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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9 22:29
색과 공을 파도와 바다로 비유
 글쓴이 : 심외무물
조회 : 1,204  

법계실상을 드러내 해설하는 화엄경에서는 법계를 화장세계해로 표현하면서 법계를 바다와 파도의 비유로 설명합니다
이것이 반야심경에서 설명하는 색과 공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주는 면이 있는데
파도가 현상분별계 색이라면 바다는 일심 진여를 뜻합니다.
일심진여는 공의 세계입니다
여기서 바다를 공으로 파도를 색으로 보면 됩니다

바다와 파도의 예로 다시 반야심경을 이해하면
색과 공의 관계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파도가(색) 곧 바다(공)이며
바다와 파도는 둘이 아니지만
색은 색대로 공은 공대로 독립적인 점도 있습니다.
바다는 바다대로 파도는 파도대로 서로를 배척하거나 통제하지 않습니다
 곧 이사무애합니다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이런까닭에 공에는  색이없고 수상행식이 없다는 해석의 뜻이
바다와 파도의 비유로 쉽게 정리되는데
색과 수상행식이라는 파도의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색과 수상행식(파도)이라는 작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님
수상행식 역부여시는 수상행식이 공과 不二라는 뜻이며
파도는 바다와 둘이 아님이라는 말과 같으며.
동시에 그러함에도 파도는 바다와는 또다른 파도만의 특성이 있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이것이 중도공관이고 화엄실상이며
유심론입니다.
불교는 이원론이 될 수 없으며 일원론이죠


==  반야의 공사상 비유  ==
  (참고삼아 전에 댓글로 썼던 걸 올립니다)

색이 무한한 수라고 한다면 
공은 0에 대치시킬 수 있을듯 

색과 공은 서로를 곱하면서 
존재해야만 하는데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여기서 색은 각각의 수이고 
공은 각각의 수와 곱셈되어지는 0으로 보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색과 공의 현실적 개념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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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쿠폰 17-03-10 01:58
 
횡설수설 주절주절 너절너절
 너절하다 :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하찮고 시시하다.
     
심외무물 17-03-10 06:43
 
밑에 공과 플라톤의 동굴...의 댓글을 겸하는 것이였는데
먼저 밝히지 못했네요..
그래도 글이 정리되지 못한듯 한데
쉽게 정리가 안될듯 해서 먼저 1차로 일단은 글을 게시하고
차후 사정봐가며 보완할 예정이었습니다.
혼란스러웠다면 죄송^^
          
akrja 17-03-10 21:59
 
설명을 잘 하셨습니다
          
공짜쿠폰 17-03-11 22:05
 
정리해도 별로 차이가 없을것같은데 그냥 정리하지마시고 두세요 별로 보고싶지도 않아요
               
심외무물 17-03-11 22:53
 
레종아 다중이 뽀록났다

간사하놈
이런식으로 다중이짓을 하며
뭘 얻으려고 하려는지
ㅉㅉㅉㅉ
     
akrja 17-03-10 21:58
 
어떻게 위의 글이 휭설수설하며 너절너절하며 하찮고 지저분한가? 이미 그대의 마음이  그렇게 구분짓고 나누어 보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나눈건 글쓴이의 허물이  아닌 그대의 허물인것이다
          
공짜쿠폰 17-03-10 22:45
 
유유상종 끼리끼리 초록은 동색 두분 모두 성불하세요
               
akrja 17-03-11 00:20
 
나는 그대를 미워하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욕을 하는것이 아니다  마음에 분별이라고 하는건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일어나 니것과 내것을 나누고 옳을 그름을 만들어 이익과 손해를 만들고 결국은 그 모든것을 상대적으로 양면성을 만들어 고통을 동반한다 그것이 마음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 허물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  옷이 좀을  먹을 때 보이지 않다 시간이 흘러 옷을 입으려고 입어볼때엔 이미 늦어 입지 못하는것 처럼 마음에 분별이 일어나는걸 스스로 관하지 못하고 이 습이 계속 쌓이다 보면 결국은 그 누가 바른소리를 하여 이끌어주고 싶어도 마음이 병이 들어 고칠수가 없다 ᆢ 그 시작이 관점을 가지고 있는 나의주관이다 그것이 논리를 만든다 ᆢ 그 시작이 자신의 마음인것이지ᆢ 급진 이슬람처럼 맹목적인 이분법 맹목적인 주관ᆢ그래서 그 주관을 만드는 앎을 놓아라고 옛부터 지혜로운분들이 가르친 것이지ᆢ
          
