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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5:29
[구약] 최초의 막장드라마.삼손과 드라일라 실존인물이었을까요?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661  

저는....여러 정황상 짜집기 해 볼 때...실존 인물이었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만약, 실존했던 인물이었다고 쳐도...지나치게 과장된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 드는데....
삼손은...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를 리메이크 한 느낌이랄까요?...
드라일라 라는 여자도....묘한 존재이고....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느낌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큰 요인은...."힘의 원천이 머리카락"....이라는...부분이거든요.
과연...이런 신화적인 요소를 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성경 고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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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7-04-11 17:40
 
고대의 대머리 디스...
     
아날로그 17-04-11 18:50
 
아~~~ 많이 듣는 단어이긴 한데....
저...아직....'디스한다' 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릅니다.... ㅠ  ㅇ  ㅠ
     
헬로가생 17-04-11 22:16
 
열왕기하 2장

22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23 엘리사는 돌아서서 아이들을 보며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사십이 명을 찢어 죽였다.
          
kleinen 17-04-12 01:00
 
아... 놀렸다고 아이들 42명을 죽이다니.
정말 무서운 신이군요 야훼는.
욕이라도 했다가는 마을사람 전체를 잡아 죽일 기세...
행복찾기 17-04-11 18:23
 
구약자체가 그 이전 여러 종교의 구전설화의 짜깁기라서..
거기에 이스라엘 민족의 구전역사와 결합한 것..
침소봉대일 수도 있고 소설 속 이야기 같은 것일 수도 있겠죠.
     
아날로그 17-04-11 18:53
 
저는 어째보면...단군신화 하고 비슷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단군신화는 고대의 기록이 남아있질 않고...구전되어 오다가...후대에 쓰여졌는데...
일부 사학자들 중에는 한단고기와 단군신화를 역사로 해석하려는 학자들도 많거든요.
          
여호여호 17-04-11 22:16
 
님이 말씀하시는 그 일부 사학자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단군신화는 몰라도 위서인 환단고기를 역사로 해석하려는 학자들은 사학자가 아니겠군요
지청수 17-04-11 20:15
 
기독교 경전대로라면 삼손의 힘의 원천이 머리카락은 아닙니다.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야훼에게 바쳐진 사람으로, 나실인이라고 불렸습니다.
나실인의 조건이 세가지 있습니다.
1. 포도주, 독주를 마시지 말고, 포도 열매나 씨앗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2. 머리카락에 날붙이를 대면 안됩니다.
3. 시체를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부모가 죽어도 시체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위 조건 중 하나라도 어기면 나실인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야훼의 영이 그 사람을 떠나게 됩니다.
삼손의 경우에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잘라서가 아니라,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라는 명령을 어겨서, 야훼의 영이 떠나서 힘을 잃은 겁니다.

삼손이 막장짓을 할 때에도 야훼의 신은 떠나지 않았지만, 저 명령을 어기자마자 야훼의 신이 떠납니다.
결론은 야훼가 실재로 존재하는 신이라면 쪼잔한 신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는 다윗, 솔로몬 시대의 역사도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삼손은 다윗 이전 시대인 사사시대의 인물인데, 당연히 유대교 경전(기독교의 구약)에만 나오고 고고학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유대교 경전도 구전으로만 전해지다가 기원전 600년 경에서야 겨우 글자로 쓰여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이야기는 전승설화라고 하고 말 그대로 믿지 않지요.
     
지나가다쩜 17-04-11 20:26
 
동물도 사람되는 길이 있는 단군신화에 비하면 "쪼잔"한 것은 확실하네요.
     
여호여호 17-04-11 22:24
 
지청수님 괜찮다면 궁금한걸 여쭈어도 될까요?
1 님의 글 중에 제가 기독교인이었던 시절에라는 말을 봐서 현재는 기독교인이 아니신가본데 무신론자신가요 아니면 유신론자인데 기독교라는 종교만 버리신건가요?
2 님은 집안이 기독교집안이셔서 모태신앙이셨나요 아니면 집안과 상관없이 스스로 기독교인이 되셨던건가요?
3 기독교를 버리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4 붓다와 희생양이라는 책을 읽어보셨거나 아시나요?
          
