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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21:49
기독교는 살인의 종교죠...
 글쓴이 : 대도오
조회 : 1,557  

다들 아시겠지만, 툭하면 사람을 갖다 바치라고 합니다.
툭하면 죽이라.. 죽이라.. 죽인다.. 죽였다....

아브라함의 자식, 소돔과 고모라, 엘리사를 놀린 아이들.. 
등등.... 수도 없죠.

최고의 장면은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노아의 방주.

그리고

심지어 자기 아들도 희생 시키죠.

굳이 죽여야 했을까요? 

말 한마디로 세상을 창조했는데, 

굳이 죽여야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로 추론 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의미가 생기니깐요. 

성경의 모든 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기독교는 확실히 살인의 종교죠.

맞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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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6-05-13 00:16
 
구약의 대부분은 그런것들이 많고요
신약에서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말안들으면 저주를 퍼붓기도 합니다)
     
헬로가생 16-05-13 00:27
 
사~랑은 아~무나 하나~
     
대도오 16-05-13 08:30
 
요즘 성경을 좀 읽고 있는데.... 구약은 전부 그런 내용이네요.

아직 신약은 제대로 안 읽어봤는데....
신약도 결국 주요내용이
예수를 죽이는 이야기로 요약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지전능 올마이티한 하나님이란 존재가
마음만 먹었다면 얼마던지 살릴 수 있었겠죠.

굳이 자기 아들을 죽여서 뭔가를 이루려고 한다는게 끔직하네요.

물론, 당시의 2천년전의 인권을 상상 해 보자면,
사람 목숨 따위는 개돼지랑 비슷했을 시절이니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요.

그런 내용의 책을 아직 본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으니... 일단 마무리는 하겠지만..
식쿤 16-05-13 09:19
 
구약의 야훼는 잔혹하고 파괴적인 절대자로서의 인격을 보입니다.
또한 원시 토테미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인신공양, 번제 등의 제례의식과 전쟁신으로서 승리를 기원하는 신앙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죠.
이는 딱히 제대로 된 기반을 잡지 못한채 떠돌아 다니는 원시민족 특유의 신격형성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약 초반부의 대부분은 전쟁과 영토침략, 민간인 학살과 전쟁포로의 노예화에 대한 약속으로 얼룩진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원시-초기종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며 이 시기의 신격은 전쟁과 파괴, 약탈에 특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기 쉽습니다.
     
대도오 16-05-13 10:16
 
현대의 기준으로는 입에 담기도 힘든 이야기들을 지금도 매주 일요일마다

소중하게 여기며 마치 절대선인양 취급하는 모습이 아이러니네요.

저 어릴 때 에밀레 종을 만들때 어린아이를 산채로 바쳤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 안하죠.

구약도 이제는 좀 빼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환9191 16-05-13 10:13
 
인권을 중요시 하게 된게 백년도 안됩니다
근래에 갑자기 좋아졌다고
개구리 올챙이 시절 까먹으면 안되겠죠
1차대전때 기관총앞에 무조건 돌격시켜서 한 전투에 10만명 죽이는게 인간입니다
적도 아니고 우군을요 그기에 비하면 성경속의 이야기는 애교 수준입니다
     
해류뭄해리 16-05-13 10:16
 
인간이라 그럴수 있다 치고요 신은요?
          
환9191 16-05-13 11:51
 
인간한테 쓴거니까
인간수준에 맞게 썼겠죠
               
해류뭄해리 16-05-13 12:25
 
인간 수준의 글을 보면서 절대자의 가치를 논한다?
                    
환9191 16-05-13 12:34
 
예수님이 산상팔복을 외치실때 그시대이 몇이나 이해 했을까요
이웃을 사랑 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배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해가 될까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내용을 성경에 기록하면 하나님이 멍청한거죠
딱 인간 이해의 수준에 맞게 기록한게 성경입니다
                         
해류뭄해리 16-05-13 12:41
 
지금 발제자는 신이 자행한 살인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절대자가 자신의 행위가 인간의 생각 수준에서 이해할법한 말로만 써놓고 그걸 쫌생이로 이해하면 된다는거죠?
                         
환9191 16-05-13 12:45
 
제말은 성경이 쓰여진 시대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는거죠
만약 성경이 지금 쓰여진다면 저렇게 쓰지는 않을거라는거죠
                         
해류뭄해리 16-05-13 13:05
 
좋습니다...그럼 시대에 따라 변하는 진리는 진리인가요?
                         