우왕 17-03-11 13:26
 
불교 게시판도 아닌 종교게시판
불특정 다수가 이해할만한 글이 아닙니다
허물을 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닙니다
부처는 대상에 따라 설법이 달랐기에 경전이 그리 많은 것이죠
               
akrja 17-03-12 23:55
 
부처의 설법이 각자 다르다는건 그 저마다의 눈눞이의 근기가 다르기 때문이니 ᆢ 비유를 들어서 설법한것입니다 그 근기가 저마다 똑갇다면  왜 설법이 다르겠습니까? 바로 자신의 마음을 직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직지 하지 못하느냐?  스스로 나누는 그릇된 분별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ᆢ허물을 보라는건 스스로의 허물을 보라는것일뿐ᆢ  애초에 허물이 있다  없다란 상을 떠나 있는것이 바다요  각기 마음에 맺혀 드러나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상의 모습 지금 그대의 모습 지금나의 모습 슬프면 슬픈 그대로의 모습 이처럼 각기 완연하게 그대로 앎을 떠나 논리를 떠나 생각을 떠나 분별없이 없이 마음에 작용하고 마음에 맺혀 표현 되고 있는 모습이 바로  파도인것이요 
이것이 있는 그대로 마음자리를 직지하는 모습인것이요  모성이 아이가  아픈모습을 보았을 때 오직 그 있는 그대로의 앎을 떠나 생각을 떠나 똑같이 아프다는것 아이가 모성을 볼때 분별을 떠나 생각을 떠나 앎을 떠나 논리를 떠나 그대로 마음에 투영되어 같이 눈물을 흘리는모습 ᆢ 있는 그대로 마음에 투영되어 표현되어 있는모습 이것이  있는 그대로에 마음을 직지 하는 모습것이요 ᆢ 이 마음자리에 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드러났으며 심과 행이 하나였고 그  하나에 앎이 없으므로 이미 마음안과 밖의 경계가 없어 세상과 한몸이란것이요  이것이  바로 바다요 그 바다속에 존재하는 나무 땅 하늘 각기 존재하는 일체 각각의 개체들이 파도를 치며 그대로 드러내며 서로 침범하지 않고 독창적이며  한몸속에 어울러 있는것이요 이것이 천부경에서 언급한 천지인의 일이요 인중천지 일인것이요

애초의  마음 근원은 불법과 기독교와 천부경의 구분이 없소

이것이 바다이며 공이며 세존의 무법이요 천부경의 일이요
우왕 17-03-11 13:27
 
음식은 상대가 입 벌릴 때 떠 넣어주는 겁니다
     
레종프렌치 17-03-11 20:17
 
혹 음식이라면 그렇지요
'쓰레기나 똥덩어리'는 입벌리고 있어도 사람 앞에 꺼내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심외무물 17-03-11 21:07
 
ㅋㅋㅋㅋ
불교가 이원론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론이나 해보라구

참 같이 대화하기 역겨운 인성이다
          
심외무물 17-03-11 21:27
 
수상행식에서도 진리인 공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만물에도 공이 깃들어 있다로 이해해야 하는 구절임..즉, 공에는 색이 없지만, 색은 공과 如하다는 말은 색에도 공이 깃들어 있고, 공의 질서가 색에도 그대로 들어 있다는 말임....(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아래 동굴의 비유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것임.....결론적으로 아래 동굴의 비유처럼 색은 공의 그림자라 공의 움직임대로 움직이므로 색은 공과 如(여)한 것임...  〓 이 아니고 ≒ )

-----------------

위 게시글에도 밝혔듯 바다와 파도의 비유에서

파도가 바다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가 아님
색은 색의 인연에 따라 독립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임



    (마지막 밑줄 친 부분은 참 멋진 말임..
    붕어가 이 현상계안에서 아무리 그림자만 보고 뭐라 씨부려도 결국 평생 그림자만 보아왔고,
      그림자만 세상의 전부라고 알고 있으며, 그림자가 자신의 지식의 전부인 사람은 밖의 태양아
      래 빛나는 세계(진리세계)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임..)
>>>>>
    진리의 세계???
  깜막눈이가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입만 독사같이 살아서 ㅋ

플라톤도 동굴과 빛의 세계를 색과 공에 비유한 것 자체가 적절한 비유가 아니지
플라톤의 이분법적 구시대 철학을
진리인 종교에 대입하는 것이 생각이 없는 것임 
게시글에 구체적으로 왜 플라톤과 비교하는 것이 잘못된 비유인지 적어놨으니
박박을 해 보라구 ...
입에 걸레물고 정심분열하지 말고

플라톤이 이원론이라고 불교가 이원론이라는 주장은
무슨 사기술이지????

