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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3 11:00
진리란 무엇인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434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변하실수 없으며 거짓이 없으십니다.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응애'하고 울기 시작함부터 죽을때까지 진리를 알지못합니다.

알기는 커녕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생존하기 위해 처절한 경쟁에 돌입할뿐, 번식하기 위해 짝짓기에 온 관심을 집중할뿐 진리는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인터넷이 온통 성인물천지아닙니까?

이게 다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진리타령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진리와 진실은 다른 것입니다.

진실은 다만 팩트을 말할 뿐입니다. 진실이란 누가 거짓말 할때 솔직히 말해라 팩트가 뭐냐?

그냥 사실 그대로의 묘사를 진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진리는 인간의 내면 깊숙이에서 나오는 몸부림입니다



부모를 모르는 고아가 내면 깊은 곳에서 아빠하고 외치고 싶은것이 진리입니다.

인간은 고아와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려고 기껏 연구하는것이 진화론입니다. 바이러스한테 "아빠" 하시렵니까?



진짜 아버지를 찾앗을 때 내가 누구의 아들이었고 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사랑은 무엇이었고 아버지가 내게 주실 유산은 무엇이며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가 다 시원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



고아에게 아버지의 생명을 주고 인생길을 찾아주는 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고아에게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줘봤자 소용없습니다. 인생길이 되지못합니다



도덕적인 윤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상생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약에 불과 합니다.

도덕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못합니다. 다만 서로 피해주지않도록 질서를 만들 뿐입니다.

과학적 법칙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원래 부터 있던 것이며 단지 그 일부를 발견했을 뿐이며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는 인간의 궁극적이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진짜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에게 생명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리를 발견했을때 어떻게 살아야 될지을 알게되고 인생길이 결정되야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철학으로도 돈으로도 힘으로도 권력으로도 진리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사망의 종된 삶에서 자유케 하지 못했으며 올바른 인생의 가치를 부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없는 고아인생의 비극인것입니다.



전쟁하고 서로 죽이고 침략하고 미워하여 어둠이 가득한 곳에

진리의 빛이 환하게 밝혀졌으니 바로 2000년전 진리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께서 친히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의 예수님을 알때 비로소 우리의 참 아버지를 알게 되었으니

우리 인간의 창조자요 구원자요 전능자요 사랑하는 아빠인것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서 참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다시는두려워 떨거나 죽을까봐 걱정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도덕적 윤리를 진리라고 착각하시면 사람들과 다투십니까?

우주 만물에 대한 인간의 극히 제한된 인식관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진리라고 주장하시나요?



도덕과 과학이 당신들의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고 참자유를 주여 생명길로 인도합니까?

그래 바이러스나 멍키 말고 참 아버지를 찾았습니까?

답답들 하십니다.



어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참아버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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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7-03-13 11:49
 
그래서 진리가 모예요?
     
하늘메신저 17-03-13 11:54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ㅎㅎ
          
역적모의 17-03-13 11:56
 
전 본문을 봐도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 겁니다.

진리는 "  " 이다.

라고 명제형으로 알려주세요.
               
하늘메신저 17-03-13 12:04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역적모의 17-03-13 12:11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예수는 길이다."
"예수는 진리다."
"예수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예수 = 길(방법론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 진리 = 생명"을 통해서만 아버지께 올 수 있다.
--------------
논리학적으로 말을 풀면 위처럼 되겠죠??

그래서 진리가 모예요? 예수님?
                         
하늘메신저 17-03-13 12:24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이십니다. 그 진리가 님을 자유케 할수 있고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줄수 있습니다. 진리를 머리가 아닌 가슴과 영혼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성찰이 있어야 하고 그 후에야 진리에 목마른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는 이해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취하고 소유해야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진리를 취할수 있습니다
                         
역적모의 17-03-13 12:46
 
불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부처님께서 ..... (중략) .....

진리는 형태가 있지 않으니 이것이 진리이다라고 하는 것은 이미 진리가 아니다.
----
하늘메신저님께서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셨는데, 다른 목사님들께 물어봐도 같은 말을 하는지요?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것이 진리다라고 말하는 것들은 이미 진리가 아닌 것들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고 말하시니 예수님은 진리가 아닌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것이 옳은 말입니까? 저는 적어도 한낱 인간에 불과한 하늘메신저님의 말보다는 성인이신 부처님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물어보지만...

진리는 무엇입니까? 확실히 예수님입니까?
                         
