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2-16 15:44
한국의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전해준 정신문화,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마음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894  


우리 마음의 본원은

수행을 통해

내가 자연과 하나가 되었을 때

나라고 하는 이 색신(色身), 몸은 사라지고

이 우주 자체 법신(法身)이 된다.

그게 바로 성(性)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불성佛性과 같은 경계이다.

따라서 인간은

천지와 그 생명성, 신성이 동일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하다가 늙어서

땅속으로 들어가는 이 작은 몸뚱아리, 색신(色身)이 아니고,

이 우주 자체인 우리들의 본래 몸뚱아리 법신(法身)은


조화신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본성(性)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 마음의 본성자리는 바로

조물주 신성 그 자체다. 이건 엄청난 사실이다.

 

생명의 동력원 정기(精)를

서양 사람들은 essence로 번역하는데

우리가 의학으로 보면

신장(腎腸)의 정수(精水)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신장(腎腸)의 정수를 축적해서

그걸 굳히는 것이

우리가 영원히 사는 수도공부의 핵심인데,


지금은 남녀가 정(精)을

성을 즐기는데 쓰고 그러니까.

대부분 소멸당하는 것이다.

 

천지일월이 나를 만들어주고,

나에게 생명을 내주는

그 모든 열매가 정(精)이다.

정기를 잘 간직해야

여기서 힘도 나오고,

생명력도, 지혜도 나온다.

모든 것을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 정(精)이다.


그런데 지금의 음란문화는

인간의 정(精)을

파괴하고 분열시킨다.


수행의 근본은 정(精)을 굳히고

맑히는 가의 문제로 떨어진다.


정(精)을 순화해야만 공부가 된다.

수행을 통해서 본래의 성(性)과 명(命)이 하나였던

그 경계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내 생명력이 우주와 더불어

하나인 영원의 경계,

그 자리는 무한의 광명(光明) 그 자체요,

성(性)과 명(命)이 하나인 상태다.


그럼 성(性)과 명(命)은 무엇이 다른가?

밝은 모습 자체는 성(性)이고,

그 모습이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것,

그것을 하나의 생명력으로 표현할 때

명(命)이라고 한다.


수행이 아니면 내 생명의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 없다.

내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생명(生命)의 원래 말이 성(性)과 명(命)이다.


수행은 내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이다.

유형의 정(精)과

무형의 마음(心)을 닦아

생명의 본래 자리로 들어서는 것이 바로 수행이다.


결국 모든 것이 마음 닦는 공부로 떨어진다.

수행의 궁극은 생명의 본성인

성(性)과 명(命)을 회복하는 것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본래 내 생명의 밝은 모습(性),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생명력(命)을

회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나의 생명을 회복하는 과정,

이것이 우리들 삶의 목적이다.

인간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본래 모습,


성(性)과 명(命)은 하늘땅과 같다.

어머니 뱃속에서 천지와 더불어 호흡할 때는

성(性)과 명(命)이 하나이다.

 

그런데 세상에 나와 탯줄을 끊는 순간

인간적인 호흡을 시작하게 되고,

본래 우주와 하나인 성(性)과 명(命)이 분리된다.


눈을 뜨고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적인 어둠에 휩싸여

그 이면의 세계를 전혀 못 보게 된다.

 

우주를 비추고도 남을 만큼 밝은

내 생명의 본래 모습,

내 마음의 근원인 성(性)이

후천적인 성(性)으로 바뀌면서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또한 하늘같은 무한의 생명력인 내 명(命)이

불과 몇 십 년 살다가 병들어 죽는

유한의 명(命) 자리로 떨어진다.


온갖 인생의 시련과 역경,

고난의 파도를 만나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다가

죽음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을 함으로써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있던

본래의 성(性)과 명(命)을 회복한다.


천지와 같은 내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주의 본성이 대광명이다.

수행공부가 어느 경계로 들어가면

눈을 감고 있는데도 해가 뜬 것처럼 밝다.

생명의 본성,

인간 마음의 본성은

광명이다.

내몸속에 조물주의 신성이

그대로 다 들어와 있다.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제대로 알기만 하고 살아도

인간의 품격이 전혀 달라진다.


우리민족의

창세편이라 할 수 있는 

『 태백일사太白逸史 』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 보면 


태시(大始)에 상하사방(上下四方)이 

지일광명의(只一光明矣)라. 

