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그들도 자기의 입으로 나는 하나님을 못만난거 같다고 하나님이 계신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성토합니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를 수십년을 다녔는데 왜 하나님이 만나주시지 않는 것일까?
제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자기아들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가슴깊이 깨닫지 않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 아들의 십자가를 가벼이 여기며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영접기도를 해도 구원을 해주시지 않고
그 증거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가벼이 여기는 자들에게는 결단코 구원을 허락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하나님의 아픈 마음일 것입니다.
모든 영혼들을 아들인 예수님께 맡기셨고 우리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십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구원받기 원한다면 눈물로 간절히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는 입술로만 하는 고백은 하나님도 속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과 영과 골수의 육체를 찔러 쪼개기까지 마음속 깊숙이 여러분들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진실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아버지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