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7)
세상이 빛과 어두움의 두 세계로 나뉘어지듯이 권세 또한 하나님의 권세와 사탄의 권세로 나뉘어집니다. 사탄은 원래 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직위를 찬탈하려고 천사 삼분의 일과 더불어 반역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타락하여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께 반역하게 하는 반역의 세력으로 그는 그의 기한이 다할 때까지 이 같은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UFO 를 외계인과 결부시켜 생각하고 곧 외계인의 존재는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대해
명백히 반대되는 증거로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보면 '사단이 타락하고 지구에 떨어져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되었다'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인류의 태초 부터 이 지구에 UFO 가 존재했었습니다.(가설) 왜냐하면 사단과 부하마귀들은 인류보다
먼저 지구에 떨어져서 지구의 땅속(음부, 무저갱), 지옥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UFO 는 현재에도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것의 본질은 사단마귀세력의 위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UFO와 외계인을 믿는 자들이 하는 일은 성경의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하나님이 고도 과학 기술의 외계문명인이라고 말하며 신성을 부인하곤 합니다.
그야말로 사탄의 권세(미혹)에 사로 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사탄은 피조물이지만, (성경말씀에) 모든 길에 완전하고 아름다웠던 적이 있었던 만큼 대단히 지혜로운 존재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간이 만들 수 없던 고도의 과학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UFO 비행체를
마치 낙시꾼이 떡밥으로 물고기를 유혹하듯이 인간들이 호기심을 갖도록 그것을 보여주고 얻도록 던져주는 것입니다.
UFO 비행체의 기술로 각 국가들은 절대적 군사력을 은밀하게 보유하려고 하고, 과학자들을 동원해 몇세대 앞선 기술을 획득하려 합니다. (미국 TR-3B)
다시 말하지만, 세상의 임금은 마귀라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세상에서 힘을 갖고 권세를 가지려면 여간해서는 마귀의 세력에 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글이 늘어지는 군요..
결론짓자면, UFO는 사단마귀의 미혹이고, 그 실제하는 기술 역시 마귀가 던져준 것으로
외계인과 외계문명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지구에 떨어져 귀신이 되어버린 악령들의 술책인 것입니다.
중세나 그 이전 시대에는 (신비주의)마법(굿)으로 악마의 능력을 쓰도록 유혹했고,
이제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잊고) 이 편리와 이기에 심취하여 결국은 사탄의 권세아래 복종하고 영혼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글잘못이라 씁쓸--;;)
PS. 어쩌면 아담 이후 인간이 선악과를 선택한 이래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자연스레 욕망에 따라 흘러온 역사에 불과할 뿐일 수도 있겠습니다.
선악과, 결국은 지식과 지혜를 탐하게 하는 과실일 지도... 그것으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인간들...
( 선악과 = 마법 = 과학기술 =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사단,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