이 우주 동서남북에는 한 광명뿐이었다. 

이 대우주를 채우고 있는 광명의 실체가 神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神이 자기를 현상 우주에 드러낼 때는 

반드시 3수(三數) 원리로 사물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온 우주도 하늘(天)과 땅(地)과 인간(人)으로 자기를 드러낸다.

극미의 원자 소립자 세계로부터 극대우주 자체까지 

모든 사물은 3수(三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도, 의식의 마음의 구조도, 

삼(三)의 구조를 가지고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의 3대 본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바로 그 神이 3가지 창조의 손길로 

만물을 낳고(父,造化神, 하늘,父),

기르고(師,敎化神, 땅,母),

다스리는데(君,治化神, 인간,子) 


* 하늘(父)땅(師)인간(君) 군사부일체 

201404_0921.jpg


그 삼신과 한 몸이 되는 길은

즉, 삼신 그 자체가 되는 길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의 역사정신, 

문화정신,

삶의 근본정신이 삼일심법(三一心法)에 있다.


그래서 하늘도, 땅도, 인간도

그 바탕, 본질은 

조화신(天一), 교화신(地一), 치화신(人一)의 3가지 신성(一)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걸 천부경에서 수학적으로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로 정의를 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의 신관, 

우주관의 근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우리 민족이 나라 이름도 

환국(桓國), 광명의 나라. 

두 번째 환웅천왕의 배달(倍達) 신시는 

양달,응달 할 때의 땅, 밝은 땅, 밝 달이라는 뜻이다.


고조선의 조선(朝鮮)은 

아침에 광명이 떠오르는 밝은 땅.

조광선수지지(朝光先受地)다. 


우리의 시원역사라는 게, 

하늘의 광명을 환하다'할때의 환(桓), 

땅의 광명을 단(檀), 

인간의 몸속에 들어 있는 천지의 광명을 한(韓)이라 한다. 

대한민국의 대한(大韓)이 인간의 광명을 나타낸다.


광명사상으로 나라 이름이 구성이 되어 있다.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 역사의 주제는

밝을 환桓, 광명사상이다.


단군세기 몇 구절 더 보면, 

유인(惟人)이, 오직 사람이 

위최귀최존어만물자야

(爲最貴最尊於萬物者也)라. 

가장 존귀하다는 것이다. 


최귀최존(最貴最尊). 

가장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다. 


이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는 누구냐? 

우리 개개인, 이라는 것이다. 


이 대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자는 누구냐 하고 물으면 

종교인들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요! 그럴 것이다. 


우리민족은 그게 아니고

너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신라 진평왕때 고승이었던

안함로(安含老,579~640)의

삼성기(三聖記) 上을 보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인류 창세 최초 국가를 선언하고, 

그다음에 조물주 神을 얘기한다.


오환(吾桓). 

우리는 환桓이다. 나 오(吾) 자다. 

나도 환(桓)이요,

너도 환(桓)이요,

우리 모두는 환桓이다. 


모든 인간은 고금왕래의 우주 광명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위대한 인간 선언이 없다. 


팔만대장경을 읽고

도통한 부처도

이 얘기 이상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한 사람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 

인간의 위격이 우주 그 자체다. 


우주 광명 자체다.

이렇게 존귀한 것이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데 수행을 통해 이 어둠이 사라지고

내 몸 속의 기가 환히 빛나서 

어둠이 전혀 없는 것,

이것이 바로 진성(眞性)의 경계라는 말이다. 


진성眞性은 조물주의 원 밝은 마음, 


우리의 원 마음자리다. 참 마음자리다. 

사실 우리가 그것을 닦는 것 아닌가.

 

고로 기성지영각야(其性之靈覺也). 

우리의 마음이 열리면,

이때의 마음은 영靈이다, 

영靈이라는 건 거울과 같은 것이다. 


본래 우리 본성은 만물을 환히 비추는 거울이다.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직관으로 깨닫는 것이다. 


이 우주를 비추는 큰 진리의 거울, 

깨달음의 거울이라 대우주를 환히 다 보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우주 만유를 환히 보고 

그런 깨달음의 작용을 하는 것은, 

기성지영각야(其性之靈覺也)는 

여천신(與天神)으로.


천신天神.

