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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22:11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이 끝나가고 있다(사단의 편에서..)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997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들이 세상이 성경에서 말하는 " 그 날 " 에 가까이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는 않지만, 지금 이 지구의 암중 지배세력이라고 불리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미국의 대통령을 뽑는 단체?)

지구가 깨어지고 휴거 사건이 발생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동일한 사건이 발생할 것을 예언하고 있고, 그 이후의 일(이벤트)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 짐승의 표 " 라는 사람의 머리(이마)나 손에 받아야만 먹고 살수 있는 제도가 시행될 것
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재의 베리칩이 바로 그 역할을 하기에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현재 멕시코, 미국,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군인이나 공무원, 사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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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4-22 22:32
 
아~~ 이게 종교/철학 게시판인지.....미스터리 게시판인지...... 좌절하게 되네요.
미우 17-04-22 22:59
 
일용이팬티 게임은 없는지...
김수미 카드가 킹왕짱이고.
     
지나가다쩜 17-04-22 23:27
 
이루와 미나가 차 마시는 게임...
지나가다쩜 17-04-22 23:24
 
그  다 계획했다는 자랑 관련 있다는 책에도
동영상 속 망상처럼 지구가 두동강으로 쪼개진다는 얘기가 나오는가요?
나오면 그 자는 뭔 정신으로 그런 계획을 세웠을까요?
     
화검상s 17-04-22 23:43
 
휴거가 발생하면 성령님께서 (거룩한 교회와 함께) 지구를 떠나는 것이기에

"은혜의 시기" 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회개하며 살아야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지구가 쪼개지는 내용은 들어보지 못했고, 행성X(니비루)가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에 몇 억?인류가 죽는 일과 태양의 흑점폭발, 태양풍에 의한 재난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날로그 17-04-22 23:55
 
전지전능하신 분이.....공정 중에 뭔가 깜빡해버리는 바람에.......
지구를 제대로 못 만들어놔서....이사가는 거로군요?
               
화검상s 17-04-23 00:12
 
결론적으로 본다면 이 지구는 시험의 장소가 맞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선택하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선별(알곡?)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이사야 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인생은 왜 태어났고 살아가고 존재하는가!

의 해답입니다. 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발견하여 알고 그분의 전능하심과 거룩하심을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는 존재...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진정 깨달아 알아야 하고 본래 행해야 할 역할(기능?)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아멘!❤
                    
지나가다쩜 17-04-23 01:28
 
지구 쪼개고 사람잡는 계획 세운 악마중 상악마로군요.
그런 악마가 왜 존재하는가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라는
근본적인 도에 대해서는 어떤 답변을???
                    
kleinen 17-04-23 18:55
 
인간이 가진 바 자유의지로 찬송을 부르게 하고자 했다면 그 선택을 하지 않았을 때에 페널티는 주지 않았어야 합니다.
 목에 칼 들이밀고 나를 믿어라 아니면 지옥불행이야. 라고 강요한다면 그 주어진 자유의지는 의미 없죠.
강요된 선택에 무슨 자유의지가 있다는건지... 화검상님의 하나님은 강요된 믿음을 원하는건가요? 그게 그렇게 가지고 싶었다면 굳이 선택하는 단계를 거칠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애초에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되요. 인간의 법을 생각해 보세요 인간에게 살인을 선택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벌을 강하게 정하죠. 정말 순수하게 우리가 자발적으로 찬양하게 하고 싶었다면  벌칙이 있으면 안되는거예요. 지옥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하나님 찬양이라... 참으로 기뻐하시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찬양을 선택한 사람에게 내리는 상으로 말해지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 또한 자유의지에 의한 찬양이란 측면에서 보면 있어서는 안될 보상이죠. 영원한 삶에 혹해 선택한 찬양 따위에 감동하는 신이라니 그런 보상이 없다면 선택받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안타깝네요.
                         
화검상s 17-04-23 20:49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클라이넨님과 저는 태어남을 당한 입장이지요.
우리가 원해서 세상에 나오고 인간이 된게 아닙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냥 이땅에서 육체적 한시적 기간의 삶을 받아들이고 지구의 다른 짐승들처럼 살다가 죽어 없어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성경이 주어졌고 그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에 대해 알아보니..
그 분이 용납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 죄 ' 이지요..

