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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09:59
멸망의 길로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579  

멸망의 길로 가는 문은 넓고 (세상에 빠진 대다수 사람에 해당)
구원의 길은 매우 좁고 험난한 협곡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

이 시대의 대다수 사람들이 진화론이라는 허황된 꿈에 빠져있습니다. 진화론은 파시즘, 전체주의의 성향을 가진 사단의 이론입니다. 진화는 애초부터 출발점이 우연이라는 전제를 깔고 갑니다. 인간이란 우연히 생겼고 적자생존, 자연발생으로 우수한 종자들만 살아남아 거듭 혼합, 진화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즉 가치없고 돈없고 빽없는 이 세상 약자들에게는 진화론이라는 세계관에서는 우수한 윗계급들의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하는게 타당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어느 누구도 진화하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으면서도 그런 거짓에 빠져서 쇠약해져서 흙으로 돌아가 영적으로는 멸망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거짓이론으로 무장한 미혹이 판치며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진리를 말하는 단 한 개의 문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영혼이 지금 무엇을 추구하는지 성찰해보시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모든 기만의 것들을 던지고 진리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진화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진화할 수 있다는 허황된 망상에 빠져 죽음과 저주를 이 세상에 들여온 하와처럼 되고 싶으십니까?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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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군 17-06-17 10:19
 
창조과학회의 창조론같은 허황된 지식에 속지 마세요
자기 분야도 아닌 분야를 강의한다는것 자체가
사이비라는 겁니다
진화하여 신이 되고자 하는것이 아닌
진화를 통하여 과거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려는것입니다
     
베이컨칩 17-06-17 10:21
 
진화론을 통해 발견하는 것은 거짓 뿐입니다. 세계관 자체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동현군 17-06-17 10:23
 
창조과학회가 진화론은 부정하지만 소진화는
인정하다는 신박한 뻘소리를 이해하시나봐요
               
베이컨칩 17-06-17 10:27
 
                    
마르소 17-06-17 10:33
 
동물들은 차치하고 신의 형상을 본따 만든 인간이 사실 불완전하기때문에 소진화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마르소 17-06-17 10:39
 
제가 말했죠 전 억만년전부터 부활해오고 있습니다. 이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제가 흙으로 진화한다구요? 흙은 다시 식물의 양분이 되어 식물로 진화합니다. 식물은 다시 동물의 먹이 혹은 다른 식물의 양분으로 진화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무한 영생의 삶을 삽니다 믿슙니까?
                    
마르소 17-06-17 10:37
 
소진화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건 진화자체는 인정한다는것입니까?? 이제 쥐가 박쥐로 쇽 변한다는 소리는 좀 들어가시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하나씩 배워가면 됩니다
                         
마르소 17-06-17 10:43
 
.진화론의 근간이 뭔데요?.? 진화론은 부정하지만 소진화는 다르다?  이게 참치김밥은 싫지만 그냥김밥은 다르다와 비슷한 말인가요?
                         
마르소 17-06-17 10:48
 
아이고 원숭이가 왜 사람이 됩니까 진화를 개 똥으로 아니까 자꾸 그런소리 하시는거라니까요 책좀 읽어보고 맞다 틀리다 하시라니까 내가 100억년 공부시켜 사람만들 원숭이가 당신이네요
                         
마르소 17-06-17 10:54
 
원숭이 집착은 언제 버릴래요 ㅎㅎㅎㅎㅎ
왜요 원숭이가 조상이라 불편해요?
흙이 조상이면 마음 편하고?? ㅋㅋ
                         
마르소 17-06-17 10:58
 
여호와가 만드는거 본 사람이 없는데 왜 믿어요? 실증적 증거  좋아하시는분이?
                         