하늘메신저 17-03-13 12:54
 
충분히 말씀드려서 반복은 안합니다.
건강하세요
                         
역적모의 17-03-13 12:56
 
목사님은 아니셨나보군요..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찾기 17-03-13 16:07
 
하늘메신저//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에 나오는 야훼를
유일신이라고 믿는 것과 제우스를 최고의 신으로 믿는 것과 뭐가 다르죠?
     
행복찾기 17-03-13 16:48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란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을 믿는 것이 진리라고 퉁쳐버리는 거죠..

쉽게 설명하면
늑대를 양이라고 설명하면서
그것이 진리라고 '우아하게' 주장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의 본질입니다.
moim 17-03-13 12:28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갈 5: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갈 5: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서로다른말을 하는 저들중 뭐가 진리인가요?
     
하늘메신저 17-03-13 12:35
 
다르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은 율법을 말하는 것이고 갈라디아서는 복음을 말합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천국을 갈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온전히 지킬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의 죄악을 깨닫고 예수를 믿어 회개 해야 합니다.
율법은 변함이 없지만 우리가 죄인임을 부인할수 없는 확증을 주는 것입니다.
그떄 절망치 않고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 miom 다 아시면서 왜 이런 질문을 하십니까? 혹시 무슨 의도성을 가진겁니까? 그런 사람이 많은것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moim 17-03-13 12:39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궁굼하여 그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지 않다고 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또한 지켜야한다고 말씀하신것이지
율법만을 말하신건 아니잖아요?
허나 바울은 율법을 지킬수없다는걸 알고 율법은 버리고 복음만을 강조하죠

이걸어찌 다르지않다고 보시는지요?
               
하늘메신저 17-03-13 12:49
 
율법은 예수님을 사랑할떄 쉽게 지켜집니다. 그러나 율법만 지키려하면 불가능하죠.
예를 하나 드리죠.
예쁜 가정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부자이면서 미혼인 청년이었죠
주인은 가정부에게 할일을 적어 주었습니다
1. 아침 5시에 일어나 밥할것
2. 집안 은 항상 깨끗이 할것
3. 8시에는 개밥줄것
.
.
.
100 빨래할것

이렇다고 했을떄
가정부는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조급도 없었습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만 너무 힘들어 다 지킬수가 없었죠
늦잠이 자서 혼나기도 하고요.

그런데 주인이 갑자기 가정부를 사랑하게 되어 청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부도 주인을 남편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가정부였던 부인이 이제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 아침5시에 일어 나느게 즐겁습니다.
청소할떄도 노랫소리가 나오고 개도 자기 개라서 사랑스럽고요

이 예는 율법과 복음에 한정하여 설명드린 것입니다. 다른 쪽으로 본질을 왜곡시키지는 마세요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게 되어 돌보다 보니 예전의 100가지를 다 지키고도 남음이 있게 된것이죠.
그래서 바울도 율법은 복음으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moim 17-03-13 12:58
 
님의 말을 들어보니 예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자신의 마음과 행실이 자연히 그렇게 된다 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말씀을 반대로 생각한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건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지않는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율법을 지키지 않으시는분들은
진정사랑이 없는 사람으로 보아도 무관한가요?

혹시 말꼬투리 잡냐라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야훼께서도 빛과 어둠을 만드셨듯이
모든것엔 반대가 있다 생각되서 말하는것이니
오해말아주세요
                         
하늘메신저 17-03-13 13:08
 
moim님의 닉을 제가 익숙히 알고 있는 데요
이런 진지한 모습은 처음이네요.

참 좋은 질문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은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이런 명제가 참이 아니냐 그런 말씀이시죠?

예수를 믿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시작접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비교 할수 있습니다.
성숙해 나가는 것입니다.

믿는 자도 이런 과정을 겪습니다.
그러기에 실수도 하고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신 예수를 바라보자 라고 말합니다.

율법을 어겼다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볼수 없습니다.
다만 그 때마다 회개를 하여 은혜를 구합니다.
그 태도와 과정이 중요합니다

분명한것은 올바른 성도는 분명히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moim 17-03-13 13:26
 
거의 진지하긴한데....보통 많이 화나있는경우가 많아 공격적으로 쓴적이 많죠^^
회계에 대해서도 궁굼한게 있긴하지만....
일단 율법으로만 여쭤볼께요

기독교적으로 율법을 어겼다고 믿음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볼수 없다
다만 그 때마다 회개를 하여 은혜를 구한다
음....많이 듣던 말이지만 오늘따라 더와닿긴 하는군요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예수님께서는 결코라는 말을 쓰시면서까지 못박으셨습니다
자신이 잘못인줄 모르고 행동을 하는경우도 물론 있겠군요
그런 경우 몰라서 회개를 안한경우 회개를 했지만 또다시 잘못을 저지르는경우
또 율법을 잘몰라 안지키는경우 이런경우는 어떤지요