우리는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룰을 정한 존재가 이 부분에 페널티를 주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하면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항상)

 놀랍게도 성경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 말씀에 생명과 소망 또,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나오는데, 이 세상을 관찰해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지은 자(국가)는 망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사람이 근본적으로 갖고 태어난 죄성에 대해서 인정하며, 이 절름발이 갖고 장애가 되는 육체적인 인간의 한계에 대해 한탄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죄성에서 자유케 할 오직 한 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이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새 몸을 입고 (육체적 한계의) 죄성에서 벗어나 살아갈 소망을 얻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 본 바로는 이 정도가 우리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이 소망을 품고 살아갈
목표인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은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은 좁은 식견일 수 있지만,

결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모든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절대적 명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에...

 이 한계 안에서 우리는 도 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성과 거룩, 그 분의 영광에 대해서는 아직 상상조차 잘 해보지 않았다는 것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kleinen 17-04-23 21:05
 
그러니까 성경에 의하면 자신을 찬양케 하려고 만든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을 도저히 용납 못하겠는데 그걸 못하게 만들면 되는 것을 그 알량한 자유의지를 줘서 죄를 지을 수 있게 만들어 놨다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절름발이 갖고 장애가 되는 육체적인 인간의 한계에 대해 한탄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를 만들어 두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만족했다는거 아닙니까? 심지어 자기의 형상과 같다고까지 적혀 있다더군요.

그 죄를 용납 못한다는게 터무니 없다는겁니다 제 말은. 용납 못하겠으면 못하게 만들면 그만이었고, 그걸 우리가 선택하게 하고 싶었다면 그 페널티 마저도 없어야 온전한 선택이 된다는거죠. 강요받은 선택에 의한 선택을 받고 싶었다는게 얼마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없는 신이냐 이겁니다.

웃긴건 그렇게까지 페널티와 상급을 약속하는데도 지금까지의 역사와 성경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자신을 선택할 확률이 터무니 없이 낮다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될걸 또 이미 다 알고 계시구요.
                         
화검상s 17-04-23 21:55
 
저의 사견으로는.. 시야를 좀 더 멀리서 보았을 때,

우주가 창조되고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러나 인류가 탄생하기 전,

사단이 하나님께 반역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루시퍼 말입니다.

천사들의 1/3이 이 반역에 동참하고 미가엘 천사장과 휘하의 천사부대가 이들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조화롭고 아름답고 완벽한 질서의 우주에 죄가 틈을 탄 순간입니다.

이 반역한 무리들인 사단과 마귀들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존재 자체를 소멸시키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하나님은 그리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게되는 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보여주시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물론 이건은 저의 가상의 예측에 불과합니다;;)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게 될 때 어떻게 질서가 무너지고 생명력을 잃고 망하게 되는 것인가.. 혹은 반면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때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과 기쁨, 사랑, 영광 등 이러한 것들을 우주 만물(천사도 포함해서)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다시는 하나님 말씀에 반역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를 일깨우시고자 우리 인류에게 맡겨진 숙명적인 과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른 한편으로 보면, (타락)천사들은 한번의 반역으로 그 죄를 영영히 씻김 받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이 확정된 반면,

 우리 인간들은 연약한 육신을 갖고 그에 따른 끊임없는 죄악을 일으키며 살지만,
우리를 죄에서 구원케 하시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흘려 돌아가신 것을 (진실로)믿는다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구원하시겠다는 복음의 약속을 주십니다.(하나님의 공의)

다시 말하지만, 이것들은 저의 상상의 불과합니다.;;;
                         
미우 17-04-23 23:40
 
무협지와 현실이 구분은 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kleinen 17-04-23 23:42
 
도대체가 계속 상상에 불과하고 가상의 예측에 불과한 근거들로 왜 다른 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게 맞다 저건 틀렸다 라고 주장하는겁니까?

뭔가를 주장하면서 그건 내 상상에 불과하고 가상의 예측에 불과하니 난 책임질 수 없지만 내 말은 사실이야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 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지..