죽으면 이상세계가 열려야 하는데
지옥문 앞이면 어쩐데...

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1 21:37
 
저런 수준낮은 글은 그냥 일기장에 써야 함.
지금까지 뭐 대단히 큰도통한 스님처럼 굴더만 고작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쪽팔려서 저런 질낮은 글은 못올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단히 믿어서 큰 깨달음 얻은 사람처럼 굴더만 고작해봐야 종교도 안믿는 내가 발가락으로 쓴 글만도 못하니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1 21:41
 
동굴 그림자가 광명에 따른다는 논리는
실상을 모르는 무지이지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플라톤을 팔아먹으며
불교를 비판하나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1 21:43
 
찌질찌질 요즘같은 시대에 플라톤? ㅋㅋㅋㅋ
난 뭐 큰도통한 인간인 줄 았았음...
수준 참....사람이 한 세상 문열고 나와서 너님처럼 저렇게 무식한 글이나 쓰고 이럴 수준으로 살 요량이면 나같으면 진작 스스로 목숨끊고 열반했음.....ㅋ

요즘같은 시대에 플라톤...이면 플라톤 보다 더 늙어처먹은 석가 나부랭탱이 팔아처먹는 인간은 뭐고?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1 21:46
 
바다와 파도의 비유는

너무나 적절한 화엄실상을 비유한 것이지

동굴그림자와 광명의 비유로

불법을 이원론으로까지 왜곡한  사기꾼
                         
레종프렌치 17-03-11 21:48
 
에라이 이 찌질한 인간아..
그저 불쌍한게 너님같은 중생이여....하루살이 깔따구같은 인생들..
인간이 한세상 문열고 나와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너님처럼 무식할 수 있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감. ㅋ
                         
심외무물 17-03-11 21:48
 
플라톤 사상은 그시대 유럽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지배하던 때나 통용되지

요즘같은 세상에야

박물관에 박제된 상태이지

찌질이가 순진한 사람들한테 사기나 칠줄알지

그런 걸 모르니...

ㅋㅋ
                         
레종프렌치 17-03-11 21:49
 
석갑모니 잡고  도통하세요~~~~
석가믿고 열반에 드세요 ~~~~~~~~~ ㅋㅋ

색즉시공이니 너님같은 하루살이 깔따구도 부처여.. 암..ㅋㅋㅋ맞아...ㅋㅋㅋ 도통한 깔따구님. ㅋㅋㅋ

파도도 바다고 색도 공이면.....지금 이 세상도 공이여...근데 뭐하러 진리는 찾아? 이 세상이 진리세계인데? ㅋㅋ
뭐하러 부처는 되려고 해? 인간이 다 부처인데 ㅅㅂ...ㅋㅋㅋㅋ 그냥 연봉 2,000받고 계속 이 공의 세계에서 천년 만년 굴러먹지?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1 21:53
 
쇠고랑에 묶여서 그림자밖에 못보는 레종이가

파도와 바다의 관계를 상상이나 했겠나..ㅋ

그렇지만 이제까지 헛소리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킨걸 반성하고

차분히 생각하면

세상의 이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색과 공의
진리적 관계는
파도와 바다의 관계란다
레종아~~~~~~~~~~~~~~~~~

인성쓰레기가 이걸 인정할 배포는 없겠지
심외무물 17-03-11 22:03
 
석갑모니 잡고  도통하세요~~~~
석가믿고 열반에 드세요 ~~~~~~~~~ ㅋㅋ

색즉시공이니 너님같은 하루살이 깔따구도 부처여.. 암..ㅋㅋㅋ맞아...ㅋㅋㅋ 도통한 깔따구님. ㅋㅋㅋ

파도도 바다고 색도 공이니.....지금 이 세상도 공이여...근데 뭐하러 진리는 찾아? 이 세상이 진리세계인데? ㅋㅋ
뭐하러 부처는 되려고 해? 인간이 다 부처인데 ㅅㅂ...ㅋㅋㅋㅋ 그냥 연봉 2,000받고 계속 이 공의 세계에서 천년 만년 굴러먹지? ㅋㅋㅋㅋㅋ
------------------------------------------
파도가 바다의 일부이며 색이 공인줄 아는 사람을 레종이는 우습게보네

넌 파도가 바다인줄 까막득히 모르고
동굴 속에서 그림자나 쫓는
인간이야
양발에 쇠고랑차고 말이지...