마르소 17-06-17 11:02
 
그게 여호와가 사람만들었다는 증거가 됩니까??  ㅋ
동현군 17-06-17 10:22
 
당신이 맹신하는 것이 진실인지는 당신이 판단할 내용이지만
그  맹신하는 것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식의 헛소리는
당신과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얼굴보며 하시면 됩니다
지구가 평평하고 진화론이 계급주의른 옹호한다는 말을
지인과 가족들에게도 설득하고 이해시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이컨칩 17-06-17 10:23
 
당신의 의견 감사합니다.
          
동현군 17-06-17 10:27
 
당신에게는 창조괴학회 페북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서 글을 보고 창조과학회의 뻘소리를 인지하시길
               
베이컨칩 17-06-17 10:29
 
동현군님의 조상님은 자바원인이었습니까 북경원인이었습니까
                    
동현군 17-06-17 10:34
 
호모에렉투스었겠죠
                    
동현군 17-06-17 10:44
 
호모 에렉투스가 원숭이라니 ..
약 150만년전 제 조상이 그 중 하나였을겁니다
베이컨 님은 꼬리뼈가 없으신가봅니다?
          
동현군 17-06-17 10:47
 
그러니까요
그게 진화라는 거죠
베이컨님 꼬리뼈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으면 신이 원숭이 친척으로 사람을 디자인한겁니까?
               
베이컨칩 17-06-17 10:50
 
저 꼬리 없는데요 동현군님은 꼬리 있나봐요
                    
마르소 17-06-17 10:56
 
아 꼬리가 없군요 당신 똥꾸멍 손가락 한마디 위에 뼈는 신이 엉덩방아 찧으면 더 아프라고 만든 돌기같은거군요
                         
마르소 17-06-17 11:00
 
그니까요 말하자나요 엉덩방아 충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돌기를 신께세 제작해주셨다고 ㅎㅎ 아님 흙으로 똥꼬 골을 만들다가 한쪽으로 흙이 좀 몰린거라든가 뭐 그런거네요
                    
동현군 17-06-17 11:04
 
꼬리가 아니라 꼬리뼈요
두개가 다른건 모르세요?
                    
동현군 17-06-17 11:09
 
꼬리는 없는데 꼬리뼈는 있죠
그럼 신이 인류를 만들때
원숭이종이 인류와 친척으로 디자인 된겁니까?
               
베이컨칩 17-06-17 11:03
 
결론은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연합은 인간의 조샹님이다? 아니죠. 제가 말하고픈겁니다
                    
마르소 17-06-17 18:18
 
동시대에 살고있는데 조상타령하는건 뭐에요??
지나가다쩜 17-06-17 10:31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구원으로 가는 길은 좁다니
(구원으로 가는길)/(멸망으로 가는 길) 비율 만큼 속좁은 짓거리를...
그리고 멸망은 누가 왜 만든건지?
뭔놈의 세계관이 밴댕이 속알딱지 멸망광 악마를 모시는게 핵심이여...
     
베이컨칩 17-06-17 10:33
 
멸망은 지나가다쩜님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죄가 만들었죠
          
마르소 17-06-17 10:34
 
그게 죄라고 못박은 신이 누구임? 홍수로 인류 몰살시킨 신이요?
               
베이컨칩 17-06-17 10:36
 
                    
마르소 17-06-17 10:40
 
또라이네요 죄인이 죄를 심판하다뇨 ㅎ
                         
마르소 17-06-17 10:46
 
그 악이 다시 선이 될수 없단걸 알기 때문에 몰살시켰다와 맥을 같이하나요?
                         
마르소 17-06-17 10:51
 
그럼 반대로 당신이 여기서 이런 소리 떠들지 않아도 이미 그분이 우리들의 선택을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좀 편히 사세요 악인과 선인이 이미 결정나 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마르소 17-06-17 10:58
 
시간의 개념이 뭔 상관임 신이 다 알기때문에 그렇게 했다는데 ㅎ
                         
마르소 17-06-17 11:01
 
완벽히 알수 없는 신의 의지나 계획을 왜 떠드냐고요 ㅎㅎ
                         
마르소 17-06-17 11:04
 
진화론은 신의 존재를 거부하지 않아요 최초의 시작은 불가지론이고 이론 추론으로 남겨두는거지
                         
마르소 17-06-17 11:04
 
질문에 맞는 대답좀 해주세요
                         
마르소 17-06-17 11:06
 
진화론은 생명의 시작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흙에서 짠하고 나타났다는 기독교 개똥신의 6000년 역사를 비웃는거임
                         
