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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07:25
예수는 할례를 받았을 까요?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580  

밑에 지청수님이 예전 부터 누누이 오랜기간 문제제기를 한 성경의 오류에서 가장 확실하고 유명한 얘기로는,

아기 예수의 이동 경로에 대한 4복음서에서의 얘기, 특히,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의 얘긴 완전 이질적이여서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잘못 기록 되었거나 거짓일 가능성이 있죠.

여기에 덧붙여 다른 한가지 문제를 제기하자면, 대부분의 교회에선 예수께서는 할례를 받았다구 얘길합니다. 하지만, 이 아기예수의 이동경로의 의문으로 부터 이 할례 사건에 대한 의문이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기 예수는 태어나면서 예루살렘을 갔느냐 혹은 같은 질문이지만, 예수께서 할례를 받았느냐로 질문을 바꿀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할례때문에 예루살렘을 간것이니깐요.

누가복음 대로라면 예수는 할례를 받은거지만, 마태복음으론 확신할 순없지만 통상적 유대인들 풍습대로라면 할례를 받지않으셨단 결론이죠.

왜냐면 유대풍습은 남자아이는 통상 태어난지 8일 째 되는 날 예루살렘성전으로 가서 정결예식으로 할례를 한다는 군요.

베냐민지파 사람인 바울도 태어난 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다구 고백하죠.

그래서 누가복음에선 태어난 지 8일만에 베들레헴~갈릴리의 나사렛~예루살렘으로 이동했으므로 거리상 잠시 숨돌릴 틈없이 걸어서 꼬박 가두 8일만에 예루살렘까지 도착하기두 바쁜데, 하물며 마태복음 대로 수백킬로 이상 떨어진 애굽땅에 숨어있다가 헤롯이 죽고나서야 이스라엘땅 갈릴리 지방으로 되돌아 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8일 밖엔 안걸린다? ㅋ 이건 미스테리죠.

그러므로 마태복음 대로라면 예수는 적어도 8일만에 할례받으로 예루살렘에 간건 사실이 아니란걸 적시하고 있는 셈이니,

결국 두 복음 중 적어도 하나는 거짓말을 하구 있는 거로 판단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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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17-04-14 07:32
 
참고로 예수이전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의 정결예식인 할례는 예수이후 물세례와 연장선에 있는 의식행윕니다.
즉, 하나님 여호와를 믿는 백성이란 선민의 징표죠.
미우 17-04-14 10:05
 
할례할례 합니다. 할례할례 하세요!~ 쏙쏙...
죄송합니다 (__
     
제로니모 17-04-14 10:15
 
Lololololololol

재미없어서 실례실례하네용!  ㅋㅋ
     
헬로가생 17-04-14 20:44
 
할례 할래, 안 할래~?
          
미우 17-04-15 10:36
 
할례합니다앙!~
- feat by 김애경
아날로그 17-04-14 10:47
 
사실...좀 조심스러운 질문인데요....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교인들 한테는 실례가 될거 같아서)

예수는 숫총각 이었을까요?.... ㅡ . , ㅡ 

그 때의 율법을 보면...총각이었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향유를 부어주는 행위가....그 시대 풍습으론 결혼할 때 쓰던 의식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예수도 성장기를 겪었고....사춘기도 겪었을텐데....
또래 애들하고 똑 같이.....hand job...같은것도...경험했을런지...궁금합니다..... ㅡ .  , ㅡ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전에는...
보통 애들하고 비슷한 인간이었을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ㅡ .  , ㅡ

사실, 예전부터....아주 오랫동안 궁금했던 내용이예요..........
     
제로니모 17-04-14 11:44
 
저두 한 땐, 님 같은 생각으로 고민한 적 있었죠. ㅎ

아주 지극히 인간적으로 또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한 인간으로 보자면, 어쩜 님이 말씀한 그런 정상적? 모습들,

성장하며 사춘기를 겪기두하구 또 마스터베이션도 해보고 또 심지어 여성과 결혼까지 하지 않았을까하는 그런 의심도 했더랬죠.

그건 십자가의 운명을 미리 예상하고 막달라 마리아가 전 재산을 털어 산 백합향유를 예수께 부어 자신의 긴머리로 닦는 데, 통상적 남자라면 욕정이 끌리지않겠습니까?

