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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3 14:27
성철의 경지??????? 글쎄올시다...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229  


이 게시판에 성철이 한 이야기를 무슨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모지리들이 참 많은데

성철이가 구도자로서는 참 드물게 수행에 정진한 인물이지만 그가 도를 깨달았느냐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임

요새 불교판도 종교장사해처먹느라 성철을 무슨 석가모니급으로 포장질 해서 잘 팔아먹고 있는데

성철은 불쌍한 인간임....한평생 도를 구했으나 깨달음은 못얻고 회한과 울분만 품고 세상 떠난 인간임....


아래는 예전 이슈게에 있는 글인데 다시 한번보시길...과연 성철이 깨달은 인간인지.....

=====

소위 성철의 오도송이라는 시..


오도송이란 선승들이 자신이 도를 깨우쳤을 때, 그 깨달은 경지나 도를 통한 기쁨을 노래하는 시를 말함.....


그런데 아래의 시가 과연 성철이 도를 깨닫고 자신의 깨달은 도의 경지와 대오의 기쁨을 드러낸  시일까? 

 

黃河西流崑崙頂 (황하서류곤륜정)

日月無光大地沈 (일월무광대지침) 

遽然一笑回首立 (거연일소회수립) 

靑山依舊白雲中 (청산의구백운중)


해석을 보면, 조계종중앙신도회 부설 무슨 인재원인가에서 해석한 것은


황하수 곤륜산 정상으로 거꾸로 흐르니

해와 달은 빛을 잃고 땅은 꺼지는도다

문득 한번 웃고 머리돌려 서니

청산은 예대로 흰구름 속에 섰네


라고 해석함...


한시를 한 1,000편 정도 읽어야 한시라는 것에 감을 잡고 문리가 트이는데 일단 한시의 기본인 운도 안맞고(랩에서 라임안맞는거랑 같은 수준임)


일월무광대지침 만 봐도 이건 깨달은 자가 도를 깨닫고 자신이 깨달은 도의 경지나 도통한 기쁨을 노래한 시가 아님..


일월무광대지침(日月無光大地沈) 은 평생을 도를 얻고자 죽도록 닦아봤으나 광명도 못보고 (길(道)도 못찾고) 땅이 꺼지는 아득함만 가득한데,  도를 구하겠다고 한평생 정진했지만 문득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허탈함에 웃음만 나는데(거연일소회수립 遽然一笑回首立) 청산은 변함없이 그대로(청산의구백운중 靑山依舊白雲中 )라는 의미임..


황하서류도 원래 황하는 동쪽으로 흐름...그런데 왜 서류(서쪽으로 흐른다)라고 했을까?


동도서기라는 말도 있고, 배서향동이라는 말도 있듯이, 생명의 태어남과 광명은 동쪽(동방, 동양)에있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고, 서쪽은 인간의 본성이 배서향동이라고 해서 죽음과 절망을 뜻함..


이집트 피라미드도 모두 나일강 서쪽에 자리잡은 이유도 그것이고,...

집을 지을 때도 절대로 북향이나 서향으로 잡지 않는 이유도 그때문이고...



이건 오도송이 아님.....회한이 가득하고 절망이 가득한 시지..이게 도를 깨닫고 그 기쁨과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한 것이 아님..


성철의 회한은 임종게를 보면 더욱 명백히 알 수 있는데, 임종게라는 것은 죽을 때 자신의 마지막에 남기는 말임...


성철 임종게


生平欺狂男女群 (생평기광남녀군)

彌天罪業過須彌 (미천죄업과수미)

活陷阿鼻恨萬端 (활함아비한만단)

一輪吐紅掛碧山 (일륜토홍괘벽산)


해석은 위와 동일한 단체에서 해석한 것임.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난다.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데

둥근 한수레바퀴 붉음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한시 해석에서 제일 처음해야 할 것중에 하나가 주어를 찾는 것임.. 5자, 7자로 압축해서 짓는 시의 특성상 한시에서 주어(화자)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음..


생평기광남녀군... 평생토록 남녀의 무리를 속여왔고.........속여온 주어는 누굴까?

