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 분이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날때 무식하게 태어납니다. 본능밖에없습니다
마치 빈 투명한 유리컵과같죠!
커피를 담으면 커피향기가 나고 독약을 담으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 수단이 되듯이
나라 민족 문화에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담아 나갑니다
그러나 절대로 절대적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가 오셔서 말씀을 계시로 주시는 것입니다
계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여기 계시록은 1900년 전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쓴것입니다
당시로서는 미래를 예언한 말씀이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미 이루어진 사라센제국의 현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다음 말씀에서 말하는 "사자 머리같고 그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는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계9: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바로 대포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스만 투르크가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킬때 엄청나게 큰 대포를 가져와 쏘앗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가운데 사자머리같고 불과 유황과 연기가 나온다. 대포가 딱입니다
다섯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은 동로마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요?
쓰레기는 다 비워내고
성경말씀을 마음의 병에 담으세요. 그러면 영생의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