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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23:17
콧물 나오게 웃기는 것이 뭐냐면
 글쓴이 : 미우
조회 : 870  


여기 간증류 따위부터 이미 여러 뻘글들이 있고 수시로 올라오고 또 올라올 것인데,

사기 행각이 아님을 사기꾼 공범의 말로 이봐라 증거가 있지~ 한다는 겁니다.

좀 다르게는 이미 미쳐 침 질질 흘리는 오따꾸에게 그 캐릭터가 왜 좋은지 말해봐라 해서

봐라 이렇게 좋다는 증거가 넘친다~와 같은 같잖은 무논리를 펼친다는 거죠.

이미 다단계에 매수되어서 눈 돌아갔거나 수익배분 받는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말이나 글을 올리고는 봐라 예수 있지 않냐, 대단하지 않냐... 뭐 이런.

이런 크로마뇽인이 행님할 수준이니 성경은 신의 말씀이고 신의 말씀인 증거는 성경이다라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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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독 17-04-11 23:24
 
인간이 신을 만들었죠..ㅋㅋㅋ
     
제로니모 17-04-12 01:37
 
내 존재가 없어도 신은 존재할 순 있지만, 그러나 그땐 신이 있든 말든 어차피 나에겐 신이 없는거와 같다.
왜냐 내가 없으므로...

마치 데카르트의 일성,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와 같은 궤를 가지는 얘긴 것이겠죠.

자아의 존재의 실제가 곧 세상의 중심이자 기준.
신도 사람 개개인이 존재해야만 의미있는 것일테니깐요.

그래서 신학도 성경도 인간 중심일 수 밖엔 없죠.

그런데 신중심으로 본들 전부 상상으로 지은 사상누각일 뿐. 확인할 수도 없고 도저히 근본적일 수도 없는 근본원리주의, 신본주의 개념을 주창하며 신비주의만 외치는 한국 개독들 참 안타깝죠.

성경과 신학에서 반이성적 접근성을 걸고 넘어지면, 조직신학을 배웠다는 자의 한마디. 헤브라이즘으로 접근하라.

그래서 신이 무슨 답을 줬는데라구 물으면 기도로 알수 있다.
그래서 기도로 안 것들이 정말 맞아 떨어졌는 지 입증해달라. 하면?

지 간증 얘기로 몇시간을 열변하다가 결국 당떨어졌다며 나가면서 하는 말. 지나고 나면 확신했던 일두 시험을 위한 것이었단 걸 깨닫는데 인간의 확신을 믿어선 안된다.

나원 무슨 믿음이 만담이냐구 ㅎㅎㅎ
헬로가생 17-04-12 01:05
 
ㅋㅋㅋㅋ

약장수가 댈고온 차력꾼.
     
미우 17-04-12 01:42
 
차력꾼의 간증. 만병통치약 먹었더니 힘이 부울끈!~
결론은 수익배분 관계, 짜고 치는 고스톱.
한번 잡숴봐!~ 힘이 난다고 믿어야 힘이나, 의심하면 백약이 무효(여기서도 많이 듣는 레파토리)!~
          
아날로그 17-04-12 07:14
 
"일단 한 번 잡솨봐~!"  <-- 이 문장 안에 모든 내용이 다 요약되네요...........ㅋㅋㅋ
이리저리 17-04-12 04:00
 
논지와는 살짝 어긋날지도 모르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신의 존재유무를 논함에 있어 간증사례를 드는게 제일 큐티같음. ㅋㅋㅋㅋ

그건 "니가" 보고 겪은거지, "우리 모두가" 본 것이 아닌데 뭐 어쩌라는건지..
"너는" 겪었을 수 있고, 다른 "누군가" 도 겪었을 수 있지만, 모두를 납득시킬만한
근거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제껏 간증사례에 대한 실질적 증거도 없는데..
그냥 내가 겪었으니 믿어달라니.. 그러니 FMS 같은 비아냥이 나오는거지.
     
