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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3 23:04
금강반야바라밀
 글쓴이 : akrja
조회 : 536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이 응당 이렇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되나니, 이른바 
세상에 있는 온갖 중생(衆生)의 무리인 난생(卵生)·태생(胎生)·습생(濕生)·화생(化生)의
사생(四生)과 유색·무색(有色無色:형상이 있고, 없는것), 유상·무상
(有想無想:생각이 있고, 없는 것), 비유상·비무상(非有想 非無想)을 내가 모두 제도하여
무여열반(無餘涅槃)에 들도록 제도 할 것이다.
이렇게 한량없고 끝없는 중생을 제도했으나 실제로는 한 중생도 제도를 받은 이가
없느니라. 무슨 까닭이겠는가, 수보리야,
만일 어떤 보살이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이 있으면
이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개에게 불성이 있나이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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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7-03-23 23:56
 
만일 어떤 보살이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이 있으면
이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아상이 없는 생명, 정신이라는 것은  그냥 신세기에반게리온 세컨드임팩트처럼 지구상의 모든 생명, 정신을 그냥 곤죽으로 만들어 한덩어리로 만들자는 것밖에 안됨..

예전에 도올이 기철학 한다면서 단자(쉽게 개체를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움)를 모두 열어서 생하고 생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개소리임..

AKRJA삼각형, 레종사각형, 헬로가생오각형의 단자들이 모두 모두 그 형(形, 相)을 깨버리고, 개곡선을 만들어버리면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등등 形(相)이라는 것은 소멸해버림..AKRJA도 소멸하고, 레종도 소멸하고, 헬로가생도 소멸하고.......그래서 단자는 닫혀있는 폐곡선이어야 하는 것임..아상이 없어서 내가 없어지고, 전 인류가 아상이 없어지면 내가 삼성동에 사는 박근혜 빰을 때렸는데 님의 턱주가리가 고통을 느낌

그게 개곡선을 만들어서 형(相)을 깨는게 아니고, 폐곡선인 채로 그 형(相)을 유지하면서, 서로 感하는거지 도형(相)을 다 열어서 개곡선을 만들어버리면 그게 죽도 밥도 아니고 개밥만드는거임...

저렇듯 아상도 없어서 형(相)을 다 열어버려 특정 형(相)을 못이루면, 현상적으로는 정신이고, 생명이고간에 그걸 담을 그릇이 없어지는거여....相을 열어버리면 너와 나의 구분도 너도, 나도 없어지는 것이고

형(相)이 있어야 도를 담든지, 무를 담든지, 공을 담든지 담을거아녀..그릇이 있어야 주스도 담고 술도 담는거지 ..개곡선이면 열려있어서 뭘 담으면 줄줄 새버리지...깨진 그릇이 되는거지

생명의 정수인 물(水, 空, 본체)이라는 것은 고정된 형(相)이 없지만 세상은 그 물을 네모난 국자로 떠서 석가도 있고, 동그란 국자로 띄여진 예수도 있고, 오각형국자로 떠진 공자도 있고, AKRJA도 있는거지...

아상도 없으면 그게 말은 좋은 말같지만

석가부처가 아니고, 석가크리스트가 되고, 성모마리아가 아니고 성모근혜가 되고,

저게 신세기에반게리온 세컨드 임팩트 처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다 터뜨려서 생명, 정신 그 에너지를 그냥 곤죽만들어 섞어버리자는 말과 같은거임...

그래서 색과 공의 관계를 모르고 공만 진리라는 것만 주워들으면 저렇게 다 無다 이런 소리 하게 되는 것임..

석가부처지 석가크리스트는 아니잖여? 예수크리스트지 예수부처가 아니듯이...그게 너는 너고 나는 나가 있어야

너라는 정신이 담기고, 나라는 생명이 담기는거지....
     