그 쇠고랑 죽으면 없어질거같지?

조댕이 그렇게 놀리다 죽으면
사후세계가 이상세계가 아닌
지옥문 앞일 거다

이거는 진실이다
     
공짜쿠폰 17-03-11 22:07
 
이게시판에서 제일 영양가없는 글이 심외무물님같은 분들이 쓴 글이에요 본인들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어있으면저런글이 써지는거에요 그냥 모른다는거에요 심외무물님은 불교용어를 많이 들어서 불교용어를 쓰고있으니까 자기가불교를 잘안다고착각하고있는거지 내용은 알맹이가 하나도없어요
          
심외무물 17-03-11 22:10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보시죠

건전한 논의는 대 환영입니다.
               
공짜쿠폰 17-03-11 22:14
 
심외무물님은 누구와 논의할수준이아니세요
                    
심외무물 17-03-11 22:16
 
ㅋㅋㅋㅋㅋ

님은 이정도 말밖에 못하는 분이세요?


레종이가 다중아이디 돌리는거같네
                         
공짜쿠폰 17-03-11 22:20
 
이게바로 심외무물님의 수준이고한계에요
                         
심외무물 17-03-11 22:23
 
이것도 어그로네

레종이 따라다니는 어그로 연합이 많네
                         
레종프렌치 17-03-11 22:25
 
이 게시판 어그로가 그런 말하니 심히 낯설음. '조신하게' 다중아이디가...ㅋㅋㅋㅋㅋ
자칭 천재 멘토스=조신하게=환타사탕=심외무물
                         
심외무물 17-03-11 22:30
 
플라톤까지 팔아가면 불교 이원론과
사후 이상사회론을 펼치신
레종님

바다와 파도의 화엄실상의 비유엔

주둥이를 닫고

또다시  유체이탈의 말장난으로 빠져들고...
                         
심외무물 17-03-11 22:33
 
다중이 돌리다 걸리니까

진짜 광분하는구나 ㅋ

공짜쿠폰까지
독자케릭터 짜고
다중이 돌리기엔 벅차지???

공짜쿠폰은 그냥
입에 걸레만 물리는 레종이 본성 케릭터로 갈꺼임?
                         
심외무물 17-03-11 22:38
 
죽으면 이상세계가 열린다는 주장을 하는 레종이는

멘토스나 콜라사탕하고

잘맞는 종교적 동반자인데?????

ㅋㅋㅋ

사후 이상사회를 주장하는
레종이가
기독교 비판을 한다는 것이
이젠 우습게 됬다 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1 22:40
 
종로에서 뺨맞고 왜 한강에서 발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ㅅ이네

머 몇 번 살살 찔러주면 지 스스로 절대로 종교적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아주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니 ㅋㅋ

땡중믿는 넘들이나 예수믿는 넘들이나 하여간 종교인들은 아래의 글이 진리임..

색즉시색
공즉시색
초지일색
시종일색
영웅본색
초록은 동색
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1 22:44
 
레종 1
레종 2

다음 레종 3의 할 말은???

유치원 원생들 말장난... 연속 작렬 예상
ㅋㅋㅋㅋㅋ
공짜쿠폰 17-03-11 22:03
 
즐~~~~
심외무물 17-03-11 22:50
 
심외무물 17-03-06 21:57 답변  수정  삭제 
반론이 전혀 안되는 똥글 올리고

반박하니 정신병자처럼 발광만 하네...

어느것 하나 이치에 맞는 것이 없는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쓴 일기장 수준임


이자는 눈치로 도를 이해하고
자기식대로 진리를 재단하고
세상을 꾸짖다가
반박하면 정신분열을 일으키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자에게 농락당하는 분들이 더이상 나오질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추후에 이자가 또 무슨 주장을 하면

제가 반박을 하겠습니다.

다시 리플레이 해 봐도

지금과 같은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

전에
반야심경 해석과 空 (14)
 레종프렌치 03-06 314

댓글임

이인간 또 어떤 구라의 글로
헛소리를 하더라도
그 글은 반론을 안받아주는
레종이만의 외침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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