미천죄업과수미... 멀리 하늘에 닿은 죄업은 수미산을 지난다............누구의 죄업이 저리도 클까?

활함아비한만단....산 채로 아비지옥에 빠져 한은 만갈래나 되는데.............누가 아비지옥에 빠질까?



다 성철임.....왜 ? 지나고나서 죽을 때가 되어서 깨달은게 불교가 다 개구라였거든....자신은 진리라고 닦았는데 죽을때까지 닦은 결과 다 개뻥인 것을 알았으니 그 죄를 어찌 감당할까 싶어서 저리 한스러운 글을 남긴 것임.


성철의 오도송이라고 알려진 시는 이게 오도송이 아님...한탄송이지.....


성철이 평생토록 닦아도 결국 통을 하지 못한 회한과 도를 통하지 못하고 미명과 암흑속에서 헤매던 자신을 한탄한 것임..


임종게를 보면 더욱 명확한게...도는 통하지 못하고 살면서 죄만 짓다 가는 평범한 인간군상의 마지막 회한을 드러낸 시지, 이게 존재세계를 초월해서 도라는 광명과 열반을 경험한 자의 시가 아님..


(성철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도 이게 도라는 초월을 경험한 것이 아니고, 그냥 존재세계를 그대로 인식하는 수준에 머문 것을 드러낸 것으로 위의 오도송(?)과 임종게를 종합해보면 성철의 깨달음(?)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음)



그런데.....탄허 이후로 선맥이 끊겨서 불교의 선맥이 다 끊겼다가, 정말 8년 장좌불와를 하는 일심의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성철임..


구도자의 모습으로는 참 위대한 사람이고, 인간으로도 큰 거목이지만 과연 성철이 도를 깨우쳤냐는 별개의 문제임..


성철의 오도송과 임종게, 산시산 수시수를 보면, 성철은 그렇게 닦았어도 결국은 광명은 커녕 꺼먼 물도 못본 회한만이 있는데,


이 시를 모두 오도송이라네? 


이건 어디 성당의 신부가 평생토록 예수를 보고자 기도했지만 예수를 경험하지 못했는데 그 간절한 기도의 자세만 보고, 저 사람이 예수의 성령을 영접한 자라고 속이면 이게 사기 아니겠음?


성철도 마찬가지임...그 구도의 자세는 근래에 볼 수 없었던 위대한 모습이지만 성철을 무슨 대오각성한 선승처럼 포장하면 그게 사기임...


실제로 큰 스님들이 죽으면, 누워 죽었어도 제자들이 죽은 시체를 마치 앉아서 열반에 든 것처럼 떡 하니 가부좌 틀어놓는 경우도 많음...


왜? 앉아서 죽으면 좀 있어보이니깐.....명색이 그 종파의 대장이고 나름 고승대우 받았는데......병들어 갤갤대다가 누워서 죽으면 좀 남사스러워보일까봐...........


성철의 저 오도송과 임종게를 보고도 성철이 무슨 대오각성한 선승인줄 아는 모지리들이 이 게시판에도 넘쳐나고, 그저 땡중들이 죽은 사람가지고 종교장사 해처먹을라고 성철을 석가모니급으로 포장하니 그저 성철 성철거리는 인간들이 불교판에 넘쳐남..



이 또한 혹세무민임....목사새끼 예수 성령영접했다고 뻥치는 거랑 같은 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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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외무물 17-03-03 16:41
 
日月無光大地沈 (일월무광대지침)

레종이는 죽어도 이런 것이 실제 깨달음의 경계를 표현 말인지 모를듯
평생 눈치로 도를 배우고 익힌 자의 한계를 드러낸 것..

