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5-10 01:05
5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유명 호주 목사의 경고)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2,283  

예수님께서 그분의 신실한 종들을 통하여 바로 지금  경고 하고 계십니다.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후회없는 가치있는 삶을 위해, 혹은 자기 영혼을 위하여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5-10 02:08
 
유명...
성이 유 이름이 명인가 보죠?

저런 거 찍어서 만인이 보는 곳에서 돌고 있으면 안쪽팔린가...
그노스 17-05-10 02:10
 
물론 전쟁이 일어날 수 있고 후회없는 가치있는 삶을 위해 준비해야 하겠지만...

죽을 수 있으니,

지옥갈 수 있으니,

위협하며 믿으라하는 것 싫어해요...

'그러나 미국 밖의 여론은 달랐다. 2002년 11월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의 3분의 1은 사담 후세인보다 조지 부시를 세계 평화에 더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했다.
이런 기류를 말해주듯, 2002년 11월 하순에 이른바 '저능아(moron)' 사건이 터졌다.
캐나다 총리실 대변인 프랑스와즈 뒤크로가 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담 주변에서 부시를 '저능아(moron)'라고 부른 것이다.
뒤크로는 부시 대통령이 나토의 확대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와 대이라크전 개전에 대한 도덕적 지지를 얻으려 한다며 얼마나 저능아냐(Whar a moron)라고 비아냥댔다.'
지나가다쩜 17-05-10 02:47
 
이 분 가만히 보면...
늑대가 나타날거다를 외쳐 피로감에 의해
늑대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는게 목적 아닌가 싶을 정도임.
전쟁 안나면 어쩔거냐고 하면
"전쟁 안나면 말고" 수준으로 밖에 이야기 못하면서 참 열심히 퍼 나름.
헬로가생 17-05-10 07:21
 
그래서 본인은 떠날 것임 안 떠날 것임?
왠만하면 떠나주시지?
역적모의 17-05-10 08:39
 
사랑을 말하는 신이라면, 전쟁이 날 것이니 떠나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막고 서로가 화목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라고 말해야 정상 아님?

괜히 사랑의 하나님 이름 팔아서 자기 이득 챙기려는 사람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kleinen 17-05-10 09:48
 
일어 난다 도 아니고 일어 날 수 있다? 앞집 초딩 꼬마도 그런 예언은 하루에 20개씩 뽑아 내겠다.
moim 17-05-10 12:03
 
저런말은 저도 하겠네요.......
'6월 통일될수도 있다'




안될수도...



예전에 휴거 온다고 떠들던 사람들 뭐하고 있음?
     
지나가다쩜 17-05-10 13:27
 
휴거 온다고 하더니 안와도 `쪽`팔`린`지`도` `모`르`고` 계속 뻘글 퍼나르는 사람 여기도 한 명 있습니다.
화검Xs 라고...
아날로그 17-05-13 16:38
 
병원에서 수술동의서 쓸 때...의사들이 말하는 거랑 똑같네요....

"ㅇㅇㅇㅇㅇ 등의 이유로 자칫, 결과가 안좋은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 잘 되서 결과가 좋으면...의사인 내 탓,
        잘 못되서 결과가 안 좋으면....."거봐?....내가 위태로울 수도 있을거라 했지?"
슬램덩크 17-05-14 10:15
 
내가 이래서 개독교를 싫어하게 된 이유죠... 5월에 전쟁안나면 어쩔래??? 교회에 있는 전재산 기부 해보지? 개독교들...쯧쯧
관심줄께 17-06-05 10:56
 
6월이네 6월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dtlk 17-06-07 05:50
 
5월은 지나갔고
6월에 일어날 수 있다.
6월 지나면 7월에 일어날 수 있다.
7월 지나면 8월에 일어날 수 있다.
8월 지나면 9월에 일어날 수 있다.
9월 지나면 10월에 일어날 수 있다.....................................................

휴거인지 종말인지는 언제 오는겨?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67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41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94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28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81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6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87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69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61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1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18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59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0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74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4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57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75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34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