지청수 17-04-12 06:53
 
미의 기준과 이상형에 대해 헷갈린다고 하길레, 절대적인 미의 정의에 대해서 써보라니까, 옹색한 말만 반복하던 사람에게 개인적인 사정을 써줄 생각은 없소.
정 궁금하면 게시판에서 열심히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정보이니 직접 수고를 해서 알아보세요.
               
여호여호 17-04-12 12:31
 
대답해주시기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죠 ㅎ
미를 설명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ㅎ
조선 막사발을 찬탄하던 일본인들을 예로 미의 기준은 없다라는건 옹색한게 아닌가요?
조선 막사발을 찬탄하던 일본인들 모아놓고 김태희와 박지선 사진 보여주면 그 중에 누가 박지선을 고를까요? ㅎ
어느 문화권을 막론하고 김태희는 미인이고 박지선은 추녀인데 그게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미가 존재한다는 증거 아닐까요? ㅎ
                    
지청수 17-04-12 20:07
 
김태희와 박지선을 비교하는 것이야 말로 스스로도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둘을 비교하고 있는 겁니다.
비교를 통한 우월성은 상대적 가치이지, 절대적 가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김태희와 박지선을 비교할 때 생기는 또 다른 모순은 여호여호씨가 '미의 기준과 이상형의 기준'이라고 이분화시킨 것과 자가당착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상형이란 것은 사람 개개인의 취향의 문제인데, 두 사람을 대비시켜서, 사람들의 기호를 논지에 끌여들이며, 여호여호씨의 주장대로라면 미의 기준으로 불려야 할 주제를 이상형의 기준으로 치환시켜버렸습니다.

절대적, 보편적이란 것은 정의내릴 수 있어야 하고, 그 정의에 만인이 반박할 수 없어야 합니다.
김태희 한 명만 놓고 봅시다. 김태희가 동서고금 어디를 가더라도 미인 대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시절, 어느 장소에서는 너무 말랐다고 핀잔들을 것이고, 또 다른 곳에서는 피부가 하얗지 않다고, 또 어떤 곳에서는 키가 너무 작다고, 피그미족 마을에서는 키가 너무 크다고 미인대접을 안해줄 겁니다.
만약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소모는 우크라이나에 김태희가 가면 독보적인 미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겠습니까?
실제로 김태희는 서양토종 미인들과 비교해서 서양인들 눈에는 그저 어느 정도 이쁜 여자라고 봅니다. 되려 김연아 같은 얼굴이 동양적인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더 우대받을 겁니다.
그들이 동양인에 대한 미인상을 말할 때 흔히 말하는 것이 가는 눈, 외꺼풀, 도드라지는 광대뼈 등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안먹히지만, 서양에서는 잘 먹히는 교포화장이란 말도 있습니다.

김태희 말고 요즘 가장 핫한 월드스타 엠마왓슨을 놓고 봅시다.
김태희는 동양인이란 선천적 한계 때문에 서양에서 안먹힌다면, 요즘 가장 인기 절정인 엠마왓슨은 모든 사람이 아름답다고 인정할만한 미의 기준에 해당될까요?
제 주변에 서양여자를 싫어하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이목구비가 너무 도드라져서 남자 같다고 싫어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미의 기준과 이상형의 기준을 혼동해서라고 말하겠지요.
그렇다면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당신이 말하는 절대적이고 반박불가한 미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해보십시오.