심외무물 17-03-24 11:13
 
색과 공의 관계에서
색을 인정한다고
일체공의 진리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붕어야

영과 곱해지는 각각의 수의 값이
영이외에 다른 수가 되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영과 곱해진 각각의 수라는 또다른 - 영이라는 변수가 고려되지 않는 각각의 수로 존재할 때와는 다른 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란다..
이런 세계를 깨달음의 세계라고 하지
레종이는 설명해도 알 수 있으려나????????????
akrja 17-03-24 00:08
 
그대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전에 언급할땐 산은 산이요 라고 깨달은 조사들의 선문답은 개소리라고 언급하더니 이제는 색은 색이고 공은 공이고 너는 나고 나는 나라니 ? 이제는 또  조사들의 언급을  인용하는군 ᆢ 참 왠만해서 언급을 하지 않으려 했건만 그대는 참 불쌍한 자요 ᆢ 왜인가? 그대 스스로 의 허물을 볼줄 모르는것을 모른다는거요 ᆢ 그대는 공부를 다시하시요
     
레종프렌치 17-03-24 00:10
 
색은 공이고 공은 색이지만 색은 색이고, 공은 공이여..

그 역설같은 패러독스를 이해할 수준이 못되면 그냥 물에 물탄 소리만 하는거여..

도는 도고, 기는 기지만, 도와 기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여..그렇지만 기는 기고 도는 도여..

근데 도와 기는 또 따로가 아니여..

잘생각해봐...이걸 잘 깨달으면 도통하는거여...

그러면 나같은 사람한테 30,000배씩 절을 올리게 된다니깐..

아 개도 불성이 있지...바위덩어리도 불성이 있는데... 근데 개의 불성과 사람의 불성은 달라..

개가 불성가지고 있다고 개가 인간이겄어? 개는 개지..

AKRJA의 불성과 레종의 불성은 같어...

근데 레종의 불성은 레종거지 AKZJA게 아녀.

석가도 불성이 있고 부처여..예수도 불성이 있고 예수부처여

근데 석가의 불성은 석가것이지 그게 예수것하고 같겄어?

그게 두개가 같으면 두 사람이 똑같아야지......동시에 일어나서 동시에 밥먹고

똑같은 여자 좋아하고, 똑같은 식성가지고, 똑같은 DNA가지고 있어야지...잠도 똑같은 시간에 자고, 한날한시에 뒈지고..진리도 똑같은 말하고, 석가도 하나님아버지를 찾아야지....아니면 예수가 머리깎고 색즉시공을 찾던지..

일란성 쌍둥이는 dna까지 똑같아도 아상이 있어서 이넘 저넘이 서로 상대방을 '나'라고 인식하지 않고 나는 나로, 너는 너로 다른 존재로 인식하는 것임...

같지만 다르다니깐.....

나는 나로서 부처가 되는거여...내가 어디 3,000년전에 죽어 없어진 석가의 불성가지고 부처가 되는게 아니고...

근데 그 불성이라는 것은 인간의 본질적으로 가진 천지로부터 받은 천명이고 理여. 그러면에서는 같지....

근데 그게 내 몸(形)에 들어와서 내 마음(相)에 들어가서 나의 불성의 되는거여...

理가 나의 것이 된거여...............똑같은 理가 너님에게 들어가면 너님의 불성이 되는것이고..

그런데 아상없이 어떻게 부처가 돼?.....그건 너도 나도 아닌, 너와 내가 존재하기전 인류가 존재하기전 태초의 진공의 상태로 환원되는거...그것말고는 아상없이 부처되는 법이 없는거여..

아상을 지금의 불교처럼 부정적인 것으로 해석하면 ㅅㅂ 그게 개독새끼들이 말하는 원죄하고 똑같은거여..

불교에서 아상을 부정적이라고 보면..인간이 타고나면서 가진 본성이 원죄를 지고 난다고 하는 개독과 똑같은 말하는거여..
          