아날로그 17-04-12 07:1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누구도 반박하거나...반론할 수 없는 내용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냥....미스터리 게시판처럼...띡~ 올려놓고....
'믿거나 말거나'....'얻어걸리면 다행이고'
뭐...이런 식이라는 느낌 밖에는 못 받겠더라구요....
우주비행사 17-04-12 20:57
 
현재 세대가 있다는 것은 이전 세대의 남녀가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음 세대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사람이 좋은 이유는 다음 세대는 현재 세대의 남녀가 서로 사랑하며 지구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적 시각이 있다면 남이 어떤 말을 쓰더라도 재해석하는 재미와 그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장인어른을 Ancient Artisan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Artist의 느낌을 과거 세대에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현재 이슬람 문화권에서 마치 IS가 설치고 다니는 것처럼 금전적 요소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들로 생각의 폭이 제한되어 이것은 이것이며, 그것은 그것이다라고 강요하는 점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뒤집을 수 있는 마인드라고 생각하며

또한 그것으로써 현재(Being)의 문명이나 과학의 발전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헬로가생 17-04-12 22:27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이리저리 17-04-12 23:08
 
무슨 박근혜가 구사하는 언변같은걸 심도깊게 연구하신 분인가?
잠깐 박근혜 본인인줄 ㄷㄷ
     
발상인 17-04-12 23:20
 
비판적 시각에서 보자면..

"사람이 좋은 이유는 다음 세대는 현재 세대의 남녀가 서로 사랑하며
지구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귀절부터 해야겠네요.

그렇다면 동성이 동성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순'되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첫번째 모순전제가 됨과 동시에 인과성도 성립하지 못합니다

"예술적 시각이 있다면 남이 어떤 말을 쓰더라도 재해석하는 재미와
그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됩니다"

이 얘기는 닭이 울거나 짐승이 울어도 이를 재해석하는 재미와 생각의 폭을
넓힌다는 종을 초월한 거시적 의미라면 수용할 수 있겠으나,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라면 위험한 발상이겠습니다.
예를들면 박근혜를 석방하라는 주장도 재해석하는 재미와 생각의 폭을
넓힌다는 해석도 가능해지는데 이는 보편적으로 간단히 다룰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떠한 조건하에서 이조차도 가능할지를 필연적으로 다뤄야할 얘기지요
즉 조건의 '필연성'이 누락된 문제가 있는 논거입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논제가 존재하는 견해로 봅니다
문명이나 과학의 발전을 설명하기엔 논리적 부실이 상당해보입니다
          
우주비행사 17-04-13 16:06
 
제 생각이지만 동성에 대한 부분은 다음 세대에 본인보다 더 훌륭한 자신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종을 초월한 '자기애'에 대한 의미라면 인과성을 얻을 수 있겠으나,

그것이 남녀간의 사랑에서 오는 사람의 존속을 해칠 정도로 과하게 된다면 위험할 수 있으며

본능적으로 현재 생명을 갖고 있는 자신의 존재의 이유와 모순된다고 봅니다.

발상인님의 부모(父母)님은 남자와 여자라는 것에 대해서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기원적 측면에서 볼 때 사람이 어떤 말을 한다는 것은

그 말이 지시하는 대상의 존재와 100% 연결되지 않음에도 그것에 대한

심상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다는 보편적 의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을 때 그것을 개선하려는 노력 또한

어떤 발전에 대한 필연적 근거로 볼 수 있습니다.
          
발상인 17-04-13 16:11
 
질적인 지적을 객관적으로 해드린 것인데
주관적 합리화의 연못에서 떠나기 싫으신것 같습니다

태생이야 남여를 전재로한 생물임엔 틀림없으나
그 정신은 부모가 원천도 아니고 후천은 더욱 아니죠

후자의 관점인게 명백한 해석이겠으나
구태여 생물적 구도로 논의를 전개하는 의도는
본인의 정당화외에 무슨 의도가 있든
그 비중은 낮다 봐야겠지요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논거인이상
내겐 아무런 대응의욕이 없음으로
댓글을 마무리 해두겠습니다
               
우주비행사 17-04-13 18:29
 
제가 생물학적 구도로 논의를 전개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것으로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가 가지고 있는 정신이 과거의 모든 역사에 의한 영향이 근간이 된 것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의 발생이 미래에 동일하게 반복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맞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어떤 대상을 보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이데아의 의미로써

결국에는 그 대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신과 물질을 보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 그 대상을 설명한 것인지 그 대상이 본인에게

생각을 전달 해 준 것인지는 동일한 대상을 보더라도 그것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은

각자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本)인이 가진 비중이 좀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각과 표현의 척도는 다양한 입장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재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각과 표현의 근간은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

지구(사랑) = 남자(夫) + 여자(妻)
 
자기 스스로 태어날 수 없기 때문에 우주의 요약은 지구가 있다는 명제로 비추어 볼 수 있으며

이는 태극기(太極旗)에 그려진 들숨과 날숨의 호흡으로 그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발상인 17-04-13 19:56
 
