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음은 둘째 치고
만날 진리라며 노래는 잘도 부르던데
진리에 겉치레와 수사가 필요하던가요?
알아 듣고 싶게 생기지가 않았는데
그걸로 생계 유지 하는 애들은 그게 있어보인다 여기는 건가요?
차라리 얌마 뒤질래, 아님 믿고 바칠래라고 단순 명료하기라도 하면 한번 고민이라도 해보것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