마르소 17-06-17 11:07
 
신을 부정하는게 아니래두요??? 당신의 신 여호와 사이코패스는 부정한다고 해두죠
                         
마르소 17-06-17 11:13
 
다른신이 없다는 증거를 디밀고 말하셔야죠 아빠말을 믿든가 말든가 하죠 아빠가 살인자 할아버지 말듣고 그게 진리라고 하고 있으니 제가 아빠 말을 믿겠슙니까
                         
마르소 17-06-17 11:23
 
부처말고 아는신이 없죠?
                         
마르소 17-06-17 11:48
 
질문에 맞는 답변좀 해주세요 자꾸 엉뚱하게 흘러가자나요  많이 믿는다고해서 그 신이 진짜라는 증거가 됩니까 ㅎㅎ  아직 진화가 덜된 원숭이들이 그만큼 있다는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17 10:39
 
멸망광 놈이 만든걸 왜 나한테 뒤집어 씌워?
멸망광 악마놈 믿으면 남탓 레벨도 악마 따라 올라가나 봅니다?
               
베이컨칩 17-06-17 10:39
 
죄가 그렇게 무서운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7 10:59
 
그 무서운걸 그 악마는 왜 만들었대요?
                         
지나가다쩜 17-06-17 11:05
 
길거리에 똥싸지른게 있으니
그 똥을 그 놈은 왜  싸질렀냐고 묻고 있는데...
똥싼 악마놈 이야기는 입에도 담지 못하고
똥 밟은 사람한테 그렇게 똥냄새가 지독한 겁니다.
라고 답변하는게
그 악마 추종자 수준이군요.
                         
지나가다쩜 17-06-17 11:12
 
그 그거라는걸 그 악마놈 보다 더 악질인 신이라는 자는 왜 만들었데요?

똥밭이 될 정도로 똥 싸질러 놓고 그 길 걸으라 하면서

똥 밟지 말지어다 라고 하면

똥 싸질러 놓은 책임은 없다라는 악마 다운 발상인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17 11:20
 
그 "악"은 누가 만들었는데요?
그 악마놈 말고
그 악마보다 더 뛰어난 악마놈이 만들었나요?

아니면 저도 어쩔 수 없이 지가 만들지도 못한  "악"이라는게 존재하고 지가 만든 것들에도 영향을 주는데
전지전능이라고 구라 치는 허접한 컨셉?
                         
지나가다쩜 17-06-17 11:29
 
그 선악과라는 걸 그 악마놈은 왜 만들었는데요?
그 소설 설정 참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
그 소설 설정대로라면 그 악마놈은 선악과 먹게 될거라는 걸 모를 정도로 무능한- 전지전능이라는 개소리와는 먼 존재이거나
아니면 뒤 돌아서 "아싸 저 것들 계획대로 걸려들었어!" 라면서
멸망(?) 시킬 핑계 떠넘겼으니 대대손손 괴롭혀야지 라는 짓거리를 하는 악마라는 설정인가요?
아날로그 17-06-17 10:39
 
다 그분이 미리 계획하신 겁니다...신경끄세요....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사람도....
다 그길로 들어서게 계획된 것이니....발버둥 친다고....구원의 길로 못 들어섭니다.....

전세 살던 사람이 욕심내어 은행대출 받아...고급아파트 살게되었다고...
그게 최종결과물이자 종착지는 아닌것입니다.

회사 짤리고....먼저 다니던 회사에서 받던 연봉만큼 못 받게되어....
대출금 못갚을 상황이 되면 .....아파트 반납하고......
먼저 살던 전세보다 못한 월세에서 살아야 되는겁니다.

