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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1 23:35
색과 공을 이해못하는 불교 맹신도들에게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148  


색과 공에 대해서는 저번에 쓴 글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이 게시판에서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색과 공을 한마디로 딱 구분지을 수 있는 개념표지를 정의해드리면

몸과 몸짓임......공은 몸, 색은 몸짓...



불교믿는 모지리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뭐냐면

卽是공, 공卽是색에서 卽是기계적 =(EQUAL) 로 알아처먹는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우선 공과 색 두 개념을 정확히 구분을 못하기 때문임.....구분을 못하니 즉시를 그저 같은 것으로 알고,  같은 것처럼 말하는 것임...


그런데 몸과 몸짓은 같은 것일까요? 다른 것일까요?

몸짓은 몸이 움직이는 모양새라고 해서 몸짓= 몸이 같다고 하면 이게 ㄷㅅ이겠지요? 몸의 움직임이 몸짓인거지 몸짓=몸은 아니지 않음?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그림자가 있으면 반드시 동굴밖에 그 그림자의 몸체가 있었음.

그 그림자는 동굴밖에 있는 몸의 몸짓에 지나지 않는 것임.....몸이 움직이는대로 그대로 따라서 움직이니깐..

그런데 그렇다고 그림자와 그 그림자의 몸체가 같은 것이겠음?

다르지요? 

이렇게 말해줘도 이해못하는 ㄷㅅ은 이 게시판에는 없을 듯..


그런데 불교 믿는 어중이 떠중이들은 몸과 몸짓을 구분을 못하는 수준임..

몸과 못짓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고, 그 두개가 움직임이 같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모를까 (움직임이 같다고 해서 완전히 =이라는 말은 아님..인간에 보이는 움직임이 같아보인다는 것일 뿐이고 두개는 엄연히 명백히 다름)

몸과 몸짓의 차이는 모르는 채 몸과 몸짓이 같다고 하면 ㄷㅅ아님?

그런데 불교 믿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특징은 일단 개념정의를 하지를 못함.....왜? 논리가 없으니까 그래..

뭘 이해를 하고 알아처먹으려면 개념정의부터 해야하는데, 그냥 배우는게 색즉시공, 공즉시색부터 배워....

그러니 멍청이들이지...



몸과 몸짓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글을 쓰면 글에서 횡설수설이라는 느낌이 안들음....

알고 썼으니깐.... 구분을 해서 사용하니까..


그런데 수준낮은 애들은 이걸 구분을 못하고 이해를 못하고 색과 공에 대해 글을 쓰기 때문에

이게 말인 것 같기도 하고, 막걸리인 것 같기도 하고,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되는 것 같기도 하는

이런 횡설수설이 되는 이유가, 비슷하지만 다른 저 두 개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을 못해서 막 섞어쓰고 대충쓰고, 대충 부정하고 이러기 때문임......

동굴 바깥에 있는 몸과 그 몸에 빛이 비쳐서 동굴안에 비친 그림자와의 차이를 모르니

이게 물에 물탄 소리, 술에 술탄 소리가 되는 것임.


그런 모지리들의 대표적인 예를 아래에서 들어보겠음......아래에서 예로 든 모지리는 지가 쓴 글이 대단히 올바른 설명인 줄 착각하고 있음...일고의 가치도 없어서, 일부러 읽어볼 수준조차 안되는 글이라서 무시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반박을 못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한 것임..


1. 
바다와 파도의 예로 다시 반야심경을 이해하면
색과 공의 관계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근데 과연 그 인간에게도 명확한지는 아래에서 봅시다

파도가(색) 곧 바다(공)이며          <-몸과 몸짓에 대비해보면 맞지도, 명확하지는 않지만 일견 말이 되는 것도 같지요? 
바다와 파도는 둘이 아니지만        <- 그런데 본질적으로 두개는 다른 것이지요? 여기서 좀 헷갈림. 삽질이 시작되니까
색은 색대로 공은 공대로 독립적인 점도 있습니다. <- 독립적인 점도 있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독립적인 것이지 그러니 
                                                          여기서 아리송해짐....그런데 아직은 이해못해줄 정도는 아님..
                                                         듣는 사람이 글쓴이의 수준을 잘 이해해주면서 들어주면..
바다는 바다대로 파도는 파도대로 서로를 배척하거나 통제하지 않습니다 <-몸은 못짓을 통제함...몸짓은 몸을 통제못해도...
                                                          여기서 또 말이 아닌 막걸리 같은 소리 한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곧 이사무애합니다             <- 이사무애, 사사무애는 나중에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것임. 하여간
                                      이사무애가 뭔지 감도 못잡고 붕어나 앵무새가 입만 벌리는 것임.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이런까닭에 공에는  색이없고 수상행식이 없다는 해석의 뜻이
바다와 파도의 비유로 쉽게 정리되는데   <- 지 말로는 쉽게 정리했다지만 지도 모르는 것을 지가 모르고 있는 것 뿐임....
색과 수상행식이라는 파도의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닌게 아니라 파도의 실체 즉 바다(몸)은 따로
                                                                있음...
                                                               몸짓(파도)가 몸(바다)의 그림자일 뿐이지....
색과 수상행식(파도)이라는 작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님 <-이 말은 또 대충 말이 됨.
수상행식 역부여시는 수상행식이 공과 不二라는 뜻이며  
파도는 바다와 둘이 아님이라는 말과 같으며.  <- 둘이 아닌 듯 하지만 두 개는 다른 것이지요? 그림자와 몸체의 움직임이 
                                                      같아보이는것일 뿐
동시에 그러함에도 파도는 바다와는 또다른 파도만의 특성이 있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 ㅋㅋㅋ 이게 개소리인 것을 이제 
                                               여러분도 아시겠지요? 파도는 바다와는 또 다른 특징이 뭐가 있겠음? 바닷물의
                                               움직임(몸짓)이 파도일 뿐인데 



그러니 저 위의 설명은 그냥 횡설수설임...

이유는?  몸과 몸짓의 차이를 생각도 못해봤고, 알 수준도 안되고, 그냥 젓도 모르기 때문임...공과 색의 관계를 알았다면 저런 횡설수설이 될 이유가 없음....

