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4-08 12:08
시대적 신앙정신과 문화
 글쓴이 : kyt0053
조회 : 54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 자기를 아는 사람은 없고, 시대를 아는 사람도 없다.


참 하나님을 아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아는 사람도 없다. 경서를 가지고 신앙을 하고는 있지마는, 기록된 예언의 뜻을 아는 신앙인도 없다.


하나님은 자기 지혜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이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도 없고, 찾는 사람도 없으며, 그 옛날 왕자 석가는 인생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알기 위해 조물주를 찾았다. 약 2,500년 전이다. 석가도 족보를 따져 올라가면 죄인의 자식이다. 하나 석가도 역사의 깊은 것과,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와, 세상에 대한 것을 알지 못했다.


무엇이 녹슨 칼같이 사람의 정신을 녹슬게 변질시켰을까? 하나님이 사람을 보실 때 짐승같이 보일 것이다(잠 30:2-3 참고).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나라고 하셨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요 3:3-5). 그리고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셨고(요 8:12),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요 8:52). 이같이 말씀하심은 그들이 모두 죽은 자이기 때문이며, 온 세상이 밤이기 때문이었다. 주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도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눅 18:8).


오늘날 나는 기독교 포럼에서 신학 박사, 대표, 지도자, 총재, 대표 목사, 장로 등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강의하였고 질문에 대답하였다. 하나 종교적, 경서적 질문이 없고 세상적 질문뿐이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감각이 없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돈, 권세, 명예, 스스로 만든 위신과 존경을 받는 것뿐이며, 약속의 말씀에 대해서는 캄캄한 밤이었다. 이들은 죽은 자(영)였고, 마귀가 온 정신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약속도, 심판도, 지옥도 상관치 않는 죽은 자들이었다. 어찌 이들이 신앙인이라 하랴? 이들과 대화 중에, 예수께서 “진주를 개, 돼지에게 주지 말라(마 7:6).” 하신 말씀이 거듭 생각났다.


이 땅에서는 추수가 거의 끝날 때가 된 것 같고, 흰 무리들(계 7:14)을 위해 지구촌 각 나라로 가서 추수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참으로 하나님의 종교 세계는 종교 지도자들이 망치고 있으나, 자기들만이 정통이고 다른 사람은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같다. 다른 종교는 어둠 속에 있고, 드러난 기독교는 완전히 끝난 느낌이다.


이 기독교의 목자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말씀도 그 약속도 믿지 않고 있다. 이들을 따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충성하는 성도가 불쌍하다. 신앙인이 먹어야 할 참 양식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말세에 성도가 따라야 할 목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다. 지구촌의 통치는 이제 창조주 하나님이 하신다(계 19:6). 이제 심판이 시작되며, 심판은 약속한 성경 말씀으로 한다(계 20장). 왜 약속을 믿지 않았는가?


천지 창조의 첫 사람 아담 범죄 이후 6천 년 시대 시대의 하나님과 죄인인 인생들의 진단을 살펴본바, 시대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부패함으로 멸망받았고, 새 시대가 요구되었다. 범죄한 죄악 세계의 구원을 위해 시대마다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셨으나 받아 주지 않고 다 죽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냈지마는 이도 죽였다. 이 같은 죄악으로 인해 인생의 수명은 갈수록 짧아졌다.


하나님은 한 번도 약속 없이 행한 적이 없다(암 3:7). 이래도 믿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 신천지 12지파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 있고, 거짓말을 뒤집어씌워 종교적,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있다. 하늘도 땅도 보고 있다. 이때 지상 인생들은 어떠한가? 밤이고, 죽은 자들뿐이다. 누가 죽였는가? 마귀가 자기들의 양식인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렸다(계 17-18장). 그리고 자기들의 신과 결혼시켰다(계 18:23 참고). 하늘의 하나님은 이때 추수하여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 12지파를 세웠다. 이를 마귀가 보고만 있겠는가?


