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2-06 00:20
생생한 지옥체험!! 애고니 4K 동영상 초반 21분 플레이~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455  




우리가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이듯이

 성경의 말씀대로 인간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 눈에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존재하듯이

이 땅에서 인간은 천사들과 귀신들을 보지 못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에 있습니다.

(수호)천사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들, 행동한 것들, 희노애락과 고통등 인생의 모든 삶의 일들을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의 기록보존실(도서관?)에 (책으로)모두 다 기록해놓고, 나중에 그 모든 일들에 대하

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전 글에서 권세가 하나님의 권세와 사탄의 권세로 나누어 진다고 하였는데, 

인간은 마찬가지로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이거나 아니면, 마귀의 음성에 의식을 지배받게 되곤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욕하거나, 혹은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은 것들은 두말할 나위없이 마귀의 음성에

자신의 영이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생각을 넣어준다.. 마귀가,)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남과 나를 구분하지 말고 지체를 

아끼고 사랑하라 는 말씀입니다. 

(입이 둔하고 마음도 탁한 편이라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은 결국 어느 한 쪽편에 설 것인지를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수년간 교육을 받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격을 가진 존재로 자신을 인지한다면,

성경이라는 말씀으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에 대하여 한번쯤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말씀을 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의 영을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불어넣었다고 하는 것을 깊이 있게 상고해보면..

우리 인간은 어느 정도까지는 신성을 갖고 태어났다고 볼 수 있고 미력하게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어 보고 느낄 수가 있는 그러한 영적인 존재인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육체의 껍질을 잊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보며, 말씀의 진리 가운데 깊이 심취해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이 새롭게 발견되고 마치 공간과 공간 사이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중력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같은..)이 분명히 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헉! 헉! 잡소리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2-06 02:26
 
저런 거 보면 죽어서 저리 될까 막 무섭고 떨리고 그러나요?
moim 17-02-06 07:45
 
게임으로 지옥을배우는 베+충 님
     
헬로가생 17-02-06 08:23
 
신학은 유튜브로 배우고
시사는 일베로 배움.
          
레종프렌치 17-02-07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44
1723 진화론의 위험성 (4) 솔로몬느 10-21 558
1722 재미 더럽게 없는 성경 이야기.ㅋㅋ (2) 호호미인 11-09 558
1721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 - 천년왕국, 새하늘과 새땅 (15) 하늘메신저 12-29 558
1720 사성제에서의 '고'에 대해서 (6) 팔달문 03-01 558
1719 유대인의 기원 2-1편 카피바라 05-15 558
1718 그리고 자신의 현실부터 먼저 보려 해야지... 다시 과거부터 보… (5) 태지1 09-22 558
1717 대갈팍이 있는데 이 개 새 대갈팍들을 한 꺼번에 죽여야 할까? (3) 태지2 04-03 558
1716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8
1715 "전광훈 목사 무혐의, 수사 다시 해달라"..고발인 항고 (2) 너를나를 09-18 557
1714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1713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믿는가??? (1) 빠라삐리포 11-07 556
1712 풍지 (5) 유일구화 04-29 556
1711 우린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인류가 존재하는 충격적인 5가지 이… (1) 유전 08-09 556
1710 제가 예언 하는법 가르쳐 드림. (30) 피곤해 08-14 556
1709 트럼프가 떨어져서 어떡하나? (8) 지청수 01-07 556
1708 대충 그려 봤어요...有 (40) 대도오 08-25 555
1707 [기독교인에게 질문] 우리나라 위인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사후… (7) 아날로그 02-06 555
1706 현실감각 (2) 에치고의용 02-18 555
1705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2장 (2) 김PD 03-15 555
1704 신을 만들지 말라 (12) akrja 03-21 555
1703 11-1.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레종프렌치 09-02 555
1702 대한민국 2단 개dog들이 제일 많이 구라치는 내용중 하나. (2) 아날로그 01-10 555
1701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유독슬] (6) ssak 09-15 555
1700 우주 다른 존재자들의 관점 - 한반도인의 사명 (4) 유전 05-14 555
1699 마조선사 akrja 03-27 554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