그런데 어디서 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를 막 섞어서 

뭘 처먹으면 다 똥으로 나오니 된장도 똥이고, 똥또 똥이고, 그게 모든 것은 뱃속에 들어가면(일체유심조) 똥으로 나오니

밥도, 국도 다 똥이라고 하는것과 같은 수준인데 

역시 대가리도 똥이라 그 차이를 모르고 그냥 뭐 좀 지가 안다고 나불나불 대는 것 뿐임...


인간은 종교를 믿으면 좀 더 똑똑해져야 하는 것 아님?


종교 믿어서 멍청해지는 것일까요? 본래부터 멍청해서 종교를 믿는 것일까요?

근데 무식하면 좀 겸손하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님? 


더 나아가 보겠음... 그 모지리가 색 공을 설명한 글임

2. 
색이 무한한 수라고 한다면 
공은 0에 대치시킬 수 있을듯

색과 공은 서로를 곱하면서 
존재해야만 하는데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여기서 색은 각각의 수이고 
공은 각각의 수와 곱셈되어지는 0으로 보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색과 공의 현실적 개념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2.3. 4. 5. .....................무한대의 수가 0과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 윗 글이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인지 알아들으신 분 계셨는지 어디 손한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색과 공은 서로를 곱하면서 존재해야 하는데? <---이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임????? ㅋㅋㅋ


시간순으로 보면, 그 모지리는 이런 개소리를 쓰다가 뒤늦게 내가 반야심경으로 색공론을 해석해주는 글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0007에서 수상행식 다 설명해준 글보고서야 쬐끔 깨닫고는 시치미 뚝 떼고는 한 3일 있다가 마치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저 위에 그나마 말이 좀 될 듯한 부분도 섞여 있는 1.글을 썼던 것임..

무한한 수와 0은 곱해서 존재해야 한다 뭐 이런 풀뜯는 소리만 하다가 장족의 발전을 한게 바로 저~위에 쓴 1번 바다 파도 댓글이었던 것임.. ㅋㅋ 

그러면서 죽자고 대드는 것 보면 좀 같잖지않겠음? ㅋㅋ 

이제 이 글에서 몸과 몸짓에 관한 설명을 읽어보았으니 또 무슨 대오각성 코스프레 하면서 주접을 떨것인지 참 궁금해짐.....


그런데 왜 저런 모지리들의 글과 대동소이한 무슨 땡중들의 말과 글이 진리인 것처럼 통하는 것일까요?
논리를 초월한 초월적 지식이라는 것도 '초월'한거지 말로 풀어쓸 때 논리조차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아닌데 저런 모지리들은 지 생각을 글로 쓰면서 논리조차, 개념조차 무시하고 써도 된다고 착각하는 것임.'

한마디로 석가뽕맞은 것임...그저 횡설수설..말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르면서 막 일체유심조이니까 이것도 저거요 저거도 이거요가 무슨 불교의 대단한 가르침인줄 착각 오지게 하는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임..

저런 모지리들은 불교 바닥에 널리고 널렸음...길가에 돌맹이 수보다도 더 많은게 저런 부류임..그저 이것도 저거고, 똥도 된장이고, 말도 당나귀이고 당나귀도 말이고 이러면서 법문이요 진리네 하는게 오늘날 불교바닥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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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7-03-12 01:03
 
뭐 아는게 없어서 뭐라말할건없지만...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이건 0이라고 할수도 있고 0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는 뭐 그런말을 하고 싶었던건 아니었을까요?
0->1 이사이에는 무한한 숫자가 포함되기때문에
뭐 수학적인 그런말을 하고 싶으셨을지도...
     
레종프렌치 17-03-12 01:11
 
일리있으신 생각이심

그런데 0과 1을 설명할때, 우선해서 먼저 0과 1을 알고나서

0.00000000000000000000001 이 0에 한없이 가깝다(≒)라고 말하면 틀린 소리가 아니지만

0과 1을 모른 채 0과 1의 설명은 없이
1도 0 이고, 0도 1이고, 0.00000000000001도 0이고, 0.0000000000001도 1이고 뭐 이러면 틀린 소리임..

1=0 이고 0=1이고, 0.0000001=0 이고 1.00000001 = 1 이라면 그건 수학도, 진리도 아님....

색즉시공에서 즉시는 = 이 아니고 ≒ 임..
역부여시 에서 如도 = 이 아니고 ≒임..
한없이 가까울 수는 있어도(≒) 결코 = 이 아님..

왜냐면 본질적으로는 두 개가 다른 것이기 때문임.
부부는 일심동체여도 남편은 남편이고 마누라는 마누라지, 남편이 생리하고 애낳을 수는  없듯이..
저게 = 이라는 의미면 붕어도 부처요...성모마리아도 내 애인이 되는 것임.
          
헬로가생 17-03-12 02:41
 
아하. 무식한 저도 뭔가 보이네요. ㅎㅎㅎ
     
심외무물 17-03-12 07:36
 
꿈속에서 어떤 꿈을 꾸어도
다 꿈이겠죠?

본질에서는 다 0입니다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파도는 바다를 떠나서 파도가 존재할 수 없듯이
색은 공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색의 본질은 공이며
공의 한결같음을 1로 인식하는 것이죠.
 
0과 1은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
같은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일시 무시일의 일의 내용이
0인 것이죠

동양적 사고의 기본인
무  공  0  1  이 다 같은 것을 달리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레종프렌치 17-03-12 10:52
 
다음 개소리
레종프렌치 17-03-12 01:32
 
그 모지리는 익히 그러했듯이 빨라도 내일이나 글이 올라올 것임..지금 반박(이라 쓰고 말꼬리잡는다로 읽는다)할 자료 찾느라 검색하기 바빠서..
헬로가생 17-03-12 05:42
 
자꾸 색 색 거리니까 자꾸 생각나잖아여~

색즉시공이나 봐야지.
하지원 하악 하악~
     
심외무물 17-03-12 07:19
 
이물건도
점점 쓰레기화 하는구나
          
헬로가생 17-03-12 07:59
 
아싸 깨닳은 불자 클래스으~
               
심외무물 17-03-12 08:03
 
^^

재밌네요

안깨달았음

부족함
                    
헬로가생 17-03-12 08:12
 
부족하면 입 다무시고오~

무식하고 못 깨닳은 나도 사람을 물건이라 부르진 않고오요~
                         
심외무물 17-03-12 08:17
 
말할정도는 되는듯

격은 스스로가 하는 바에 따르는 것

님이 적은 댓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가요?

