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2-06 00:20
생생한 지옥체험!! 애고니 4K 동영상 초반 21분 플레이~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451  




우리가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이듯이

 성경의 말씀대로 인간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 눈에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존재하듯이

이 땅에서 인간은 천사들과 귀신들을 보지 못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에 있습니다.

(수호)천사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들, 행동한 것들, 희노애락과 고통등 인생의 모든 삶의 일들을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의 기록보존실(도서관?)에 (책으로)모두 다 기록해놓고, 나중에 그 모든 일들에 대하

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전 글에서 권세가 하나님의 권세와 사탄의 권세로 나누어 진다고 하였는데, 

인간은 마찬가지로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이거나 아니면, 마귀의 음성에 의식을 지배받게 되곤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욕하거나, 혹은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은 것들은 두말할 나위없이 마귀의 음성에

자신의 영이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생각을 넣어준다.. 마귀가,)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남과 나를 구분하지 말고 지체를 

아끼고 사랑하라 는 말씀입니다. 

(입이 둔하고 마음도 탁한 편이라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은 결국 어느 한 쪽편에 설 것인지를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수년간 교육을 받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격을 가진 존재로 자신을 인지한다면,

성경이라는 말씀으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에 대하여 한번쯤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말씀을 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의 영을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불어넣었다고 하는 것을 깊이 있게 상고해보면..

우리 인간은 어느 정도까지는 신성을 갖고 태어났다고 볼 수 있고 미력하게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어 보고 느낄 수가 있는 그러한 영적인 존재인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육체의 껍질을 잊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보며, 말씀의 진리 가운데 깊이 심취해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이 새롭게 발견되고 마치 공간과 공간 사이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중력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같은..)이 분명히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헉! 헉! 잡소리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2-06 02:26
 
저런 거 보면 죽어서 저리 될까 막 무섭고 떨리고 그러나요?
moim 17-02-06 07:45
 
게임으로 지옥을배우는 베+충 님
     
헬로가생 17-02-06 08:23
 
신학은 유튜브로 배우고
시사는 일베로 배움.
          
레종프렌치 17-02-07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5
1894 "왕국" 인가 "천국"인가? (1) 솔로몬느 09-21 359
1893 20. 격물치지 (6) 공무도하 09-20 541
1892 재림과 천년왕국 6~9 (1) 솔로몬느 09-18 329
1891 재림과 천년왕국 1~5 솔로몬느 09-18 379
1890 내 백성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 (17) 프리홈 09-18 890
1889 파리를 예를 드니 국한되서 말을 못하나 본데 (2) 나비싸 09-18 340
1888 천년왕국에 대한 모든것... (5) 솔로몬느 09-17 503
1887 세대주의와 언약주의(대체신학)을 바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 (1) 솔로몬느 09-17 489
1886 '메시아닉 쥬' 바로 알기..... (2) 솔로몬느 09-17 357
1885 성경적 관점에서 본 앞으로 지구의 역사에 일어날 일들(간결한 … (15) 화검상s 09-16 939
1884 성철스님의 '선문정로'를 비판하다! (8) zone 09-15 792
1883 19. 정의란 무엇인가? (2) (8) 공무도하 09-15 393
1882 18. 정의란 무엇인가? (1) (11) 공무도하 09-14 664
1881 오늘의 성경공부 - 빌1:21 (63) 하늘메신저 09-14 639
1880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1) 베이컨칩 09-14 1351
1879 여호와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니라 (2) 베이컨칩 09-14 379
1878 8,9월(엘룰월)에 연속되는 큰 징조들의 계시록적인 의미 (4) 솔로몬느 09-13 760
1877 파리는 변형이 많은데 (4) 나비싸 09-13 346
1876 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 - 바울의 심정이 (14) 하늘메신저 09-13 425
1875 오늘 묵상할 말씀 (3) 베이컨칩 09-13 350
1874 3-2. 마음 心 레종프렌치 09-12 472
1873 3-1. 마음 心 레종프렌치 09-12 427
1872 목사님이 알려주시는 출산율 높이는 방법 (12) 오비슨 09-12 708
1871 여호와를 힘써 알자 (6) 베이컨칩 09-12 614
1870 2-2. 성 性 (7) 레종프렌치 09-11 587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