더 심하면....서울역 노숙자가 될 수도 있는것이구요.
동현군 17-06-17 11:07
 
흙으로 인간이 만들어진거라면
그걸 누가 본사람도 없고 흙과 사람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믿는건 무슨 신박한 뻘소리인가요
무에서 유가 되는게 믿을수 없으면
흙에서  사람이 되는것도 믿지 말아야죠
이중잣대인가요?
     
베이컨칩 17-06-17 11:08
 
사람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동현군 17-06-17 11:11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죠
미생물들에 의해서
동물도 흙으로 돌아가죠
그럼 사람과 동물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같은  종이군요?
          
마르소 17-06-17 11:11
 
그흙은 다시 식물의 양분이 되어 동물로 또는 기체로 미생물로 영원히 사는것을 믿슙니까?
               
베이컨칩 17-06-17 11:14
 
네 당연하죠 대진화와는 전혀 관련없지만요
                    
마르소 17-06-17 11:16
 
이것이 바로 천국이군요 영의 세계는 개나 줘버립시다
                         
지나가다쩜 17-06-17 11:48
 
그 예수가 실제 했다면
그 예수의 몸의 일부를 이루었던 공기나
물이나
흙으로 돌아간 예수의 분자 일부가
소피마르소 님과 제 몸에 나란히 존재하거나
잠시 머물렀다 땀 오줌 똥으로 스쳐갔거나
했을 수도!
                         
마르소 17-06-17 11:54
 
아멘!!
          
지나가다쩜 17-06-17 11:15
 
흙하고 공기가 뭔지 구분은 하고 사시나요?

사람은 공기로 만들어 져서 일부가 공기로 돌아가는 부분은

어떤 악마놈이 창조 협업한건가요?
               
베이컨칩 17-06-17 11:17
 
도대체 그게 왜 여호와를 모욕할거린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7 11:18
 
도대체 그게 왜 모욕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7 11:25
 
님이 이야기한 멸망이라는
악마 같은 짓거리를 하는 놈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데요?
악마님???
악마사마?
악마씨?
          
지나가다쩜 17-06-17 11:17
 
인체 구성 성분 중 제일 많은건 수분 - 물인데
왜 주재료 무시하고 흙으로 만들었다고 우기는 걸까요?
물로 만들어져서 물로 돌아간다라고 해야
주재료인 물이 안섭섭할텐데...
               
베이컨칩 17-06-17 11:19
 
흙으로 빚은건 사실이잖아요
총도 완성품에 고철만 있는건 아니죠
                    
지나가다쩜 17-06-17 11:22
 
흙으로 빚었다는 근거좀 가져와 보시죠!
구라의 근원인 그 책 말고요!
                    
베이컨칩 17-06-17 11:29
 
님 죽으면 관 속의 흙으로 되는데 왜 자꾸 거부하세요.. 흙으로 빚어서 님의 신체 안에 오장육부가 만들어진 기적이 된거에요. 얼마나 놀라운 솜씨입니까. 여호와를 찬양하고 싶어지지 않나요
                         
마르소 17-06-17 11:36
 
당신을 햇볕에 바싹 말리고 말리면 당신  몸뚱아리 무게 만큼 쥐포 무게가 나오나요?
                    
지나가다쩜 17-06-17 11:33
 
죽으면 관속의 흙이 되는걸 친절히 알려주십사 하는 건 아니구요.
(물론 체내의 공기는 공기로, 체내의 수분은 나무를 적시는 물로 돌아갑니다)
그 님이 이야기하는 여호와 라는
"멸망"이라는 24차선 고속도로 뚫어 놓고
그 옆에 구원이라는 개구멍 뚫어 놓은
멸망광 악마놈이 했다는 근거좀 가져와 보시라구요.
                         
지나가다쩜 17-06-17 11:39
 
악마놈이 한
나만 악마다 라는 말을 믿으시는가 보군요.
특이한 사고방식이시네요.

