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5-10 01:15
아우슈비츠의 죽음을 연상케하는 신발 조형물 지금 서울역에 세워지고있다(소름;;)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2,963  

넝마가 되어버린 수많은 신발들
=
넝마가 되어버린 수많은 시신들(시체더미)20170509_150041 (1).jpg

DSCN0942.jpg


위사진은 지금 서울역에 세워지고있는 신발 조형물이고 아래사진은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한 유대인들의 신발이다

전쟁의소문이 횡행하는 현시점에 서울역에 신발조형물...왠지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한번 가보시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이 암중에 그들의 아젠다를 착착 실행해가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ㅠ ㅠ

개인적으로 넝마가 되어버린 빈 신발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더미를 상징하고 있는 거처럼 보입니다.

사람이 xx할 때에 신발을 벗고 목을 맨다던지.. 혹은 참혹한 수많은 시신의 모습들..

그야말로 (마치 언덕과도 같은) "수많은 시체더미들" 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노스 17-05-10 02:21
 
전쟁설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설에....

기회가 왔다 싶으니 종말론에, 음모론에...

종종 느껴지는 것이, 특정 종교 분들은 어둠을 싫어하고 대항해 싸운다기 보다는...

어둠을 하나의 기회로 보고, 어둠을 더 즐기는 것 같음...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The sound of Silence
지나가다쩜 17-05-10 02:58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101&ca_id=103020

황지해, 서울로 7017에 '신발길' 수놓는다
2017 플라워 페스티벌, ‘Shoes Tree 퍼포먼스’ 추진

본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도 하던데...
허긴 미켈란젤로 천지창조도 늙은 게이가 젊은 게이 유혹하는 장면으로 보는 사람도 있으니

개취 인정!

그런데 이런 남의 일기는 왜 종교게시판에 퍼오시는건지????
     
미우 17-05-10 03:33
 
아닌 척 자신의 일기일 수도...
망상 가득 필력이 선망의 대상일 수도...
헬로가생 17-05-10 07:20
 
ㅋㅋㅋㅋ

또 시작이다.
신발 냄새를 너무 많아 맡았구나.
이런 신발 색이 화려하네.
Habat69 17-05-10 10:43
 
이걸 거기다 연관시키는 님의 아이큐가 더 소름
이런 사람은 666 숫자만 봐도 회개기도하고 지나가는 중만봐도 악마추ㅏ급 할거고..
발상인 17-05-10 11:45
 
신발 팝니다~
moim 17-05-10 12:04
 
와 순간 종교전쟁으로 기독교가 죽여서 쌓아놓은 시체인줄..ㄷㄷ
아날로그 17-05-13 16:40
 
재활용 센터에 문의하세요
아비요 17-05-18 09:03
 
차라리 오리풍선 같은걸 하지.. 저게 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4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5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22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6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06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5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8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7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08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9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5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0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1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9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94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81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