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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9 20:32
다시 보는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의 한국전쟁 예언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700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께서 한국전쟁에 구체적으로 예언한 것이 있는데,

바로 미국의 항공모함이 북괴의 미사일에 의하여 파괴되어 90도 기울어 바다에 수장되어 지는 장면,

또 북한의 차량에 탑재된 이동식 폭격 미사일? 무기에 의하여 한국의 전기 변전시설이 파괴되고 

난리가 난 상황등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재의 시국이 그때의 상황과  겹쳐 보여서 올려봅니다.(예상되어저셔..)

전쟁이 언제 터질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자기 영혼을 위하여 죽음 이후에 대하여 대비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성도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또 서로 서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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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4-09 23:44
 
샤바 샤바 하이샤바~
     
헬로가생 17-04-10 00:28
 
얼마나 울었을까요~
우왕 17-04-10 01:40
 
가만 보면 전쟁 나길 바라는 거 같아
아날로그 17-04-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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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또 서로 서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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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는 국가끼리 국가 대 국가 의 전쟁(전면전)이 일어나고....
해당 국가의 성도들이...서로 자기나라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느 나라 손을 들어주나요?.....성도가 더 많은 나라의 손을 들어주게 되나요?.....

두 가지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성도들이 왜?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되는건가요?...전쟁 중인 다른나라 사람도 기독교인인데요.
2. 패전한 나라의 성도들은 지옥 가나요? ...그래서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건가요?
 
상식적으로라면.....
양쪽에서... 평소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했다면...전쟁이 안 일어났을텐데 말입니다.
     
화검상s 17-04-10 02:18
 
말주변이 없고 한밤에 정신이 혼미하여 이 동영상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y_dn_qjfxU
          
아날로그 17-04-10 02:30
 
아니....본인이 올린글에 대한 질문인데....말주변이 없어 대답을 못하겠다니.....
그럼...글을 올리지 말았어야지....

동영상도...20초도 안봤습니다....뻔한 내용이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서사라 목사의 예언?...
제발...찌질하게  이런 거 쫌  링크걸지 마세요.
               
화검상s 17-04-10 02:44
 
한국 전쟁이 나는 이유는 첫째가 북한의 백성들이 독재와 핍박에 신음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불쌍하여 그들을 지금의 처지에서 구원하여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함이며

 둘째 이유는 남한의 교회들이 부패하고 타락함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현재 남한의 교회는 '잘 먹고 잘 살자, 최고의 인생이되자' 는 번영신학의 슬로건에 현혹되어 그 마음의 중심이 이 땅에 있고 천국에 있지 않음에 대한 책망의 의미가 있습니다. ㅎ;
                    
아날로그 17-04-10 02:53
 
아마도..기독교의 하나님은...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본인의 능력으로 직접 해결 못하고.....
이이제이 [以夷制夷] 전술로...해결하려는 걸보니....
                         
화검상s 17-04-10 03:13
 
구약 시대에도 이스라엘이 범죄하면 주변 나라들이 강성해져서 그들을 치는 역사가 수도 없이 반복됩니다.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아날로그 17-04-10 03:47
 
어찌 보면...기독교의 하나님은.....전쟁의 신 아레스 [Ares]와 가장 닮아있군요.

아레스(마르스) :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
휘하에 공포와 전율을 이끌고 다니면서 나라와 나라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하여 싸움을 일으키는 신이었다.
                    
제로니모 17-04-10 04:19
 
1번째 이유는 말도 안되는...

현대의 전쟁은 해방이 목적이든 아니든 그 자체로 수많은 목숨이 걸려 죽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위 똘추 트럼프정부의 북선제공격을 옹호하는 일부 개독들과 같은 망상을 하는거 같은데.

그건 북한주민을 살리기 보단 우리와 북한주민을 죽이는 미친 짓임.

북핵과 미샬을 간과하는 거구 광인 김정은이를 물로 보는 행위임.

자꾸 북주민 핑계대고 전쟁 유발시키는 이런 글 뺏겨오지마시우.
                    
지나가다쩜 17-04-10 18:22
 
님이 믿는 중동설화집 또는 설정집 대로라면

모든걸 계획했다는 자가 그자 아니던가요?
지가 북한 백성 불쌍하게 계획하고 그리 되게 해두고서
지가 불쌍해하고
그래서 지 계획대로 사람 죽여가면서
지 폼 잡겠다고 구원이란걸 한다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사이코패스 짓거리로만 보이는데요?
그 설정집이 본래 상당한 골 때림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골때린 해석으로도 연결이 가능할 줄이야...
          
아날로그 17-04-10 02:37
 
목사가 그런거까진....말 안해줬나 보죠?

