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1-20 19:55
사탄이 속이는 가짜회개,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010  

"사람은 누구든 회개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것이 바로 성경이 가르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돌이켜(회개, 회심)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 : 3 )

 

사람은 누구든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 없다라는 엄한 경고이십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거쳐야  할 첫번째 단계가 바로 "회개"라고 지적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성경의 구약과 신약 모두는 곳곳마다 회개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선포한 첫 메세지는 바로 "회개하라"였고,

 

예수님의 첫 메세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였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첫 메세지로 "회개"를 설교 하였고,

 

사도 바울은 전도 여행을 다니면서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울은 또한 회개란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 하였고,

회개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것을 촉구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회개는 천국의 문으로 나아가는 첫 관문이고,

진정한 믿음의 첫 발걸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사람들에게 이르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 하셨습니다.(마가복음 1 : 15 )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믿지않는 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구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 옆에서 십자가 처형을 함께 받은 강도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였기 때문에 구원받아 낙원에 갔다고

말합니다.

 

사실이 그러할까요 ?

 

성경을 자세히 살펴 읽어보면

그 강도는 십자가 처형을 받으면서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 메시아로 믿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강도는 바로 "회개"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나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회개를 한 믿음이 "참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가짜 회개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입니다.

 

과거에 나는 가짜 회개에 철저하게 속았었고,

아마도 대부분 상당수 교인들이 현재 이것에 속고 있습니다.

 

사탄이 파놓은 가짜  회개를 알아야 성령님이 주시는 진짜 회개를

찾고 구하며 이를  수 있습니다.

 

가짜 회개는 믿음속에 당연히  회개가 포함되어 있다고 속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고백하기만 하면 회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정한 회개라면,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사데 교회나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겨야 할  것입니다.

 

신앙고백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모두 믿음을 고백한

그리스도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책망하셨고,

그들을 입에서 토해 버리겠다고 경고 하셨습니다.

 

입에서 토해 버리겠다는 경고는 지옥불에 던져 버리겠다는

엄한 말씀이십니다.

 

가짜 회개는 교회에서 세례받고 교회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

곧 회개한 것이고 거듭난 것으로 속입니다.

 

이것이 옳다면,

세례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의 문이 그토록 넓다면,

예수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 : 4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으니라"(마태복음 7 : 14 )

라고 말씀하지 않았을 것이고,

 

간음하는 자나 악담하는 자나 탐욕스러운 자나 술고래도

세례받고 교회 의식에 참여하기만 하면 회개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가 성립됩니다.

 

가짜 회개는 자신의 죄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죄를 후회하는 것이 회개한 것이라고 속입니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이 곧 회개라면

아벨을 죽인 가인도 회개한 사람이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룟 유다도  회개한 사람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짜 회개는 자신의 도덕적 의가 회개한 것이라고 속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이르기를

"하늘 아래에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노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이르시기를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가장 위험한  생각은

"자신은 성령으로 철저히 변화됨이 없이

 자신의 도덕적 기준으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위와같이 사탄 마귀가 파놓은 가짜 회개에 속아 넘어가

나중에 죽어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 : 23 )라는 꾸지람을 듣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예수님의 위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여기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란

성령으로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사는 자들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죽어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은 마땅한 형벌이지만,

예수 믿다가 가짜 회개에 속아 넘어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이것보다 더 억울한 일이 세상 천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진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사도들이 설교한 진짜 회개란

"죄에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돌아서고,

  마음과  행동의  철저한 변화를 뜻한다"

 

즉, 죄를 끊고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을 온전히 예수님께로 확 돌아서고

철저한 내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데살로니가 후서 2 : 13 )

"성령의 새롭게 하심" (디도서 3 : 5 )으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진짜 회개는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새롭게 하심으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진짜 회개는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인인 우리는 우리의 죄를 정확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성령님이 우리를 터치할때 비로서

우리는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서 사람을  회개시킬 때,

사람의 성품과 자질, 삶의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의 본성이 심히 부패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즉, 자신은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마땅한 죄인임이 인식되면서

죄에 대한 혐오감과 함께 예수님을 떠난 삶은 모두가 다 죄로 여겨집니다.

 

전에는 내 멋대로 살아왔던 삶이

이제는 "예수님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그분 뜻에 따라 순종하는 삶으로

철저히 변화되어 갑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으로 진짜 회개한 자는

"죄의  감옥에서 탈출은 하였지만,

 아직까지 그의 발에는 족쇄를 채우고 세상을 다니는 것과 비유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로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났지만,

그에게는 죄를 또다시 지을 수 있는 죄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진짜 회개한 자도 때로는 죄에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습관적으로 알고는  절대로 죄를 반복하여 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족쇄를 풀기위해 날마다 죄와 싸우며

성령님께 의지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이겨나갑니다..

