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체가 권위적이라 요즘하고 좀 안맞죠
자신이 믿는신에게 주여주여 그러는건 그렇다 쳐도...(개인적으로 맘에는 안들지만...)
아이고 우리목사님,목사님은 그럴분이 아니야...뭐이건 그냥 개,돼지 수준인거죠
제가 다니는 교회만 봐도
예배시간도 아니고 예배 끝나고 아무도 없는데 애들이 뛰어놀다가 단상에좀 올라갔다고
큰일날듯이 거기 함부로 올라가면 안된다라는 헛소리를 짖꺼릴까요?
목사가 얼마나 높은자리길래 목사가 서는 단상위에 함부로 올라가면 안된다는 말은...
그러면서 말로는 자신을 낮추고 어쩌고 거지의 발을 씻기고 어쩌고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천국을 가고 못가고
말만 백날 해봐야 자신이 무슨죄를 지은지도 모르고 회개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믿기만하면 간다는 헛소리나 찍찍하고
잘생각해보세요
양처럼 털주고 젖주고 있는거 다주다가 결국 마지막은 고기가되서 먹히는거임
그양은 천국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