이건 별거 아님

그냥 공을 표현한 말임


一輪吐紅掛碧山 (일륜토홍괘벽산)

인륜은 세상을
토홍은 중생업력을
궤벽산은 열반상을 표현한 것임

레종이는 공이나 무가 현세에 필요없는 단어라고 하는 자인데
선문답에 입을 대는 것 자체가
넌센스

이자가 파는 검은물을 조심하세요

공의 색깔이 검은 색인데

성철스님이나 한국불교가
이를 모르니 다 사이비라네요
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03 18:45
 
그런 해석은 동네 한문학원 선생도 그렇게 해석안해... 소설을 써라 소설을..ㅋㅋㅋㅋ

한문도 글인데 소설을 쓰면 그게 해석이겠니? ㅋㅋ

내가 너님에게 이 병.신아 그러면 그냥 네가 병.신이라는거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병.신년에 대길하세요로 해석이 되겠냐? ㅋㅋㅋㅋ

한문을 그냥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마찬가지로 쥐뿔도 모르는 너님이 개뻥을 치고 소설을 써도 모를거라 생각하니?
 
일륜토홍괘벽산(一輪吐紅掛碧山)은

일륜(一輪)은 성철이 한살이 인생을 말하는거여......토홍(吐紅)도 그렇고 벽산(碧山)도 그렇고 이게 서산을 말하는 것이거든...토홍에서 홍(紅, 붉을 홍)은 노을이고...ㅋㅋ 벽산은 해질녁에 거무스름해지기전에 푸르스름해지는 서쪽산 풍광을 말하는 것이고.....

성철이 일생이 죽을 때가 되어 숨넘어가기 전에 지은 글(임종게)이니 일생이 붉은 노을을 토해내며 서쪽산에 걸렸구나라고 한거여...ㅋㅋㅋㅋㅋㅋ

그 시구가 암행어사 박문수가 지은 시 낙조라는 시에서 차운한거여..ㅋㅋㅋㅋ

★★落照吐紅掛碧山 (낙조토홍괘벽산) 석양으로 물든 해는 붉은 빛을 토하면서 푸른 산에 걸려있고★★
寒鴉尺盡白雲間 한겨울의 까마귀는 한발 남은 햇살이 다하도록 흰구름 속을 나는구나
問津行客鞭應急 나루터를 물어보는 길가는 나그네는 한손의 채찍질로 급한만큼 서두르고
尋寺歸僧杖不閒 절을 찾아 돌아가는 스님네는 손에 쥔 지팡이를 쉬지 않고 짚는구나
放牧園中牛帶影 울타리 속에 풀어놓은 소떼들은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望夫臺上妾低환 높은 곳에 올라서서 신랑을 기다리는 아낙네는 쪽진 머리를 숙이는구나
蒼煙枯木溪南里 푸른 연기가 피어오르고 늙은 고목이 서있는 시냇가 남쪽마을에는
短髮樵童弄笛還 더벅머리 초동들이 피리를 불면서 돌아오는구나


1연과 2연의 석양, 한발 남은 햇살은 뭘 의미하겠냐? 석양이고 저녁무렵을 말하는거여..ㄷㅅ님

근데 성철이가 1연의 낙조토홍괘벽산 이 한구절 갖다 쓰면서 낙조를 일륜으로 바꿨다고 그 뒤 토홍이 무슨 중생의 업력이 되고,  괘벽산이 무슨 열반상이 되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아주 지랄을 쳐요...ㅋㅋㅋ

저 구절은 성철의 일생이 다 저물어가는 임종의 즈음에 남은 생명의 불꽃이 서산에 걸린 붉은 석양같음을 말하는거여....

너님 수준은 한자 몇글자도 해석을 못하니 반박도 못하겠지? ㅋㅋㅋㅋㅋ

너님들 수준이여 그게...

한문도 글인데 해석이 뻔히 있는건데 종파입장에서야 큰스님이 통을 못했다고 할 수는 없으니 .....똥색인데 금색이라고 별의별 뻥을 치는거야 뭐 보아넘어갈 수 있다지만

그래도 걔들은 뭘 좀 아니 똥색을 금칠이라고 뻥이라도치지...너님은 해석도 못해서 똥색인지조차도모르는 수준이니.........무식해서...ㅋㅋ 그런데 어디서 중놈들 뻥치는 소리인지도 모르고 주워듣고 와서는 거기에  MSG 치듯 지 뻥도 가미하니...지 무식한거 광고하는 줄도 모르고..ㅋㅋㅋ
          
심외무물 17-03-03 20:50
 
선시와 일반시를 구분을 못하는구나

이런 자와 무슨 말을 더 하리오

종교철학게시판에 어그로가 탄생하였군
               
레종프렌치 17-03-03 21:17
 
너님 무식이 도통하셔서 좋으시겠음 ㅋ
                    
심외무물 17-03-03 21:21
 
일반시 해석은 다른데로 가서 하세요
여기는 종교철학게시판이고
님이 올린 게시글은 깨달음의 오도송과 열반송입니다.