하늘의 신과 더불어서 동기원(同其源), 

즉 내 몸 속에 있는 본성이

우주 만유를 비춰서 환히 아는 지혜와 

조화의 능력은

하늘의 신과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

조화의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지차진원(知此眞源)하고, 

이런 진리의 근원을 알고, 


의법수행(依法修行)하면. 

이 법을 알고서 수행을 하면 


길상자진(吉祥自臻)하고. 

천지에 있는 상스러운 기운이

스스로 내려오고, 


광명항조(光明恒照), 

이 우주광명이

항상 우리 몸에서 뻗친다는 것이다. 


내 몸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조화경계를 볼 때 

거기에서 우주의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조물주 마음(性)이 열리는 것이다. 


마음의 본성(性)자리가 열릴 때, 


넓은 평원에 있는 수수 억조 개의 풀잎들이, 
수많은 풀벌레,

거대한 나무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을 정의한 분이 바로 19세기 후반의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이다.


연즉 기욕지아(然則其慾知我)인댄 자하이시호(自何而始乎)아. 
그런즉 나를 알고자 한다면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바로 여기에 자아 문제,

나의 문제,

방황하는 인생의 해답이 들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체과학자,

유전공학자

또는 컴퓨터 공학자, 경제학자, 
세상을 한 번 흔들고 싶은 정치가,

음악, 미술 같은 분야의 위대한 예술가, 

또는 인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할지라도 
진리의 원뿌리를 모르면, 
진리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헤매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종프렌치 17-02-16 21:30
 
좋은 글임.

간만에 글다운 글 본 것 같음.
akrja 17-02-17 01:54
 
천부사상은 참성품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방편의 표현 불법과 천부사상의 진리는 읾맥상통합니다 다만 불법이 좀더 구체적으로 8만4000법문으로 표현했을뿐ᆢ 오직 자신만이 성찰해야 밝힐수 있다고 하는건 똑같습니다 

근기가 없는자는 오직 머리로만 생각하고 논리를 찾아 요란한 깡통이고ᆢ 근기가 있는자는  타인을 비방하지 않고 가슴으로 대하며 스스로 구하지요ᆢ "하늘은 무사공평해 스스로 구하는자를 구한다"
     
레종프렌치 17-02-18 12:59
 
대학교과서도 실력도 없고 내공도 없는 애들이 쓰면 양만 많아 책도 두껍고 중언부언하는 법임

8만4,000법문이면 구체적인게 아니라

젓도 모른다는 이야기
          
akrja 17-02-19 03:09
 
그건 댱신의 기준이 아니겠소? 당신이 싫으면 나쁜것이고 당신 맘에 들면 좋은것이고 당신이 싫으면 글자체가 육두문자고 좋으면 칭찬이고ᆢ

8만4천 법문이라는것도  젓도 모른다고 언급하는 당신의 기준일뿐이요  당신처럼 감정을 조절할줄 모르는 사람과는 언급을 피하고 싶지만 이것도 인연인지라 한마디 언급하겠오
불법은 한번에 8만 4000천 법문이 나온것이 아닌 수천년간 전해져 나온 한가지를 여러방편으로 표현한것일뿐이요 그게 마음인것이지 그래서 같은 뜻을 두고 있지만 그 뜻을 중생들이 소견으로 빠져 있으니 여러가지 방편을 들어 비유한것이 8만 4000 법문이요  그래서 비유를 하자면 초등법문 중딩법문 고딩법문 대딩법문 차츰 변화를 주면서 가르쳤단 것이지ᆢ 그대가 그렇게  잘 안다면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불법은 오직 마음 하나만 밝혔을뿐인데 그 마음을 알아 상대를 비난할 정도면 그 마음의 주체일 당신의 마음을 잘 알것이 아니오?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밥 먹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여러강정을 느낀지만 때론 그 감정은 수만은 허상처럼 사라져버리는 그 마음의 주체인 당신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이요,? 죽음이 끝이라면 그 죽음의 존재는 당신의  기준으로 본 죽음이요 세상이 본 관점의 죽음이요?

당신이 본  죽음의 관점이라면  당신이 죽었을때 그 죽음은 도대체 누가 느끼는 것이요?