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를 말할 때 원을 예로 들며 설명을 했습니다.
완전한 원이란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으로 개념은 존재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완벽히 재현될 수 없다. 원의 개념이 이데아이고, 현실적은 원은 이데아와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만약 미가 절대적인 기준이 있고, 정의가 될 수 있다면 이렇게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자,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당신이 절대적인 미의 기준을 제시한다면 철학계에 한 획을 긋는 대철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호여호 17-04-12 21:11
 
저를 상대안하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셔서 답변은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답변이 달렸군요 그런 저도 답변을 하죠
일단 시각적 예술적 영역의 문제를 말로 설명하거나 정의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말하겠어요

저는 김태희와 박지선을 비교한게 아니구요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태희 그리고 추녀로 인식되는 박지선을 언급한거에요
김태희는 박지선이 없어도 미인이고 박지선은 김태희가 없어도 추녀에요
비교한게 아닌데 비교한거라고 받아들이셨나보네요
그리고 자가당착이라고 하신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두 사람을 대비시킨게 왜 이상형의 기준으로 치환된거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태희는 어딜가도 미인이에요
제가 말하는 절대적 보편적 미의 기준이라는건 정확히 말하자면 본능적인 부분에서 판별되는 미인을 말해요

김태희는 동서 어딜 가도 미인 대접을 받아요
님이 언급하신 예들 너무 말랐다거나 혹은 피부색이나 신장으로 핀잔을 듣는건 그곳의 이상형이 그러하기에 핀잔을 듣는거지 김태희가 추녀여서 핀잔을 듣는게 아니에요

김태희가 우크라이나에 가도 미인이에요 그곳에서 김태희를 독보적 미인으로 인정하지 않더라도 거기서도 이쁜얼굴이라고 보죠

실제로 김태희는 서양토종 미인들과 비교해서 서양인들 눈에는 그저 어느 정도 이쁜 여자라고 봅니다 <- 님이 말씀하셨네요 김태희는 서양에서도 미인이지 추녀가 아니에요

되려 김연아 같은 얼굴이 동양적인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더 우대받을 겁니다 <- 김연아는 미인이에요 원걸 소희나 박보영 김고은같은 동양적인 얼굴이 한국인들의 이상형이 아닐뿐이지 소희 박보영 김고은 전부 미인이에요 그들은 미인이지만 뭔가 흔한 얼굴이라서 희소성이 떨어지니까 김태희처럼 서구적인 얼굴이 이상형이 된거겠죠 김태희 같은 얼굴은 흔한 미인이 아니니까요

그들이 동양인에 대한 미인상을 말할 때 흔히 말하는 것이 가는 눈, 외꺼풀, 도드라지는 광대뼈 등 <- 이게 이상형이죠 그게 서양인들의 취향인거에요 서양인들은 그런식의 미인을 원하는거죠 하지만 가는 외꺼풀의 광대뼈미인이 가야 미인이라고 하지 가는 외꺼풀 광대뼈의 추녀가 간다고 해서 가는눈과 외꺼풀과 광대뼈가 있으니까 미인이다라고 하지는 않죠 ㅎ 박지선이 서양에 간다고 미인이라고 하지 않아요 ㅎ

서양여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빼죠 사실 처음에는 이쁘다고 생각했다가도 어떤 이유로 정이떨어져서 싫어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말하는건 본능적인 판단이니까요

김태희가 엄청난 미인이지만 만약에 김태희가 개념없이 위안부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뱉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김태희를 이쁘다고 봐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의 판단이 가장 신뢰할 수 있죠

자꾸 정의하라고 하는데 무정의용어라는것도 엄연히 쓰이고 있어요 정의할 수 없다고 그게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라는거에요 ㅎ
                         
아날로그 17-04-12 21:26
 
저는 10줄 안에 설명할 수 있어요....여호여호님은 설명할 수 없죠?

설명이 길어진다는 건...잘 모르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약간...다른 쪽으로 표현하면..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는 의미입니다.

게임으로 치면...치트키만 찾으며 살아가는 인생인겁니다.
본인이 피를 직접 흘리면서 정면돌파 해본적이 한 번도 없는 스타일인거죠.

혓바닥으로 꼬득여서..치트키를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코피 터지고 걷지도 못하고 쓰러진 사람이 안타까워서....그냥 돌아서는 사람을....
바짓가랭이 붇들고...."너 거기 안서?" 하는거나 똑 같아 보입니다.