육신의 눈이 허접한 듯 말씀하시는데
그 허접한 육신의 눈으로 조차
볼 수 있게도 못하고 계시는 님의
그 악마이야기 소설에 대한 애착(?)과 팬심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마르소 17-06-17 11:40
 
돈이 잘벌리니까 생겨나는거겠죠 목회자들이 여호와가 유일신이라고 한번만더 직접 말해주라고 하세요 뭐 한개인을 통해 전달한다는 개소리 말구요
동현군 17-06-17 11:25
 
실증적 증거가 없어서 진화론을 못믿으면
실증적 증거가 없는 창조론은 왜 진실인지?
예수라는 사생아가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다가
아 나는 신의 아들이야 라고구라친거라는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면서 무슨 과학과 실증적인 증거
그리고 논리를 따지시는건지
     
베이컨칩 17-06-17 11:31
 
창조과학 영상보시면 예수님 탄생한 날 그 시각에 하늘에서 별 두개가 요동하면서 춤추는거 나옵니다 천문학자이자 성경박사였던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 마굿간 예수님을 그 별자리와 성경예언을 보고 찾아간거여요
          
동현군 17-06-17 11:34
 
그러니까 그 실증적인 증거가 뭐냐구요
예수라는 사생아가 태어난 날에 동방박사들이
별자리를 어떻게 보고 어디서 태어날거다
확실히 알아서 찾아가고 그 방법은요?
인공위성보다 정확한가보네요 그 방법이
구글 어스 의문의 1패 인가..
               
지나가다쩜 17-06-17 11:36
 
심지어 출생일도 불명확한 사생아의 생일날....
                    
동현군 17-06-17 11:38
 
예수라는 사생아는 시대의 사기꾼인거죠
마리아도 합작한 거대한 작전 ㄷㄷ
                    
아날로그 17-06-17 11:43
 
그들은....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간단한 거짓말조차....믿어버리는데요..뭐
                    
베이컨칩 17-06-17 11:46
 
출생일 알아냈다니깐요
                         
아날로그 17-06-17 11:47
 
그냥,....간단하게 말하면.......

"미트라" ---> "예수"......야구로 치면.....투수교체....

왜? 일까요?.....야구도 관중이 없으면.....수입원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기존의 "미트라"를 믿던 관중들을 버릴 수 없었던거죠.
                         
지나가다쩜 17-06-17 11:50
 
A가 사실이고
B가 사실이고
C가 사실이고.....
ZZZZZZZZZ 까지도 사실이라면
그 날이 예수 생일일 것이다 라는
추정과 확신을 구분해 보아요!

꼭 확율을 정하는 조건은 빼고 결론만 믿어 버리는(이해하는게 아니라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듯
          
지나가다쩜 17-06-17 11:34
 
예수가 언제 탄생했는데요?
12월 25일?
태양신 설정집 베껴서 도작하기?
               
베이컨칩 17-06-17 11:37
 
님들보다 훨씬 공부 많이한 박사들이 조사해서 예수님 탄생일 정확하게 시간대까지 알아내서 우주 천문학 프로그램으로 그 날짜 별자리를 관측한 영상 있어요.
                    
동현군 17-06-17 11:40
 
그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예수가 죽습니까?
애프터서비스 부족이나
동방박사들의 제자들이 빡대가리라
프로그램을 이해 못한겁니까?
                         
지나가다쩜 17-06-17 11:54
 
그 시절 채찍에 맞는게 그렇게 기적 같은 확율인가보군요.
님 좋아하시는 과학자들이 추측한 영상들 관련어 검색해 보시면
나사렛에 사는 예수로 추정되는 어린애가 이웃집 친구 죽인 살인자 놈이고
부모가 그 사건 무마하고 인근 도시 잘나가는 종교장사치 밑으로 보냈다는
동영상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마르소 17-06-17 11:41
 
님같은 사람이 죽어라 공부해도 사람은 죽으면 흙 100프로 되는거임 ㅅㅅ
                    
지나가다쩜 17-06-17 11:42
 
우주천문학자들이 예수 태어났다고 우기고 있는 해의
자주일어나지 않는 천문현상을 추적해
그 날이 예수생일일거라고 때려 맞춰 우기는 짓거리 말씀이시군요.