신학적으론, 예수를 반신반인으로 완전한 신이자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얘길하므로 분명 온전한 인간의 본성도 존재했으리라 보니깐 합리적 의심이나 추론이긴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요한복음 마지막 21장 끝부분에서 사도 요한 스스로 밝혔듯, 글로 성경에서 담지못했던 예수에 관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더 있고 과장해서 표현하면, 그 모든걸 기록하려면 세상 모든 땅도 모자랄 거라구 하며 끝인사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땐, 성경은 반드시 기록해야할 에피소드와 말씀만 함축적으로 적시했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불필요한 내용, 이를테면 복음전파에 혹시 방해될 여지가 있는 즉 믿음과 신격의 대상인 메시아의 위상이 추락될 소지가 있는 얘기들, 이를테면 여자문제라든지 아님 혼인유무와 같은 순수 인간으로서의 모습들은 아예 기록에서 탄핵시켜버린 건 아닐 지... 하는 그런 의심도 했더랬죠.

허나 시간이 흐르구 흘러 지금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지만,

성경이 그 정도까지 그리스도의 모습을 감추진 않았을 거로 판단합니다.

왜냐면 땅의 인성 뿐만 아닌 완벽한 하늘로부터 신성도 함께 가지구 내려온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 얘긴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하늘로부터 변화되어 내려오다 의미의 헬라어 Gnosis에 근거한겁니다만, 어쨌든 예수의 신성을 간과하고 인성만 고려하여 인간적 모습만 상상을 하는 건 좀 많이 나간거죠.

만일 우리와 같이 성욕 같은 지극히 인간적 욕망을 느끼구 그대로 실행했다면, 신성이 위격인 神人의 모습은 아닐겁니다.

그래서...

너무 그런 인간성에 몰두하지 마시길 ㅋ

어차피 아예 성경을 논픽션 소설 같이 보는 사람들이면 무슨 상상인들 못하겠습니까만은.  ㅎ
          
아날로그 17-04-14 12:16
 
견해 잘 들었습니다....

저는....예수라는 존재가....
요한을 찾아가 세례받은 시점이...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알고 있었고....

요한을 만나기 전까지는 평상적인...일반인들과....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일반적인 견해로 시작하게 된 의문점이었어요.....

접근방식의 출발점(종교인이냐...아니냐..)이 어디냐에 따라...
결론의 방향성이 상당히 달라지겠네요.

그래도, 마리아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네요.
          
아날로그 17-04-14 12:18
 
부활 후에 제일 먼저 접견하게 되는 사람이 열두제자가 아니라...
마리아 라는 의미는....마리아 라는 존재가....
열두제가 보다...더 우선순위 였을거라는 생각이...아직도.....
               
제로니모 17-04-14 12:44
 
뭐 소설을 영화화해서 비슷한 의문을 추리한 영화가 있었죠.

제목이 갑작 기억이... 다빈치코드였군요.

그 영화에서는 아마 예수 자녀의 어머니가 누구라구 특정하진 않았지싶은데. 암튼...

막달라마리아가 예수께 특별한 여인 중 한 사람이었던 건 분명해보입니다.

이른 새벽 돌무덤에 간 것 부터 말이죠. 마치 여느 집의 과부가 남편의 묘소를 찾은 거 같은? 그런 상상이겠죠? ㅎ

하지만 아까두 말했지만, 성경을 액면 그대로 다 믿으라군 말 못해두 어떤 상황에서 구체적 상식적으로 묘사한 내용들은 다 거짓은 아니라구 믿을 수 있다라면, 적어두 마리아와의 관계와 또 그 사이에서 생긴 자식의 얘긴 기록했으리라 보지만...

그러에두 불구하구 인간이기 이전에 신적 존재기 때문에 육적인 유익을 탐한다는 건 일반 범부들과 동급이 되는 것이거나 아님 그저그런 타락신계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봅니다.

그 이상은 알지두 못하구 알려드릴 말씀이 없구료. ㅋ

다만, 말씀대로 인간적 모습을 성경에서 삭제하거나 생략했다라면. 누가 예수를 신으로 추앙하고 숭배하겠습니까?
그냥 같은 인간으로 존경은 할 순 있을 진 몰라두요.

그 점에서 믿는 자와 존경하는 자의 차이가 아닐런지...
                    