한문 잘 아셔서 좋겠네요
아주 훌륭한 한문실력이네요
그러나 깨달음에 대해서는 최악의 바닥입니다.
                         
레종프렌치 17-03-03 21:34
 
성철이가 열반을 못했는데 무슨 열반송? ㅋㅋㅋㅋㅋㅋ뻥도 작작쳐야지....이제는 임종게도 열반송이라고 뻥치네...하긴 그쪽 동네는 깨달은 것도 열반이요 뒈지는 것도 열반이라고 하니...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냥 공부열심히 했는데 대학은 떨어진거여...

열심히 한 것은 가상하지 칭찬할만하고

근데 서울대생보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떨어진 애를 서울대 수석이요 라고 뻥치면 사기 아니겠음? ㅋㅋ
심외무물 17-03-03 16:45
 
다른 문구는 레종이와 토론할 이유가 없는 관계로 패스

지나가는 보통 사람과 얘기 해도 레종이보다 나을  수 있을듯
     
레종프렌치 17-03-03 18:37
 
그 물고 빨던 성철이 까이니 열받았어? 우쭈쭈쭈 ㅋㅋ

너님이 우주제일로 알고 있는 성철이 수준을 뽀록내도 쉴드칠 실력도 못되니 그냥 찌질거리만 하는거여? ㅋㅋ
          
헬로가생 17-03-03 20:52
 
딴 건 몰라도 말이죠.
전 깨닳음의 깨 자도 모르지만
자칭 불교인들보다 적어도 제 맘은 더 잘 다스릴 것 같음. 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03 20:55
 
헬로님
비교적 좋은 인상이였는데
그냥 바람잡이 정도네요
                    
헬로가생 17-03-03 20:58
 
진짜 웃긴건
정작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에게 용서와 사랑이 없고
불교인이란 이들에게 덕과 인자함이, 더 나아가 내려놓음이 없다는 거죠.
호빵에 팥이 없고 핫도그에 소시지가 없으면 어쩌나요?
                         
심외무물 17-03-03 21:04
 
상황을 보세요

어그로에게 점잖게 대하지 않으면 덕과 인자함이 없는건가요?

이 어그로에게 농락당하는 순진한 분들의 피해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불교는 지헤를 추구하며
현실에서의 중도를 답으로 하고 있지
덕이나 인자함에 어떤 절대적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발상인 17-03-03 22:40
 
덕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듯 하오
          
심외무물 17-03-03 20:53
 
검은물 약장수

ㅋㅋ

해뜨기전의 검음과
블랙홀 같은 검음을 알아서
좋겠네...

검은물 모르면 깨달음이 아니라는
검은물 약장수의 말씀
               
레종프렌치 17-03-03 21:24
 
뒷간의 똥덩어리

좌로 굴러 우로 굴러 똥대가리

선문답임...해석은 너님 입맛대로..ㅋㅋㅋ
                    
심외무물 17-03-03 21:30
 
이거는 신고감인데
                         
레종프렌치 17-03-03 21:35
 
선문답 모르심?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03 21:37
 
이런 쓰레기
                         
레종프렌치 17-03-03 21:39
 
레종이 레종이 하더만 열 되게 받으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열받다 열반하실라 ㅋㅋㅋ  아미타퐈
                         
심외무물 17-03-03 21:46
 
쓰레기에 열받을 일은 없지

나는 그 사람의 용심을 보고

그살람을 대하지

레종이의 격이

어설픈 종교적 이중인격자 정도에서
인격쓰레기로...

더이상 대화가 어렵지 싶네
                         
레종프렌치 17-03-03 21:52
 
너님 너무 쉽게 밑바닥 똥꾸멍까지 보여준다는 생각 안드심? ㅋㅋ

정신승리 하니 기분 좀 나아지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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