심외무물 17-03-24 11:03
 
레종이 설레발

아상은 본래 아는 없는 것인데 나라는 것에 집착하는 것이고

나라는 것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에 깨어났다고 아가 멸하는 것이 아닌 것

이것이 실상이다

붕어처럼 흉내낸다고 니가 아상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교에서 아상을 부정적이라고 보면..인간이 타고나면서 가진 본성이 원죄를 지고 난다고 하는 개독과 똑같은 말하는거여..
<<<  사이코 ㅅㄲ 말마다 거짓말이네..
akrja 17-03-24 00:25
 
그래서 그대는 누구요? 그대의 지식이 아닌 그대가 누군지 밝혀 보시요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자! 그대는 누구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것이요?
     
레종프렌치 17-03-24 00:32
 
네 다음 개소리....
          
akrja 17-03-24 00:41
 
답을 할수 없으니 또 개소리라 하는군 ᆢ 그대가 아무리 욕을 해봐야 아무소용 없소  왜인가?  지금 이 순간 나의 모습이 개가 아닌것을 알기 때문이요  그대가 아무리 쓸데없는 부모욕을 한다한다 한들 부모랑 욕이랑 아무상관 없음을 알기 때문이요  그대가 아무리 지식이 많고 아는것이 많다 한들 ᆢ 끝내는 아무소용이 없소 모든것이 마음에서 비롯되는데 그대 마음 하나 밝힌줄 모르는데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겠소? 이렇게까지 언급하는 이유는 자비를 가지라는 부처의 가르침 때문이요 ᆢ
               
레종프렌치 17-03-24 00:42
 
뒷뜰에 잣나무여.
                    
akrja 17-03-24 00:56
 
좋은 꿈 꾸시요 ()
               
레종프렌치 17-03-24 00:56
 
똑같은 질문에 너님이 답을 해보소

그래서 그대는 누구요? 그대의 지식이 아닌 그대가 누군지 밝혀 보시요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자! 그대는 누구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것이요?



ㅋㅋㅋㅋㅋ 어디 무당 점치는 소리도 아니고....내가 쇠귀에 경을 읽고 말지

조주선사가 그래서 아침은 먹었냐? 고 한거여...ㅋㅋ
                    
akrja 17-03-24 01:02
 
그대는 먼저 경을 읽어보고 배우시요 그후  관조의 공부를 배우시요 그후 좌선을 하시요 그후 근기가 수승하지 못해 수마가 비롯되는데 이때 염불을 병행하시요 ᆢ 그대는 근기가 되지 않아 첨부터 다 공부해야 됨을 잊지 마시요  그대는 선문답을 쳐다볼 수준이 되질 않소  공겁의 이치를 이미  언급했지만 ᆢ그때  이미 그대의 근기가 드러났오
                         
레종프렌치 17-03-24 01:05
 
똑같은 질문에 너님이 답을 해보소

그래서 그대는 누구요? 그대의 지식이 아닌 그대가 누군지 밝혀 보시요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자! 그대는 누구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것이요?

ㅋㅋ 왜 대답을 못하심? 그렇게 잘아시고 많이 배우신 님이 대답하면 내가 여기서 무르팍 팍 꿇고 님에게 절 100배 올릴께...약속함..

그러니 님이 나에게 물은 저 질문에 님이  답을 적어주시오...꼭 적어..두번 적어...ㅋㅋㅋㅋ
                         
akrja 17-03-24 01:09
 
아직 안잡니까? 밤이 늦었는데ᆢ 좋은꿈 꾸시요()
                         
레종프렌치 17-03-24 01:13
 
기꺼이 무릎을 꿇어주겠다는데 왜 답을 피하지?

자기가 한 질문인데?