레종이처럼 철면피는 아닌듯한데

행동은 비슷할 때가 있으신듯
                         
헬로가생 17-03-12 08:23
 
왜 제 댓글이 어때서요?

누구맘대로 님이 말할 "정도"가 되는데요?
수행하다 보니 부처가 님보고 남 지적하고 남 고쳐도 되는 수준에 이르렀대요? ㅋㅋㅋ

님도 참 이 게시판 그 누구보다도 집착이 강한 거 보니.
깨닳기는 그르신듯. ㅋㅋㅋ
자기 마음부터 다스리세요.

성불하세요~
                         
심외무물 17-03-12 08:26
 


남의 허물만 보고 자신의 허물은 못본채...?

깨달으라는 경책으로 듣겠습니다.

그래도 님은 휴머니티는 있는듯
                         
헬로가생 17-03-12 08:32
 
드디어 지금까지 제가 님께 던진 선문답들이 조그마나마 열매를 맺는군요. ^^

제 허물이 님의 허물이요 님은 거울을 보는 것이옵니다.
성불하세요~
                         
심외무물 17-03-12 08:37
 
아픈 환자가 있습니다.
전염병환자예요
치료가 필요하겠죠?
최소한 격리라도..

레종이 상태가 심각합니다.
님한테도 전염이 되고 있는듯

거울보고 추한 모습에
해야할 일도 못하고 움추리지는 않습니다.

보면 어설픈 도덕군자를  강요하는 분들이 있는데

너나 잘해!!!! 입니다.

지적은 항상 시의 적절해야
의미가 있지
남발하거나 자신의 좁은 속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은 부적절한 것이겠죠  ^^
                         
헬로가생 17-03-12 09:14
 
성불하세요~
심외무물 17-03-12 06:38
 
이인간은  같이 인터넷하며 댓글 주고받을 땐 입에 걸레물고 정신분열증세만 보이더니
다 자는 시간에 글 올려놓고 빨리 답장하라며 억지쓰네..ㅋㅋ
지가 한 일은 전혀 생각 안하고 남의 약점이나 말꼬리나 잡아 생트집을 일삼으며
정신승리라도 해보려고 악을 쓰는구나
같이 댓글 주고받을 때 제대로 토론하자고

응????

인간아 왜 그렇게 사니 ㅉㅉㅉ


색즉시공에서 즉시는 = 이 아니고 ≒ 임..
역부여시 에서 如도 = 이 아니고 ≒임..
한없이 가까울 수는 있어도(≒) 결코 = 이 아님.

왜냐면 본질적으로는 두 개가 다른 것이기 때문임.
부부는 일심동체여도 남편은 남편이고 마누라는 마누라지, 남편이 생리하고 애낳을 수는  없듯이..
저게 = 이라는 의미면 붕어도 부처요...성모마리아도 내 애인이 되는 것임.
>>>>>부처 성모마리아도 아메바도 지옥중생도
다 니 애인해야겠다...

그렇다
모두가 다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이다.

니놈이 하는대로 너의 고유파동대로 파도는 춤을 추며
열려있는 모든 가능성 중
니가 행한대로 인과가 짜여저서
결과되어지는 것이다.

지옥을 가는 것도 니 주장대로 사후 이상세계로 가는 것도
다 니 하는 바에 따른다.

애초에 부처의 성품을 지닌 존재라지만
여몽환포영의 세계에서 니 하고잡은 대로 막가파로 행동하면
너의 본래 성품이며 너를 너이게 했던
불성은 부처의 지혜가 닫혀지게 되고
마의 본성만 발현되고 중생의 업식만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든 다 니 애인 맞으니 알아서 잘 해보거라
ㅋㅋㅋㅋㅋㅋ



이 인간은 이원론을 신봉하는 걸 밝힌 것?
지가 이원론을 신봉한다고 불교까지 싸잡아 이원론이랬다가
이젠 몰지각한 일원론 비방이라...ㅋ

색즉시공에서 즉시는 = 이 아니고 ≒ 임..
역부여시 에서 如도 = 이 아니고 ≒임..
한없이 가까울 수는 있어도(≒) 결코 = 이 아님..

왜냐면 본질적으로는 두 개가 다른 것이기 때문임.
부부는 일심동체여도 남편은 남편이고 마누라는 마누라지, 남편이 생리하고 애낳을 수는  없듯이..
저게 = 이라는 의미면 붕어도 부처요...성모마리아도 내 애인이 되는 것임.
>>>>>ㅋㅋㅋㅋㅋㅋ
색즉시공에서 즉은 본질적으로 두개가 같다는 말이다
현상적으로 다른뿐...
부처도 성모마리아도 지옥중생도 모두 다 불성을 갖는 동질의 존재라는 것이다
파도가 달리쳤던 것이 차이지....
ㅉㅉㅉㅉㅉ
이런 기본도 안된 중생이
뭘 주장하겠다고

나무 관세음보살

다중이짓은 하지마라 어그로야
     
레종프렌치 17-03-12 09:38
 
ㅋㅋㅋㅋ 너님 참 겁나 웃긴다. ㅋㅋㅋ

이제는 = 에서 가능성으로 살짝 바뀌었네? ㅋㅋㅋㅋ 검색하니 그리 나오지? ㅋㅋㅋ

밤새 검색하느라 절라 고생했다...본질과 현상까지도 나아간 것 보니깐..

검색해서 좀 읽은 티가 쫌 난다. ㅋㅋㅋㅋㅋ많이 배웠지? ㅋㅋㅋ


근데 가능성이면 네가 전에 한 말은 어떻게 된거니?

