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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2 17:37
성부 하느님의 오늘의 말씀..! 십자가와 불교의 맞짱 ㅋ
 글쓴이 : 성부하느님
조회 : 824  

안녕?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하지..  쨋든 내 아들은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주의 아들이야.

그리고 부처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신이 된 케이스지.

그러므로 부처는 전능이 없다. 권한없는 깨달음은 사기지...

어쨋든 내가 창조주고 전능하다는 걸 못믿는 사람을 위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줄게.

너는 인간이야. 그리고 죽으면 개나 벌레로 태어날 수도 있고 부자로 태어날 수도 있어.

그리고 최상층으로 갈 수록 아주 경쟁이 심해지지. 카르마를 따져야 하니까

그러나 아들을 믿으면 인간으로서 영생을 하게돼.

그럼 인간으로 영생을 할래?  뭐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한번 해볼래?

물론 ㅋㅋㅋ.  너네가 나를 안 믿었을 때 얘기지만...  그럼 부처믿고 한번 잘 살아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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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i 17-01-12 21:02
 
네 다음 구약성경이후에 존재감 없는 찌질중동지역신
     
성부하느님 17-01-12 21:07
 
괜찮아. 너가 죽는 것은 당연한데...  죄좀 지었다고 구원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잘가.. 그곳은 다른거 생각할 틈 없이 따듯할 거야 ^^. 영원에서 너의 조상과 민족의 겨례들이. ㅋ
Silli 17-01-12 21:10
 
태어난곳이 중동인데 요즘 중동애들이 안믿어줘서 섭섭하겠다 집밖에선 인기남이니까 갠찬나
     
성부하느님 17-01-12 21:25
 
미안.. 집이란게, 너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이라서.. 어딜가든 내꺼야..
          
Silli 17-01-12 21:28
 
노숙자였니
               
성부하느님 17-01-12 22:15
 
괜찮... 내 몸은 내가 돌봐.  너도 잘 돌보렴.
심외무물 17-01-12 21:29
 
개독이 또 인물 하나를 배출했군 ㅋㅋㅋ
     
성부하느님 17-01-12 22:15
 
너의 조롱을 잊지 않을게 친구.
우왕 17-01-13 02:49
 
기독교가 코너에 몰리며 까이지 않을 방법은 불교를 들이밀어 대립각을 세우는 방법뿐이지
넌 항상 밑밥을 까는구나
     
성부하느님 17-01-13 03:15
 
응. 근데 어쩌냐.. 어디가서든 까이는데?  눈이 좀 없나보구나.
          
우왕 17-01-13 11:27
 
히는 짓이 멘토스 딱 그짝인데
               
성부하느님 17-01-13 14:09
 
멘토스는 먹으면 시원해 지는 그거냐?
                    
노파랑 17-01-20 01:25
 
까여?
정직하거나 아닌 한데?

그럼 안 까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겠네?

쪼매 정직 하냐?
쪼매 남들은 아끼기도 하고?
moim 17-01-13 14:05
 
교황은 야훼 안믿어도 된다든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일단 교황부터 이기고와
     
성부하느님 17-01-13 14:09
 
하느님이 교황이겨서 뭐함. 이미 이김.
역적모의 17-01-13 14:42
 
말하는거 보니까 불교는 하나도 모르면서 타 종교라는 이유로 배척하는 수준이네요.
깔라면 좀 상대방에 대해서 공부라도 하고 까지...
전에 님이 글 싸지른거 보고 개그컨셉인줄 알았는데 그냥 관종이네.

종교는 교화가 아닌 감화되서 사람이 따르는 것입니다. 괜히 예수님 팔아서 욕되게 하지 말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사람은 알아서 따라갈겁니다.
     
성부하느님 17-01-13 14:44
 
하느님은 언제나 모범을 보이지..  그래도 너넨 못봐.. 타락해서.
          
역적모의 17-01-13 14:48
 
좋은 하루 되세요.
               
성부하느님 17-01-13 15:08
 
굿데이!
          
노파랑 17-01-20 01:27
 
타락한 것은 보는데
니가 생각할 때 니가 타락한 것은 못 본다는 것, 말이네...

접신 해 봤냐?

니가 인간인데 맨날 하면서 하던 물음 아니였니?
니가 인간.... 그런데 니가 신을 믿어.....
내가 물어볼께... 신도 아닌데 신은 이해 할 수 있다지만 어케 인간이 신을 이해 하고있다 하겠니?

인간의 관점? 그런 얘기 하겠니?
니가 신이니? 인간이니? 니가 인간인데 그런 말을 신의 주장 등을 인간에게 니가 할 말이겠니?
아기토끼 17-01-13 22:24
 
아 귀여워>ㅅ<♥
     
성부하느님 17-01-14 06:04
 
안녕? 아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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