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변하실수 없으며 거짓이 없으십니다.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응애'하고 울기 시작함부터 죽을때까지 진리를 알지못합니다.
알기는 커녕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생존하기 위해 처절한 경쟁에 돌입할뿐, 번식하기 위해 짝짓기에 온 관심을 집중할뿐 진리는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인터넷이 온통 성인물천지아닙니까?
이게 다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진리타령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진리와 진실은 다른 것입니다.
진실은 다만 팩트을 말할 뿐입니다. 진실이란 누가 거짓말 할때 솔직히 말해라 팩트가 뭐냐?
그냥 사실 그대로의 묘사를 진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진리는 인간의 내면 깊숙이에서 나오는 몸부림입니다
부모를 모르는 고아가 내면 깊은 곳에서 아빠하고 외치고 싶은것이 진리입니다.
인간은 고아와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려고 기껏 연구하는것이 진화론입니다. 바이러스한테 "아빠" 하시렵니까?
진짜 아버지를 찾앗을 때 내가 누구의 아들이었고 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사랑은 무엇이었고 아버지가 내게 주실 유산은 무엇이며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가 다 시원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
고아에게 아버지의 생명을 주고 인생길을 찾아주는 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고아에게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줘봤자 소용없습니다. 인생길이 되지못합니다
도덕적인 윤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상생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약에 불과 합니다.
도덕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못합니다. 다만 서로 피해주지않도록 질서를 만들 뿐입니다.
과학적 법칙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원래 부터 있던 것이며 단지 그 일부를 발견했을 뿐이며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는 인간의 궁극적이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진짜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에게 생명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리를 발견했을때 어떻게 살아야 될지을 알게되고 인생길이 결정되야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철학으로도 돈으로도 힘으로도 권력으로도 진리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사망의 종된 삶에서 자유케 하지 못했으며 올바른 인생의 가치를 부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없는 고아인생의 비극인것입니다.
전쟁하고 서로 죽이고 침략하고 미워하여 어둠이 가득한 곳에
진리의 빛이 환하게 밝혀졌으니 바로 2000년전 진리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께서 친히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의 예수님을 알때 비로소 우리의 참 아버지를 알게 되었으니
우리 인간의 창조자요 구원자요 전능자요 사랑하는 아빠인것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서 참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다시는두려워 떨거나 죽을까봐 걱정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도덕적 윤리를 진리라고 착각하시면 사람들과 다투십니까?
우주 만물에 대한 인간의 극히 제한된 인식관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진리라고 주장하시나요?
도덕과 과학이 당신들의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고 참자유를 주여 생명길로 인도합니까?
그래 바이러스나 멍키 말고 참 아버지를 찾았습니까?
답답들 하십니다.
어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참아버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