨릭 성경학자가 사람이 지옥에서 나오면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지옥’ 을 동양어 ‘저승’ 으로 바꿔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지혜서’는 가톨릭만의 제2경전에 속하는 것으로, 개신교에서는 7권을 외경 혹은 위경으로 여기는데,
13,14절에 담긴 의미를 모르는 만큼 진경을 외경, 위경으로 홀대하게 되었습니다.
13절은 주님은 사람을 지옥에서 데려내오실 수도 있다 쓰였고,
14절은 지옥에 떨어진 영혼을 풀어줄 수는 없는데, ‘일단’이라고 기록되어서,
예수님 말씀대로 사람이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모두 치르고 나면
지옥에서 데려내오실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신 말씀입니다.
아래 집회서도 개신교에서는 제외된 가톨릭만의 제 2경전인데 위와 똑같은 사례이고,
천주교의 새 성경에는 ‘저승’ 이라고 새로 번역했습니다.
 
                      (가톨릭 천주교 구약성서 제 2경전) 집회서 48장
5  당신은 (엘리야)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을 받들어 죽은 사람을 지옥으로부터 건져냈습니다.
 
위의 5절에서 지옥으로부터 건져진 사람은 이후에 어디로 가게 되었을까?
집회서는 기원전 2세기 즈음에 기록된 것인데, 엘리야가 주님의 뜻을 받들어
죽은 사람을 지옥으로부터 건져냈다는 것은, 땅의 옥에서 풀려났다는 것으로,
땅의 옥은 지구의 육지동물로 윤회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서 불로 심판받기보다는
차라리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하셨으니,
위의 5절에서 땅의 지옥에서 나온 사람은 지구의 바다(수중)생물로 윤회하게 된 것이고,
예수님은 1세기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는 아래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천주교 성경) 마태오 복음 11장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개신교 성경) 마태복음 11장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의미는, 사람이 지구의 육지와 지구의 바다에서 각종 육식동물로 윤회하며 이빨과 발톱과 부리로
폭력을 쓰게 되면서 자신의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치르고 나면,
동물의 천적이 없는 천국행성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어서 천국에 침노해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즉, 저 세상에서 하느님의 심판을 받던 이들이 모든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으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1세기부터 천국행성의 바다생물이 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천주교 성경 12절처럼, 지금 현재도 이빨과 발톱과 부리로 폭력을 쓰는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만큼 하늘나라를 빼앗으려 하고 있고,
천국을 동물의 힘으로 빼앗게 됩니다.
사람이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면 천적은 없고 자연사만으로 반복해서 윤회하다가
예수님 재림의 날, 의인들의 첫 번째 부활 사건 이후 천국력 1000년이 더 지나면
두 번째 부활의 날이 와서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던 사람들을 전부
천국의 각종 특별한 육지동물로 부활하게 해주시고 영생할 수 있게 됩니다.
     
세상의빛 16-11-25 23:51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할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앗수르인 16-11-26 01:13
 
그 말씀은, 사도 요한이 기록한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묵시록에 대해서
예언 내용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시는 말씀인 것이지,
성경 해설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신부님이나 목사님에게서 배운 서로 다른 교리에만 의존하니
그런 헛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스스로 성경을 정독하시길.

                            (천주교 새 성경)  요한묵시록 22장
18  나는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보태면, 하느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보태실 것입니다.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된 말씀 가운데에서 무엇을 빼면, 하느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거룩한 도성에서 얻을 그의 몫을 빼어 버리실 것입니다.

                      (개신교 개역개정 성경) 요한계시록 22장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세상의빛 16-11-26 10:13
 
그럼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는 이사야서는 이사야만 여호와의 책이
되는군요
얼마나 성경을 대충 읽는지 ㅉㅉ 누가 헛점인지 분간하시기 바랍니다
                    
앗수르인 16-11-26 12:13
 
[베드로후 3:16]
사실 그는 ( = 바울) 모든 편지에서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더러 알아듣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믿는 사람에게도 더러 어려운 부분이 아래 로마서 8장에도 있습니다.

19  피조물이 ( = 비신자 된 사람이 아니라 동물로 환생한 사람이 피조물로서)
    고대하는 바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 = 천국에서 만나는 것이니)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 = 동물로 윤회함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성경 본문에다가 (괄호) 의 해설을 곁들인것 뿐인데,
성경을 그렇게 만들 줄로 착각을 하셨나 보네요.

이사야서의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는 문장과
요한계시록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 이라는 문장은 해당 범위가 다릅니다.
신약 시대에는 '여호와의 책' 이 신구약에 걸치게 되고,
요한계시록의 '이 두루마리' 는 요한계시록에 국한됩니다.
신구약의 모든 예언서를 두고 말씀하실 것 같으면
'이 모든 예언서' 나  '이 모든 두루마리' 라고 기록되지
'이 두루마리' 라고 따로 지칭해서 기록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대충읽지 않으셨다면,
이사야서 34장 16절의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하신 말씀이, 겨우 동물 암수 한짝을 확인하라는 말씀이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성경으론 확인 불가능하다는 것도 아시겠고, 
아래 26절에서 사람이 지옥에서 모든 죄값을 남김없이 다 갚은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도 아시겠네요.

