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3-29 12:40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719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나무 산 바다 우주처럼 단순한 창조물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체로서의 신기한 자아를 가진 창조물입니다.

왜 이렇게 특별히 만들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온 우주와 피조계를 하나님의 자녀를 탄생시키는 공장입니다. 학수고대 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태어나기를 하늘의 천사와 온 땅의 피조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그리 말할까요?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란 어떻게 해서 생산될까요?

그것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처럼 힘든이도 아니요 일류대학을 가기만큼 어려운 일도 아니요

로또번호 당첨되는 것처럼 희소한 것도 아닙니다

아주 쉬운 자유의지적 결정으로 자기의 한계와 약함을 인정하고 창조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인데 마치 맛잇는 떡을 먹는 것처럼 행복하고 기쁘고 평안한 선택

바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요 1:12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면 이 세상 인생살이는 왜 일 힘들고 하나님의 자녀는 어때야 하는가요?

인생이 힘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를 생산할수 없기 떄문입니다.



우리 인생이 힘든 이유는 먹고 살고 생존하고 자식을 번식양육하기 위해서입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몸은 약하고 병은 잘걸리고 집에 오면 병아리 같은 자식이 삐약 삐약 하는데 참고 일해서 먹을 것을 사와야 하는데 경쟁이 더무 쎄서 힘든것입니다.

쉽게 말해 생존 벅식하기가 힘든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뜻이 나오는 것입니다.



복받는게 자기 뜻입니다. 사업 잘되고 자녀 건강하고 공부 잘하고 나날이 번창하고 모든일이 형통하고 이게 다 자기 뜻인데 어려운 고난 격지 않고 생존 잘하고 번식 잘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뜻데로 사는 사람인데 하나님뜻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평생을 하나님 뜻데로 산사람인데 사업잘되고 번창해서 백년해로 했나요?

아닙니다 매일 매맞고 고난당하고 병들면서도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목잘려 죽었습니다.

생존을 커녕 목이 날아가고 번식은 커녕 독신으로 살다 죽었습니다

고전4:11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베드로는 어떻고 야고보는 어떻고 12제자다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렇게 사는 겁니다.

인생 고난이 와도 역경이 와도 오직 예수님을 부르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첫세상은 바로 그런 세상입니다. 목숨다해 주님을 부르고 몸부림치고 누가 죽인다해도 예수를 의지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입니다. 이들을 위해 바로 새하늘과 새땅이 있는것입니다.

첫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 새하늘 새땅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살아도 다시는 에덴의동산에서같은 죄의 역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팟죽한그릇에 영혼을 파는 사람이나 예수 팔아 30냥번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믿다가 배신하다 못해 오히려 예수님을 헐뜯고 성경의권위를 훼손하는 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세월호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그중에 교회를 오래 다디는 집사님들이 몇분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왜 내 귀여운 아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햇나요?" 라고 눈물 흘리며 밤을새며 기도 햇다고 합니다

아무 답변도 못들었다고 하면서 이제는 교회를 안다닌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수믿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식죽었다고 믿음을 버린다면 원래부터 자기 뜻을 세우고 복받기만 바란 기복적인 신자인것입니다.

이런자는 천국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엤날 왈덴스인들의 죄는 단지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로마군인들이 동굴 입구에 불을 피웠고 연기때문에 나오는 왈덴스인들을 도끼로 때려 죽였습니다

한겨울 신자들 12명을 꽁꽁 언 강물에 강제로 넣었고 얼어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신자들은 온몸이 얼어가는데도 찬송가를 부르며 원을 만들어 돌며 서로 위로 하였습니다

그 때 한사람이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전 이제 예수 안믿습니다."

 

살아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 장면을 보던 군인중 대장 한 명이 갑자기 어릴 때 믿었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저 빈자릴 채우겠소.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는 바로 이렇게 믿는 것입니다.



마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여러분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십시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표시이면 성령으로 인침받은 자의 삶입니다.

여러분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아무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7-03-29 13:08
 
제발...전도활동은.................길바닥에 나가서 하시길 부탁드립니다.....쫌~!!!!!!!!!!!!!!!!!!!!!!!!!!!!
     
하이1004 17-03-29 13:46
 
헛 지나가는 사람들 먼 죄가 있다고...
          
아날로그 17-03-29 13:48
 
일단...원죄가 있어서 무조건 죄인이래자나요...지나가는 사람...전부다 죄인....ㅋㅋㅋ
          
헬로가생 17-03-29 20:34
 
ㅋㅋㅋㅋㅋ
지청수 17-03-29 14:28
 
기독교 경전이 모순투성이 엉터리라는 글을 여러개 썼는데, 문제를 해결은 안하고, 성경을 믿으세요.ㅋㅋ

원전 중수로에 크랙이 생겨서 원전이 폭발 위기에 있는데, 원전이 아니면 전기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며, 원전을 계속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백해무익한 주장.

아, 근데 글쓴이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관심병자였지?
moim 17-03-29 14:50
 
거짓말하지말고 증거내놔요!!
미우 17-03-29 16:06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에 속해있지 않나 보죠.

인간은 모든 환타지의 창조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물입니다.