환9191 16-05-13 15:07
 
아프리카에서는 눈을 본적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눈보다 희게 이말을 이해못합니다
그래서 그나라 성경에는 바나나속살 처럼 희게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자가 달라졌다고 진리까지 달라지는건 아니겠죠
                         
해류뭄해리 16-05-13 15:25
 
제가 이야기한 포인트가 그것이 아닙니다. 야훼와 예수의 본질의차이는 왜 나타나는가? 
님의 위의 답에 한가지 질문 더 지금시대에 맞는 새로운 복음서 성경이 쓰여지면 되는데 왜 그렇게 쓰이질 않나요??? 하나님과 통하는 선지자가 한 사람도 없는건가요??? 우리가 확인 가능하고 이해할수 있는 한도에서 수정시켜주면 될텐데요?? 과거 성경속 일어난 미스터리들을 한방에 해결시켜주시면 되는데???
                         
헬로가생 16-05-13 20:27
 
글을 이해 못하는데 어찌 답을 하리...
     
행복찾기 16-05-13 10:18
 
조선 500년은 인권국가였습니다. 현재의 선진국들과 비슷한,,,
게다가, 조선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500년동안 조선이 해왔던 것을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일뿐이죠..
          
초원의늑대 16-05-13 10:20
 
장애인은 차별하지 않았는데 자국민을 노비로 만들었죠 전백성의 절반이 노비 어미가 노비면 아비가 양반이라도 노비였지요
               
해류뭄해리 16-05-13 10:21
 
그래서요 기독은 아직도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만연합니까,
                    
초원의늑대 16-05-13 10:23
 
먼 개소리십니까
                         
해류뭄해리 16-05-13 10:23
 
ㅎㅎㅎ 개한테는 사람소리도 개소리로 들리는 법이죠
                         
초원의늑대 16-05-13 10:24
 
인신공격까지 하시네 한심한 분이시군요
                         
해류뭄해리 16-05-13 10:24
 
인신공격???
                         
헬로가생 16-05-13 20:28
 
개소리라 먼저 말한 사람이 누군데. 푸하하하
적반하장 쩌네여.
               
행복찾기 16-05-13 10:34
 
초원의 늑대//

1. 조선 자국민의 절반이 노비였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2. 또한 이들 '조선의 노비'가 소위말하는 유럽중세 농노 또는 미국의 흑인 노예와 비슷했나요?
                    
초원의늑대 16-05-13 10:42
 
옛날에 인권의식이 세계적으로 약한건 맞는데 마치 조선은 선진인권의식이 있던 나라였다고 하시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조선을 지금의 선진국들이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간다는 그런 경악할 말씀까지 하시니 드리는말씀입니다.
                         
행복찾기 16-05-13 10:48
 
1. 조선의 법제도 및 운영이 현대적 개념의 법치운영에 비해 미흡했나요?
2. 조선 자국민의 절반이 노비였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3. 또한 이들 '조선의 노비'가 소위말하는 유럽중세 농노 또는 미국의 흑인 노예와 비슷했나요?
                         
초원의늑대 16-05-13 10:57
 
http://angra.tistory.com/934

조선의 법제도 및 운영은 명나라의 대명률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반상을 나누었는데 과연 그것이 현대적 개념이라 할수있을까욥?

중요한건 님은 조선의 인권의식을 현대의 선진인권국가들이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간다는 경악할 말씀을 하신겁니다. 현대의 선진인권국가들이 이제와서 따라갈정도로 조선의 인권이 지금의 인권선진국보다 더 인권의식이 높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욥?
                         
행복찾기 16-05-13 11:43
 
내가 언제 조선의 인권이 지금의 인권선진국보다 높았다고 했나요?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http://angra.tistory.com/934 는 조선의 노비에 대한 얘기일뿐이지
님이 주장한 인구의 반이 노비였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게다가 당시 노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쓴 책에 대한 광고글이에요.
조선시대 인구의 반이 노예였다는 그 근거를 말해보세요.

조선의 법제는 태조의 칙령과 그 이후의 율령에 근거하여 법제가 운영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선진적 법제와 동일한 운영이었으며,
고을의 원님이든 높은 직위의 벼슬을 가진자라고 하더라도 법에 어긋난 사벌이 금지되었으며,
심지어 노비조차도 함부로 구타하거나 죽일 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인권이 노비에게 조차 적용되는 당시 세계 최고의 선진 법치국가 였으며,
현재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법운영을 하였습니다.
당시 조선보다 더 인권이 보장된 국가가 있었으면 말해보세요.

님 주장의 명확한 근거는 도대체 어디 있나요?
                         