설마 출제자가 답을 모르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rja 17-03-24 01:18
 
차는 이미 지나갔다오 그대가 깨닫지 못할뿐이지  좋은  꿈 꾸시요
                         
우왕 17-03-24 01:19
 
답을 하는 순간 지니까 할 수 없겠죠
법을 말한다며 같은 말도 레종님 처럼 좀 쎄게 나가면 삐쳐버리니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음
우왕 17-03-24 01:17
 
이제는 공식이 되어버린 선문답에 왜 집착합니까?
과거에 순수했던 사람들에게 먹혔던게 화두선이고 선문답이죠
위에도 언급 하셨던데
사람들에게 필요한게 더 이상은 지식이 아닙니다
깨달아 이끌어 주어야 선문답인데 이시간에 키보드 잡는 님께서 뭔 풍월인지
그래도 주위에 공부한다는 분들 최소 4시에는 일어납니다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하는데 님도 참 답 없음
레종프렌치 17-03-24 01:27
 
이분은 원불교 믿는 분인데

원불교를 믿기 때문에 공과 無를 같은 것으로 봄...그러니 불성도 無라고 함..다 '無'

무는 본래 무극을 상징하는 것이라 태극의 공과는 다른 것임..

그런데 태극도설에서도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을 말하기도 하지만 저게 기계적 =은 아닌데

원불교는 이게 짝퉁이라 불교에다가 무극사상을 살짝 섞은 거라 저렇듯 다 무극, 無를 말하는 것임....(원불교 일원상이라는게 본래 무극을 상징하는 것임..동그란 원....○....태극은 뭐 다 아실테고)

이 분이 진성 불교신자면 개에게 불성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무'라고 답을 안함...'유'라고 답을 해야 맞지

그러니 이해의 수준이 불교도 아니고, 역(易)도 아니면서 불교를 강조하는 듯한 태세를 보이는 것 같지만(두개를 섞은 원불교교리이기 때문에 아이덴티와 족보를 헷갈리고 있는 것임)

사실 저분이 하고 싶은(하고 있는) 이야기는 불교가 아니고 선문답도 아님...

지금 코스프레 하고 있는거지..
     
심외무물 17-03-24 06:02
 
이 분이 진성 불교신자면 개에게 불성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무'라고 답을 안함...'유'라고 답을 해야 맞지
----------------------
모두에게 불성이 있다고 했는데 조주스님은 왜 없다고 했을까?

이것에 대한 답을 내는 것이 화두라는 거다

조주스님은 조주고불이라고 불리울 만큼 살아있는 부처로 칭송되는 선지식이신데

왜 불자라면 누구나 아는 불성을 없다고 했을까..

이것에는 분명한 뜻이 있다.

조주스님이 무라고 한 뜻을 바르게 말할 줄 알아야 조주 무를 아는 것이다.

개에게 불성은 있는 것인데
조주스님은 왜 없다고 했을까???????????

<<<  레종이는 화두를 전혀 모르는 자인데
 오히려 화두강설을 하고 다니면서
 지적질에 열중이지만
 화두란 이런 것이다에는
  반론을 안할것임 ㅋ
  해봐야 떡실신될게 뻔하니까
  약은놈...
 
싸이코패스는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이 없으니...
우왕 17-03-24 01:31
 
아이들 키울때 어려운게 사물의 이름을 가르쳐줄 시점입니다
아기들은 모든걸 호기심에 가득차 관찰하고 또 관찰하다가
어른이 사물의 이름을 알려준 순간 아이들의 관찰은 무뎌 집니다
선의 구구단을 외운 순간에 당신의 선문답은 끝난 거에요

그러니까 남도 망치고 싶지 않으면 상대가 사유하기 전에 공식을 들이밀지 마세요
     
심외무물 17-03-24 06:31
 
화두를 안다고 설레발치는 것이 바른행이 될 수 없는 것은 분명하지만

화두를 모른다고 하면서 허황된 훈계질을 하는 것도 좋을 리는 없습니다

입방정 떠는 것도 버릇입니다.

종교에 귀의하고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말보다 뜻에 방점을 두어야 하며

굳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시의적절해야 허물을 덜 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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