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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9 20:29
성령의 음성이란??
 글쓴이 : 해류뭄해리
조회 : 1,901  

http://www.thankgod.co.kr/zboard/view.php?id=follow_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11

읽기 귀찮으실수 있으나 링크의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세요  밑에 복붙했습니다.


*다섯째,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합니다. 특히 선지자나 교사를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성령님의 음성일 확률이 거의 100%입니다. 만약 이렇게 실제적 음성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성령님이 각 개인에게 세미하게 들려주는 말씀을 듣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정말 이성적이고 영적인 말씀입니다...
어떤자에겐 아멘이 절로 나오는 말이고
어떤자에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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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4-29 20:33
 
한마디로 "니 머리에서 말하는 거보다 내가 하는 말이 성령이니 들어라."
미우 16-04-29 20:48
 
옛날에는 그랬는지 모르나...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는 보청기, 골전도 보청기, 디지털 시계열 장비 등이 있어 세미(?)한 성령의 말씀도 어렵잖게 들을 수 있습니다.

헬로님 함께 보청기 사업 하실래요?
     
헬로가생 16-04-29 20:52
 
제가 하는 말만 들으면 보청기 필요 없음여.
내 눈을 바라봐~
     
해류뭄해리 16-04-29 21:09
 
영리하게도 일반적으로 들을수 없는 주파수로 이야기한다고 밑밥깔아놨습니다...
          
미우 16-04-29 21:44
 
기술이 좋아져서 어떤 주파수든 찾아서 시각화 할 수 있는 시댑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저기서 말하는 목산지 선지잔지는 조상이 소머즈겠군요.
               
해류뭄해리 16-04-29 21:50
 
미우님이 개발하시면 전 영업사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레종프렌치 16-04-29 21:07
 
하여간 참 천박한 종교임..

하여간 말한마디 하나도 쓰잘데기가 없고, 혹세무민하고 낯짝 두껍게 사기치는 악마구리 새끼들...

지 죽을 날도 모르는 넘들이 무슨 대단한 선지자인양...

옛말에 지관치고 명당에 묻힌 넘 없고, 무당치고 지 죽을 날 알고 뒈진 무당 없고, 목사치고 사기꾼 아닌 넘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참 경험에서 우러나온 격언같음..
행복찾기 16-04-29 21:17
 
자신이 듣고 싶은 것을 들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환청이죠..
     
해류뭄해리 16-04-29 21:19
 
그부분을 저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성령의 음성 들었다는 사람들중에 100이면 100  긍정의 이야기만 들었을것입니다. 니죄는 용서할수없다!  <<<이런말? 들은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그건아니지 16-04-29 21:31
 
내가 곧 신이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라는 말을 돌려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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