초원의늑대 16-05-13 12:58
 
근거 말씀드렸잖아요 이상하신 분이시네 그리고 분명 (500년동안 조선이 해왔던 것을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일뿐이죠.. )라고 하셔놓쿠선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하고있다는 근거를 대라니까 왜 어문소리합니까
                         
행복찾기 16-05-13 13:16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장면만을 갖고 조선의 법제를 판단하셨나요?
어떤 명확한 근거나 그에 상응하는 것  없이 무조건 조선이 후진국 수준이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조선은 명백히 당대 최고의 법제 선진국이었고, 선진문화국가였습니다.
                         
초원의늑대 16-05-13 13:19
 
(500년동안 조선이 해왔던 것을 지금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이제와서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일뿐이죠..)


님이 하신 500년동안 조선이 해왔던것을 지금 인권선진국들이 비슷하게 따라하는게 뭐며 그것에 대한 근거를 대라니까요 이상한소리 하지마시고
                         
행복찾기 16-05-13 13:30
 
조선시대 500년간의 법치는 당대 최고의 선진문화법치였고,
서구는 프랑스혁명기 이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권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조선이 이룩한 선진법운영이 서구권에서는 20세기에 들어서야 시작되었죠.
                         
초원의늑대 16-05-13 13:38
 
그러니까 그게 구체적으로 무슨법이냐고요 지금 서구인권선진국이 따라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거냐고요 그걸 말해줘야 근거가 되는거지 뭔 말귀를 못알아드냐 조선 500년간의 법치가 당대 최고의 선진문화법치였다고 전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있나요? 근거가 뭐냐고 이사람아
                         
지청수 16-05-13 13:46
 
조선 세종
금부삼복법 - 현재의 삼심제 도입
아무리 노비라고 해도 주인이 개인적으로 처벌하지 못함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4636520
관노비의 임신, 출산휴가 지정, 심지어 관노비의 남편에게도 휴가를 내줌.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772930
* 사극에서 툭하면 고문을 하는데, 고문은 모든 증거가 충분할 때, 최종적으로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쓰임.

고려 문종
삼원신수법 - 재판, 심문 시 3인 이상의 입회를 명문화
삼심제 - 사형제의 경우 3회 재판
                         
초원의늑대 16-05-13 13:50
 
세종때 노비종모법하나로 올킬이여~
어미가 노비면 아비가 양반이라도 자식은 노비가 되게되는것 이것이 전세계에 그런 노비종모법을 시행한 나라들이 있었는지? 타민족을 노비로 삼는건 있어도 같은 민족 같은 나라 사람을 이렇게 법까지 만들어서 노비로 만드는 나라는 과연 있었을까나? 노비종모법하나만으로 조선은 선진인권국이 절대로 아니지
                         
지청수 16-05-13 13:55
 
당시 유럽에서는 초야권이라는 것도 존재했고, 유럽은 물론 다른 나라들도 노비 종모법은 커녕 아비나 어미 둘 중 한 명이 노비면 무조건 노비임.

어머니의 핏줄만 따진다는 것은 600년전의 세계 문명국들과 비교해서 한단계 진보한 개념임.
                         
지청수 16-05-13 13:56
 
위에 대명률 이야기도 나왔는데, 엄연히 조선의 국법은 경제육전을 시작으로 세조 대의 경국대전이 기본임. 경국대전에서 법적 근거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 대명률을 참고함. 후에도 속대전 속육전, 대전통편 등 경국대전을 보충하는 법전들이 계속 편찬되어 경국대전의  모자란 부분들을 채워감.
그리고 현대 대한민국의 법률도 형법, 세법에서 미비한 경우에는 민법을 유추적용하도록 되어있음. 유추적용도 할 수 없으면 불법이 아니어서 법의 사각지대가 존재함. 법이란 게 원래 만들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낙후되고, 완벽한 법률이란 있을 수가 없음.
                         
초원의늑대 16-05-13 14:00
 
근거를 대세요 이사람들이 그냥 나오는대로 지끼나 자국민이 노비비율이 그토록 높은건 조선외엔 거의 전무해요 타민족을 노비로 삼았으면 삼았지 자민족 자국백성을 조직적으로 법적으로 노비가 되게끔 한건 조선이 유일할거외다. 그리고 조선에서 법은 자 지켜지지않았수 법전에 적혀있는건 그저 법전에서만 그렇고 실제는 향촌사회의 유지의 힘이 강했소 양반들이 노비 멍석말이해서 죽기까지 패는것이 비일비재한건 다 아는 사실이구만 이사람들 정말 웃긴 사람들이네 인류역사에 조선같은 이상한 노비제를 가진 나라는 없었소
                         