이 무슨 로또 발표 보고 로또 번호 적었으니
이제 나는 로또 당첨자라는 듯한 신박한 발상인지?
                         
지나가다쩜 17-06-17 11:57
 
그저 믿을 뿐이라는 것 빼면
예언대로 다 이루어졌다는 근거도  못대면서

푸훕...
                         
지나가다쩜 17-06-17 11:58
 
전세계 흡연자의 100%가 담배를 피우거나 피웠습니다.
전세계 음주자의 100%가 술을 마시거나 마셨습니다.

이 얼마나 술과 담배가 찬양할 만한 물건인지를 반증하는 증거입니까!

라는 식의 주장이 그 근거라는 게 있다는 근거인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17 12:08
 
님의 주장(망상) 외에
그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인간 퇴화의 증거는?
예수가 살던 때 보다 그 죽음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 거의 두 배 늘어났네요.
님 같이 믿음 타령하는 분들 아니라
이성을 이성으로 사용 할 줄 아는 과학자들 덕에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가 퇴화해서
예수라는 자가 살던 시대에는 "동네 사람들 여기 모여서 내 얘기좀 들어 보소 " 라고
떠들어야 하던걸
님은 인터넷이라는 걸 통해 키보드 두들기기로 하고 계시는군요.!

쯔쯥....
                         
지나가다쩜 17-06-17 12:09
 
그 악마놈이
인간이 진화하지 못하게 죽음이라는 걸 만들었다는
님의 주장도 재미있게 읽히네요.!
                         
지나가다쩜 17-06-17 12:15
 
옙 의학 발전이 인류와 사회가 퇴화한 증거라는 말씀이시죠?????
참 재밌는 발상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지나가다쩜 17-06-17 12:18
 
성령으로 잉태한다는 말장난 축에도 못 끼는 말장난도 믿으시는 듯한 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06-17 12:21
 
허긴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래
특정 시기의 평균 수명 단축에 크게 이바지한 전쟁들의
절대 다수가 그 여호와 라는 자 이름으로 행해졌었죠.
한세기도 안되던 시간에
몇 억 단위 사람을 죽이면서 외치던 이름 여호와 하나님!
                         
지나가다쩜 17-06-17 12:28
 
한개의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라
개신교, 카톨릭, 유대교, 시아파, 수니파 등등등등으로 열심히
사람죽여가며 살아왔고 지금도 전쟁들이군요!
정신승리에서 탈출하셔서 이제는 피해자 코스프레로 가시려는 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17 12:30
 
그 사탄의 할동은
그 대빵 악마놈의 계획 밖의 일인가보군요?
뭔 소설 설정이 이리 허술해...
멸망광에 지 멋대로 심판질 광...
                         
지나가다쩜 17-06-17 12:39
 
그 소설책이 진리라는 근거를 대라하면
그 소설책이 근거라는 해괴 망측함.

육신의 눈이 허접하다는 듯 떠들면서
그 허접한 수준의 근거도 소설책 빼고는 제시하지 못하는 허접함

마치
덧셈을 할 줄 아는지 보여주세요 라고 하니
자기는 미분방정식 책을 가지고 있으니 덧셈을 할줄 안다는 건 보여 줄 수 없다는
주장을 반복하는 듯한 허접함.
                         
지나가다쩜 17-06-17 12:47
 
ㅋㅋㅋ
님 주장대로라면 님은 잠꼬대로도 상대 가능한 분이라는 얘기군요.

깨어나라는 소리에 한마디 하자면
정신차리시기바랍니다.