소통이란....서로 다름과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함으로써 시작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여호여호 17-04-12 22:03
 
전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봐요 님은 10줄안에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설명해보세요

사실 설명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 설명이라는게 뜬구름 잡는 설명이라서 못한다고 봐요

김태희 얼굴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물론 김태희 얼굴을 설명하라면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걸 들어도 김태희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없죠

이런건 설명이 필요없는 문제라서 한번보면 알 수 있는거니까요 ㅎ

설명이 길어진다는건 제 댓글을 말하는거 같고 저에게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한거 같은데 그런 의도가 맞다면 딱히 할말은 없네요 님이 그리 생각하는데 제가 뭐할말이 있겠나요

마지막에 님의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알 수 있겠죠 ㅎ

대화와 토론을 하는데 제가 혓바닥으로 꼬득인게 대체 뭐죠? 제가 말한 절대적 보편적 미의 기준은 존재한다는거고 여러분들은 제말이 틀렸다고 말하는 중인데 제가 꼬득여서 알고자한 치트키라는게 대체 뭔가요? ㅎ

아날로그님은 제가 본 몇가지로 판단할때 자기편이면 편들고 자기가 싫은 사람이면 어떻게든 트집잡으시는 인생같네요 그런 분이 소통을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ㅎ
                         
아날로그 17-04-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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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얼굴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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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터넷 화면 에서...3줄 안에 설명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연구해 보세요......

이번 미션은 치트키 없습니다.
                         
여호여호 17-04-12 22:46
 
얼굴 갸름 눈이크다 코가 오똑 서구적인 얼굴? 이런식의 설명을 말하는건가요? 이런식의 설명을 원하시는거라면 이런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런 설명으로 김태희의 얼굴을 떠올릴 수는 없어요
색깔이나 맛은 존재하지만 그걸 설명할 수는 없어요 아니 설명할 수는 있지만 그 설명은 유효하지 못하다라고 말하는게 정확하겠네요
연구해 보라고 하시는데 못하는건 못하는거에요 제가 틀렸다면 님이 왜 틀렸는지 설명하시면 되는거구요
치트키 같은 말을 하시는데 토론에서 제가 못한다고 주장하고 님은 가능하다고 해서 말해보라는게 혓바닥으로 꼬드겨서 치트키 얻는거라는거라면 님은 상식에 좀 문제가 있으신거에요
                         
아날로그 17-04-12 22:56
 
차라리 그런식으로라도 한 번 설명해봐요.....
본인이 해 보고 나면...뭐가 잘못 된건지 알게 될거고
본인이 주장한 내용과의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이게...유일한 힌트예요.
                         
여호여호 17-04-12 23:38
 
차라리 그런식으로라도 한 번 설명해봐요.....
본인이 해 보고 나면...뭐가 잘못 된건지 알게 될거고
본인이 주장한 내용과의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 님이 어떤 의도로 한말인지는 몰라도 제입장에서 단순하게 글자 그대로 받아들일때 가장 차분하게 말씀해주신거 같네요
저는 이런식의 설명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의 설명이라도 해보라고 하신다면 못할껀 없죠

이목구비 뚜렷 갸름한 얼굴 큰눈 가지런한 치열 오똑한 코 균형잡힌 얼굴 이렇게 설명하면 되나요?
                         
아날로그 17-04-13 00:20
 
결자해지 [結者解之]

제가 마치 선문답 하는 사람같아 쫌 그렇습니다.....
본인이 주장하고, 본인이 던진 질문이니...본인이 해결하시길....

이건 제가 의도하는 바는 아니었고....오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청수 17-04-13 06:52
 
그러고보니 지난글에서 제가 마지막 댓글이라고 글 달았었군요.
댓글을 무시했어야 했는데, 이런 실수를...
너무 태연하게 질문을 해서 깜박하고, 개인적인 질문 이외의 것만 신경 쓰다가 먹이를 던져줬군요.

글 쓴 김에 하나만 더 적고 갑니다.