파도가 바다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파도=바다였냐? ㅋㅋㅋㅋㅋ

아니면 바다가 파도로 될 가능성이 있어서 파도와 바다가 같았다고 한거였냐? ㅋㅋㅋㅋㅋㅋ

0 이 무한한 개수의 숫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0과 무한한 숫자가 같다고 한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어째 내가 글 하나 올릴 때마다 ㅅㅂ 너님 말이 변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좀 후달렸지? 밤새 검색하고 뭘 어떻게 빠져나가나 하다가 가능성이 검색되지?

그게 딱 너님수준의 대가리라 색공론 모르는 애들이 가능성이라고 말을 해..ㅋ

왜냐면 가능성은 가능성이지 100%가 아니잖여?...그런데 어떻게 색이 즉 공이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이면 색즉시공이 아니고 색이 간혹 공이다여야지..색혹시공?ㅋㅋㅋㅋ

색惑시공 공或시색 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색혹시공 공혹시색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07:44
 
레종이는 정신계에서 위상은
초딩에서 중딩사이...

akrja 님은 그에 반해
레종이 담임선생님이여야 할듯.

레종이가 잘 하는 건
잡지식이 좀 있다는 것 정도
     
레종프렌치 17-03-12 08:58
 
바로 위 내 댓글에 이어서 쓴다..

세종대왕이 위대한 분임..
네까짓것도 글을 쓰게 만들어주셨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검색해보고 이제는 = 이 가능성으로 살짝 바뀌고..ㅋㅋㅋㅋㅋ 불성도 살짝 추가하고...ㅋ

근데 불성갖다 붙인다고 달라질 것 없단다.....너님 수준은 딱 그거임.. 불성갖다 붙여봐야 개독애들 삼위일체 믿는다고 예수가 하나님아버지라고 하듯이

너 또한 색=공이고 공에서 색이 나와서 다 똑같은 = 이니
아버지와 아들이 = 이므로 아들이 지 에미와 동침해도 인정하겠네?  ㅋㅋ
아버지도 아들도 다 본질은 불성을 가져서 다 부처이니 다 같다고 하면서 마누라(엄마)부처도 공유하겠냐? ㅋㅋ

색과 공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아 보일 수는 있어도 전혀 다른거여 ㄷㅅ님아..ㅋㅋㅋㅋ
너님은 일란성쌍둥이 중 한명이랑 결혼하면 너님 마누라 쌍둥이 동생도 네 마누라라고 델구 자겠다?
외모부터 DNA까지 같고 본질은 불성까지 똑같이 가졌으니 네 마누라부처랑 똑같으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벽에 비친 마누라 그림자나 마누라 사진에다가 붕가붕가도 하겠다? ㅋㅋㅋㅋ 색은 공과 본질이 같으니 뭐 마누라랑 부부생활 안하고 마누라 그림자나 사진에다가 들이대고 그러니? ㅋㅋㅋㅋㅋㅋ마누라 그림자도 사진도 다 불성을 가지고 있어서 마누라랑 다 똑같으니 ㅋㅋㅋㅋ

아예 마누라 찍은 동영상을 보면 더더욱 똑같다고하면서 마누라 찍은 동영상 들고 부부동반모임 나가고 그러겠다? ㅋㅋㅋㅋ

화장품 가게 앞에 놓인 설현이 등신대 사진 들고 와서 네 이상형이라면서 결혼식도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주야장천 그랬잖여...본질은 불성을 가진 공의 性을 가졌더라도
너님같은 붕어는 붕어이고  나님같은 부처는 부처라고....붕어가 불성가졌다고 붕어가 부처는 아니라고...

그리고 내가 불성 가졌다고 네가 아이구 부처님 하면서 나에게 절하지는 않잖여ㅋㅋㅋㅋ ㄷㅅ님아 ㅋㅋㅋㅋ그래서 성철이가 너같은 붕어보다 훨씬 낫다고 했잖여..성철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고 했으니....색과 공이 같은거면 너님이 받드는 성철이가 산은 물이요 물은 산이다 했어야지..ㅋㅋㅋㅋㅋ

너님같은 모지리 대가리로 ..참...너님은 그냥 고딩 객관식 공부나 해야 함..그게 딱이여....그냥 주입해놓은거 연필굴려서 대충찍는거만 할 줄 알지... 뇌가 空해서...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14
 
심외무물 17-03-12 07:36 답변 
꿈속에서 어떤 꿈을 꾸어도
다 꿈이겠죠?

본질에서는 다 0입니다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파도는 바다를 떠나서 파도가 존재할 수 없듯이
색은 공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색의 본질은 공이며
공의 한결같음을 1로 인식하는 것이죠.
 
0과 1은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
같은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일시 무시일의 일의 내용이
0인 것이죠

동양적 사고의 기본인
무  공  0  1  이 다 같은 것을 달리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
이게  답이다.

불교는 일반 동양사상의 틀에서 한 발 더 진일보해서
색과 공 0과 1의 근본의 문제를 해결하지

너 또한 색=공이고 공에서 색이 나와서 다 똑같은 = 이니
아버지와 아들이 = 이므로 아들이 지 에미와 동침해도 인정하겠네?  ㅋㅋ
아버지도 아들도 다 본질은 불성을 가져서 다 부처이니 다 같다고 하면서 마누라(엄마)부처도 공유하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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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공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아 보일 수는 있어도 전혀 다른거여 ㄷㅅ님아..ㅋㅋㅋㅋ
너님은 일란성쌍둥이 중 한명이랑 결혼하면 너님 마누라 쌍둥이 동생도 네 마누라라고 델구 자겠다?
<<<< 너랑 같겠냐 ㅋㅋㅋㅋㅋ

색과 공이 같은거면 너님이 받드는 성철이가 산은 물이요 물은 산이다 했어야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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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를

앞의 산과 뒤의 산이 의미가 같은 산으로 보면 크게 잘못된거다
앞의 산은 중생의 개념에 있는 산이고
뒤의 산은 깨달은 산의 개념이다.
깨달은 산이 중생의 산과 같다고 하지마라
잠에 취해 꿈을 꾸는 중생과
잠에서 깨어 꿈을 꾸는 중생과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실제 인식은 천양지차이다.