제발...목사의 생각이 아닌...본인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화검상s 17-04-10 02:49
 
저도 성경을 읽어본 바 인생이 마음에 항상 생각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닌

 "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이 마음 하나면 됩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섰던 마음!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제가 여기 있나이다"
했던 그 마음..
성도는 항상 이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가 제 주관입니다;
                    
아날로그 17-04-10 02:58
 
성경에 나와있지 않는 현대사회의 수 많은 문명과 현상들...
그로 인해...파생되는 문화, 인간의 행동양식...그런것들은...기준을 어디에 맞추는 겁니까?

----------------------------------------------------------------------------
"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
----------------------------------------------------------------------------

참....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설정이네요....
한마디로, 평생 노예처럼 비위 맞추며 살아라....그거네요.....

그 하나님이...똥이 마려운지...귀를 파고 싶은지, 코를 휘비고 싶은건지....
그걸 누가 압니까?....

궁예의 "관심법" 이 생각납니다......
                         
화검상s 17-04-10 03:14
 
예수님의 두 계명을 생각해보세요..
          
아날로그 17-04-10 03:30
 
그리고, 아직.....[ 성도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 ]에 대한 설명은 없으시네요.
               
화검상s 17-04-10 03:46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인생도, 나라도 망하게 되는 법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짓을 행치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국가든, 개인이든..)

우상숭배, 성적타락, 점보는 행위등.. 하지 마세요 ㅋ;
                    
헬로가생 17-04-10 06:03
 
                    
아날로그 17-04-10 10:34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민족과 종교, 국가가 하나로 통합된 종교민족, 종교국가 였던것이고....
( 민족=종교=국가 ) 의 시스템이라...그렇게 말을 했을거 같은데...

대한민국은 기독교가 전체 인구의 20% 조금 넘는 비율인데.....
기독교 성도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고대와 현대......... 국가와 민족구성, 종교의 차이점/비율을 구분하지 못하고.....
'전 국민이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전제조건 하에서....

단일민족, 단일종교, 단일국가 라는 옛날을 해석을
시대와 현실에 안 맞게.....그냥 앵무새처럼 그대로 해석한. 듯한 느낌인데....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지...의견 부탁드립니다.

(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한거면 할말 없슴요 )
아날로그 17-04-10 02:08
 
평소에 해 온 꼬라지들이 있을텐데...전쟁났다고 회개하면...면피가 된다구요?...
그러게,  평소에 좀 회개하고...평소에 좀 잘하고 살지.....

하여간, 무슨 사회현상만 생기면...
종교 안으로 끌어들여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나.....
그걸...곧이곧데로 믿고, 좀비처럼...끌려다니는 사람들이나....

뭐...지구종말론 퍼뜨려...생존용품 팔아서 엄청나게 돈 벌었던 사람이나...개신교 나 비슷해 보입니다,
     
미우 17-04-10 02:14
 
좀비처럼 x
좀비라서 o
아날로그 17-04-10 02:36
 
그리고, 본문 첫줄에 있는..."선지자" 라고 지칭을 하는 기독교의 기준은 뭡니까?

우리나라도....미아리 가면...선지자들 차고넘쳐요......
그리고, 저도 1992년도에 김영삼 이 대통령될거 알았습니다....
     
화검상s 17-04-10 02:57
 
선지자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세우시고 들어 쓰시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구약 시대에도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말씀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다메섹(지금의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께서 강권하여 부르셨던 것처럼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1K0E9dLrMQ
          
아날로그 17-04-10 03:02
 
그 의미를 몰라서 물은게 아니구요....

성경에 나와 있는 사람도 아니고.....게다가 죽은 사람도 아니고....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선지자 라고 부르는 기준이 뭐냐고 물은겁니다.
그, 선지자 라는 호칭은
누가 정식으로 붙여주는 건가요?..어느 단체에서요?
               
화검상s 17-04-10 03:15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날로그 17-04-10 03:29
 
제가..그래서...미아리 점집 이야기 한겁니다.....
뭐..교황이 직접...선지자로 호칭해 주었다면 모를까...
실수투성이 17-04-10 12:54
 
꿈보다 해몽이다 별 그지같은..
그럼 김정일은 그렇게 종교탄압하고
우상(김일성)숭배하고 사람들 학대해서
70살까지 온갖산해진미에 수많은 꽃처녀들 데리고
놀다 간건가요? 고생이야 북한주민들이 했지
김정일은 무슨 벌을 받은건가요?
지옥에 갔을거라고요?
북한주민들은 사는게 지옥인데 왜 김정일은 죽어서 지옥이라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엄청 괴롭히는데
언제 벌받을까요?
티벳스님들은 우상숭배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하사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중국 공산당에게 계시하여
티벳스님들을 탄압하게 하는건가요?
moim 17-04-10 13:54
 
일베다!!!!!!!!!!!!!!! 가생이에 일베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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