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1-01 18:50
2017년을 예언하는 일루미나티카드, 트럼프의 미국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605  



음모론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루미나티 카드에 대해 한번 쯤 들어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일루미나티는 사건이 일어나기 한참전부터 수많은 매체를 동원해 사건을 암시하며,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당연한 순리라 받아들이도록 자주적 생각을 마비시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도 그 일환중 하나죠.

로스차일드 일가의 사위인 동시에 빌더버그 클럽 회원이기도 한 John Micklethwait가 발행자로 있는 The Economist 지의 2017년 이코노미스트 커버 그림입니다. ‘트럼프 행성(Planet Trump)’이라는 주제로 발간된 이 커버 그림에는 8개의 합성된 카드가 등장합니다.

2017년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주력하고 있는 몇 개의 어젠더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1. The Tower (타워)
타워 좌우편에 구소련(러시아)을 상징하는 붉은 깃발과 예수의 성상이 달린 십자가(카톨릭 십자가)를 든 군중들이 서 있고,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져 십자가가 새겨져 있는 탑을 부수고 있습니다. 러시아나 중국 등이 교황청과 함께 힘을 합친 가운데 십자가로 쌓은 큰 탑(물질, 우상)이 하늘의 심판을 받는 그림처럼 보입니다.

2. Judgment (심판)
가운을 입지 않고 왕관도 쓰지 않고 홀을 든 트럼프가 지구 위에서, 가운으로 보이는 미국 국기를 벗고 그것을 깔고 앉아 있습니다.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는 미국의 힘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권세를 벗어버릴 것이라는 의미일까요? 또는 카드 제목처럼 트럼프를 통해 세계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일까요?

3. The World (세계)
전 세계의 정보와 자료와 비밀 등이 태양 아래 인터넷 망으로 연결되어 노출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The Hermit (은둔자)
대규모 시위대로 보이는 군중이 ‘STOP’, ‘NO’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시위대 오른편 언덕 위에서는 은둔자가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등불을 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상황과 많이 겹치네요.(결국은 모두를 멸망으로 이끄려는 사단의 세력 = 은둔자)

5. Death (죽음)
핵폭발을 의미하는 버섯구름과 질병을 가져오는 모기, 그리고 가뭄과 기근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6. The Magician (마술사)
VR(가상현실) 장치를 쓴 마술사가 단추를 눌러 3D(3차원)의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진(조작된) 가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거나, 가상현실 기기의 발달로 매트릭스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7. Wheel of Fortune (행운의 수레바퀴)
수레바퀴 안쪽에 프랑스, 네델란드, 독일 국기가 걸려 있고, 바깥쪽에는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 네델란드의 Beatrix 여왕, 그리고 메르켈 독일 총리가 매달려 있습니다. 행운의 수레바퀴 밑에는 「 × 」 라고 표시된 투표용지와 투표함이 놓여 있습니다. 2017년 이 세 사람 중 하나가(혹은 하나씩) 꼼짝 없이 실각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일까요? 아니면 세 나라가 차례대로 큰 변화를 맞는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행운이라는 뜻일까요?

8. The Star (별)
흐릿한 사진이 담긴 14개의 별이 하늘에 떠 있고, 가운데에는 죽음의 사자를 연상시키는 혜성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죽음이 이어질 것이라는 뜻으로 보이네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똥개 17-01-01 23:04
 
잘보았네요~
대한민국 미래가 축북이 있길~
 
 
Total 1,4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3486
1464 [노아의 방주]..유머게시판에 흥미로운 내용이있서 퍼왔습니다. (5) 아날로그 15:30 82
1463 [기사] ‘행복해지는 과학’은 있다, 일상 속에 얼마든지 (3) 발상인 04-27 263
1462 한적하군요. (2) 헬로가생 04-27 223
1461 맹신론에도 덕을 고려해 보는건 어떨까요? (16) 발상인 04-22 568
1460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이 끝나가고 있다(사단의 편에서..) (19) 화검상s 04-22 802
1459 제가 인정하는 선지자는 오직 한명이죠. (1) 옥탑방냥이 04-22 384
1458 주님이 오심은 현재시제입니다!! (19) 화검상s 04-22 413
1457 사이비 교주 말인데요. (2) 옥탑방냥이 04-20 330
1456 Vision of the Anti Christ (적그리스도에 대한 환상) (12) 화검상s 04-20 271
1455 좋은 글귀 몇개 올려봅니다. (2) 옥탑방냥이 04-19 245
1454 [기독교] 기독교의 하나님은 성별있는지, 있으면 남성인지요?.... (24) 아날로그 04-19 477
1453 종교가 완전히 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19) 옥탑방냥이 04-18 369
1452 우상숭배의 절정판...박사모.그리고..뉴욕타임즈의 시선. (2) 아날로그 04-16 863
1451 한국에서 성경속 인물로 이름짓는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9) 아날로그 04-16 505
1450 부활절을 (13) 위현 04-15 358
1449 예수 부활 후 처음 만난 사람들은 누구인가? (17) 지청수 04-14 606
1448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에서 열수구 발견 (7) 나비싸 04-14 664
1447 예수는 할례를 받았을 까요? (49) 제로니모 04-14 477
1446 ================================= 지금현실 ===================================… (41) 에스티엑스 04-14 311
1445 [영화] 종교/철학 게시판분들과 단체관람하고 싶은 영화..Fences (1) 아날로그 04-13 211
1444 종교의 목적은 행복일까? 신일까? (32) 발상인 04-12 439
1443 콧물 나오게 웃기는 것이 뭐냐면 (23) 미우 04-11 541
1442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5) 카카오독 04-11 427
1441 [구약] 최초의 막장드라마.삼손과 드라일라 실존인물이었을까요 (44) 아날로그 04-11 589
1440 만약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왜 이렇게 구원의 길이 좁은가? (26) 하늘메신저 04-11 36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