절대적인 미의 기준이란게 없는 사람에게 미의 기준을 설명하라니... 거증책임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참고로 미의 기준과 이상형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도 증명이 선행되야 하는데, 그저 주장만 할 뿐이네요.
김태희가 서양에서 어느 정도 이쁜 여자로 평가받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미의 기준이 서구화되었기 때문에 서양에서도 어느 정도 먹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여호여호씨의 주장대로라면 미의 기준이 아니라 서양인의 눈을 빌린 이상형의 기준임.

예전에는 황금비율(5:8, 1:1617 등)을 알아내기 위해 노오력을 했지만, 현재에는 황금 비율 역시 인식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당췌 당신이 말하는 절대적인 미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는 안낚입니다^^
                         
여호여호 17-04-13 13:52
 
아날로그
아니 선문답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제가 한 주장이 뭐고 제가 던진 질문이 뭔가요?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토론하는데 무슨 본인이 질문하고 혼자서 해결하라는건 뭐 토론하지말고 화두들고 참선하라는 말인가요?

지청수
제가 언제 절대적인 미의 기준이란게 없는 사람에게 미의 기준을 설명하라고 했나요? 님이 난독이 아니시라면 그게 어느 부분인지 제글에서 복붙해주실 수 있으시죠?

제가 있다고 제가 주장했고 저에게 책임이 있어서 당연히 그 근거를 말씀드렸죠
김태희는 어딜가도 미인취급 받고 박지선은 어딜가도 추녀취급 받는다구요 <- 님은 여기에 대해서 김태희는 우크라이나 가면 이쁜여자 취급이지 한국같은 대접은 받지 못한다라고 반박하셨는데 결국 우크라이나에서도 김태희는 미인취급받는다는걸 스스로 밝히심으로 인해서 제 주장이 옳음을 님이 인정한 꼴이 되었죠 ㅎ

김태희가 어느 문화권에서는 추녀 취급받고 박지선이 어느 문화권에서는 미녀 취급 받는 사례가 있으면 제말은 틀린게 돼요 ㅎ

미의 기준과 이상형의 기준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제말의 의도를 이해해야하는 문제구요

미라는건 앞서 말했다 시피 본능적으로 직관적으로 이쁜얼굴이라고 느끼는 부분을 말하는거고 이상형이라는건 각 문화권에서 그려내는 모델을 말해요

사람들은 뚱뚱하다=못생겼다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는 뚱뚱한 여자가 미인이었다고 하면서 미의 기준은 없다라고 결론내지만 사실은 뚱뚱한 미녀와 뚱뚱한 추녀가 있는걸 모르고 뚱뚱하다=못생겼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오류가 나오는거죠

뚱뚱하다=못생겼다가 아니고 눈이크다=예쁘다가 아닌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뚱뚱하면 못생긴거고 눈이크면 예쁘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뚱뚱한 미녀가 있고 눈이 큰 추녀도 있는데요 ㅎ

즉 뚱뚱하다는 못생겼다가 아니기에 따라서 뚱뚱함을 선호하는게 미의 기준이 없다는 근거는 되지 못해요

현대는 마른 여자가 이상형일뿐이지 말랐다고 미인이 아니에요 마른 미녀가 미녀고 마른 추녀는 추녀죠

어떤 사람들은 루시리우가 미녀삼총사에 나온걸 보고 이런 말을 하죠 박지선도 서양에가면 미인이 되겠네 ㅋㅋㅋ

그런데 사실 루시리우는 미인인데 동양에서 선호하는 모델이 아니다 보니 촌스럽다 못생겼다고 느끼는거라 박지선과는 아예 다르죠 박지선은 루시리우와는 달리 오리지날 추녀라서 어딜가도 추녀거든요 입술을 늘리는 아프리카에서도 박지선을 미인으로 인식하지는 않아요

뭐 이야기를 들어보면 서양에서도 루시리우를 엄청 미인취급하지는 않는다는거 같지만 최소한 추녀취급은 아니죠 하지만 박지선은 서양이든 어디든지 추녀에요

님은 김태희가 서양에서 먹히는 이유를 나름대로 추측하셨지만 아쉽게도 님의 생각과는 달리 서양의 기준이 통하지 않는 어딜가도 김태희는 미인이에요 박지선역시 어딜가도 추녀죠 ㅎ