사사무애를 알아야 하는 풀리는 것이다.
               
레종프렌치 17-03-12 11:27
 
이 모지리님 또 삽질하는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무애법계 사사무애법계도
저번에 보니 이사무애 라고 한 줄 달아놓은 것 보니깐 전혀 쌩뚱맞은데 붙여놓았더만 ㅋㅋㅋㅋㅋ

너님이 이사무애법계관을 알면 여기에서 저런 헛소리 까면서 염소 방구뀌는 소리만 하고 앉아 있겠냐?  ㅋㅋㅋㅋ
하여간 주뎅이로 이것저것 그냥 막 갖다붙이면 되는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무애법계관은 내 왼쪽 새끼발가락에 낀 때여...이리 말하면 넌 무슨 소리인지 못아듣겠지..선문답이다.... 내 왼쪽 새끼발가락의 때가 왜 이사무애의 세계인지 감이 잡히냐? ㅋㅋㅋㅋㅋ

내 오른 콧구멍 코딱지는 사사무애법계고..ㅋㅋㅋㅋㅋㅋㅋ알아듣냐? 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31
 
니가 헛소리 작렬하는데 이사무애를 아느요???

ㅋㅋ

내가 한 말 뜻이 다 이사무애를 설명한 것이다

넌 이무애도 모르는 종자지
                         
레종프렌치 17-03-12 11:32
 
ㅋㅋㅋㅋㅋㅋㅋ하도 같잖으니 웃믐도 안나올뻔 봤네..

왜 이사무애로 한번 너님 귓방맹이 한번 더 때려주까?ㅋㅋㅋㅋ

색공으로 쳐맞고, 이사무애로 맞고 사사무애로 처맞으면 너님 죽통이 남아나겠냐? ㅋㅋㅋㅋ

색공도 모르면서 또 이사무애 떠드는 것보니 이 인간은 그냥

절라 얄팍하게 주워들은 풍월만 한가마네 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35
 
색따로 공따로가
 
헐...
                         
레종프렌치 17-03-12 11:37
 
ㄷㅅ이 색따로 공따로니 이사무애가 성립될 수 있는거여

이사무애가 뭐니? 그 한자 단어부터 해석해봐라 ㄷㅅ아..ㅋㅋㅋ

礙가 왜 거리낄 애고 왜 장애 애고 방해 애겠냐?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34
 
꿈속에서 어떤 꿈을 꾸어도
다 꿈이겠죠?

본질에서는 다 0입니다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파도는 바다를 떠나서 파도가 존재할 수 없듯이
색은 공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색의 본질은 공이며
공의 한결같음을 1로 인식하는 것이죠.
 
0과 1은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
같은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일시 무시일의 일의 내용이
0인 것이죠

동양적 사고의 기본인
무  공  0  1  이 다 같은 것을 달리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  니 수준은 이거나 반박하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다.
              사실 이것도 과하다
               
레종프렌치 17-03-12 11:35
 
근데 네 윗 댓글 답변 너도 좀 후달리는거 느끼지?

반박은 못하니 고작 이사무애로 뻥치면서 대가리만 눈속에 처박은 꿩처럼 숨으니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36
 
내가 이미 답했던 부분이다

니가 모르고

헛소리만 작렬하더군...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1:38
 
아비부처와 아들부처가 마누라부처를 공유하는 너님의 경지 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42
 
이거 패드립이다

신고하면

그냥

골로가는 거다
                         
심외무물 17-03-12 11:42
 
마주잡고 토론하니
패드립밖에 할게 없지??
                    
심외무물 17-03-12 11:38
 
사실 공경계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니 헛소리를 바로 아는데...

ㅋㅋㅋㅋ

이놈은 지가 벌거벗은 임금이 됐다는 사실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함
                         
레종프렌치 17-03-12 11:39
 
착각은 참 ...

이 게시판에서 너 찌질이로 낙인찍혔어 임마ㅋㅋㅋㅋㅋㅋ

네가 아무리 무식하게 우겨도 이 게시판에서 최소한의 상식과 논리가 있는 사람들이 네 글의 수준을 모를것 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40
 
akrja 님은 니가 벌거벗고 뻣대는 줄 아실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그냥 있는 거지

ㅋㅋㅋ

인터넷으로 사발통문 돌이면

넌 그냥 아닥인데

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1:42
 
이사무애 법계 글 한번 써봐라 한번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제글로 한번 올려줘..너님의 이해 좀 보게 ㅋㅋㅋㅋ

검색해서 퍼오지 말고 네가 깨달은 것을 한번 써봐줘 한번 보자 ㅋㅋㅋ

30분이면 되지?

자 지금 11시41분이니 덤 좀 붙여서 12시 30분까지 주께 ㅋㅋㅋ 50분이면 쓸 수 있지? ㅋㅋ
                         
심외무물 17-03-12 11:43
 
미친놈아 지금 내가 쓴글 전체가 이사무애를 말한 거다
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1:44
 
그럼 사사무애법계 써봐 50분이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보고 싶어 너님의 이해수준을 ..ㅋㅋㅋㅋ

아니 그냥 너님이 쓰고 싶은 주제로 한번 써봐....너님 아는 것으로 한번 써봐 ㅋㅋ

쓰고 있지? 벌써 4분 지났어. 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46
 
사사무애는 니가 들어도 모르는 것이고

내가 이미 대답한 것이지

니가 그걸 찾아서

여기에 다시 올릴 재주가 있다면

내가 약간의 해설은 해줄 수가 있지

껄껄
                         
심외무물 17-03-12 11:47
 
5초면 되지

찾아만 와봐

어떤게 사사무애를 얘기한걸까요?????????????????????????????????????
                         
레종프렌치 17-03-12 11:47
 
왜 약한 모습보이까?

한번 써봐 이해를 하든 못하든 다른 유저들도 보고 알 것 아녀?