본인께서 이미 이 생각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지구(사랑) = 남자(夫) + 여자(妻)"

질문을 드려보면,
'사랑'이란 종합적인 개념입니다

이 사랑을 구성하는 것에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3가지 정도의 개념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세상의 근간을 헤아릴만큼 얼마나 심도있게
고뇌해보셨는지 살펴봐드리고 싶습니다
                         
우주비행사 17-04-13 20:51
 
고뇌하신다면 저보다 Young-Wǒmen이나 어린왕자에게 물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름은 金榮禹이고 개인적으로는 삼태극에 추가적으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파란색(슬픔, 부끄러움) --치유--> 빨간색(열정, 기적) --농담--> 노란색(재미, 시간)
                         
발상인 17-04-13 22:02
 
역시 시간 낭비군요.
피차 여기까지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미우 17-04-13 02:30
 
그러가나 말거나 그 역시 이기적인 인간 관점일 뿐.
진짜 창조주가 있는데,
창조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존재는 우주 호랑말코라는 녀석이고
인간은 우주 호랑말코가 가장 즐겨먹는 우주 곳곳의 수많은 행성에서 자라는 영양 간식으로 창조된 것일 수도
혹은 행성이라는 간식에 자생하는 대장균이나 혹은 오래 숙성하면 발생해 간식의 질을 높이는 유산균 같은 존재인지 누가 앎?
          
우주비행사 17-04-13 19:4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ㅎㅎ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땅 속에 묻히지만 어떤 생각들은 함께 남아서

자생적 측면에서 모두를 이롭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감독과 배우, 스텝들이 만드는 거죠 ㅎㅎ

마찬가지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우리 별은 우주에서 흔적을 남긴채 사라져 버릴 수도 있겠지만

만일 그 시간동안 많은 행성들을 포함한 모든 우주에 있는 존재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지구의 어떤 정신적인 이로움이 주는 긍정적 측면에서의 가능성을 점점 높이려고 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자연의 섭리로 비추어 볼 때 우리가 그냥 사라져 버리게 두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주 목적이 아니더라도 부차적인 가능성으로써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죠
               
미우 17-04-13 20:51
 
남의 얘기는 영화 속 환타지 취급하며 적은 그 내용이야 말로 그냥 자기 중심적 사고일 뿐이죠.
사람이 개의 사상이나 철학을 계승하는 것 본 적 있으세요?
개가 사람 구해서 아 신기하다 감동적이다 기리자 하는 경우 말고.
어떤 생각은 남아서... 그건 의사소통 도구가 있고 학습 가능의 결과인 거고.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 바가 뭔가요?
학습 가능한 인간의 혹은 인간사의 의미인지 그렇게 세대를 넘어 전달되는 게 무슨 일종의 영생과 같은 거라는 주장인지 뭘 주장하려는지 모르겠으나
그게 본문과 무슨 연관관계가? 뭘 주장하시는 겐지?
나는 항상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데 내 해석 대단하지 그런 것인지?
                    
우주비행사 17-04-13 21:53
 
호랑말코(세균)가 가장 즐겨먹는 우주 곳곳의 수많은 행성에서 자라는 영양 간식(죽은 사체)

제가 하는 말이 판타지 같나요?

저는 죽음을 옹호하는 편이 아니기에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자 했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어렸을때 강아지를 길렀는데 이사를 가게되어 친구네 집에 주었습니다.

20년이 더 지났기에 죽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저는 지금도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사람이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다면 그 곳을 지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짐작할 수 있고 근처에 높은 곳에서 볼 때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장하여 만약 지구가 우주에서 공전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그 길을 처음부터 본다고 가정하면 비록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지금은 죽고 없지만

마치 그 길 위에서 살아있을 때의 모습은 길의 연장선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우 17-04-13 21:53
 
답 다는 동안 댓글 지우신 모양인데
약 파는 게 웃기다는 내용에 비유를 든 거 가지고 환타지니 뭐니 하며 또 다른 알아듣기 힘든 환타지급 얘길 하시는데
그러니까 그게 본문과 무슨 상관이 있냐는 얘깁니다.
                    
우주비행사 17-04-13 23:11
 
죄송해요 ㅎㅎ

그냥 본인의 마음으로 모든이를 한번 미소 지을 수 있게 하는 상상들과

실현으로써의 믿음이 있다면 그것으로써도 충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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