마태복음 5장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재림하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신부님과 목사님처럼
'세상의 빛' 으로 자칭하면서 잘 아신다면 알려 주셔서 깨우쳐 주시길.
신통치 않으면 '세상의 작은 빛' 으로 알겠습니다.
세상의빛 16-11-26 12:43
 
님 옛날엔 모든 서적이 모두 두루마리로 되어 있었다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글에 여호와의 책이라고 말할때 신약이 기록되지도 않은 시점입니다
즉 님처럼 논한다면 신약은 여호와의 책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앗수르인 16-11-26 14:10
 
이사야 시대까지 두루마리를 모은 것이 그 '여호와의 책' 인데,
그 이후에도, 신약시대에도 두루마리가 생겨났으니 모든 두루마리를 모아
지금의 여호와의 책, 성경책이 되었고,
동물환생에 대한 내용은 이사야서 이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3장에서 사탄이 뱀으로 계속 윤회하게 된 사건을 시작해서
구약성경의 다른 부분과 신약성경에 걸쳐 여러 부분에 기록된 일이라,
신약성경의 여호와의 책에서도 동물환생 관련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두루마리' 라고, 디스 라고 별도로 지칭이 되어서
요한계시록에 흠집을 내지 말라는 문맥입니다.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어떻게 430년이나 되는지 재림하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신부님과 목사님은 잘 모릅니다.
이스라엘 가문의 애굽 거주기간 대략 215년
+ 이스라엘 가문 중에서 불의하게 생을 마친 사람이 애굽의 가축으로도 환생한 기간
대략 215년  = 430년 입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의 이름 뜻은 '암양' 이고, 레아의 이름 뜻은 '암소' 라는 것이
힌트가 되기도 합니다.

다르게 이해하는 계산으로는 430년이 절대 안나옵니다. 
달리 계산이 나온다면 여기서 좀 가르쳐 주시길.
          
세상의빛 16-11-26 22:47
 
님 모임이 어디인지가 궁금해 지는 군요 윤회와 같이 가르치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님처럼 성경을 전하는 곳을 본적이 없어서요 궁금해요 어느 모임이 몸담고 계신지?
               
앗수르인 16-11-26 23:57
 
천주교니, 개신교니, 사람이 만든 각종 교리가 아니고 전 세계 교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교에 몸담고 있습니다.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양떼를 찾아 온 성직자는 성경의 예수님 말씀대로
모두 목자가 아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돈줄이 될 직책에서 스스로 물러날만한
신부님과 목사님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주장과 동물환생에 대함은 어느 교단에 소속된 교리가 아니라,
성경에 써 있는 여러 말씀을 놓고 개인적으로 종합해서 해석한 것이고,
개인해석이 항상 틀리기만 하다면 위의 본문 글의 시험문제와 430년 문제에 대해서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각종 다양한 교리 중에서 제대로 된 답변이 하나라도 나와야만
하는데, 사람의 인생 중 형량에 대한 내용일 뿐이라고 핑계하거나,
수치 기록상의 실수일 뿐이라면서 성경 자체를 믿지 않으니,
제대로 답변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럼 아브라함 후손의 나그네 종살이 기간 400년도 또 한 번의 수치 기록상의 실수인가? 
오류가 아니라, 하느님의 심판방식을 놓쳐서 그렇게들 핑계하고 넘어갑니다.
야곱의 식구가 애굽에 들어갈 적에 가축도 함께 들어간 것으로 기록되어서
아브라함의 또 다른 후손인 에돔민족이나 야곱의 불의한 후손들이 애굽의 가축이나
이스라엘의 가축으로 윤회한 기간을 더해야만 400년의 나그네 종살이로 계수되는데,
약 300년으로 억지로 계산해놓고 약 400년이라 하면 되나. 안되나.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성직자들을 본받기보다는
성경의 참 사도들을 본받으시길.
                    
세상의빛 16-11-27 10:19
 
다행이네요 혼자만에 생각이라니~ 성경 다시 잃고 다시 생각하세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리우며 짐슴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 알랴"
                         
앗수르인 16-11-27 11:23
 
그런 내용도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동물로 환생한 사람의 혼은 짐승의 혼이 아니라 사람의 혼입니다.
사람이 동물 자체로 환생하는 것은 불교 환생론이고,
성경의 환생은 사람의 혼이, 동물의 혼이 든 육신 안에 덧씌워집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 만난 군대 귀신들이 주님의 허락으로
2천 마리의 돼지 몸속에 들어갔던 사례와 같습니다.
그 일은 귀신들의 혼이 이미 살아 움직이던 돼지 몸속에 들어갔던 일이므로,
하느님이나 주님의 뜻으로 사람의 혼을 새끼 동물의 몸속에 넣을 수도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전부 사람이 환생한 동물인 것도 아닙니다.
사람 수 보다 동물 수가 훨씬 더 많고, 사람이 동물로 환생하여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고 나면,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천국으로 침노해 들어가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어서
지구상의 동물들 중에는 사람이 환생해 있는 동물보다는 보통 동물이 더 많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고, 동물 안에 넣어 두신 사람의 혼은
동물로 윤회하며 죄값을 스스로 다 갚고 나면 저 위로 천국행성으로 올라갑니다.

이사야서 34장의 에돔 땅에 제 짝이 없는 짐승이 없다고 기록된 내용은,
에돔 땅의 동물의 육신 + 동물의 혼 + 사람의 혼을 합쳐서
제 짝이 없는 짐승이 없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지만,
사도 바울의 로마서에는 지구에 사는 피조물이 ( = 동물로 환생한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중이고,
(윤회하는)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천국에서 영광의 자유를 얻게 되리라고 하셨으니,
동물의 몸속에 들여보내진 사람의 혼이 언젠가는 천국의 동물이 되어
영광의 자유를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앗수르인 16-11-27 11:39
 
마태오 복음 7장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이렇게 이끌고 있기 때문이고)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성당과 교회를 다니더라도 신부님과 목사님은 목자 아닌 봉사자로 여기고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과 예수님만을
참 목자로 여기는 사람들 중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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