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연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안티하기에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지요.
식물이 태양빛을 안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순수한 전도차원으로 글을 쓰다 보니 안티하는 분들이 있어 토론도 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정말 제데로 된 안티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존재하는게 불가능한거죠. 기독교의 본질은 진리이기 떄문입니다
안티를 하려면 기독교의 본질적인 가치추구를 안티해야 합니다.
안티는 몇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 지성적이라며 안티하는 부류들...
십자군 전쟁이니 성경이 어떠니 저떠니 합니다. 논리적으로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왜냐하면 십자군 전쟁나선 사람이나 세력들은 기독교의 본질과 거리가 먼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학살이나 근친이 있다는 주장들도 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죄악을 기록했을 뿐입니다.
죄악에 따른 합당한 심판이지요. (연쇄살인범 사형하면 정의로운 심판이지만 살인이다 이런 주장들)
만약 kbs 뉴스에 살인뉴스가 났으니 kbs는 살인자다 이런 얘기죠. 비논리적이죠
둘째 감성적 안티
무조건 기독교를 반대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고 욕만 해대는 어그로들이죠 이런 부류들이 50%되요
아무힘이 없고 도덕적으로 일반인이 봐도 정당성이 없죠 조롱한다는데 자기 착각일뿐 아무도 조롱당하지 않죠
가장 저급한 수준이라도 오히려 안티에 역효과만 내는 부류들이죠.
세쨰로 기독교을 잘아는 교회를 다니다가 배척당하신 상처를 가지신분들
교회를 잘 압니다. 그래서 목사의 비리라든지 성도들의 나쁜점들 잘 알죠 마음속에서는 아마 혼자 예수님을 믿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다니면서 배척당하신 아픔떄문에 억울한 감정 풀지 못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쏟아내여 안티활동을 하지만 주로 기독교인에게 하지 기독교의본질은 공격하지 않죠
나는 이런 분들의 안티활동을 통해 교회가 바로 서기를 또한 바랍니다
네째로 이념적 좌파안티입니다
말그대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하는데 기독교가 너무 방해가 되니 제거하려는 부류입니다
이들의 정체가 기독교인과 만나면 다 탄로나기 때문입니다
이들때문에 기독교가 자꾸 보수쪽으로 기울고 있지요 원래는 속성상 진보인데 ...
안티는 아무 의미 없는 일입니다.
보람을 느낄수도 없고 자랑할 일도 못됩니다.
몰론 기독교인의 잘못된 부분은 안티들이 지적해 주면 좋은일입니다.
아무리 안티를 해도 진정한 기독교인 한명도 예수님으로 부터 돌아서게 못합니다.
안티를 하려면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인을 안티하는 것은 저도 대찬성입니다.
만약 그대가 진정 예수님의 적이 되어 기독교의 본질을 안티한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하셔야 할것입니다.
섣불리 앞뒤도 안맞는 이야기로 어거지주장을 해봐야 정신승리로 자기 도취는 할것입니다. 그뿐이죠
어디서 안티들끼리 공유하는 껍데기 지식으로 카더라적인 것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진짜 안티를 제대로 하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