이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 가장 귀하고 귀한 새 나라와 민족이다. 이때 하나님의 가장 큰 일은 약속한 12지파 창조와 또 마귀를 잡아 무저갱에 가두는 것이다. 참으로 인 맞은 신천지인(新天地人)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리로 싸울 것이다. 계시록 19장의 백마 탄 자들같이 말이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창조하고 지키자. 우리는 이 시대의 주인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일하시니, 우리도 깨어 일하자. 아멘


하나님의 약속인 구약과 신약을 믿어야 할 이유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나타나 새 일과 두 가지 씨 뿌림과 새 언약을 할 것을 약속하셨다(렘 31:22, 27, 31). 이를 믿는가?


이후 약 600년이 지나, 예레미야에게 오사 세 가지를 약속하셨던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오사 그 약속 3가지를 이루셨다(마 1장, 마 13장, 눅 22:14-20). 이를 믿겠는가?


하나님의 약속대로 씨를 뿌리신 예수님은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마 13장, 계 14장) 가셨다. 이를 믿겠는가?


추수하러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 14장 14-16절의 약속대로 처음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였다. 이를 믿겠는가?


두 가지 씨가 한 밭에 뿌려졌다(마 13:24-25). 추수할 때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만 추수해 가고, 마귀의 씨로 난 가라지 곧 마귀 아들들은 추수해 가지 않고 밭에 남겨 두었다(마 13:26-30, 37-40). 이로써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 씨로 난 마귀 아들이 구분된다. 이를 믿겠는가? 답하라. 이를 믿겠는가? 답하라.


이 둘 중 누가 정통이고 누가 사이비 이단인가? 말하라.


‘신천지인’이라는 증거는 이루어진 실체가 곧 그 증거이다. 이는 하나님이 오랜 세월 동안 원하고 약속해 온 새 언약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와 맺은 언약이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자. 이를 믿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아니요 인 맞은 자가 아닌 증거이다. 새 언약 계시록대로 이루어진 신천지가 천국이며 생명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7-04-08 16:36
 
전제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지속된 귀결을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의 귀결을 갖습니다.

본문은 개신교나 신천지나 동일한 형식의
부당전제를 기초로 독단전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너무 식상합니다.
좀 마무리나 이성추론의 고조단계쯤은 진행하면서
은근슬쩍 넣어주지 너무 초반부터 뽕맛보는것 아닙니까?

좀 흔들릴만한 완성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무성의한 내용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미우 17-04-08 16:57
 
하나님이나 가져와 놓고 얘길 하세요.
약 파는 것도 아니고 원. 약장수도 약이나 하다 못해 뱀이라도 일단 보여주고 시작하는데...
레종프렌치 17-04-08 18:38
 
뭔 밑도 끝도 없이 비 맞은 중 염불하는 소리를 .....

사람이 최소한의 인문학적 교양이 없이 종교를 믿으면 그냥 지가 믿는 종교 경전의 경구만 주욱 나열함....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수준이 뻔한거지...지적인 수준부터 사회내에서의 수준까지 뻔히 보이는거지 뭐....

이런 글 정도의 수준이면 학교댕길때 줄반장 한번도 못해본 수준이지 뭐

말이 이어지질 않고, 서론도 없고, 기승전결도 없고 그냥 지기 읽은 지 종교 경전만 주욱 나열하면서 지말만 하면

듣는 사람으로서는 드는 생각이

그래서 뭐 어쩌라구....

이런 인간들 때문에 게시판 수준이 떨어지는 것임...
제로니모 17-04-08 19:38
 
한국 장로 개독들도 캐무시하는 데

무슨 컬트교 까졍 읽으라궁.

Confess, in fact We're quacks.
우왕 17-04-08 22:23
 
누가 맞는지 어찌 알겠음?
헬로가생 17-04-09 00:35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7
4723 유전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유.. (10) 후아유04 08-23 414
4722 자기 자신에게 오직 선(善)하고 행복한 유일한 길 (3) 어비스 08-23 400
4721 속임에도 미학이 있다... (2) 태지2 08-21 477
4720 소승..대승... (3) 후아유04 08-21 574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501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7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34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50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505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90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33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27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9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10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29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80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9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98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75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9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7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2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42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4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