 

죄와는 절대로 타협치 않고,

죄에 대해서 만큼은 그 끝을 보고야 맙니다.

 

성령으로 회개한 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의를 배설물처럼 여기고

쓰레기 더미에 과감히 던져 버립니다.

 

오로지 예수님이 주시는 "의"로 갈아입기를 갈망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진짜 회개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영이신 성령으로 그 사람안에 내주하시어서

그 사람을 거듭나도록 이끄시고

새로 태어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며

또한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예수님의 의로 새로 갈아입히고

내적 변화를 일으켜 거룩, 성화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생을 마감할때까지 끊임없는성화의 과정을 겪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성령으로 회개하여 거듭날때 비로서

사도 바울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진짜 회개는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물을 새로 짓는 것입니다.

 

즉, 성령님이 주시는 진짜 회개는

천국으로 향하는 첫 관문이고 진정한 믿음의 첫 발걸음이며,

성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서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과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한 자가 아닙니다.

 

자신을 스스로 점검해 보시고,

하나님께 회개의 은혜를 부르짖고 간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기다리는 인내 또한 필요함을 잊지마십시요.

 

우리 자신의 힘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간절히 구합시다.

 

그리하면 주님이 반드시 우리를 찾아오시어서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 마침내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약속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우리 모두에게 임하옵소서


출처 : http://cafe.daum.net/aspire7/9z5w/37087 / 독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7-01-20 22:11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화검상s 17-01-20 22:50
 
밭에 농사를 지을때 농부는 곡식만 심습니다
헌데 심지않은 잡초(가라지)는 심은적 없고 누구도 심지도 않는데도 잡초는 어디에서나 나고/자라고
거름을 주지 않아도 무성합니다
성경은 사단을 잡초 가라지로 묘사를 합니다
http://tip.daum.net/question/76790333  ;;
          
헬로가생 17-01-20 23:46
 
아~ 하나님의 능력치가 한 인간농부와 동급이군요.
지금 님이 믿는 신이 인간이나 마찬가지의 인지력이 있다는 걸 인정하시는 건가요?
               
화검상s 17-01-21 07:05
 
그렇습니다.  헬로가생님이 느끼는 모순은

 하나님과 헬로가생님이 동일한 입장이라는

바로 사단이 하나님과 비기려했던 바로 그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세상과 지구, 우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이 할 것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 분의 도에 대하여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멘!!
          
우왕 17-01-21 01:25
 
선택적 전지전능?
               
헬로가생 17-01-21 02:59
 
혹은 선택적 천치저능
노파랑 17-01-21 04:47
 
잘하였다면 왜 회개를 할까요?

넌 회개를 해야 하는 인간 그렇게 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에게로의 일이며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말인데
어떤 내용에 대하여 회계하라 하고 그에게 말하는 행동 주장을 하는 것일까요?
     
화검상s 17-01-21 07:33
 
우선은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것, 실존하신 다는 것을 인생은 인정해야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매트릭스 세상에서(인간이 느끼기에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어떠한 태도로 살아야하는지

우리는 배워야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참 도인 주 예수를 배우기(따르기) 위해서,

혹은 하나님 나라이자 영원한 이상인 천국에 가기위해
(그와 대비하여 한계와 차별,불평등으로 처참하고 어두운 지구 환경..)

또, 영원한 절망, 고통의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 매트릭스 세상의 룰이 실제로 이렇다는 것을 인생이 알고 인정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s2YNmAdEME 지옥간증..
          
노파랑 17-01-21 21:27
 
저는 구성과 원리, 작용하는 것이 궁금하고 인간들도 그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한 것인가요? 신, 인간, 그리고 관련된 님?

어느 인간이 말하데 신이 인간을 통해서 대필 했다고...
그래서 4놈이 쓴 글이고....
존라 폼나고, 말에 더 뻑가고, 멋있고 하여야 하는데 신이 직접 쓴 글이 아니고.....

물어볼께요 성경? 그런, 그 따위 쓴 글로 그 신을 믿어야 하겠습니까?
4놈은 왜 그렇게 살다 갔었을까잉?
공자 석가처럼 살지 아니하고 왜 그렇게 무식했었을까요?

아울러 님
아리까리한 내용이 있는데.....

더불어 잘났다 하시는 것도 있으신 것인데... 다른 한가지만 더하여 물어볼께요.
신 어쩌구에 말하고 싶으신 것이신데.... 그 신과 접신은 해 보셧습니까?
성경해석은 좀 하십니까?

메트릭스? 그리고 신?
               
화검상s 17-01-21 23:13
 
우리에게 사후 세계가 진실로(정확하고, 확실하게) 믿어진다면, 우리는 현실을 담담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주기도문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다  했듯이 내가 지금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고, 끼니가 있고, 일할 직장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것입니다.

