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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8 03:01
안녕. 성부 하느님이야. 아들하고 고생했던 얘기를 좀 해줄게.
 글쓴이 : 성부하느님
조회 : 451  

낮에 힘든 사람은 낮에 힘들지 않은 사람과 함께 한다.

밤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낮에 힘든 사람이었고,

밤에 힘든 사람은 낮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었다.

밤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밤에 힘든 사람과 함께 한다.

낮에 힘든 사람은 밤에 힘들지 않은 사람

밤에 힘든 사람은 낮에 힘들지 않은 사람

 

예수와 성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름답다.

 

그리고 원래의 집 주인의 아들인 낮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횟불을 들고 쫒겨오는 군중(그리스도인)에 자신을 희생하여 아들 노릇을 하고, 그들을 잠재운다. 나머지 그의 친구는 밤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되어 둘은 아름답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주인의 아들을 찾아 쫓아온다.

그리고 성부는 집 밖으로 그리스도를 실천하러 간다.

그리고 성부를 돕는 것은 성자 예수요.

성자를 돕는 것은 성부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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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외무물 17-01-28 15:12
 
꼴값도 가지가지로 하네
잡게에 온통 지옥이나 가라고 떠든 인간이 이인간이지...?
     
심외무물 17-01-28 15:19
 
어구야 밑에 게시글에도 온통 지옥간다고 저주를 퍼부었구만
ㅋㅋㅋㅋ
          
성부하느님 17-01-28 16:52
 
차라리 그게 저주면 좋겠다만, 사실이다.  너는 말할것도 없이 지옥. 고통이 느낄 생각조차 못하도록 고통을 느끼게 해주마. 영원히.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마.
               
심외무물 17-01-28 20:59
 
병,신 꼴갑하네
니 똥맹세에
니가 지옥간다

이차원적인 인간이라 지옥가니 안가니로밖에 사고할 줄 모르는구나
지가 진짜 뭐나 되는줄 아는 불쌍한 중생이로고
잡신이 단단히 들어구나
                    
성부하느님 17-01-28 21:11
 
ㅋㅋㅋㅋ
               
우왕 17-01-28 22:36
 
저주는 돌아 온단다
                    
성부하느님 17-01-28 22:55
 
너에게도
헬로가생 17-01-28 22:35
 
밤에 힘들면 박근혜한테 비아그라 달라카면 되지
     
성부하느님 17-01-28 22:5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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