당신은 누구요? 어줍잖게 이름과 내가 나다 란 이야기할것  같은면 답변자체를 하지마시오

바른 종교와 진리를 안다는건 그 어떤것과 누구의 관점도 아닌 마음과 세상의 성품을  이치대로 밝히고 드러낼줄 알아야 그게 참으로 안다는것이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한다는건 그 자신의 그 부족함을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마음에 솔직히 인정할줄 안다는 말이요
즉 그 성품을 거짓으로 물들지 않는다는 말이지 그게 자신을 사랑하란 참뜻이요 그래서 경전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한 것이요 모른다는 마음도 마찬가지요 그만큼 깨끗하게 비어  있다는 말이요 "순수" 지식으로 보면  무식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모른다는 마음을 안다는건 성품이 관념과 거짓으로
물들지 않는다는 말이요  당신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것이 그대에게 좋을것이요  왜냐 한 시인이 이런 글을 적은적이 있오 "내가 아무리 슬프고 미워하고 괴로워해도 이 세상은  아랑곳 하지 않고 운행할뿐"
즉 괴롭고 슬프고 미워함의 근본의 치료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이라란 소리 행동도 하나의 마음의 모습이요

그대가 아무리 욕을 해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니 당신이 바뀌어야한다는 소리요
akrja 17-02-19 03:38
 
"변화는 수용하되  그 중심에서 흩으러지지 않는다"
akrja 17-02-19 03:57
 
천부사상에는 환웅이전에는 환인이 존재하는데  블경에도 환인이 존재합니다 바로 석제 환인 (제석천)이 나옵니다 도리천의 천주 천신으로 언급되어 있지요 헌데 천부사상의 모태인 환이의 수명은 수백년입니다 즉 지금의 관점으로 도저히 수용할수 없는 신화같은 이야기지요 그렇게 보자면 불경도 마찬가지겠지만 선사들의 신비로운 좌탈입망 의 모습을 보면 역시 지식의 과학은 한 발 물러나야 한다는겁니다 또한 과거 7불 (7명의부처)
라는 속설도 있긴 합니다만  중요한건 둘다 연관이 있다는겁니다 한얼과 한울 부처와 불성 이 말들은 글모양만 다를뿐 똑같은 뜻을 두고 있으며  천부사상에서 우주를 700세계로 표현하고 있으며 불법은 3계6도 28쳔 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표현의 방편이 다를뿐 그 뜻은 일맥상통합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마음속  참성품이 가장 중요하다는것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는 가르침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76
4672 인간은 딱 2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진다! - 허경영= 즐겁다 06-22 491
4671 한국 교회 신자 20% 이상 감소 (4) 이름없는자 06-21 912
4670 쓰뢰기 짓을 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고? 그 것이 아니다! 하고 … (2) 태지2 06-21 369
4669 제3차 대전 화폐 전쟁 - 美, 금리 0.75%p 인상 '초강수 (3) 유전 06-16 644
4668 지옥 중 가장 무서운 지옥은? = 허경영== 즐겁다 06-13 641
4667 중국의 종교 분포와 전망 이름없는자 06-12 1147
4666 창조론자들의 최대 패착은 젊은지구론 (1) 이름없는자 06-11 879
4665 기독교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외계인 (2) 이름없는자 06-05 1156
4664 한국을 지칭하는 "진단 나라"에 대한 중공의 동북공정 (4) 유전 06-05 684
4663 딸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개를 12층에서 던진 사건 (6) 유전 06-03 757
4662 모기 또는 전쟁에서의 살생심과 자비심의 차이 (1) 유전 06-03 454
4661 노리치 vs 국대... 누가더.. (1) 아르뚜와 06-02 432
4660 현대물리학이 말하는 우주의 실체 (4) 이름없는자 06-02 722
4659 불교에는 신이 없다!! (1) 즐겁다 06-02 529
4658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 허경영 일침 즐겁다 06-02 440
4657 요즘은 별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4) moim 05-30 476
4656 우주함선 이야기 하보나 05-28 469
4655 시어머니 모시기를 반대한 인과응보 (8) 유전 05-27 876
4654 (펌) 10년간 결혼의 이혼 사유 (4) 유전 05-24 1008
4653 무식과 정직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태지2 05-24 547
4652 냉무 - 이미지저장용 (1) 포동포동이 05-23 407
4651 유전아 글 분량 똑바로 더 안늘리냐? (1) 팔상인 05-22 370
4650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지하철 1호선 (1) 유전 05-22 472
4649 7년간 키운 개가 어린 딸을 죽인 사건 (4) 유전 05-20 751
4648 아삭 (1) 유일구화 05-16 4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