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을 이상하게 포인트 잡으셨네요
아주 단순한 부분입니다
몸이 갑자기 아파서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어떤행동을 할까요
전 병원에 갑니다
거의 모든 신자들은 이중성이죠
신께 기도하면 될것을
왜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신에게 감사한다 할까요?
그 옛날 과학이 발전하기전 페스트같은
병이 신의 노여움등으로 치부했을때
신에게 기도했던 것처럼
병원에 안가고 기도하는 신자 있으면
인정하겠네요 믿음이 부족하니 병원가는거 아닌가요?
딱 이정도입니다 몸이 아플때 병원가는 정도
과학은 당연히 계속 발전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위와같은 선택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신자들의 합리적이지 못한 예를 들때
과학은 완변하지 못하다 라고 하며
원숭이는 언제 사람되냐 라며
그게 과학이 잘못된것이다 라는것을
밑바탕에 깔고 갑니다
과학이란걸 신자들이 신을 믿는것 처럼 맹목적으로
믿는사람 없습니다 그러니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하겠죠
신은 완벽하니 몸이 아플때 병원보다 신에게
기도 드리면 몸이 건강 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