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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7 18:34

나는 하느님이시다. 청하여라. 얻을 것이다.

글쓴이 : 성부하느님

무엇이든 물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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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카 17-01-07 20:03 FSM 미만잡 FSM 미만잡



		성부하느님 17-01-07 21:04 지잡대 나왔구나. 걱정말거라. 아버지를 따르라. 겁먹지 않으리. 지잡대 나왔구나. 걱정말거라. 아버지를 따르라. 겁먹지 않으리.



		Habat69 17-01-07 20:52 xx하세요 자살하세요



		성부하느님 17-01-07 21:05 아버지는 목숨이 무한하단다. 너의 xx시도는 나의 목숨으로 대신 했도다. 아버지는 목숨이 무한하단다. 너의 자살시도는 나의 목숨으로 대신 했도다.



		헬로가생 17-01-07 23:42 떡밥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떡밥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성부하느님 17-01-08 11:56 물고기처럼 사는 인생은 언제나 낚시꾼에게 낚이는 법.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진주로 너의 목을 치장하지마라. 물고기처럼 사는 인생은 언제나 낚시꾼에게 낚이는 법.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진주로 너의 목을 치장하지마라.



		두부라지효 17-01-08 00:52 2렙 하느님~ 일단 어법부터 공부하세요.. ('나는 하느님이다'가 맞아요~ㅋㅋ) 2렙 하느님~ 일단 어법부터 공부하세요.. ('나는 하느님이다'가 맞아요~ㅋㅋ)



		성부하느님 17-01-08 11:57 너는 여자가 왜 여자를 좋아하느냐? 너는 여자가 왜 여자를 좋아하느냐?



		두부라지효 17-01-09 06:50 헐.. 어딜 보고 멀쩡한 군필 남자를 여자라고..ㄷㄷㄷ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성별 구분도 못하다니..ㅋ) 헐.. 어딜 보고 멀쩡한 군필 남자를 여자라고..ㄷㄷㄷ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성별 구분도 못하다니..ㅋ)



		성부하느님 17-01-12 21:29 지효라서 여잔줄... 지효 좋아하냐? 지효라서 여잔줄... 지효 좋아하냐?



		지청수 17-01-08 11:08 내가 오늘 오후 5시에 어디에 가게 될 지 말해주세요. 내가 오늘 오후 5시에 어디에 가게 될 지 말해주세요.



		성부하느님 17-01-08 11:57 학원가겠지. 학원가겠지.



		지청수 17-01-08 12:05 땡. 신이 뭐 이리 허술해? 답도 틀렸고, '갈 것이다'도 아니고, '가겠지'라고 의문형으로 쓰십니까? 전지전능이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ㅉㅉㅉ 땡. 신이 뭐 이리 허술해? 답도 틀렸고, '갈 것이다'도 아니고, '가겠지'라고 의문형으로 쓰십니까? 전지전능이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ㅉㅉㅉ



		성부하느님 17-01-08 12:33 고2남학생이네. 고2남학생이네.



		지청수 17-01-08 13:30 최소한 아이디라도 확인해보고 글을 쓰지. 내 이름 이니셜과 생년월일을 이용해서 아이디 만들었는데, 그것도 틀리네. 아 맞다. 2랩은 쪽지 보내기 기능을 못써서 아이디를 확인 못하는군요?^^ 신이 여러모로 무능하네. 최소한 아이디라도 확인해보고 글을 쓰지. 내 이름 이니셜과 생년월일을 이용해서 아이디 만들었는데, 그것도 틀리네. 아 맞다. 2랩은 쪽지 보내기 기능을 못써서 아이디를 확인 못하는군요?^^ 신이 여러모로 무능하네.



		성부하느님 17-01-08 14:29 너가 원하는 거야 뻔하지.. 근데 안준다. 너가 원하는 거야 뻔하지.. 근데 안준다.



		지청수 17-01-08 16:39 신원도 알아맞추지 못했는데, 내가 뭘 원하는 지는 알 수 있소? 뭘 원하는 지 알고 있다면, 그걸 들어줄 능력은 있소?ㅎㅎㅎ 고래로 자기를 신이라고 한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신원도 알아맞추지 못했는데, 내가 뭘 원하는 지는 알 수 있소? 뭘 원하는 지 알고 있다면, 그걸 들어줄 능력은 있소?ㅎㅎㅎ 고래로 자기를 신이라고 한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부하느님 17-01-08 18:02 신이 뭐라고... 걔네 다 굴복시켰어. 난 하느님이야. 예수 아버지. 성부 신이 뭐라고... 걔네 다 굴복시켰어. 난 하느님이야. 예수 아버지. 성부



		똥개 17-01-08 20:26 ㅎㅎㅎ ㅎㅎㅎ



		성부하느님 17-01-10 02:17 안녕, 똥개. 너 정우성 닮았다. 안녕, 똥개. 너 정우성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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