왜 꼬리를 말고 그래? 겁먹은 개.새끼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님 쓰고 싶은 주제로 써보라니까 ㅋㅋㅋㅋ

아~~무거나 너님 쓰고 싶은 불교 주제로 아무거나 써봐 

한번 보게
                         
심외무물 17-03-12 11:50
 
이사무애도 가지가지 은유와 방편으로 설명하는데
동문서답이 나오고 있건만

꼴에 무슨 사사무애냐

가 밥이나 쳐묵어라
                         
레종프렌치 17-03-12 11:50
 
아 ㅅㅂ 잘못걸렸다 싶어?

그러니 그냥 네가 편한 주제로 써...ㅋㅋㅋㅋ

아무거나 괜찮아 ㅋㅋㅋ 무엇이든 불교주제면 아무거나 써봐 ㅋㅋㅋ

계속 꼬리마는 개.새끼처럼 굴지 말고

그냥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불교 주제로 한번 아무거나 써봐

뭐가 되도 좋아 ㅅㅂ 헛소리도 내공이 잇어야 하니 아무거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51
 
사사무애하니까

사시나무떨듯하는 것은

인정해주마

ㅋㅋㅋㅋ

레종이가 귀동냥은 좀 있지 싶어
                         
레종프렌치 17-03-12 11:53
 
아 왜 개소리야

고견을 한번 듣고 싶다는데

이 게시판의 유저들도 좋잖아...

글리젠도 없는 이 썰렁한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면 유저들도 보통 100번 이상씩은 조회가되니

100명 이상은 보고 있는데 너님 내공을 여실히 보여주면
 
유저들도 좋잖아

꼬리마는 개.새끼는 되지 말아야지..쪽팔리게..그지? ㅋㅋㅋㅋ

그러면 사나이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1:52
 
꿈속에서 어떤 꿈을 꾸어도
다 꿈이겠죠?

본질에서는 다 0입니다

무수한 수가 0과 곱하면서
다시 0이되지만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는
추상적 0과는 달리 0과 곱해진 각각의 수로 존재하는 것

파도는 바다를 떠나서 파도가 존재할 수 없듯이
색은 공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색의 본질은 공이며
공의 한결같음을 1로 인식하는 것이죠.
 
0과 1은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
같은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일시 무시일의 일의 내용이
0인 것이죠

동양적 사고의 기본인
무  공  0  1  이 다 같은 것을 달리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  니 수준은 이거나 반박하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다.
              사실 이것도 과하다
     
레종프렌치 17-03-12 11:54
 
베껴온 것이라 이것밖에 못올리지? ㅋㅋㅋ

보고 싶다니깐...불교 주제로 님이 아 내가 이건 좀 안다 싶은 뭐든 불교 석가 땡중일화든 뭐든

불교교리를 알 수 있는 주제로 한번 써보라니깐

아 왜 쪽팔리게 그래...한자리 쫘악 펼쳐주면 끝나는데

뭐 발제글 하나 쓰는데 한 50분이면 충분한데 뭘 그래? ㅋㅋㅋ

겁나? 망신살까 두려워하지 말고,,,,그냥 제일 자신있는거로 불교 주제 아무거나 하나 써봐
          
심외무물 17-03-12 11:57
 
이건 순수하게 내가 쓴 글이지

불교교리보다 이게 더 쉽지

이해하려면 이걸로 한방에 해결하는 것이 좋지

이걸로 해라

그만씨 부리고
               
레종프렌치 17-03-12 11:59
 
아 맨날 댓글로 찌질댔지 뭐 쓴거 있나?

주제를 내가 골라주까? ㅋㅋㅋ

내가 골라주면 더 후달리잖아
                    
심외무물 17-03-12 12:01
 
기본이 되는 거나 알아라
뭔 지저분한 거를...ㅋㅋ

이 글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니가 모르니까 헛소리 작렬하는 거다
                         
레종프렌치 17-03-12 12:02
 
아 찌질 찌질 자꾸 시간끌지 말고

그냥 너님 편한 주제로 하나 올리라니깐

아 절라 비겁하게 왜그래? 이 정도면 ㅅㅂ 그 잘난 쫀심을 지키기위해서라도 하나 써야지

사내새.끼가...
심외무물 17-03-12 11:54
 
바다와 파도가 불상간하며 즉하고 있는 것도 반박을 해봐라

공따로 색따로야~
바다따로 파도 따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레종프렌치 17-03-12 11:55
 
그니깐 나에게 말하지 말고 발제글로 써봐

발제글 하나 올리면 되는데

아 이 게시판 유저들도 알거 아녀? 다들 지성이 있고, 내공높으신 분들도 많은데

자꾸 딴소리 하지 말고

그냥 하나만 쓰면 돼 그게 뭐 어렵나?

긁어와도 50분이면 쓰잖아 ㅋㅋㅋㅋㅋ

왜 겁먹은 개.새끼처럼 굴지?

설마 자신없어서 그런거야?

겁먹지 말고...안잡아 먹어.......나도 머리가 있고 지능이 있는데 나보다 많이 안다 싶으면 나도 한자리 배우지 뭐
          
심외무물 17-03-12 11:59
 
이방에 내공있는 분 ?

금시초문인데?

하나 피드백되는 게 없는데 무슨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2:00
 
아 이 시간이면 하나 쓰겠네

왜 그래? 쫄아서 꼬리마는데 절라 자존심은 지키고 싶어서 계속 시간만 끄는거야?

그런거야?

주제를 내가 하나 골라줘? 그래도 돼?

그러면 더 후달리잖아? 그지?

그러니 제일 자신있는 걸로 하나 써 ㅋㅋㅋㅋㅋ

벌써 18분이나 지났네..

벌써 목차는 구상이 되었을 시간인데

앞으로 50분만 더 기다리면 되지?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2:04
 

색과 공
파도와 바다
이 주제가 좋다

레종이랑  쓸데없는 희론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으니

색과 공은  반야를 추상적으로 접근해서 이해시키려는 것이고
파도와 바다는 실상적 비유로 접근하려는 것이다.