지청수 16-05-13 14:00
 
이분 최소한 초야권이나 농노제도에 대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
                         
해류뭄해리 16-05-13 14:04
 
행복찾기님이나 지청수님은 전에도 그렇지만 대단하십니다..인내력이 어마어마해요
                         
초원의늑대 16-05-13 14:05
 
1700년대중반이 되면 유럽의 농노제는 폐지가 되지만 조선은 망하기직전 갑오개혁 이전까지 노비제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500년간 세계최고의 선진인권국이었다고요? 선진인권을 지금 선진국에서 겨우 따라한다고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노비사고팔고 어미가 노비면 무조건 자식도 노비의 인생을 살아야했던것이 무슨 세계최고의 선진인권국
                         
초원의늑대 16-05-13 14:08
 
정말 그렇게 500년간 세계최고의 인권선진국이었으면 전세계역사학자들이 먼저알고 인정했을거요 전세계에서 어떤역사학자가 조선이 세계의 최고 인권선진국이라고 주장하고있고 인정하고있으면 국내학자중 누가 그런 주장하는지나 밝히시죠 그래야 조선이 500년간 세계최고의 선진인권국이라고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거아닙니까 오히려 전세계의 역사학자들사이에선 조선이 세계에서 20세기가 다될때까지 노비제를 유지한 특이한 나라로 보고있구만
                         
지청수 16-05-13 14:08
 
중상주의의 발달로 농노들이 토지에 묶이지 않고, 경제활동을 이어감에 따라 농노제가 와해되지만, 대신 노예제도가 정착됨.
그리고 노예들은 농노보다 더한 대접을 받고, 인간대접을 못받음.
                         
초원의늑대 16-05-13 14:09
 
자국민상대로 노예비율이 높았던 나라는 조선이 유일합니다
                         
행복찾기 16-05-13 14:09
 
초원의 늑대//

1. 유럽의 농노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농노는 생사여탈권이 장주(Landlord)에게 있었습니다.
즉 농노는 흑인노예보다는 크게 다를 바없는 취급을 받았고,
인구의 9할을 점하였습니다.
즉 중세유럽의 자국인 노예비율이 거의 90%에 육박하였다는 사실.. 알고나 있나요???

2. 미국의 노예제도에서의 흑인노예?
흑인 노예는 일할 줄 아는 동물로서  소나 말, 돼지와 동급의 취급을 받았죠..

3. 왜의 평민??
왜에서 평민은 실제로는 유럽의 농노와 동일 또는 더 저열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무사계급 또는 그 윗계급은 평민이 마음에 안들으면 즉결처분할 권한이 있었고,
평민의 딸 또는 마누라에 대한 상시교접권을 갖고 있었죠.
즉, 왜의 평민은 중세 농노와 미국 흑인노예 중간 정도의 개돼지 취급받았었습니다.
역시 총인구의 거의 90%에 가까운 비율을 점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조선의 노비는 소유권만 양반주인에게 있었지,
기타 모든 권리는 당시의 상인(常人)과 동일한 처우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 노비들도 자신이 일한 바에 따라 노비를 벗고 상인으로의 신분상승이 가능했습니다.

좀 공부하고나서 주장하세요.
드라마나 영화보고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엉터리 주장하지 말고...
                         
지청수 16-05-13 14:10
 
2. 조선 자국민의 절반이 노비였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행복찾기님이 이 글을 쓴 게 3시간 전인데, 아직까지 근거는 안올립니까?
우선 근거는 가지고 오고 주장하세요.
                         
나이트위시 16-05-13 14:13
 
노예의 경우 타민족만 노예로 만들었던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노비와 비슷한 개념인 농노 계급의 경우는
같은 민족으로 이루어진데다 농노의 자식이면 그냥 자자손손 농노였는데
뭔 소릴 하는 겁니까??

타민족을 노비로 삼는건 있어도 같은 민족 같은 나라 사람을 이렇게 법까지 만들어서 노비로 만드는 나라는 과연 있었을까나?

??? 그런 나라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댁이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니죠.

그리고
조선 500년간의 법치가 당대 최고의 선진문화법치였다고 전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있나요?
이런 소린 댁이 할 말이 아니죠.
전세계 언어학자, 인류학자들이 인정해서 히브리어와 일본어가 유사하다느니
유대문화와 일본문화가 유사하다느니 그딴 헛소리를 한 겁니까??
                         