서구적인 미인은 김태희만 있는게 아니죠 서구적인 얼굴의 특징은 위에 말했다 시피 갸름한 얼굴 오똑한코 큰눈이지만 여기에 해당하는 여자는 김태희 하나뿐이 아니에요 말로 설명하면 서구적인 얼굴인 여러 미인들 중에서 왜 김태희가 1등 미인으로 취급받을까요?
성괴라고 불리는 여자들도 서구적인 얼굴로 성형한건데 왜 김태희 취급을 받지 못하고 조롱거리가 될까요?
우리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큰 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이라고 말할뿐이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저를 관심종자라고 생각하시던 말던 그건 님의 자유고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지만 이걸로 제가 말하고자하는걸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safe=images&noj=1&biw=1600&bih=771&tbm=isch&sa=1&q=%EA%B9%80%ED%83%9C%ED%9D%AC+%EB%A6%AC%EC%A6%88&oq=%EA%B9%80%ED%83%9C%ED%9D%AC+%EB%A6%AC%EC%A6%88&gs_l=img.3..0.2659.4020.0.4354.6.6.0.0.0.0.159.539.0j4.4.0....0...1c.1.64.img..2.4.536...35i39k1j0i24k1.Is5yxjr-FuE#imgrc=QdaihjjjUTKLgM: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safe=images&noj=1&biw=1600&bih=771&tbm=isch&sa=1&q=%EA%B9%80%ED%83%9C%ED%9D%AC+%EA%B5%B4%EC%9A%95&oq=%EA%B9%80%ED%83%9C%ED%9D%AC+%EA%B5%B4%EC%9A%95&gs_l=img.3...48341.49280.0.49446.7.7.0.0.0.0.152.560.0j4.4.0....0...1c.1.64.img..3.2.263...0.UeDww9O0Eiw#imgrc=hsd2P4H_yJy4mM:

사람들은 이걸보고 누가 더 이쁘다고 느낄까요? 동일인물인데 왜 똑같이 이쁘지 않고 어느쪽이 어느쪽보다 더 이쁘다고 느낄까요?
                         
아날로그 17-04-13 18:16
 
본인이 걸어놓은 링크 안에 답이 어느 정도 있는데......
같은 사람 사진 속에서도 ...그걸 구분해서 설명할수 있으면 약간 성공입니다...
구분이 되시나요?
                         
여호여호 17-04-14 00:43
 
말을 계속 모호하게 하시는데 무엇에 대한 답이 있다는 말인가요?
저 사진에서 다른점은 조명과 화장 그리고 헤어스타일이겠죠
하지만 이것 역시 두 사진의 차이를 설명하는 말일뿐이지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한 설명과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설명이 아니에요 즉 본주제에 대하여 유효하지 못한 설명이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미인에 대한 기준은 설명할 수 없다고 했는데 유일하게 진짜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있네요 그건 깨끗한 피부에요 그 기준만큼은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죠 사람의 얼굴과 몸매는 여러형태지만 피부는 깨끗한 피부면 깨끗한 피부고 아니면 아닌거니까요
우왕 17-04-11 20:32
 
믿는건 자유지만 이거 믿으면 웅녀도 믿어야 합니다
     
아날로그 17-04-11 21:04
 
허걱..제 뇌가 음란마귀에 씌워진건지...옹녀 라고 들었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가 왜 그랬는지..... ㅠ  ㅇ  ㅠ
제로니모 17-04-12 10:10
 
사사기에 모세에 의해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정복한 이후 이스라엘 12지파들에 분배되구 사울과 다윗에 의해 통일왕조가 되기 전 약 3백여년간 과도기적 봉건 영주체제 때의 실질적 통치자인 판관(사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데, 그 시기의 사사 중 한명.