아날로그 17-04-14 15:05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ㅇ ^
     
헬로가생 17-04-14 20:47
 
전 예수가 떡을 좋아했든 야구동영상을 봤든 자위대에 지원했든 그의 신성이나 옳고 선함엔 아무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04-14 10:53
 
아~~~ 너무 민감한 질문을 한건가요?............  ㅡ .  , ㅡ ;;;;;;;;;;;;;;;;;;;;;;;;;;;;;;;;;;;;;;;;;
     
제로니모 17-04-14 12:58
 
근데 제 글 주제에 대한 생각도 밝혀 주셔야 . ㅋㅋ

제 글은 사람들이 매번 삼천포로 논점이 새고 있다능. ㅎ
          
아날로그 17-04-14 15:07
 
사실....생각해 본적도 없고...아는 내용도 없고해서 의견을 못다는거죠..... ㅡ . , ㅡ ;;;;;
          
헬로가생 17-04-14 21:08
 
제가 볼 땐 누가복음이 더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마태복음은 예수에게 정당성과 신성을 주려는 노력과
유대인들에게 친근한 유대역사 속의 영웅 모세와 유사함을 더하려는 노력이 보여요.
이집트 = 로마.
               
제로니모 17-04-14 21:23
 
음... 저는 전에 계속 몇 자료를 찾으며 고민중이었는데,

아직 결론이 안나네요.

첨엔 저두 가생님 처럼 생각했더랬죠.

구약 출애굽기에서 빠스까(유월절, 과월절) 성취시키기 위해 선지자의 예언 대로 헤롯이 어린예수를 비롯한 태어난 아기들을 죽이라 명령하고 그 죽음이 빗겨가게 되는 역사를 다시금 이루기 위해서 마태복음은 의도적으로 아기예수가 요셉부부에 의해 애굽땅으로 피해 도망한 것으로 후일 끼워넣지않았나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헌데, 글케 되면 그리스도가 메시아란 정통성이 무너지니... 흠.

글구 또다른 구체적 단서는 확인할 묘수는 안보이궁 ㅋㅋ

그래서 어째든 저는 아직두 중립적입니다.

마태가 맞다 누가의 기록이 맞다 단정하긴 힘드네요.

근데 마태복음은 유대인의 자신들 민족을 대상으로 전파가 목적이구 누가는 이방인이 그 대상이니. 그런 점에 주목하여 접근해보는 것두 중요할 듯 합니다.
                    
헬로가생 17-04-14 21:28
 
그쵸.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인에겐 딜레마가 되겠죠.
하지만 저처럼 예수는 선생이라 생각하고
인간들에 의해 메시아로 만들어졌다 믿는 사람에겐 지극히 간단한 결론일 수도...
여호여호 17-04-14 17:16
 
수백킬로 이상 떨어진 애굽땅에 숨어있다가 헤롯이 죽고나서야 이스라엘땅 갈릴리 지방으로 되돌아 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8일 밖엔 안걸린다? <- 이걸 신의 힘으로 가능하게 했다고 하면 되겠죠
     
헬로가생 17-04-14 20:54
 
세상의 물리적 원칙에 어긋나는 한가지 일을 신의 힘으로 가능케 했다고 설명하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을 똑같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어져 버리게 됨.
신이 인간계의 일들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개입한다는 말이 되는 것임.
그렇다면 신의 아들을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게할 이유도 없어지고
인간을 심판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죽음 전의 이 세상이 존재할 이유도 없어짐.

신학도 필요없어지고
역사학도 필요없어지고
공부할 필요도 없어지고 닥치고 믿음 밖에 안 남게됨.
          
제로니모 17-04-14 21:24
 
전적 동감.

제대신 설명 감사! ㅎ
          
지청수 17-04-14 22:14
 
저 사람.... 첫글에서는 자기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기독교광신도들의 주장과 너무 똑같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왜 여기서 신의 힘을 언급하는 걸까요?
이 게시판에서 활동했던 어그로들과 수준이 완전 똑같네요.
어쩌면 그 어그로들 중 하나일 수도 있겠지요.
               
여호여호 17-04-14 22:26
 
지청수님은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싫어서 저를 보면 속이 뒤집혀 흥분이 되시거나 아니면 이해력이 좀 없으시거나 둘중 하나같아요
전부터 님의 저에 대한 반박을 보면 핀트를 못잡고 반박을 하시고 저를 발라버린것처럼 말하시더군요
제가 언제 기독교광신도들의 주장과 너무 똑같은 것을 주장했죠? 그게 뭔가요?
기독교 믿지 않으면 신의 힘을 언급하면 안되나요? 제가 안믿어도 기독교인들은 그런걸 믿는 사람들이잖아요
제가 한말이 왜 반드시 기독교인일꺼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호여호 17-04-14 22:26
 
님의 말이 맞아요 바로 그런게 종교죠 ㅎ
그래서 하고픈 말이 뭔가요? 신학도 역사학도 공부할 필요도 없어지는데 그게 어쨋다는건가요?
세상의빛 17-04-14 21:02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 내용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례를 받았으면 어떻고 안받았으면 어떤가요?
     