흔히 목사님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시죠?
처음에는 죄가 죄인지 알지못해 죄를 저질러도 죄인줄 알지못했으나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생각하는것 까지도 죄라고 단정지어 주셔서
우리가 죄를 인식할수있다 뭐 이런얘기지만

성경에 많은 말씀과 율법등에 대해 많이 나와있지만
대부분 그걸 지키지 않고 알지못합니다 또한 그걸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인지 회개 조차 하질않는 사람들이 많죠

뭐 조금 벗어났지만
예수님은 모든 율법에 대해 말하셨지만 그걸 모르고 지키지않거나 알면서도 지키지않았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하면
결코 천국에 못가나요?
                         
하늘메신저 17-03-13 13:36
 
그렇게 주장하는 부류들도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남녀관계로 비교해볼께요.

남자친구가 아무리 겉으로는 잘해주고 선물도 해주고 하는데 동시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럼 여자의 입장에서는 이 사실을 알면 가만히 있질 않을겁니다.

그 반대로 남자친구가 좀 게흐르기도 하고 약속도 늦게 나오고 화가 난단 말이죠.
그러나 그 남자친구자 오직 자기만 진심으로 사랑함을 알때
여자는 다 용납할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마음의 태도의 변화를 말합니다.
세상따라 살다가 진리이신 예수를 만나고 예수님뜻을 따라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떄문입니다.

인간은 기억력이 제한되어 있어 과거에 지은 죄를 다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물론 생각난다면 회개하면됩니다.

입으로 고백을 혹시 몇가지 안했다고 해서 지옥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동행하며 십자가지고 따르느냐?
아니면 나의 세상 삶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느냐?(기복신상)

하나님의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알아 보십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moim 17-03-13 13:51
 
사랑이 최우선 이라 말하시면
제가 처음 드린 논제에서 또 벗어나게 되는군요
예수님은 모든걸 지키라 하셨고
바울은 하나를 지키면 모든것을 다지켜야된다
그러니 율법에 억매이지 말아라...
어찌보면 상반되는 이야기 입니다
뭐 야고보는 사랑을 이야기하기는 합니다


성경은 진리다 허나 조금은 다른쪽으로 해석해도 된다....
성경은 오직 성령에의해 쓰여졌지만 해석은 사람이 한다....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하늘메신저 17-03-13 13:55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긴해요.
다시 정리하면
1. 율법은 변하지 않는다
2. 율법을 통해 죄인임을 안다
3. 죄인은 회개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는다
4.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쉽죠
                         
moim 17-03-13 13:58
 
안쉬워요..ㅋㅋㅋㅋ
어려우니 자꾸 여쭤보죠...
성경은 진리다
있는 그래로 해석해야한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들 맘대로 해석한다

이게 쉽다고요?!!!
                         
하늘메신저 17-03-13 14:02
 
제가  할일은 지금 있지만 댓글을 자꾸 달게 되네요.

성경 해석의 문제로 토론의 장르를 옯기신다면 공부를 좀 하시고 했으면 합니다.
이게 또 율법과 복음 보다 더 넓어질수 있거든요.

다음 기회에 또 토론합니다.

건강하세요
                         
헬로가생 17-03-13 20:50
 
역시 바울교 신자네요.

불쌍한 예수...
아날로그 17-03-13 15:35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그걸 '진리'라고 하는거죠?
<--- 이 명제에 대한 여러 개의 답중...최소한 한개는 알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 기독교신자들의 맹신 

딩동댕~!!!......경품 주세요~!!!!!
     
헬로가생 17-03-13 20:50
 
자, 여기 9원 드립니다.
          
아날로그 17-03-13 21:50
 
제세공과금 제하면...7원.....소주 2방울 정도 되려나요?...  ㅠ  ㅇ  ㅠ
               
헬로가생 17-03-14 23:48
 
십일조도 내야죠. ㅋㅋㅋ
행복찾기 17-03-13 16:11
 
야훼를 진리라고 믿는 것은
늑대를 양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
미우 17-03-13 17:01
 
뭐 드래곤볼엔 신용이 진리지.
x맨엔 울버린이 진리고.
원래 환타지에서 진리란 그런 것. 그렇게 피식 하게 하는 것.

근데 난 환타보단 오란씨나 세븐업이 좋습니다. 진리죠.
     
헬로가생 17-03-13 20:47
 
전 맥콜.
문렐루야~
          
미우 17-03-14 00:27
 
맥님은 알파이자 오메가죠. 감히 제 입에 올리기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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