이거면 충분하지
레종이랑
뭔 짝짝궁 도리도리할 일이 있다고..ㅋ
     
레종프렌치 17-03-12 12:09
 
나야 알지.. 너님이 얼마나 위대한 인간인지

근데 유저들은 잘 모를수 있으니 좀 자비를 베풀어서 써봐..친절하게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종프렌치 17-03-12 12:04
 
아 ㅅㅂ 자존심이 있고 사내자식이면 이 정도로 지 편한대로 하라고 하면 존심지키기 위해서라도 하나 쓰고 말겠네

아 쪽팔리게

한 50분 기다리면되지? 믿는다  나 너님 믿어

그동안 보여준 내공이면 ㅅㅂ 하나 쓰는데 뭐 앞으로 50분이면 충분하지?
     
심외무물 17-03-12 12:05
 
색과 공 파도와 바다라고 했잖냐 쓰레기야

이거면

불교 다 정복할 수 있다
          
레종프렌치 17-03-12 12:07
 
불교 정복한다는  글을 초심자를 위해서 좀 풀어서 써줘봐

여기 나말고도 불교 잘 모르시는 분들 많잖아

유저들 보라고 한번 쓰면 되지

아 지 편한 주제로 입맛대로 골라쓰라는데

왜 그걸 못하고 색과 공 파도면 우주를 말했다고 뻥을 치지 ㅅㅂ

아 보여달라니깐 너님 편한 주제로

너님 입맛대로  ㅋㅋㅋ

설마 후달려서? 수준 뽀록날까봐? ㅋㅋㅋㅋㅋ에이 큰소리 빵빵쳤는데 설마 그건 아니지?
               
심외무물 17-03-12 12:09
 
모지리

우주..ㅋㅋ

이런 초딩
                    
레종프렌치 17-03-12 12:15
 
내가 초딩이라 좀 배우고 싶어서 그래 한자리 좀 써줘봐

설마 유저들이 오해할것은 걱정안돼?

유저들이 그리 생각한다니깐....뭐냐면 심외무물 좁밥이 까불다가 정작 멍석깔아주니 젓도 아닌 넘이네 라고 오해하면 안되잖아?

그러니 좀 써줘 초딩을 위해서 쉽게 쉽게 풀어서 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2:10
 
야 이 ㅅㅂ아 그냥 꺼져..

벨도 없는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ㅅㅂ 한번 밟아주겠다는 마음으로라도 잘 써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록나기는 싫으니 ㅅㅂ 뭐 말이 많고 시간만 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ㅅㅂ 맨날 댓글로만 찌질찌질

네가 이 게시판에 처음 단 댓글이 나에게 반말 찍찍하면서 씹은건데

한번 보여줘봐 네 내공을 ...나느 허접해서 뭘 잘 몰라 그러니 한번 보여줘

좀 나를 밟아보줘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아
     
심외무물 17-03-12 12:19
 
파도와 바다에서 가능성?

근데 가능성이면 네가 전에 한 말은 어떻게 된거니?

파도가 바다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파도=바다였냐? ㅋㅋㅋㅋㅋ
<<<<  이거말이냐?
    이런 병신 파도가 바다가되고 하는 말이 아니고
  바다는 파도를 있게하는 본원이고 파도는 바다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
내가 말하는 가능성이란 모든 파도의 본질은 바다이지만
각각의 파도는 다 따로 따로 가길을 가며 이러한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레종프렌치 17-03-12 12:21
 
아 이런 찌질대는거 계속 복붙 말고

너 자신없지? 설마 그래서 그런거야? 에이 아니지?

너 그러면 유저들이 오해해...멍석깔아주니 좁밥도 아닌 새끼였다고..

복붙은 누가 못해 그건 다 해 그러니 발제글 하나 써달라니깐...네가 제일 만만하게 쓸 수있는 아무 주제로

복붙은 이미 충분히 보여줬어..... 그만 하면 충분해 그러니 아무 주제로 제일 자신있는 것으로 만만한 것으로 하나 골라서 써봐봐....

왜 그래 사내새끼가...
          
심외무물 17-03-12 12:21
 
개소리를 하도 해대서
지가 싼 똥 대책이 안서니 다른주재를 찾는데
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2:23
 
그래 내소리는 다 개소리였어..진짜 난 진짜 심외무물 발바닥의 때였어

그러니 좀 보여달라니깐 ㅅㅂ아..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2:25
 
ㅋㅋㅋ

레종아..

왜그래

ㅋㅋ

이건 웃기잖아

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2:24
 
이 논의만 해도
이사무애를 이해해야 풀리는 문제다

줄곧 파도따로 바다따로를 주장하는 니 논리론

피박쓸 일밖에 안남았지만

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2:26
 
아 그니깐 나는 몰라 그러니 설명을 좀 해줘

발제글로 설명을 차근차근..

못해? 설마 이빨로 우리 집에 금송아지 있어 이렇게 뻥치는거야?

아니지? 금송아지 좀 보여줘 ㅅㅂ아

너 더이상 이러면  넌 절라 천한 넘되는거여..

최소한의 자기 명예도 못지키는 쪼다 되는거여 ㅋㅋ
심외무물 17-03-12 12:11
 
사변적인 논의는 다른 사람과 해라

내가 너랑 놀아줄 마음은 안생긴다
     
레종프렌치 17-03-12 12:12
 
X대가리 달고 있는 사내새끼가 뭘 그리  지가 자신있는 주제로 한번 써보라는데 그것도 못해..

아 노래방에서도 노래못해도 노래해달라고 하면 한곡은 부르잖아?

그게 매너지 ㅅㅂ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게시판에서 뭐해 글이나 쓰는거지 한 글타래 써줘봐

너 이렇게 계속 빼면 유저들이 오해해

이 새끼 젓도 없이 개기다가 자신없으니 꼬리마네 하고 오해한다니깐..

네 잘남을 모르고 괜히 오해받아... 그러니 그냥 써 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3-12 12:20
 
이 ㅅ벨이 후달리니 잠수타는것은 아니지?

그러면 두고 두고 쪽팔리잖아....뭐 다중아이디니 다른 것으로 오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래도 아무리 현상에서 다중이로 처신해도 네 본질은 부처인 네가 모욕받을 수는 없잖아..ㅋㅋㅋㅋ

지금까지 부처행세하다가 좁밥취급당하는 것은 진리의 화신이 누릴 영광이 아니잖아?