헬로가생 17-04-14 21:09
 
받았다니까요.
안 받았을 리가 없죠.

그리고 분명히 중요하죠.
성경이란 책 속에 두가지 서술이 있는데.
          
세상의빛 17-04-14 21:20
 
하나만 물읍시다 님은 그나마 성경을 안다고 했으니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맞습니까?
               
제로니모 17-04-14 21:28
 
그나마?

님두 겸손과는 담쌓고 있는 분 같군요?

똑같이 물어볼게요.

님은 그나마 안다고 하니 아브라함의 후손이 예수가 맞습니까?
                    
세상의빛 17-04-14 21:34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
                         
헬로가생 17-04-14 21:36
 
헐...
               
헬로가생 17-04-14 21:29
 
DNA 자료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알까요?
               
아날로그 17-04-14 21:30
 
저는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여기서 아브라함의 후손을 논하는건...별로 와 닿지 않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스마엘과 이삭을 논해야 되고....
그 후손들과....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해 이야기 해야 될텐데...
범위가 너무 커지는거 아닌가요?
                    
세상의빛 17-04-14 21:35
 
할례의 언약을 누가 받았나요??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논하지 않고 할례를 논할필요가 있나요??

범위가 커지는게 아니라 당연히 아브라함부터 논해야 함이 옳은겁니다
                         
아날로그 17-04-14 21:45
 
처음 알았네요.. 몰랐던거 인정합니다.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고 어설프지만....개인적인 주관이 있습니다.
                         
세상의빛 17-04-14 21:48
 
글쎄요 전 다른 종교분들에게 그렇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나와 다른 종교라 하여 비방할 생각도 간섭할 생각도 뭐라할 생각도 없는자라서요

그들은 그의 믿음대로 살아가면 될것이고 전 저대로 살아가면 될듯 합니다만
                         
아날로그 17-04-14 21:52
 
그런 마인드라면...충분히 존중해 드릴만 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그런 마인드로 각자 생활한다면...
세상이 지금 보다 더 아름답겠죠
                         
세상의빛 17-04-14 22:01
 
참고로 여기 가끔식 오는데 기독교인 전체를 옹호하거나 그런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많은 교회는 욕을 먹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요
 
다만 제가 한번식 뎃글을 적는건 성경을 잘못알고 잘못된내용을 서로 나누고 있을때
그냥 바로 잡아 주고 싶어서 글을 한번식 적어 올리는데 여기 분들 특성상 상당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나와서 문제가 좀 되는듯 합니다
                         
아날로그 17-04-14 22:08
 
이왕 댓글 다시는 김에...밑에 달려있는 제 질문 두개에도....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날로그 17-04-14 21:33
 
그리고..이런 이야기 들으면.....

세상은 그 분이 창조했다면서...족보 따지면....쩝~~~

그냥....지역신 이란 느낌 밖에 못 받게되요
               
아날로그 17-04-14 21:35
 
최소한 모든 만물을 통제하는 신이라 믿는다면...그런 쪼잔한 논리에선 벗어나야죠...
                    
세상의빛 17-04-14 22:29
 
글쎄요 성경에 보시면 족보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가끔식은 왜 굳이 족보가
이렇게 많이 있을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한적은 많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저도 알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수께서 스스로 말했듯이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라고 하였으니 예수께서 이 땅에 오는 과정을 우리에게 자세히 설명해 놓은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알고 그것을 교훈으로 삼듯이 구약또한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기고 하구요

쪼잔 하기보단 내가 누군가에게 큰 선물을 했을땐 내가 이 선물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어떤 경로로 구해왔는지 얼마나 힘들게 구했는지를 알려주고 싶은 맘이 생기지 않을까요?
물론 그 선물을 받는 사람은 그 과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겠지만 주는
사람의 입장에선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은맘이 아닐까 합니다
그 속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다고 하니 족보를 포함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이스라엘의 역대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자체가 그냥 읽으면 믿기힘든곧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성경이 사실임을 알리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 있지
않나라고도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04-14 22:32
 
근데 그 성경에 수많은 역사적 오류와 과학적 오류와 모순이 있다면
그 책이 과연 예수의 신성이 사실임을 밝히기 위한 것일까요?
                         