혹은 누군가 진심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다 이룬 것과도 같은 것이지요^^

우리가 할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며,
범사에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의 한계로 인하여 늘상 나타나는 불만족, 불편, 피곤, 질투, 노여움등 육체를 통하여 역한 것들이 튀어나올 때에는 그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잠잠히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지금 이 몸이라는 육체의 껍질이 유한하고 한계가 명확하고 잠깐 입고 벗을 것이라는 것을 깊게 받아들인다면, 삶의 어려운 시간들도 잠깐의 테스트하는 기간에 불과하므로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함에.. 그냥 괜찮은 것이지요..

 비밀로 우리에게 진실한 친구가 한 분 계신데, 그 분은
바로 '예수님' 입니다. 우리가 혼자 인 거 같아도, 진실로 진실로 우리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느끼한 말 같지만, 이것이 참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살려주시려는 한분 그리고 대비되어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절망에 빠뜨리려는 사단마귀..)

 그러니까 우리는(인생은) 언제 어디서든,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것입니다(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보라 내가 각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노니...요한계시록 3:20)

 그냥 헛소리, 뇌내망상이 아니고요. 이게 진짜 우리가 겪을 일이라니까요.. ^^ㅎ


이사야 43:19 ~ 21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도,예수님)을 사막에 강(생수,예수님)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노파랑 17-01-23 11:14
 
산 사람이 쓴 글 입니까? 죽은 사람이 쓴 글입니까?
접신도 못하신 것 같은데 접신을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님이 말한 그 신과 접신 해 보셨었습니까?

사후 세계라면 님의 여력과 하고자 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것을 신이 판단한다는 것인데 만든 그 신이 한다는 것인데
그 두가지를 가정하여도
님은 인간이고 접신한 적도 없는 분이라 생각하며 가당치 아니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밀?
신이 온 우주를 만들었다는 인간들의 비밀 같은데
인간이 중간자 되고 하는 것도 신이 그렇게 가능성이 있게 만들었다란 논리 입니다.
즉 완벽한 세상을 만든 것은 아니고 한 것이고...
법칙과 작용을 이해함에서 별루의 세상, 얼토당토 아니한 일을 만들려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논리는 저는 하나님이 있다란 것을 역사적 사실로 인식하고 있는데
4놈과 이와 인간이 있는 것인데 훨씬 더 똑똑한 인간들이 그 인간들 보다 많았다고 봄은 할 짓인가에 대하여 물어보는 것이고
신 믿어서 그러한 인간도 천당간다? 신하고 힘쓴다?
개 쓰래기 같은 인간들이라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moim 17-01-21 12:26
 
회개는 무슨 회계나 하고있겠죠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288
1872 목사님이 알려주시는 출산율 높이는 방법 (12) 오비슨 09-12 708
1871 여호와를 힘써 알자 (6) 베이컨칩 09-12 614
1870 2-2. 성 性 (7) 레종프렌치 09-11 588
1869 2-1. 성 性 레종프렌치 09-11 736
1868 신과 같은 간섭자는 분명 존재할겁니다. (30) 제로니모 09-11 724
1867 수컷은 암컷의 변이형 (7) 행복찾기 09-10 841
1866 기독교와 이상성애 - part1 (3) 피곤해 09-10 917
1865 1-2. 명 命 (2) 레종프렌치 09-10 458
1864 1-1. 명 命 레종프렌치 09-10 712
1863 0-0. 북계 진순陳淳의 성리자의 (1) 레종프렌치 09-10 441
1862 내 머리로 고민해봐서 답이 안나온다고 미우 09-09 338
1861 1.최초의 낙원설화 (4) 레종프렌치 09-09 593
1860 주께서 오늘 주신 히브리서 11장 말씀 (6) 베이컨칩 09-09 498
1859 참으로 은혜롭고 놀라운 말씀 (2) 베이컨칩 09-09 356
1858 교회에서 요가와 마술 금지 (9) 오비슨 09-08 652
1857 하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7) 하늘메신저 09-08 446
1856 소설 축에도 못끼는 족보책 문구 투척하는 행위 (3) 미우 09-08 412
1855 여호와가 악귀요 마귀인 이유들 중의 하나 (32) 행복찾기 09-08 659
1854 참으로 복된 말씀 (6) 베이컨칩 09-08 346
1853 거대한 불이 닥치는 재난에 관한 예언 (9) 화검상s 09-07 530
1852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3) 오비슨 09-07 505
1851 다시 시작하는 샘물교회 (8) 레스토랑스 09-07 539
1850 종교와 이념,사상과의 차이 (7) 피곤해 09-07 500
1849 흥미로운 말씀 (12) 베이컨칩 09-07 393
1848 한국 종교의 기도빨... (10) 지나가다쩜 09-06 802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