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예수회의 기원과 실체 (강추)
예수회는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흡수하여 창립되었고, 프리메이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예수회 사제가 프리메이슨입니다.
예수회는 로마카톨릭의 핵심 세력입니다. 현 프란치스코 교황도 예수회 소속이랍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회 = 카톨릭 = 프리메이슨 사상 이 일치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은 것입니다.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예수회의 신부였으나 많은 내부 모순과 범죄를 목격하고 탈퇴한 이후 그것의 실상을 고발하는 증언을 하고 다니다가 결국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예수회 측에서는 알베르트 박사가 사기꾼이라는 역정보를 만들어서 그의 증언을 배척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역사적 증거자료와 내부자 고발이 그와 동일한 것을 말하고 있다. 역사가, 정치가, 내부자들을 예수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바티칸 정치 집단이 수많은 폭로에도 불구하고 작금에 이르기까지 살아남은 비결은 간단하다. 그 비결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전략'이다. 중립인 체하면서 정치적 상황에 따라 형편에 맞게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신앙 고백을 한다. 그들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왜곡되고 가장 비도덕적이며 속임수를 일삼고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갈라진 혀를 가진 정치집단이다." (램버트)
"예수회만큼 교황권을 위해 복종한 단체가 역사 이래 없었고 또한 사탄을 위해 그들보다 더 잘 사용받은 단체도 없었다. 예수회 둘이 모이면 악마까지 해서 악마 셋이 된다." (말라키 마틴)
"예수회는 종교단체가 아니라 군대조직이다. 이 조직의 목적은 권력이다. 가장 전제적으로 행사되는 절대권력, 우주적 권력, 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전세계를 통치하는 권력이다. 예수회 사상은 가장 절대적이고 전제적이다. 그리고 가장 거대하고 엄청난 악이다." (몬톨론 장군)
"예수회는 진리의 우물에 독약을 탄 자들이다." (토마스 칼라일)
"마피아와 거대 기업들과 바티칸이 손을 잡고.. 비밀스런 목적을 위해서 정치와 종교와 첩보와 금융과 범죄조직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마침내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회는 피흘리는 일에 명수들이다." (아브라함 링컨)
그외에도 에릭 펠프스, 아브로 맨하탄, 폴 블랑샤르, 조셉 카레라, 로레인 뵈트너, 데이브 헌트, 알렉산더 히슬롭, 레만 스트라우스, 구엔터 레비, 말라키 마틴, 바론 포셀리, 블레이크니, 니노 벨로, 조셉 자켈로 등이 치열한 고증으로 예수회의 자체 모순과 위선과 역사적 범죄를 폭로하고 있다. 예수회는 카톨릭의 핵심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