초원의늑대 16-05-13 14:15
 
제임스 팔레 같은 외국인 학자는 노비가 농노보다는 노예에 좀더 가까웠다는 측면에 착안해서 조선을 노예제 사회로 규정했는걸 아시는지? 조선이 500년간 세계최고의 인권선진국이었다고 인정하는 전세계의 학자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주장하는 학자가 있는지 ? 일본에게 나라를 뺏길때까지 노비제를 유지했던 조선이 무슨 500년간 세계최고의 인권선진국 우습지도 않네요 상대할 가치가 없네요 벽들인데 뭐..
                         
지청수 16-05-13 14:15
 
나이트위시님의 글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군요.
일본인 유대인설 타령하고, 위안부가 강제적이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했던 사람.
                         
나이트위시 16-05-13 14:33
 
늑대씨, 그럼 전세계 학자들이나 우리나라 학자들이
조선은 노예제 사회라고 규정했습니까?

그리고
1861년 : 러시아, 농노해방령 내림
노예해방(1865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682&cid=43055&categoryId=43055
1833년 노예해방령이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영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었다. 영국은 다른 유럽 여러 나라에 대해서도 노예무역 및 노예제를 폐지할 것을 호소했으며, 이에 따라 노예제를 폐지하는 나라가 늘어갔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13547&cid=43139&categoryId=43139

1886년(고종 23) 하교를 내려 노비 세습제의 폐지를 명하였으며, 이어서 노비 소생의 매매 금지와 자동적으로 양인이 될 수 있는 것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사가노비절목을 제정하였다. 1894년에는 군국기무처에서 제출한 진안에 따라 고종은 문벌 반상의 등급을 폐지할 것과 귀천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를 발탁할 것, 그리고 공사 노비 일체를 폐지할 것 등을 명하여 실시하도록 하였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96974&cid=41708&categoryId=41715

노예제 폐지나 노비제 폐지나 시기적으로 별ㅈ반 차이도 없는 걸
뭔 노비제만 가지고 얘길합니까??
     
대도오 16-05-13 10:21
 
맞는 말씀입니다. 그게 인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더 인권을 지키고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말씀하신대로 구약의 신은 "현대의 인간"보다 못한 인권의식을 가진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절대선으로 대접하면서 숭배해야 할게 아니라. 경계가 필요한 시절이죠.
          
환9191 16-05-13 11:54
 
인간은 상황에따라 입장이 바뀌는 존재라서 명제로서 성립이 안되죠
               
fkwhjtls 16-05-13 12:22
 
저 위에 님이 '1차대전때 기관총앞에 무조건 돌격시켜서 한 전투에 10만명 죽이는게 인간입니다'라고 쓴지 얼마나 지났다고 헛소리하시나요?
                    
환9191 16-05-13 12:29
 
인간이 변한다니까요
지금보다 다 나빠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요
말뜻을 못알아들으시나 헛소리는 아무때나 붙이는거 아닙니다
                         
fkwhjtls 16-05-13 12:44
 
현재의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상관없는 미래의 가능성 얘기를 하면 뭐 어쩌자구요. 사람의 인권의식이 구약의 야훼 수준으로 떨어지면 그때가서 얘기하세요.
               
대도오 16-05-13 13:05
 
구약에 나오는 절대신도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존재로 보이는데요?

노아의 홍수를 통해
지구 상 모든 생명쳬를 일시에 전멸 시킨 사건이
태초부터, 인류를 진흙에서 만들어 낼 당시부터
계획 한 거라고 몰아 가신다면
구약의 신을 너무 또라이로 취급하시는 거네요.

님 말대로라면
모든 사건이 그냥 미치광이의 장난이 됩니다.

꼬마들이 개미집앞에서 개미들을 밟아 죽이며 웃는 건
어리고 뭘 몰라서~ '라며 이해라도 할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신이라도 입장은 바뀐다고 봅니다.
                    
대도오 16-05-13 13:11
 
예수를 지상으로 보내고
굳이 그를 고통스럽게 죽여가면서

(말로써 천지를 창조했던 그의 능력을 상상 해 보자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죠)

세상의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한 것도
노아때와는 다른 마음을 먹은 거죠.

상황도 조금 달랐겠지만, 그의 대처도 달랐죠.
                         
헬로가생 16-05-13 20:32
 
전지 전능이 세상을 만들고 보기 좋다 해놓고는
인간이 타락했다고 홍수로 쓸어 버리는 것부터 에러.
그리고 쓸어 놓고는 또 타락했다고 자기 아들을 보내는 것도 에러.
그 아들을 보냈는데도 인간들은 점점 더 그 신을 버리는 것도 에러.
우왕 16-05-13 18:32
 
지가 한말은 근거하나 없면서 남 보고는 꼬박꼬박 근거를 요구하네
저딴거랑 무슨 대화를 한다고
근거 따지면 기독경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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