사랑스런 자녀가 되게 하는 게 목적이면 사랑스런 자녀로 만들면 끝이고
서로 윈윈인데 대체 왜 이러는 거래요?
     
아날로그 17-03-29 16:47
 
주식, 채권, ELS, 선물옵션, 부동산 등........
그 분이 계획하지 못하고..가지지 못한.........인간 탐욕의 창조물에 대한 질투라 생각합니다.
( 그 분 = 개신교 목사 = 거짓 선지자 )
          
미우 17-03-29 16:57
 
카시오 디지털에게 고난을 받으사 책상 서랍에 갖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흔들어보니 부활하신 우리 주 아날로그님을 제가 믿사옵니다!!~
               
헬로가생 17-03-29 20:34
 
구약을 완성하시러 오신 디지털님을 믿으세요.
     
헬로가생 17-03-29 20:32
 
지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름.
제로니모 17-03-29 16:37
 
너나 똑바로 사세요!

웃음 밖에 안나오네.

본인이 주장하는 얘기에 맞지두 않는 성경 구절 올리구 주절주절 훈계하듯 한다만, 그냥 여기서 이러지말고 다른 돈목사들 처럼 댁동네서 목사질하는게 낫지않나?

현실에선 아무짓 안하구 사이버공간에서 설교질이니. ㅋ

뭐 성경 권위? ㅋ 니들이 성경이 무결하다면 입증두 안하구 무결해야되니? 무지한 자 같으니.

글구 팟죽이 아니고 팥죽이다. ㅉ

제목은 하나님이 인간 지은 목적인데. 본론과 결론은 또 믿음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편가르구 올바른 신앙을 정의하니 ㅋ
장난침?

글구 마지막으로 세월호 사고를 이용해서 기복신앙을 강조하지마라.

오죽하면 그 분들이 믿음을 접었겠나?

대체 믿는다는 인간이 어찌 그리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아픔을 마주하고도 슬퍼할줄도 분노할줄도 모르나?

큰 충격과 신에대한 배신감으로 믿음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진 못할 망정 그런 자는 천국을 못간다? ㅋ

너야말로 감히 누굴 정죄할 자격이 있었더냐?
너야말로 그들의 아픔과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해 울어주고 따뜻한 위로자가 되어준적 있었더냐?

오히려 닭순실 일당들 처럼 3년간 시체팔이한다구 손가락질 했던 자 친재벌친권력의 개독들 아니냐?

너희들이야말로 기복, 구복신앙일뿐 진정 세상의 미련하고 낮고 작은자를 위한 믿음을 저버려놓구선 뭐라? 세월호 피해자를 기복신앙?

정말 욕나오려고하네.

네가 사는 짓이 바로 스스로 제무덤파는 저주받을 짓이다.
헬로가생 17-03-29 20:30
 
"자식죽었다고 믿음을 버린다면 원래부터 자기 뜻을 세우고 복받기만 바란 기복적인 신자인것입니다.
이런자는 천국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개소리도 참 사악하게 하는구나.
저게 사탄의 앞잡이가 하는 소리가 아니면 뭘까.
확 허릴 꺾어뿔라.
     
미우 17-03-29 20:32
 
죽어서 천국 간다며 좋다고 믿는 건 복받기만 바라는 기복 신앙 아닌지.
          
헬로가생 17-03-29 20:33
 
기복신앙이 뭔지도 모름.
파릇한 17-03-30 00:5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헬로가생 17-03-30 02:08
 
자식 잃은 부모를 기복신앙자로 몰아버리는 글을 좋댄다.
하늘메신저 17-03-30 08:51
 
오늘도 많이 잡혔구나 ㅎㅎ
파릇한님만 제대로 썼고 나머진 빵점입니다. ㅎㅎㅎ
나야 가끔 오는 곳이지 여기는 ....
     
제로니모 17-03-30 14:24
 
위의 한 형제가 댁을 위해 글을 썼구료.

네가 여기 사람들을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것이니...

누구 맘대로 사람들을 점수로 헤아린단말인가?

정녕 그대는 회개하라! ㅋ
     
아날로그 17-03-30 18:39
 
이제 그 분을 믿기로 했습니다....ㅎㅎㅎ

[http://i.imgur.com/JVQU1Yo.jpg]
이리저리 17-03-30 13:51
 
인간을 짓다란 것부터가 틀린 표현.
하얀돌 17-03-30 17:54
 
신이 있다는 걸 가정하에.. 멀 복잡하게 목적은 멀까 고민하셩..
글쟁이가 글쓰는 거랑 똑같지..
재미세상 17-04-03 14:27
 
전 대통령도 증거 증거 하는데 언론 플레이하다가 구치소 갔다...증거를 대라..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6
4847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15) 유전 08-13 1395
4846 차씨 아줌마의 큰 아들, 그 것도 암 수술을 안 한다고 하니 좋아… (1) 태지2 08-07 1188
4845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참나)가 둘이 아니다. 유전 08-06 646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82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34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39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69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108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25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37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59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23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29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81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10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16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81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4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53
4828 기적! 치아키 04-25 430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13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4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5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60
48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치아키 04-18 5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