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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안좋은 모습이 참 많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통 사람들이 정치에 개입하거나 하는 마음에 안드는짓을 하는 목사가 있다면 다른 교회로 옮기지 그 교회 목사를 끌어내리는 수고는 안하는것 같아요. 워낙 한국의 교회들은 복잡하고 종류가 많아서. 또 개인적으로 생각에 대부분의 교회들의 시스템은 이런면에선 그렇게 민주적이진않은것 같네요 생각해보니깐.
약간 학원같은 느낌도 있는것같아요. 학생들이 그 선생이 맘에 안들면 학원을 바꾸지 끌어내리는일은 시스템상 힘들지도?
예수 믿으면 잘되고, 하나님 믿으면 부자된다.
무엇이든 바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준다.
이뤄지지 않은것은 믿음이 부족해서다.
여기서 예수나 하나님을 우주의 기운으로 바꾸면 시크릿입니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는 교파를 뛰어넘어 다 이런 식입니다.
교리도 필요없고, 신학적 깊이도 필요없습니다. 심지어 신학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야매로 목사 안수를 받아도 대형교회를 만들면, 세속적으로 성공하면 인정받습니다.
그러니 목사가 권력을 쫓고, 돈을 탐합니다.
세속적 성공이 곧 하나님이 인정한 증거라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 주위에 있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전혀 다른 그 어떤 종교일지도 모릅니다.
목사가 신이 아닌데 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라서 그래요. 그는 인간인데 신의 얘기를 대신 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 나름으로 추정 하여서 말하는 것이지요....
인간대 인간에게 말하는 것인데 신을 추정하고 다른 인간에게 말하는 것인데.... 신을 생각 한다고 인간이 신과 가까워질 가능성은 있으나 정직과 사실에서 멀어질 수 있으며, 그가 신이 아닌 것인데 그가 그런 말 신 어쩌구 하는 말을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면 그 하나님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간이 말하는 것이고 인간이 중간자라면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안 갈켜주는 것 같네요.
중간자? 신이 말해서 중간자?인 것일까여?
안이비설신의 불교 얘기인데 어떻게 전해서 들었고 어떻게 알아서.... 남에게 전하는 것일까요?
뿌리는 신학교 개설 권리를 국가에서 제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검증되지 못한 '목사'라는 타이틀을 갖은 사람들이 생기는것이고
기존 신학교도 졸업과 자격이란 명목에 '목사'들이 생기기에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기존 '목사'들의 활동을 기준으로 자격을 정리 하고
각 소속교파의 정확한 관리 검증 하에 운영되어야 문제가 생길 시 처단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구절인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에서 이웃이란 자신을 도와주는 자만이 이웃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사막에 떨어져 힘들어하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이웃이겠느냐 다가와 물을 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이웃이겠느냐 뭐 이런 구절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배타성도 타종교에 비해서 심한것 같고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자신을 안도와주면
이웃이 아니고 그냥 적임
성경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