세상의빛 17-04-14 22:45
 
헬로가생/

글쎄요 믿는자는 성경이 맞아 들어가는 많은 부분을 볼테고 믿지 않는자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어긋나는것을 찾아 낼꺼라 생각합니다 믿는자의 입장에선 믿지 않는자의
눈이 가리웠다 할것이며 안믿는 자의 입장에선 목사의 말에 눈이 멀었다 할것입니다

어느쪽이건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옆에서 강요할 필요가 없지요

믿는자는 성경의 사실을 전하고 믿지 않는 자는 성경의 오류를 전할것이고
그것을 듣는자는 둘중에 선택하여 자신의 믿음대로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04-14 22:54
 
그러니까 제가 하는 말을 잘 세겨들어 보시라구요.

님은 예수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책이 님 말씀대로 누구에겐 믿음의 길잡이가 되고 누구에겐 불신의 길잡이가 됩니다.
그 전지전능한 신이 내려 주었다는 "성경"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자신의 선택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똑같은 책을 보는 사람에 따라, 그의 의식과 개념과 능력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임을 님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책은 예수님을 증명하기 위해 온 세상 사람에게 공의롭게 내려진 책입니까 아닙니까?
                         
세상의빛 17-04-14 23:07
 
하나님이 당신을 무조건 구원해줘야할 의무가 있는지 부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은 자신에게 돌아오면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돌아가지 않은걸 하나님에게 떠 넘길려고 하시나요?

죽은 인간을 살릴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목숨까지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거부한것도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인간을 버릴 권한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려운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헬로가생 17-04-14 23:14
 
에혀.
됐습니다.
토론도 수준이 되야 하는 것임.

아무리 믿음이 있고 기독교인이라도
적어도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답을 할 줄 알아야 대화가 되죠.
내가 아무리 님 입장과 생각을 감안해 그에 맞게 초딩한테 설명하는 것처럼 예를 들어도
님이 제 입장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 안/못 하는데 무슨 대화가 됩니까?
                         
세상의빛 17-04-14 23:21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헬로가생 17-04-14 23:22
 
하나만 더하자면 지금 님이 "흥" 하고 웃어넘기는 제 질문은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이고
아직까지도 신학자들이 머리 쥐어짜며 토론하는 문제입니다.
교계들도 서로 의견이 다른 문제이구요.
님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다 분명히 보이고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예요.
                    
여호여호 17-04-14 22:40
 
세상을 창조한 존재가 족보따지면 쪼잔하라는 법이 있을까요?
그건 인간의 관념으로 신을 재단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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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거지 나사로 (5) 화검상s 05-16 298
1478 ♥본질을 놓친 많은 휴거 사모자들(신부단장의 삶) (4) 화검상s 05-16 302
1477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5) 나비싸 05-16 402
1476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3) 김PD 05-16 163
1475 흙으로 만든 돌덩이 때문에 공룡인간 공존설은 사실로 믿지만 (4) coooolgu 05-16 362
1474 기독교 개론 (스압 주의) (2) 지청수 05-15 332
1473 사철의 봄바람 불어잇고 (5) 김PD 05-13 236
1472 세대주의 종말론을 경계하라 !! (10) 하늘메신저 05-12 390
1471 하나~~~님께 영광! (9) 하늘메신저 05-12 315
1470 아우슈비츠의 죽음을 연상케하는 신발 조형물 지금 서울역에 세… (9) 화검상s 05-10 1358
1469 5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유명 호주 목사의 경고) (10) 화검상s 05-10 1583
1468 한국의 개슬람화를 막은 라마불교! (5) 탄돌이 05-09 944
1467 어머니의 넓은 사랑 (1) 김PD 05-06 338
1466 어린이날에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사람들 꼬드기… (1) 거울 05-06 626
1465 16.십승지(十勝地) 공무도하 05-05 418
1464 인간의 소질에 대한 개략과 소견 (7) 발상인 05-04 393
1463 [노아의 방주]..유머게시판에 흥미로운 내용이있어 퍼왔습니다. (9) 아날로그 04-30 905
1462 [기사] ‘행복해지는 과학’은 있다, 일상 속에 얼마든지 (3) 발상인 04-27 516
1461 한적하군요. (2) 헬로가생 04-27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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