위에 지청수님두 말씀했듯이, 구약의 파피루스 첫 기록 연대를 방사선 동위원소 연대 측정상 아마 bc 6백년경으로 나오니,

그때면 이미 유대인들의 구약 정경인 모세오경과 사무엘, 열왕기, 역대 역사서 정도 까지 나온 시점이고 시기로는 이 역사서들의 기자로 예측하는 선지자 예례미아(사실 제 닉의 어원)가 사망(bc 6세기 후반)하구 bc 580년경 다리우스의 바빌론 유수로 남조인 남부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임.
선지자 에스겔과 다니엘이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며 포로로 끌려가던 이스라엘 구약 역사의 최대 변곡점이 되는 시기죠.

고로 구약의 사이드디쉬인 욥기, 시편등의 시가나 대부분의 선지서, 외경 등이 집필되기 전이죠.

또한 기원전 500년경 페르시아의 황제 크세르크세스에의해 다시 제국이 재편되면서 유대인들이 해방되어 되돌아온 이후부터 예수탄생전 까지 기록은 이 해방시기 전후의 내용들만 알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에스라 느훼미야 에스더서 같은 짧은 시대의 역사서 같은 경우나 에스겔, 다니엘 학개등 이 시기를 묘사하는 대부분의 선지서도 기원후 기록된 거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바빌론 유수 이전 까지의 역사는 이후 쓰여졌기에 사실 전설이라구 보면 됨.

특히, 다윗의 통일왕조 이전 즉 기원전 1천년 이전의 사사시대 까지는 그야말로 걸러 분별력을 갖구 봐야하죠. ㅋ
     
아날로그 17-04-12 17:00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GR 맞은게....친척 교인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이런 이야기가 씨알도 안 먹힌다는거죠....ㅡ. , ㅡ

제로니모님 달아주신 리플...모 앵무새들 처럼....달달~ 외워야겠습니다.....
          
제로니모 17-04-12 21:08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신구약 연대기를 짧게나마 중요사건 위주로 정리한번 해서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결국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니 쟤들보다 더 알고 있어야 비판두 더 자신있게 할 수 있는거니깐요.ㅋ
세상의빛 17-04-12 22:56
 
"너희가 내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믿으라"

성경을 정말 믿는 사람은 그냥 그 구절 그냥 그대로 믿는 자가 아닙니다 성경속에 이루워진 내용이나 기록된
역사들이 사실임을 보고 그것 또한 사실일거라 믿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나 지금것 이루워진일들을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900년간 사라진 나라가 새로 회복하였고 그들이 회복되고 사막과 같았던 땅이 옥토로 바뀌었으며
열방의 재물이 그들에게로 돌아간다고 되어 있으며 그들이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된다고 되어 있으며...

등등등 지금 유대인들을 보시면 그렇게 세상이 흘러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것 외에도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것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또 한 성경엔 인간은 적을수 없는 내용도 상당히 많습니다

믿는 자들은 이런것을 믿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두드리고 두드려서 믿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목사 말 몇마디만 듣고 그냥 믿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여기서 열심히 성경이 거짓임을
증명할려는 사람처럼 열심히 성경이 사실임을 증명해 가는 사람도 무수히 많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아날로그 17-04-12 23:05
 
그냥.....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님이 믿으시는 종교....상대방에게 강요만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동일시 하시는 건가요?
          
세상의빛 17-04-12 23:15
 
성경은 유대인에게 전하는 내용 이방인 에게 전하는 내용 교회에게 전하는 내용이
조금식 달리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든내용을 동일선상에서 풀이를
하다보니 교리마다 달리 해석해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일어 나지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어느 관점에서 동일시 보는지 질문을 다시 해주시면 다시 답변해
드릴께요 어느 면에서 동일시 보는지가 안나와 있네요

그리고 전 강요는 안합니다 몇번 전하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알아서 더이상은 대화
하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17-04-12 23:18
 
저는 종교가 없어, 달리 표현되어 있는 내용들을 잘 모르니...먼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의빛 17-04-12 23:24
 
성경의 내용을 전하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 하여 직접 읽어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 복음은 유대인을 향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담긴 복음서 이며
누가 복음은 이방인을 향한 내용이 많이 담긴 복음서 입니다
요한123 서나 야고보서나 이런건 교회에게 전하는 편지 이지요 이런걸 잘 분간
하셔서 직접 읽어 보셔야 알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17-04-12 23:31
 
인생을 1,000 년 정도 살 수 있다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만...