님이 그냥 혼자 믿고 마는 것이라면 상관 없지만
근거라고는 다시 그 설정 허접한 소설책 밖에 못 가져 오시는 수준에서
마치 님이 그 악마놈의 속내를 다 알고 그 악마놈  같은 권세가 있는냥
과학까지 끌어들여 재단하려 드는 교만함...
그게
님이 그 악마놈을 더 악마놈 처럼 보이게 하는데 일조 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만 알아 두시구요.
          
아날로그 17-06-17 11:37
 
그 때 설명하는 별의 움직임을 역추적해보면.......계절이....8월 쯤이라고...검증이 되던데....
크리스마스 는.....왜? 12월 25일 날 지내는거죠?..

이유는...간단합니다.....

그 전에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믿어온....태양신 "미트라" 를 계승한 문화인겁니다.
               
아날로그 17-06-17 11:44
 
그냥,....간단하게 말하면.......

"미트라" ---> "예수"......야구로 치면.....투수교체....

왜? 일까요?.....야구도 관중이 없으면.....수입원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기존의 "미트라"를 믿던 관중들을 버릴 수 없었던거죠.

같은 날짜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미트라' 를 응원하던 관중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효과를 가짐.
               
세상의빛 17-06-17 13:56
 
제가 알고 있는거까지만 알려드릴께요

월래 바울이 로마에 가서 말씀을 전하였지만 처음엔 받아 들여지지 않았지요
물론 믿는자도 있었지만 거의 소수일뿐였구요
뿐만 아니라 후에는 성경을 믿는 자를 찾아 엄벌하고 단속을 심하게 하는시기가 있었죠
그래서 숨어 지내면서 말씀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로마 황제가 꿈에 은십자가를 보고 전쟁에 나갈때 십자가 깃발을 달고가게 하였고 그랬더니
전쟁에서 계속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후로 로마에서 교회를 인정해 주게 되었죠
그래서 숨어서 전하던 교인들도 편하게 나와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여기서 성경만 그대로 가져온게 아니라 월래 자신들이 믿고 숭배하던
태양신을 성경에 접목하게 됩니다 그렇게 로마 카톨릭이 커지고 거기에 권력까지등에
입고 기독교적으로 암흑기가 시작이 되는 거지요 그러다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참고로 지금의 카톨릭교황청에서 쓰는 지팡를 보시면 아직도 그 지팡이 윗부분이 태양신을
타나내는 문양이 그대로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각해 보면 왜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었고 또 그렇게 흘려왔는지 어느정도는
짐작이 되는 부분입니다 성경엔 12월 25일 성탄절이란거나 그에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음에도 말이죠
차칸사람 17-06-17 15:47
 
베이컨님께선, 성경을 믿는 분이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른분들과 논쟁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믿지 않는 분들에겐, 성경자체가 판타지 소설이니, 우리의 믿음은 맹신이나 세뇌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거기다가, 이 판타지 소설을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종교 자체만으로도 싫어지게 되는 듯 합니다.

베이컨님이나 저나 기독교인이니, 성경을 믿고, 이게 진리라고 생각하지만도, 실상 우리는 이것을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으로 증명을 못합니다. 하물며, 성경에 나와있는 역사적 사건조차 증명해 내지 못하고 있죠. 이성이나 논리를 떠나서 이미 이루어진 사건인데도요. 허구가 명확해 지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컨님이나 저에겐 성경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 믿음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고가 정립되지 않았을때인 어려서부터 성경을 접해서 어쩌면 세뇌 일수도 아니면, 맹신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기독교인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축복일 수도...^^

댓글이 길어졌네요, 여하튼 제 좁은 소견으로는 성경을 증명해 내려면,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해야 할 듯 합니다. 옛날 사도들에게 함께 하셨던 그런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함께 하셔야만 가능하지 싶네요.

그리고 종교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시며 열심히 활동하시니, 감사 합니다. 응원드릴께요 !!
     
동현군 17-06-17 16:42
 
성경을 보고 종교를 믿고 아무도 태클은 안걸어요
다만 되도않는 창조구라회 뻘소리를 하면서
지구는 평평하고 창조론이 진리다 하니
태클이 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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