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가 되어버린 수많은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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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가 되어버린 수많은 시신들(시체더미)
위사진은 지금 서울역에 세워지고있는 신발 조형물이고 아래사진은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한 유대인들의 신발이다
전쟁의소문이 횡행하는 현시점에 서울역에 신발조형물...왠지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한번 가보시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이 암중에 그들의 아젠다를 착착 실행해가는 모습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ㅠ ㅠ
개인적으로 넝마가 되어버린 빈 신발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더미를 상징하고 있는 거처럼 보입니다.
사람이 xx할 때에 신발을 벗고 목을 맨다던지.. 혹은 참혹한 수많은 시신의 모습들..
그야말로 (마치 언덕과도 같은) "수많은 시체더미들" 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