마땅히 찬사받아야지..여기 모두 찬사해줄  준비가 되어 있어 박수칠 준비하고 있어

그러니 한번 써봐..한번 보여줘 ㅋㅋㅋㅋ
심외무물 17-03-12 12:28
 
색과 공을 파도와 바다로 비유 (36)
심외무물 03-09

이게시글이 단순히 나온 글이 아니다..

다른 주제를 잡아봐야

이 주제로 논쟁하는 것만한 성과가 나오질 않을 거다
레종프렌치 17-03-12 12:28
 
꺼져 ㅅㅂ아

네새끼 수준은 익히 알고 있었어...

더이상 너같은 좁밥과 말섞어서 뭐하겠어?

지 명예도 못지키는 ㅅㅂ쭉쟁이 새끼

하는 짓이 맨날 복붙밖에 못하면서 천한 새끼..

네가 진리를 알면 진리세계에서는 옳고 그름만 있지 타협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텐데

그렇다면 너의 진리, 네가 믿는 진리를 위해서는 ㅅㅂ아 칼부림도 할 각오가 없으면 나대지를 말아 개새야

내가 ㅅㅂ아 사회적 포지션이 너만 못해서 너같은 새끼와 말싸움 하는줄 아냐? 개새야

진리를 왜곡하고 사술을 퍼뜨리는 것은 용납을 못해서야 개새야

내 신념을 위해서라면, 내 믿음을 위해서라면 ㅅㅂ아 난 현피를 떠서 끝장을 보자해도 끝장을 보고 말지 너처럼 찌질대지를 못한단다 개새야

자비외치는 절집 문앞에 왜 사천왕상이 칼들고 있는지 아냐 개새야? 진리를 왜곡하고 나대는 너같은 새끼들 목을 쳐버리려고 칼들고 있는거야 개새야..
     
심외무물 17-03-12 12:39
 
진리는 단순하다
순간에 다 표현할 수 있다

넌 그걸 부인하지않냐?

길게 쭉 늘여틀여야 유식해보이고
뭔가 아는듯한 자부심은

너의 수준이 천박한 걸 말하는 거다

색과 공이나 바다와 파도 논의로 불교 논점을 다 정리시킬 수 있을 정도라는 걸
넌 끝내 모르겠지?
모르는 건 다 넌 부인하고 무시해왔지

이번 게시글에서도  색따로 공따로라는 니 말이 얼마나 허접한 말인지
넌 계속 부인해왔지..

바다따로 파도따로가 얼마나 헛소리냐...

이걸 반박해야하는거다.

못하면

그냥 니가 병시니 되는 거다
          
레종프렌치 17-03-12 12:41
 
꺼져 개새야
               
심외무물 17-03-12 12:44
 
이사무애를 넌 모르니까 이러는 거다

공따로 색따로 바다따로 파도따로..

이말로 넌 아웃이야
괴개 17-03-12 18:26
 
레종이 작년에는 도가에 대해 아는척하다가 나한테 발리더니
이제는 불가에 대해 아는 척하다가 발리고 있네
넌 모르는 걸 아는척해서 니 무식함을 뽀록내는것에 재미를 붙이고 사는 것 같다
개독들이 과학 아는 척하다가 쳐발리는거 너도 똑같이 욕했으면서
어째 하는 수준이 니가 욕하는 개독이랑 그렇게 닮았냐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스스로 모르는 걸로 아는 척하면서 뽐내는 니 본성이 변하지 않았다는 건 잘 보고간다.
니놈이 원래 그런놈이었고 앞으로도 자아성찰따위는 없는 덜떨어진  인간이라는것만 쭉 기억할께
     
레종프렌치 17-03-12 19:26
 
정작 발리고 이 게시판에서 사라진 너같은 개새는 꺼져..심외무물이나 너같은 넘이나
아닥하고 체크무늬로 눈팅이나 하던 주제에.. 며칠전 내밀더니 오늘 점심에 뽀록나니 커밍아웃하러 나오셨어요 개새님

하여간 이 바닥에 너같은 새끼들은 참 주접스러운지도 모르고
          
괴개 17-03-12 19:34
 
이거봐
불리하면 쌍욕부터 하는 너 같은 놈이랑 더럽게 부딪히기 싫어서 안들어온거야
물론 너처럼 할일없는 백수가 아닌 이유도 있고.
그런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게시판에서 주접떨길래 한마디 했더니 바득바득 대드네?
모르는 걸로 아는척하다가 발리니 화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게 다 니가 자초한 일이잖아.
다음부터는 좀 공부 제대로 하고 아는척 해봐.
정확하게만 비판하면 나 같은 사람은 니가 싫어도 편을 들어줄수 있어.
난 언제나 진리를 말하고 듣는 걸 좋아하거든.
너처럼 구라라도 사람들이 니가 한 말을 신봉하기를 바라는 사람과 달라서 말이지.
멀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되도 않는 잡지식이나 인터넷에서 자랑하듯 떠버리면서 시간을 그렇게 허비하겠냐
지식이라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이 있고, 도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되는 배설물 스러운 궤변이 있는 법인데,
니가 하는 건 대부분 후자야.
좀 스스로의 주제를 깨닫기를 바란다.
하긴 닭도 지잘못 아직까지 모르는데 닭 똥닦을 실력도 안되는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지도 모르지
          
심외무물 17-03-12 20:54
 
공짜쿠폰 다중이 돌리다 뽀록난 놈
ㅋㅋㅋ

사이코패스임..

자신의 결함이나 패배를
오히려 패드립이나 쌍욕으로 극복하는 놈
          
체크무늬 17-03-14 22:45
 
뭔가 착각하시는 듯...

전 괴개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의미없는 기독교 관련 글만 넘치는 종철게에, 님이 나름 논쟁이 되는 글을 많이 남기는 분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눈팅족인 것은 맞습니다.

님의 글 내용에 대한 가부를 떠나,
서로 주고받는 댓글들을 보면 전 굳이 논쟁이 될 내용의 댓글을 적을 맘은 없습니다.

다만, 아닌건 아니기에 확인의 차원에서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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