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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4 01:17
인간은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 시비를 가리게 되었다 쿵쿵!!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427  

진리를 아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겠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진리를 찾아보고 비밀을 알게되는 것은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최후의 웃는 자가 되는 것은 말씀대로 "좁은 길로 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없다.

히브리서 11:4 -> 믿음의 첫 선진으로 아담이 아닌 아벨이 기록.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에 대충 믿어서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은 봐주시는 분이 아니다...

칼빈이 천국에 없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파는 지옥행!!)

롯이 성밖에 있다.
(롯은 재산이 많아져서 아브라함 곁을 떠나 소돔성에서 살다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기는 자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성밖으로 쫒겨나 천국의 기쁨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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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뭄해리 16-05-14 01:32
 
제가 밑에 올려드린 기적의 동영상이란 제목의 글 보셨나요? 님이 꼭 보시길 원했는데
화검상s 16-05-14 01:52
 
살짝 보다 말았는데.. 그 동영상이 사기의 흔적이 발견된 것입니까?
 치유집회 동영상 그냥 찍은 것 같던데요...
     
해류뭄해리 16-05-14 10:05
 
다 보셔야죠..
제로니모 16-05-14 02:38
 
인간의 생각에 대충 믿어서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은 봐주시는 분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
우리 인간은 겨자씨 만큼 보일 똥 말 똥한 믿음만 가져도 산도 옮깁니다.
그러니 우린 믿음이 많다 적다는 사람들의 그 믿음의 양은 기껏해야 겨자씨 한톨 안에서 차이므로 오십보 백보죠. 그래서 하늘나라 비유중에서 먼저되고 나중된자
의 비율 강조하시고, 먼저 왔다고 또는 먼저 믿었다고 일반 세상원리로 적용하여 짬밥 철밥통의 기득권을 주장하는게 당연하다거나 더 믿음이 많을 거라는 착각을 이를 통해서 우리 자신들을 일깨우죠.
그러므로 믿음은 양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어떤 믿음이냐가 중요한거죠.
The Bilief being not quantity but quality.
그리고 믿음은 우리 의지로 노력한다고 더 잘 믿게 되는게 아닙니다.  성령을 통해 그가 주체가 되어 우리의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칼빈이 천국에 없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파는 지옥행!!)
ㅡㅡㅡㅡㅡㅡ
그럼 두번 세번 구원도 있나요?  성경 어디에서 그런 말씀을 하던가요?

롯이 성밖에 있다.

(롯은 재산이 많아져서 아브라함 곁을 떠나 소돔성에서 살다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기는 자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성밖으로 쫒겨나 천국의 기쁨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칼뱅도 롯도 천국에 없다란 기록 역시 없습니다.
확실히 구원 받았을 거로 추론되거나 직접 말씀하신 몇몇의 인물(하늘로 직접 데려가신 에녹, 엘리야, 예수가 직접 약속하신 삭개오, 십자가 한쪽편의 강도 등)을 제외하면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 자체가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에대한 월권이며 이단입니다.
     
화검상s 16-05-14 02:48
 
위 설교 내용을 성경보다 우위의 진리라고 주장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불신자들에게 진실한 믿음과 구원이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로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5-14 03:35
 
저 설교가 사탄이 하는 게 아니라고 장담하실 수 있으실까요?
               
환타사탕 16-05-15 00:51
 
야는 자꾸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다네 ㅋㅋㅋ
족보 16-05-14 02:57
 
그냥 이거아닌가요.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신을 믿었는데 어느날 눈떠보니까 그 신이 정말로 있었다.그래서 너는 구원받았다.자신이알알지도 못하는 신을 믿지 않았는데 어느날 눈떠보니까 신이 정말로 있더라.그래서 너는 지옥행이다..어느쪽도 진실은 아닌데 말이죠.신적인 것에 관해 이땅에 살고 있는 누가 알겠습니까..차라리 솔직하게 나는 모른다..그게 좀더 솔직한거 아닐까요.허상에다 무언가를 덮어씌우고 또 덮어씌우고 그게 이상한 모형을 만들어내고 또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기적을 만들어내고..
     
화검상s 16-05-14 03:03
 
피상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기에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배를 드리시게 되면,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 어떠한 "충족감, 만족감" 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개들이 인간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이 당연하게끔 "설계"되어 진것처럼
인간은 신을 믿고 의지하게끔 "설계" 된 것으로 봅니다. (토템미즘?)
성경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5-14 03:49
 
신에게 의지 안 하는 사람들은?
지나가다쩜 16-05-14 10:29
 
요즘은 사탄이 얼마나 자주 눈앞에 어른거리시나요?
coooolgu 16-05-14 10:55
 
동물들도 시비를 가리는데요?

동물들도 동물끼리 사기를 치고 동물들도 다른 동물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야단칩니다
찌그다시 16-05-14 12:30
 
베리칩 어쩌고  하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디아 16-05-15 22:37
 
화검상님 바쁘시네요..

예수님이 전도하라고했지 설득하라고는 안했을건데..

사탄의 무리를 설득하느라 고생이많네요

빨리 천국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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