지금 마지막 댓글 처럼 난 이렇게 생각하지만 내가 틀렸을 수도 있어 라는 태도로 발제글 들을 적으신다면 훨씬 거부감이 덜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화검상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을 찬양하시나요? 아니면 그런 구원이 없다 하더라도 아무런 조건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시나요? 달리 묻는다면 어느쪽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전도를 하는데 예수믿고 구원받으라고 할까요? 그런 식으로 댓가를 제시하지 않아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아무런 보상 없이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 아닙니까? 페널티와 상급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요 안미칠까요?
                         
화검상s 17-04-24 01:38
 
저는 개인적으로 도 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젊어서 xx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갑니다. 늙어가면서 자기 몸뚱이 부여잡고 타인을
짓밟으며 살아가는 그러한 삶이 너무나 끔찍하게 여겨지거든요..

 제 안에 존재하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누구나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그러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이 제 속에 있답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을 갖추시고 완전하신 분이 계시다고 믿겨집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것은 책임과 의무, 부담을 주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다른 시야로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출현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신이 과연 존재하는가.. 여전히 의문인데..

창조신이 육신을 입고 인간 세상에 왔다는 것은 어메이징!! 그 자체입니다..
(스스로를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태생, 기적, 사망, 부활, 기묘자로서 성경의 말씀을 다 이루시고..)

 각설하고, 우리 불교계에 큰 족적을 남기신 성철 스님의 유언과 일화를 살펴보면,
의문이 드는 말씀과 어록이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내 말에 속지 말라, 난 거짓말만 한다"

"부처와 사탄은 다르지 않다, 동일한 존재이다, 나는 사탄을 예배합니다"

"세상을 속인 죄가 너무 커서 한이 만갈래나 된다, 나는 지옥에 간다"

제게 인상깊게 다가왔던 말씀들입니다.
성경에는 사탄과 천사라는 존재에 대해 쓰여있고

최고의 신실함으로 평생 도를 수양한 스님께서도 사탄에 대해 언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범인은 그것의 가치를 잘 몰랐지만, 이 죄의 문제라는 것은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보통 힘든 문제가 아닌 모양입니다. 불교에서는 업이 쌓인다고 하던가요..

어휴.. 글의 논점이 흐려지는데;;
그러니까 이 " 죄의 문제 "라는 것은 정말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바로 이 엄청난 문제에 대하여 해결할 길을 열어주셨고,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보다 더 가치있고 큰 일이 없는 최고의 축복이라 할 만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사건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고 거들떠보지 않는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겸허한 마음으로 단순한 믿음과 악에 물드는 것을 거부하고 구원을 약속하신 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도 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시편에서 하나님을 그토록 찬양했던 이유는 말씀속에서  영원한 생명과 힘, 사랑,
 참 진리 등을 끊임없이 공급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사탄에 속하지 말고 성령께 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성령께 나아가는 열쇠가 되는 이름도 주 예수님 일것입니다.

" 오직 예수 "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
진실한 창조신 하나님 이시기에 선포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책임지셨다고 스스로 선포하고 계십니다.

예수 믿음의 다른 시각을 약간이라도 느껴보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우 17-04-23 00:32
 
존쥐존뇽한데
뭐하러 하늘을 날고 지구를 쪼개고 불에 꼬실리고 그딴 개삽질을 해요.
가만 있어도 그냥 다 그 자리서 구원되고 꼬실라지는 듯 아프고 하면 되지.
존쥐존뇽한데 은혜고 사랑이고 찬양이고 그 딴 게 왜 필요함.

학교 앞 골목에서 만난 웬 양아치 같이 찌질한 복장이 내가 사실은 재벌 3세고
이 동네도 니가 다니는 학교도 지금 이 길 바닥도 우리 아부지꺼고
니한테 백억을 줄건데 일단 니가 착한지 확인해야니까 천원만 줘봐라도 아니고...

참... 초딩 망상도 머리가 좀 좋은 애가 해야...

낼 아침엔 일찍 시장 가서 국산 일류미나리 한단 사다가 무쳐 드세요.
뇌사 화사해지는 은혜로움을 느끼실 겁니다.
제로니모 17-04-23 14:59
 
한심...
달렸다 17-04-25 05:00
 
젠장 들켰넹........아놔...전략을 바꺼야지..
Composer 17-04-28 01:37
 
이게요. 사실은 종교적인 내용보다 경제와 권력이 더 큰 문제인데,
종교적인 얘기로 더 퍼지네요.
그림자정부라나 세계정부라나 이런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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