설명해 달라는데.....자습하라는 얘기인거죠?
                         
세상의빛 17-04-12 23:34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전하기엔 한계가 있는건 님도 아실테구요 성경을 알기위해선
스스로 보는시는게 가장 좋은거라 알려 드린겁니다

보고 말고는 님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님 말씀대로 강요가 아닙니다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님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전 여기까지만 존밤 되세요~^^
                         
아날로그 17-04-12 23:40
 
네~ 세상의 빛 님도 좋은 밤 되시길~ ^  ㅇ  ^
               
제로니모 17-04-13 00:37
 
세상 빛//

구약에서 말하는 선민인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구분하여 선과 악 혹은 정의와 부정의로 이분법으로 나누어 단순 이스라엘 후손들과 이방인들의  혈통적 역사를 구분짓는 건 의미없는 일입니다.

실제 구약에서 아브라함의 일화나 이후 끊임없이 이스라엘이 흥망성쇄를 반복하는 것을 두고 본다면, 그 뜻 속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였지만 그럼에두 언제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면 그 약속을 거두겠다는 걸 나타내는 것이죠.

고로 믿음의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이지, 혈과 육으로 이어진 껍질 뿐인 이스라엘민족을 선택한게 아니란 것이구.

만일 이 구약의 이야기들을 민족적 혈연관계로만 판단한다면,
그건 그저 유대인들의 근본주의 신앙에 지나지 않는 것이구요.

그  유대교 기준으로 따지면 한국인들은 괜히 쓸데없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겁니다.
                    
세상의빛 17-04-14 20:35
 
성경을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는 모르나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구분하는건 선악 정의
부정의 그런식으로 나누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한건 아브라함의 자손이 그들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며
그 민족으로 인해 예수님을 이땅 위에 보내주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들로 인해 예수님의 오심을 그림자처럼 보여주기 위합니다

"너희가 성경(구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구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느니라"

구약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그림자적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은

"전에 기록된 것들은 교훈을 주기위함이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경외 할때와 하지 않을때 그들의 흥망 갈리는것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을 선민이란 테두리 안에 가두고 잘못된 시각으로 보는건 좋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유대인)은 여오화의 증인라 되어 있으며 그들을 자세히 바라본다면 성경이
허구가 아니라는걸 얼마든지 알수가 있습니다
                         
제로니모 17-04-15 08:01
 
글을 좀 더 정독해서 읽으셔야겠어요.

앞의 제글 서두엔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무의미하다라고 떡하니 적시해놓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읽으면 님처럼 이해할 수 있음? ㅋ 난독두 아니궁 ㅠ

님이야 말로 위의 댓글로 구약의 역사를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교리가 다르다며 나눠 구분하시네요.  ㅋㅋ

때에 따라 민족에 따라 전하는 교리가 다르다? ㅋㅎ

님 기독교릴 알고 있긴 한겁니까?

몰라, 기독교가 유대교나 이슬람교리와 다르다는 것두 아니구 민족마다 달라진다면 그건 그야말로 사이비교인거지요.

이 얘긴 바꿔 말해서 님은 기독인처럼 말하지만, 실상 님이 믿는 기독교를 신성 모독하는 거와 같은 우를 범한겁니다.
     
지청수 17-04-13 06:58
 
그래서 아기 예수는 탄생 후, 부모의 손에 이끌려 예루살렘에 갔습니까? 안갔습니까?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은 유월절입니까? 무교절 둘째날입니까?

예수가 부활 후 처음 만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4복음서가 다 말이 다르네요.

4복음서가 서로를 저격하는데, 더 이상 사실이라고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건 광신입니다.
          
제로니모 17-04-13 08:26
 
핵심만 짚으셨음. 짝짝짝!
          
세상의빛 17-04-14 20:40
 
예수님이 부활 후 처음 만나 사람이 누구라고 나와 있는 구절부터 가저와 보세요 도데체
어디에 처음누굴 만났다고 나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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