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말은 잘했다
니체는 허무를 알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가치를 발견할수 없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철학이 종착점에 달한 것이다
인간이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도무지 부여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초인이다
초인으로 삶을 개척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주고자 했다
그러나 그의 삶은 그것 또한 허무한 것임을 증명했다
초인이되기는 커녕 정신병에 걸리더니 xx해 버렸다
철학이 xx한 것이다
신은 죽었다더니 니체 자신이 자신을 죽였다
그후 철학은 쇠퇴했다
공리주의 실용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등 어떻게 먹고 살까를 공평하게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된것이다..
그럴려고 그리스 철학자들이 철학을 시작한 것은 아닌데....
하나님을 부정하더니 허무에 빠져 버렸다.
아직도 니체를 대단히 여기는 자가 있는가?
인생이 허무하더라도 xx만은 안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