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3-17 20:46
...요즘 게시판이 너무 과열된거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 ㅇ ^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404  



예전..좋고 행복했을 때의 기분을 한 번 떠올려 보시라는 의미에서...

.....환기 한 번 시키죠?........... ^  ㅇ  ^


50곡 연속 재생이니...곡이 마음에 안들면.... 
하단에 빨간막대기 (bar)...끝으로 당기셔서 다음 곡 바로 들으시면 되구요.... 
유럽문화다 보니...중간중간 종교와 관련된 곡도 나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7-03-17 20:52
 
ㅎㅎㅎ
여긴 원래 과열돼있는 곳이잖어요.
요즘 솔직히 불교때문에 기독교가 좀 버림 받고 있었을뿐이지.
관심이 필요했나봐요. ㅋㅋㅋㅋ
아날로그 17-03-17 20:58
 
그냥...모든 사상과 이념...고민...앞일 걱정 이런거 다 내려놓고....
멍~~~~ 해져서...이렇게 한번씩...들으면...마음이 정화되는거 같더라구요....

콘크리트 바닥에서...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이나......잔디의 공간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아날로그 17-03-17 21:18
 
가사도 해석하기에 따라선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술과, 쾌락이 나오는 부분은....불가에 계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하네요...
머..하지만..속세의 사람들은 이런걸로 쾌락을 느끼며 즐거워한다.....
라고..간접경헙으로 훔쳐보셔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ㅡ.  ,ㅡ ;;;;;
moim 17-03-17 21:29
 
마시자~마시자~
헬로가생 17-03-17 21:35
 
진정한 신은 와인임.
발상인 17-03-17 23:19
 
에이.. 글은 내일 써야겠네요
대낮부터 술을 퍼먹었더니,
글을 쓰기엔 상태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7-03-18 00:56
 
주님을 영접하셨군요. ㅎㅎㅎ
          
발상인 17-03-18 19:41
 
그놈의 주님과 무관하진 않을 것 같은 글을 쓸 생각인데,
오늘 또 술을 먹을 일이 생겨서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거의 술파티네요
하늘메신저 17-03-18 14:57
 
아날로그님 전에 하던 대화 있죠?
제가 영화를 보고 와서
오늘 접속했네요.
성경이 모순이라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에요 새글로 하나 써주시면 제가 반박해보겠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적인 부분을 주로 해주세요
     
아날로그 17-03-18 15:20
 
분위기 환기시키자는 취지로 올린 글에다가...
논쟁거리를 붙여넣으시다니...참...
경우에 안맞는 자기중심적 행동을 아무렇지나 않게하는 한국기독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내용정리 되는데로....하늘메신저 님이 올리신 아래글에다 리플로 달게요....대신.전제조건

대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 라는 내용의 근거를 먼저  제시해주시죠...(조금이라도)
    밑에 적으신 내용은 본인의 생각과 주장만 담겨있는 논설문이고..그 논설이 공감이 안갑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의 같은 주제로....
      근거를 제시한 설명문 형태로 새로 한번 올려주시죠?

 그럼...제가...구약의 모순된 내용...정리해서 리플달게요.
     
아날로그 17-03-18 15:54
 
본인이 바로 밑에 올리 신 글의 내용 중에는.....성경을 반영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거 아시죠?
그럼...그냥...본인의 생각만 적으시던지......

[하나님은 완벽한 분이시다]  라고 주장을 하시려면...
성경의 내용을 제시하면서...
이러이러한..이유로 완벽하다...이러한 근거로 완벽하다....이렇게 주장을 해야지...
[하나님은 완벽한 분이시다] 해 놓고는 내용은 그냥 안티의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들 뿐....

본인은 아무 근거제시 없이...본인 생각만 적어놓고...
상대방이 생각이 다르다...하니까....생각이 다른 근거를 제시하라는 건...쫌,...아니지 않나요?
혹시, 어디가 모순되는지 몰라서 알려달라는 건 아니죠?

우리 집에...팔뚝만한 금송아지...2,000 마리 있어요.
     
헬로가생 17-03-18 21:53
 
거의 다 모순이니 모순 아닌 걸 한번 올리세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15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41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395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59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82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29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3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59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6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2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56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2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89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5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7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38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8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08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7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6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75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6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62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